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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잠시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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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38건 조회 2,026회 작성일 12-08-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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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저는 잠시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입니다. (1982년 9월 5일)

     

P자매는 남편과 함께 두 아들을 데리고 나를 찾아왔는데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

방으로 들어가서 그들이 하는 말을 듣는 순간 나는 참으로 높고 깊고 넓은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눈시울을 적시고 말았다.

P자매의 남편이 "자매님! 내 부인을 이렇게 변화시켜 주셔서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기에

"형제님! 모든 것은 주님께서 다 하신 일입니다. 잘된 것은 모두 주님께서 하신 것이고 잘못된 것은 제가 한 것이랍니다.

그래서 저는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입니다. 감사는 주님께 드리십시오" 했더니 계속해서 말하기를

"자매님! 어제 어떤 줄 아세요? 평소에 내게 간다 온다 말 한마디하지 않고 다니던 퉁명스럽던 아내가 상냥하게 '저 나주에 다녀올게요' 하고 나가더니 집에 들어오자마자 요를 깔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깜짝 놀랐죠. 밤도 아닌데 또 아이들이 있는데 무슨 일인가 하며 걱정했는데 저와 큰아들한테 요 위에 나란히 앉으라고 하기에 시키는 대로했더니 난데없이 큰절을 넉 자리나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부자가 넋 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돌연 제 아내가 울면서 아니 통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소리로 울면서 저와 제 큰아들에게 그동안 무시하고 구타한 일들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지 뭡니까. 그 순간 저희 방안은 완전히 울음바다로 변해 버렸고 나중에는 서로 부둥켜안은 채 엉엉 울었습니다.

결혼생활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진실한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지나간 세월 동안 응어리지고 상처 난 가슴에 차디찬 바람이 들락거릴 정도로 휑하니 뚫려 있던 구멍들이 사랑으로 서서히 메워졌고 어느 순간 세월 속에 묻어 두었던 미움과 원망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변화되어 우리는 처음으로 가족 간에 느낄 수 있는 행복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었고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처음으로 가져 본 행복을 만끽하면서 자매님께 감사 드리러 오기 위하여 밤새 잠을 설치며 날이 새기만을 기다렸답니다.

자매님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여 나는 또다시

"형제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이니 오직 주님께만 감사 드리세요."

우리는 서로 서로 부둥켜안고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그때 바로 주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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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모든 영광을 오로지 나에게만 돌리려 하는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언제나 세상 모든 영혼들의 마음에 나의 사랑의 불을 놓고자

갈망하고 있는 너는 오늘도 너의 그 희생과 보속과 정성된

사랑의 마음으로 그녀의 이기심과 미움과 분노와 경멸이라는

칼날들을 부드러운 솜털 같은 사랑으로 바꾸어 주고자

갈망하였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소망을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너의 그 눈물어린 사랑의 열망이 그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생기 돋아 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어둠 속에 갇혀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계속해서 광명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끊임없이 양육하겠으니 언제나

너의 그 작은 의지까지도 내 성심의 사랑과 합일되도록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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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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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너의 그 눈물어린 사랑의 열망이 그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생기 돋아 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아멘!!!

정말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같아요
율리아님의 불타오르는 사랑의 열망이
한 영혼을 변화시키는 것 놀랍기 그지없어요

주님! 저희 모두에게도 율리아님의 이 타오르는
사랑의 마음을 허락하시어
제 주위의 누군가의 마음에 부드러운 사랑을
전하는 작은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카타리나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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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언제나 모든 영광을 오로지 나에게만 돌리려 하는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언제나 세상 모든 영혼들의 마음에 나의 사랑의 불을 놓고자
갈망하고 있는 너는 오늘도 너의 그 희생과 보속과 정성된 사랑의 마음으로
그녀의 이기심과 미움과 분노와 경멸이라는 칼날들을 부드러운 솜털 같은 사랑으로 바꾸어 주고자
갈망하였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소망을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순수하고 착한 사랑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닮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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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어둠 속에 갇혀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계속해서 광명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끊임없이 양육하겠으니 언제나
너의 그 작은 의지까지도 내 성심의 사랑과 합일되도록 하여라."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 힘드신 중에 많은 시간들을 봉헌하시며
율리아님의 글을 올려주시느라 애쓰셨을 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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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의 그 눈물어린 사랑의 열망이 그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생기 돋아 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인간의 변화 놀랍습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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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돌연 제 아내가 울면서 아니 통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소리로 울면서 저와
제 큰아들에게 그동안 무시하고 구타한 일들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지 뭡니까~ 아멘!!

제가 처음 나주순례와서, 회개은총받아서
남편에게 용서청했던 일이 떠오르네요~
남편도 울고, 저도 울고, 그랬었지요~

율리아님의 희생의 사랑으로,
영혼이 변화되는곳. 나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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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언제나 세상 모든 영혼들의 마음에 나의 사랑의 불을 놓고자

갈망하고 있는 너는 오늘도 너의 그 희생과 보속과 정성된

사랑의 마음으로 그녀의 이기심과 미움과 분노와 경멸이라는

칼날들을 부드러운 솜털 같은 사랑으로 바꾸어 주고자

갈망하였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소망을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너의 그 눈물어린 사랑의 열망이 그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생기 돋아 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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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형제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이니 오직 주님께만 감사 드리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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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결혼생활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진실한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지나간 세월 동안 응어리지고 상처 난 가슴에 차디찬 바람이 들락거릴 정도로
휑하니 뚫려 있던 구멍들이 사랑으로 서서히 메워졌고

어느 순간 세월 속에 묻어 두었던 미움과 원망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변화되어
우리는 처음으로 가족 간에 느낄 수 있는 행복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었고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자매님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형제님,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이니 오직 주님께만 감사 드리세요."

아멘!!!
나주 아니면 어디서 가능할까요?
하루 빨리 인준해 주시어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가 온세상에 퍼져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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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탄생님의 댓글

새로운탄생 작성일

저는 잠시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입니다.

매사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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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매님! 내 부인을 이렇게 변화시켜 주셔서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기에 "형제님! 모든 것은 주님께서 다 하신 일입니다. 잘된 것은 모두
주님께서 하신 것이고 잘못된 것은 제가 한 것이랍니다. 그래서 저는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입니다. 감사는 주님께 드리십시오"아멘!!!

언제나 모든 영광을 오로지 나에게만 돌리려
하는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나주 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수고해주시는
님의 정성에 감사드리며~오늘도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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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 영광을 오로지 주님께 돌리시는 율리아님의 지극히
겸손하신 그 모습에 오늘도 깊은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주님께 향한 끝없는 님 모습을 저희에게 돌려주시는
그 사랑에 오늘도 행복하고 감사해 맘이 뭉클합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수고해주신 카타리나님 고마워요.
님 정성에 감사드리며 늘 아름답게 올려주신 님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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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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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느 순간 세월 속에 묻어 두었던 미움과 원망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변화되어
 우리는 처음으로 가족 간에 느낄 수 있는 행복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었고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

아 - 멘..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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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ㅇㅏ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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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미움과 원망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변화되어
우리는 처음으로 가족 간에 느낄 수 있는 행복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었고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모두가 이런 사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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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의 그 눈물어린 사랑의 열망이 그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생기 돋아 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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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언제나 모든 영광을 오로지 나에게만 돌리려 하는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언제나 세상 모든 영혼들의 마음에 나의 사랑의 불을 놓고자
갈망하고 있는 너는 오늘도 너의 그 희생과 보속과 정성된
사랑의 마음으로 그녀의 이기심과 미움과 분노와 경멸이라는
칼날들을 부드러운 솜털 같은 사랑으로 바꾸어 주고자
갈망하였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소망을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너의 그 눈물어린 사랑의 열망이 그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생기 돋아 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들로 부터  합당한 공경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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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의 그 눈물어린 사랑의 열망이
그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생기
돋아 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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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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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둠 속에 갇혀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계속해서 광명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끊임없이 양육하겠으니 언제나

너의 그 작은 의지까지도 내 성심의 사랑과 합일되도록 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님향한 사랑의 길을 아름답게 꾸며주신
님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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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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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칼날같은 미움과 시기심과 교만과 오기를 버리고 성모님께서주신 털같이 부드러운 사랑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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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어둠 속에 갇혀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계속해서
광명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끊임없이 양육하겠으니
언제나 너의 그 작은 의지까지도 내 성심의 사랑과 합일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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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의 그 눈물어린 사랑의 열망이 그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생기 돋아 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아멘~*

카타리나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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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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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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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저는 잠시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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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언제나 모든 영광을 오로지 나에게만 돌리려 하는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예수님과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시는...  극진히 사랑하시어 도구되신 율리아님 이십니다.

겸손한작은영혼되시어 
헤아릴수없는 고통과시련의삶을 몸소겪어내시어
알려주신책..  님향한사랑의길.. 생활안에서의 회개. 용서. 사랑할수있음까지 ...

용서할수없는데 사랑을 실천하고 행할수있겠습니까...
우리의마음으론 어려운 실천입니다... 물론 나주성모님 영성를 실천하신분 들중에는 많이 계실겁니다...

나주성모님 메세지와 율리아님 말씀과기도 ...
참여하지않고 느껴보지않은 마음들이 어찌 알겠습니까...함께하고싶은데...
은총의시간  성심께서 비추어주시는 나주성모님의 우주보다 넓으신 사랑!


각자에게 필요한 치유.. 영적성장  ..
마음만 활짝연다면 하늘에서주신 보물들을 안고 갑니다...
이기심과개인주의로꼭 잠가버린 철통같은 마음들... 아픔들...  평화를 잃어버린 삭막한 메마름의가정...
상처로신음하는 이들의 공허를 어찌치유합니까...

나주성모님의사랑이 현존하심은
뽑으신 작은영혼 율리아님을통하여  말씀하시고
도구로 사용하시어 그안에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성인성녀님 천사님들  하늘의군대를 전두지휘 하시며
일촉측발의 조수불급할지라도 보호해주시고 도와주십니다...

자아로 열지못한마음이 걸림돌이되어 제안에서
생활하시지 못하시는 예수성심 성모성심이시여!
통회의은총으로 인도하여주소서...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예수님과성모님의도구되신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주신은총..치유

무한하신 사랑받고있는 저희의
감사와 찬미 영광과 흠숭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늘 새롭게 느껴지는 말씀...카타리나님!
올려주신 시간과정성 ...티없으신 성모님의 은총가득 받으시길.
생활의기도로 봉헌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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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의 그 눈물어린 사랑의 열망이 그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생기 돋아 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어둠 속에 갇혀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계속해서 광명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끊임없이 양육하겠으니 언제나
너의 그 작은 의지까지도 내 성심의 사랑과 합일되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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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님향한사랑의 길을  묵상하면서 더욱 아무리 작은 일이지라도 사랑으로 정성을 담긴 마음으로 주어진 시간

들을 잘 사용하여 주님과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삶을 살아가는 마음으로 새롭게 마음가져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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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언제나 모든 영광을 오로지 나에게만 돌리려 하는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언제나 세상 모든 영혼들의 마음에 나의 사랑의 불을 놓고자

갈망하고 있는 너는 오늘도 너의 그 희생과 보속과 정성된

사랑의 마음으로 그녀의 이기심과 미움과 분노와 경멸이라는

칼날들을 부드러운 솜털 같은 사랑으로 바꾸어 주고자

갈망하였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소망을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너의 그 눈물어린 사랑의 열망이 그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생기 돋아 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어둠 속에 갇혀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계속해서 광명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끊임없이 양육하겠으니 언제나

너의 그 작은 의지까지도 내 성심의 사랑과 합일되도록 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가타리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주님, 성모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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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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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결혼생활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진실한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지나간 세월 동안 응어리지고 상처 난 가슴에 차디찬 바람이 들락거릴 정도로 휑하니 뚫려 있던 구멍들이 사랑으로 서서히 메워졌고 어느 순간 세월 속에 묻어 두었던 미움과 원망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변화되어 우리는 처음으로 가족 간에 느낄 수 있는 행복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었고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병든 가정을 치유하시고자 하시는 성모님의 깊고 깊은 사랑은 찬미 받으시고 영원한 감사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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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둠 속에 갇혀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계속해서 광명으 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끊임없이 양육
하겠으니 언제나 너의 그 작은
 의지까지도 내 성심의 사랑과
 합일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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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와야 이런 진정한 회개가 나오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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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둠 속에 갇혀 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계속해서 광명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끊임없이 양육하겠으니 언제나

너의 그 작은 의지까지도 내 성심의 사랑과 합일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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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잘된것은 다 주님께서 하신일이고
잘못된 것은 다 제가 한 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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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는 오늘도 너의 그 희생과 보속과 정성된

사랑의 마음으로 그녀의 이기심과 미움과 분노와 경멸이라는

칼날들을 부드러운 솜털 같은 사랑으로 바꾸어 주고자

갈망하였으니 내 어찌 너의 그 소망을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

너의 그 눈물어린 사랑의 열망이 그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생기 돋아 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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