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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1) 불가분리한 높고 깊고 넓은 사랑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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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5건 조회 4,306회 작성일 12-08-28 11: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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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5일

불가분리한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성모님 동산에서 도미니꼬 수 주교님(1995년 8월 24일)과 로만 다닐랙 주교님(1995년 9월 22일)께서 미사를 집전하셨을 때 내가 모신 성체가 두 번 다 성심 모양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이 일어났고, 2002년 6월 11일에는 예수님께서 성체기적이 일어났던 바로 그 자리에 맥박이 뛰며 살아 움직이기까지 한 성혈을 내려주셨다. 그런데 오늘 오전 10시 10~15분경에 바로 그 자리에 또다시 많은 성혈을 흥건하게 흘려주셨다하여 성모님 동산으로 달려가 보았더니 성혈을 흘려주셨다기보다 쏟아부어주신 듯 했다. 그 자리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주교님과 신부님들,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등 국내외에서 모여온 많은 순례자들이 성혈을 직접 목격하고 울며 기도하고 있었다. 나는 성혈 앞에 앉아 금방이라도 터져 나올 것만 같은 오열을 봉헌하면서 묵상하는데 아무리 절제하려고 해도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콧물은 어쩔 수가 없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탈혼 상태에 들어가게 된 나는 너무나 끔찍한 광경들을 현시로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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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수 주교님과 신부님 2분, 국내외 많은 순례자들이
쏟아주신 성혈을 보고 울면서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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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성혈이 덩어리로 묻은 돌을 집어 올리는데 성혈이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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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묻은 성혈로 순례자들에게
강복하시는 수 주교님

손에 묻은 성혈을 영하시는 수 주교님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죄 중에 있었고 특히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심지어는 고위 성직자들까지도 죄를 짓고 있었는데 하얀 통솔 옷에 빨간 망토를 걸치신 예수님께서 그 모든 것들을 고통스럽게 바라보고 서 계셨다. 그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의 성심에 예리한 칼과 날카로운 창으로 무자비하게 찔러대며 십자가에 다시 못 박고 채찍과 편태를 가하게 되는 것이었다.

그중 고위 성직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이 편태를 가할 때는 예수님께서 차마 눈을 뜨지 못하시고 신음소리를 내시는가 했는데, 바로 그때 예수님의 가슴이 열리더니 성심에서 피가 흘러내렸다. 어디 피뿐이겠는가? 예수님의 심장에서는 핏덩어리와 핏물까지 쏟아져 내렸는데, 도저히 눈뜨고는 바라볼 수 없을 만큼 참혹한 광경이었다. 그때 예수님께서“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줄 것이냐?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다오.”하고 큰 소리로 외치시며 핏빛 눈물을 흘리셨다. 그리고는 또 나를 애절한 눈빛으로 바라보시며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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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자들은 모두 와서 보고 듣도록 알려라.

이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응당 내리셔야 될 벌을 거두시게 하기 위한 내 어머니의 간청으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불신앙에서 벗어나 서로 화해하고 구원받도록 아낌없이 쏟아준 불타는 내 성심의 불가분리한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란다.

온갖 악성 유언비어와 터무니없는 말들로 박해와 핍박을 받으며,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원망치 아니하고 두벌주검에 이르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희생과 보속과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내게 대한 너의 그 깊은 신뢰심과 온전한 의탁으로 점철된 사랑이 나를 감동시켰기에 이 세상에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그때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평신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할 때, 그들도 십자가에 못 박혀 심한 모욕과 편태와 온갖 멸시를 받으며 신음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어느샌가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 그들 모두를 비추어 천사들로 하여금 어루만져 주게 하셨기에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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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또다시 예수님께서 다정하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가 지금 보는 바와 같이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이 영혼들은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너와 함께 경멸과 멸시를 당하고 온갖 터무니없는 비난의 말들로 모함과 박해를 받으면서 고통을 받아왔으니, 현세에서는 괴롭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광을 누리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급박해진 이 시대에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알려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리노니,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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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온다면, 설사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나의 지고한 사랑과 진리에서 벗어나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자가당착한 자기만의 신앙을 고집한다면, 마지막 심판 때 검불로써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질 것이니 그때에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그러니 어서 너희 모두를 위해 아낌없이 성심을 열어 쏟아준 지고한 나의 보혈을 보고 느끼면서, 완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모든 이들에게 이 지고한 사랑을 전할 때, 그들이 겸손하게 받아들여 회개한다면, 마지막 순간에 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를 얻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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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 때

“주님! 불고 싶은 대로 부는 바람을 따라 갈대는

이리 저리 흔들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어떠한 유혹의 바람이 불어도

믿음과 신뢰로써 흔들리지 않도록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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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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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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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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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아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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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의 지고한 사랑과 진리에서 벗어나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자가당착한 자기만의 신앙을 고집한다면,
마지막 심판 때 검불로써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질 것이니
그때에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

자가당착한 자기만의 신앙을 고집하는 사람들을
봉헌하며 기도합니다  주님~자비를 베푸시어 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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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급박해진 이 시대에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알려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
왔음을 알리노니,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늘 감사의 삶님 언제나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묵상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말씀 맘에 새기며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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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자들은
모두 와서 보고 듣도록 알려라...네! 예수님! 이 자녀도 노력할게요.^^

늘감사의삶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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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자들은 모두 와서 보고 듣도록 알려라.

이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응당 내리셔야 될 벌을 거두시게 하기
위한 내 어머니의 간청으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불신앙
에서 벗어나 서로 화해하고 구원받도록 아낌없이 쏟아준 불타는 내
성심의 불가분리한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란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예수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그 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하먄서~수고해주신 님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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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서 너희 모두를 위해 아낌없이 성심을 열어 쏟아준 지고한 나의 보혈을 보고 느끼면서,
 완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모든 이들에게 이 지고한 사랑을 전할 때,
그들이 겸손하게 받아들여 회개한다면, 마지막 순간에 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를 얻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우리의 마음을 굳세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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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리노니,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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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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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급박해진 이 시대에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알려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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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응당 내리셔야 될 벌을 거두시게 하기 위한
내 어머니의 간청으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불신앙에서 벗어나
서로 화해하고 구원받도록 아낌없이 쏟아준 불타는 내 성심의 불가분리한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란다"  아멘!!!~~~

"급박해진 이 시대에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알려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아멘 !!!~~~

예수님  저희가 홈에서 읽는 글자의 횟수만큼
쓰는 댓글의 횟수 만큼  저희와 세상 죄인들의 죄를 씻어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주님의  합당한 자녀로  변화 시켜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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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메시지말씀 감사드려요~~~
덕분에 잘 묵상했어요♥
바람도 부는데 생활의기도도 딱 맞추어 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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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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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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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 불고 싶은 대로 부는 바람을 따라 갈대는

이리 저리 흔들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어떠한 유혹의 바람이 불어도

믿음과 신뢰로써 흔들리지 않도록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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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특히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심지어는 고위 성직자들까지도 죄를 짓고 있었는데
 하얀 통솔 옷에 빨간 망토를 걸치신 예수님께서 그 모든 것들을 고통스럽게 바라보고 서 계셨다........................"

주님! 교회의 지도자들인 성직자분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보고 알아들을 수 있도록 눈과 귀를 열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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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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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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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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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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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율리아님의 건강을축복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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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게 대한 너의 그 깊은 신뢰심과
온전한 의탁으로 점철된 사랑이
 나 를 감동시켰기에 이 세상에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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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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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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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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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러니 급박해진 이 시대에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알려 모두가
구원받도록 하여라. > 아~~~멘!

제자신부터  생활의기도가 실천되어
사랑으로 변화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주소서!

<계속해서 나의 지고한 사랑과 진리에서 벗어나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자가당착한 자기만의 신앙을 고집한다면,
 마지막 심판 때 검불로써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질 것이니
그때에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분별력을갖고 늘 깨어기도하며
자유의지의남용으로 고집스런 자기중심적인
사고를버리고  겸손하게
살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의삶님!  생활의기도가 부족하여
순간 마귀에게 틈을 주는경우가 많답니다.
감사합니다...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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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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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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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급박해진 이 시대에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도록

알려 모두가 구원 받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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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님 그리고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의 아주 특별한 사랑의 축복으로 물적 영적 육적의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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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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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 성령으로 우리를 채워주소서!! 우리의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을 봉헌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삶이 되게 이끄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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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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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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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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