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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2 주간 목요일 ( 만투아의 밥티스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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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239회 작성일 19-03-21 10: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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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3월21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Bl. Baptist Spagnoli of Mantua
Beato Battista Spagnoli
Mantova, 17 aprile 1447 - Mantova, 20 marzo 1516
Beatified:17 December 1885 by Leone XIII

 


부친은 스페인계이고 모친은 이탈리아계인 그는 만투아에서 태어났는데,
그의 혈통 때문에 스파뉴올로(스페인 사람)라는 별명을 얻었다.
어릴 때부터 재능이 많아서 주위의 부러움을 사더니,

커서는 철학과 수사학을 배웠다.

그는 가족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페라의 가르멜회에 입회하여

 험란한 완덕의 길에 도전하였다.
그는 수도원에서 문학과 성서 등을 계속 연구하였는데,

 그의 라틴어 문장과 시는 당대의 가장 유명한 인본주의자로 손꼽혔다.

하느님은 그에게 상담자로서의 놀라운 능력을 주셨다.
그는 6번이나 개혁 가르멜의 부총장으로 뽑혔다.
그는 성모님께 특별한 신심을 지녔으며,

공경을 전파하는데 지칠 줄을 몰랐다.
그는 로레또의 기적을 노래하였으며, 좋은 글을 통하여

이교인들의 마음을 회개하도록 인도하였다.
그는 16세기 최고의 크리스챤 시인으로 높은 공경을 받아왔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Our Lady of Mount Carmel

가르멜수도회의 역사
가르멜은 이스라엘 서북부, 갈릴래아 지방에 속한 지중해 연안에 있는 해발 546m의 산 이름이다.
기원전 922년경 다윗 왕국이 이스라엘 왕국과 유다 왕국으로 분할된 후
북부 이스라엘 왕국의 배교를 막기 위해서 활약한 예언자들 중 엘리아 예언자가, 바알의 거짓 예언자들과 대결을 벌인 곳이 바로 가르멜 산이다.

’나는 야훼의 사랑에 불타 있노라’ 하신 엘리아의 정신을 따라,
이미 구약시대부터 가르멜 산에는 개별적으로 은수생활을 하던 은수자들이 있었는데,
12세기 중엽에 와서 팔레스티나 성지 회복을 위해 십자군 전쟁에 나선 경건한 신자들 중 일부도
성지 회복 후에도 가르멜 산에 남아 자신을 성모님께 봉헌하여 은수자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들의 수가 많아지면서 공동체적인 삶의 모습을 갖추게 되어, 13세기초 (1206년과 1214년 사이)에
당시 예루살렘 총대주교였던 성 알베르또 아보가드로 주교에게서 수도회 규칙서를 받아 은수자적 수도공동체 생활을 영위하게 되었다.
(1226년, 교황 호노리우스 3세로부터 수도회 회칙 첫 인증 받음).
이후 회교도들의 팔레스티나 재침공을 피해 1230년대에 유럽으로 수도회가 이주하게 되었고,
이주와 더불어 당시 유럽의 환경에 맞게 기본적인 은수적 생활을 고수하면서도 시대적 요청에 따른 사도직 활동을 수행하게 되었고,
1247년에는 교황 인노첸시오 4세로부터 원초적 은수정신과 아울러 사도직 실천을 겸비한 탁발수도회로 최종 승인되기에 이르렀다.

이후 16세기 스페인의 데레사 성녀는 복음과 원회규의 정신에 충실한 모습으로 개혁하고자,
1562년 아빌라의 성 요셉 가르멜 수녀원을 창립했고, 이후 십자가의 성 요한과 더불어 남녀 가르멜 수도회를 개혁하여
오늘날의 ’맨발 가르멜 수도회’ (개혁 가르멜)을 일으켰다.
현재 전세계적으로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십자가의 성 요한의 개혁을 따르는 ’맨발 가르멜 수도회’와
개혁 이전의 규칙을 따르는 ’완화 가르멜 수도회’가 함께 있으며,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는 남녀 가르멜 수도회는 모두 ’맨발 가르멜수도회’(개혁 가르멜)에 속한다.
(가르멜수도회홈에서)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7월16일.
*성 엘리아 예언자 축일:7월20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축일:10월15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축일:12월14일.

 

말씀의 초대
  • 예레미야 예언자는, 주님을 신뢰하는 이는 복되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부자와 라자로의 이야기를 하시며,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 이들은 죽은 이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는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는 저주를 받지만, 주님을 신뢰하는 이는 복되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7,5-10 5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와 스러질 몸을 제힘인 양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그의 마음이 주님에게서 떠나 있다. 6 그는 사막의 덤불과 같아 좋은 일이 찾아드는 것도 보지 못하리라. 그는 광야의 메마른 곳에서, 인적 없는 소금 땅에서 살리라.” 7 그러나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8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제 뿌리를 시냇가에 뻗어 무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움 없이 그 잎이 푸르고 가문 해에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는다. 9 사람의 마음은 만물보다 더 교활하여 치유될 가망이 없으니 누가 그 마음을 알리오? 10 내가 바로 마음을 살피고 속을 떠보는 주님이다. 나는 사람마다 제 길에 따라, 제 행실의 결과에 따라 갚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9-31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말씀하셨다. 19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20 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 21 그는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다. 그러나 개들까지 와서 그의 종기를 핥곤 하였다. 22 그러다 그 가난한 이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 곁으로 데려갔다. 부자도 죽어 묻혔다. 23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곁에 있는 라자로가 보였다. 24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였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자로를 보내시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25 그러자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너는 살아 있는 동안에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음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26 게다가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 해도 올 수 없다.’ 27 부자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할아버지, 제발 라자로를 제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28 저에게 다섯 형제가 있는데, 라자로가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만은 이 고통스러운 곳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29 아브라함이,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하고 대답하자, 30 부자가 다시 ‘안 됩니다, 아브라함 할아버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가야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하였다. 31 그에게 아브라함이 이렇게 일렀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다시 살아나도 믿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부자는 자주색 옷과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아갑니다. 이와 달리 라자로는 가난할 뿐만 아니라 종기투성이의 몸을 가진 사람으로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라며 살아갑니다. 그러다 둘 다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부자는 고초를 겪게 되고, 라자로는 아브라함 곁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부자가 왜 고초를 겪고, 라자로가 왜 위로를 받는지 간략히 설명하십니다. 부자는 살아 있는 동안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느님께서 공평한 분이시기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루카 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는 재물을 불의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재물에 눈이 멀면 하느님을 멀리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불의한 재물을 쌓아놓지 말고, 그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라고 권고하십니다. 그래야 나중에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그를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일 것입니다(루카 16,9-12 참조). 그런데 오늘 복음의 부자는 라자로의 곤궁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재물을 가지고 즐겁고 호화롭게 살아갈 뿐이었습니다. 이와 달리 라자로는 자신의 종기 고름마저도 개의 먹이로 나누어 주며 오직 주님께만 신뢰를 두고 살아갑니다. 이처럼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내어 주는 철저한 가난함은 오직 예수님에게서나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이름이 라자로였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부유하게 살던 그 부자의 이름은 아예 언급도 되지 않는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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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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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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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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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쾌유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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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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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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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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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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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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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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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만투아의 밥티스타 복자시여~+
          저희들이 공경하며 사랑합니다~<*>
          저희를  도우시고 빌으소서.~_()_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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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만투아의 밥티스트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을 온전히 알아듣고 이해하고 따라가는
효성지극한 예쁜자녀로 거듭나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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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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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만투아의 밥티스트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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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만투아의 밥티스트 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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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재물에 눈이 멀면 하느님을 멀리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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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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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제 뿌리를
시냇가에 뻗어 무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움 없이
그 잎이 푸르고 가문 해에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는다."

만투아의 밥티스트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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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쾌유를 위하여, 이번 지부임원 피정이 엄마께서
원하시는대로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지부임원들이 엄마의 지향대로
봉사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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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ay님의 댓글

rainday 작성일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제 뿌리를
시냇가에 뻗어 무더위가 닥쳐와도 두려움 없이
그 잎이 푸르고 가문 해에도 걱정 없이 줄곧 열매를 맺는다.

아멘. 감사합니다.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지게 전구해주소서.
장신부님도 하루 빨리 회복되실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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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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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만투아의 밥티스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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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만투아의 밥티스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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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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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만투아의 밥티스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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