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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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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7건 조회 1,239회 작성일 19-02-22 10: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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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일 : 2월 22일
< 성 베드로 사도좌 >

- Feast of the Chair of Peter
- Cattedra di San Pietro Apostolo
- Cathedra St. Petri Romae
(注: - 성 베드로 좌 축일)
- 성 베드로 사도 주교좌
- 로마 성 베드로 주교좌)
•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은 그리스도께서 베드로를 선택하셔서
모든 교회에 봉사할 권한을 주시고 당신의 지상 대리자로 삼으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본래 고대 로마에서 2월 22일은 가족 가운데 죽은 이들을 기억하는 날이었다.
이날에는 죽은 이를 위하여 가족들 자리 곁에 빈 의자 하나를 마련해 놓았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렇게 죽은 이들을 기억하는 관습에 따라,
이날에 바티칸에 있는 베드로 사도의 무덤과 오스티아로 나가는 길 위에 있는
바오로 사도의 무덤 곁에서 신앙의 아버지인 두 사도에게 공경의 예배를 드렸다.
이것이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의 기원이 된다.


베드로 사도좌는 성 베드로 사도 위에 세워진 교회의 일치를 상징하는 것으로
이 축일은 4세기경부터 로마에서 지켜 왔다.

지금도 로마에는 성 베드로가 집회 때에 사용했다는 의자가 잘 보존되어 있고, 새 교황이 선출되면
그 의자에 앉음으로써 성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로서 거룩한 권리를 이어받는 표시로 삼는다.

그런데 313년에 있었던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신앙 자유 선언으로
두 사도를 함께 기념하는 축일이 6월 29일로 바뀌면서,
2월 22일은 갈릴래아의 어부를 교회의 최고 목자로 공경하는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로만 지내게 되었다.

 

▷ 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
(Sermo 4 de Natali ipsius, 2-3: PL 54, 149-151)


• 그리스도의 교회는 베드로의 굳건한 신앙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온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 베드로가 모든 민족을 구원으로 부르고 모든 사도들과 모든 교부들의 으뜸이 되도록 간택되었습니다.

하느님의 백성에게는 많은 사제들과 사목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 모두를 먼저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지만 베드로도 자신의 고유한 권한으로 다스립니다.

형제들이여, 이러한 직분의 부여로써 하느님께서는 당신 권능의 위대하고도 놀라운 몫을 베드로에게 부여하셨습니다.
또 하느님께서는 교회의 다른 지도자들이 베드로와 같은 권한을 갖기를 원하시지만, 그것은 항상 베드로를 통해서만 주십니다.

주님께서 언젠가 모든 사도들에게 사람들이 당신을 누구라고 하더냐고 물으셨을 때
그들은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호한 대답을 전해 주었으므로 그들은 모두 같은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너희들 자신은 나를 누구라고 생각 하느냐고 물으셨을 때
맨 먼저 주님을 고백한 사람은 사도들 가운데서 첫 자리를 차지했던 그분이었습니다.
베드로가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말했을 때,
예수님은 "시몬 바르요나, 너에게 그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 너는 복이 있다." 하고 대답하셨습니다.

즉,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이것을 가르쳐 주시고,

또 세상의 견해가 너를 오류로 이끌지 못하며,
천상적 감도로 말미암아 교훈을 받고 육정이나 혈통이 아닌

외아들의 아버지이신 그분께서 가르쳐 주셨기에 너는 복되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이어서 "나는 너에게 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내 아버지께서 너에게 나의 신성을 계시하신 것처럼

나도 너에게 너의 높은 위치를 알려 주겠다고 하십니다.
"너는 베드로, 반석이다."
말하자면,
"내가 부서질 수 없는 반석이고 두 민족을 하나로 만드는 모퉁이 돌이며
누구도 다른 것으로 대치할 수 없는 반석이라면,
너도 내 힘으로 견고해진 반석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권한에 참여함으로써

너도 그 권한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즉, 이 견고한 기초 위에 나는 영원한 성전을 짓겠으며

하늘까지 오를 내 교회가 이 신앙의 견고함 위에 세워지리라는 말씀입니다.

"죽음의 힘도 이 신앙을 누르지 못하고 죽음의 사슬도

 이 신앙을 묶어 버릴 수 없다. 이 말은 생명의 말이다.
이 신앙은 그것을 고백하는 사람들을 하늘로 올려 보내는 것처럼

그것을 부인하는 사람들을 지옥으로 던져 버린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또 지극히 복된 베드로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주님은 이 권리를 행사할 권한을 다른 사도들에게도

 물려주셨으며 또 교회의 모든 주교들에게도 물려주셨습니다.
그러나 모든이들에게 나누어 줄 권한을 한 사람에게

위임하시는 것은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렇게 베드로에게 이 권한을 위임하시는 것은 베드로를

교회의 모든 지도자들의 으뜸으로 내세우시기 때문입니다.

(가톨릭홈에서) 

  •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드로 사도를 선택하시어 당신의 지상 대리자로 삼으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본디 고대 로마에서 2월 22일은 가족 가운데 죽은 이를 기억하는 날이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죽은 이를 기억하는 관습에 따라 4세기 무렵부터는 이날 베드로 사도와 바오로 사도의 무덤을 참배하였다. 이것이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의 기원이다. 그러나 6월 29일이 베드로와 바오로 두 사도를 함께 기념하는 새로운 축일로 정해지면서, 2월 22일은 베드로 사도를 교회의 최고 목자로 공경하는 축일로 남게 되었다.
말씀의 초대
  • 베드로 사도는 원로들에게, 그들 가운데에 있는 하느님의 양 떼를 잘 치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시몬 베드로라는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하시며,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시겠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그리스도께서 겪으신 고난의 증인인 원로> ▥ 베드로 1서의 말씀입니다. 5,1-4 사랑하는 여러분, 1 나는 여러분 가운데에 있는 원로들에게 같은 원로로서, 또 그리스도께서 겪으신 고난의 증인이며 앞으로 나타날 영광에 동참할 사람으로서 권고합니다. 2 여러분 가운데에 있는 하느님의 양 떼를 잘 치십시오. 그들을 돌보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자진해서 하십시오. 부정한 이익을 탐내서 하지 말고 열성으로 하십시오. 3 여러분에게 맡겨진 이들을 위에서 지배하려고 하지 말고, 양 떼의 모범이 되십시오. 4 그러면 으뜸 목자께서 나타나실 때, 여러분은 시들지 않는 영광의 화관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3-19 13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15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16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하고 대답하였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18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은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로서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를 열두 제자 가운데 첫째로 삼으시고 교회를 이끄는 특별한 권한을 주신 것을 경축합니다. 우리가 보통 베드로 사도에 대하여 떠올리는 모습은,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셨을 때, 예수님을 따라 물위를 걷다가 높은 파도에 겁을 먹고 물에 빠지거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붙잡히셨을 때, 새벽닭이 울기 전에 세 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다가 눈물을 쏟고 마는 인간적이고 감성적인 모습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갈릴래아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던 어부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람을 낚는 어부로, 어부 시몬에서 바위를 뜻하는 베드로의 모습으로 변화되는 과정이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시몬 베드로에게 베드로, 곧 반석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그 위에 당신의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계약으로 맺어진 옛 이스라엘 백성 대신 세우시게 될 이 교회는 죽음의 세력에도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그 안에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십니다. 열두 사도 가운데 첫째로서 베드로는 이제 누가 그리스도의 교회에 참여하여 하늘 나라의 구원에 참여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는 커다란 권한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권한은 죄를 용서하는 권한으로 나타납니다. 그렇게 베드로 사도로부터 이어 온 사도들의 직무를 통하여 새로운 하느님 백성인 교회는 죄와 죽음의 권세에서 벗어나 구원에 참여합니다. 베드로 사도와 그 후계자들을 통하여 교회를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시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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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베드로 사도좌축일 축하드리며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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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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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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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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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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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베드로 사도좌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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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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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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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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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베드로 사도좌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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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은총찬미님의 댓글

나주은총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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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베드로 사도좌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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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억지로 하지 말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자진해서 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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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베드로 사도시여~+
          저희들을 위해 빌어주소서~_()_
          감사와 온정을~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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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성 베드로사도좌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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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베드로 사도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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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베드로 사도좌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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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베드로 사도좌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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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성 베드로 사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의 지향을 위하여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빌어주서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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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베드로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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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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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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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베드로 사도좌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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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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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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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교회의 반석 성베드로 성인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지켜주시고
마귀의 온갖 유혹, 공격에서 지켜주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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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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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베드로시여!
이나라 천주교를 이끌어주소서!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모두가 은총받게 하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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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베드로사도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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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성베드로사도 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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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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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ㆍ샬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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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베드로 사도이시여,
주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의 목자이신 교황 성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고
불림받은 성직자님들이 주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나주의 5대 영성을 받아들여 목자로서 양떼들을
천국으로 이끌어 마침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여
주소서.
또한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전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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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베드로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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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아멘 !

성 베드로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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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베드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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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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