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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 엄마 ♡ 와 만남 시간 ( 12월 첫토요일 순례기 )~*^^*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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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50건 조회 1,239회 작성일 19-12-09 13:25

본문


 † 찬미 예수님 ♡

 † 찬미 성모님 ♡ 

 

 

 

은총 가득했던 2019년도의 마지막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와의 만남 시간이 되었습니다.

엄마께서는 양쪽 팔에 성혈을 받으셨지요.

가뿐 숨으로... 너무나 힘드신 몸으로...

그러나 기쁘게만 말씀을 전해주셨던 엄마께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시며

엄마의 소중함을

모두가 또 한 번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 힘드신 몸으로 의자에 앉으셔서 눈맞춤이라도 하시겠다고

그러시고는 두 손까지 흔들어 주시며 만남을 해주고 계셨지요.

그런데 제 순서가 되자, 옆에서 도와주시던 수녀님께서 말을 거시기에

엄마랑 눈도 못 마주치공ㅜㅜ 섭섭해하며 지나갔습니다.

그 짧은 순간이지만 엄마의 예쁘신 눈을 보고 싶었는데...

섭섭하지만 셈치며 엄마와 눈 많이 마주친 셈치며 돌아왔습니다.

집에 오는 차 안에서 엄마와의 만남 때 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어느 날은 기진맥진 그 많은 사람들 다 안아주시고 뽀뽀뽀 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는 아침이 다 되어서야

핏기 없는 얼굴로 걸음도 잘 못걸으셨던 엄마.

어느 날은 들것에 누우셔서 엄마 방으로 가시던 모습.

어느 날은 휠체어를 타시고 손에는 링거까지 맞으시며...

 

제가 깊이 감동 받았던 때는 기도회가 끝나고 남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모두가 다 가고 엄마께서 성전 뒷쪽으로 부축받으시며 힘들게 걸어 오시다가

첫째 아이가 만삭이었을 때 제가 보이시자 망설임 없이 다가오셔서는

고개 숙이며 배에다가 또 뽀뽀뽀를... 저는 앉아 있다가 얼마나 황송하던지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힘드셨을텐데도...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다 사랑이십니다.

엄마 몸은 어찌 되든 상관없이 누가 되었든 그저 보면 좋으셔서​

율리아엄마...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어느 분의 댓글을 보니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아 정말 좋은 기도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첫 토요일 엄마께 성혈을 주신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엄마께 건강한 몸을 허락해 주세요. 아름답게 봉헌되는 대속고통들

빨리빨리 치유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꼭 들어주세요. 아멘~!!!

엄마와의 만남 시간 엄마께 꼭꼭꼭 안기고 싶어요. ~^0^

2019년도도 저희들과 함께 해 주신 엄마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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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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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다 사랑이십니다.
엄마 몸은 어찌 되든 상관없이 누가 되었든 그저 보면 좋으셔서​

ㅠㅠ 엄마의 사랑은 정말 누가말릴까요~~ㅠㅠ
저희를 위해 언제나 목숨까지 내어놓으신 엄마...
저도 엄마를 위해, 엄마를 더 닮으려 목숨까지 내어놓는
사랑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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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 올려주신 1분 1초 모든것 생활의 기도 드리며~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 기쁨 평화 은총 가득가~득 받으시고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으로 지상천국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12월 첫 토요일과 기념일 함께 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하여 감사드립니다~ ♡ 엄마  무한대로 ~ 영원히~감사 + 사랑해용 ♡

부족하온 이 죄인
매일 매순간 5대 영성 무장 실천으로
엄마의 생명연장과 엄마의 건강회복 위하여 노력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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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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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아멘!!!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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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쁜 마음 만난 셈치시고
이렀게 글을 올려 주셔서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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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넘넘 감동적인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
만삭의 배에 뽀뽀해주시는 엄마의 모습 흐엉..ㅠㅠ

마끌리나님 은총 업겁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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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제가 깊이 감동 받았던 때는 기도회가 끝나고 남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모두가 다 가고 엄마께서 성전 뒷쪽으로 부축받으시며 힘들게 걸어 오시다가

첫째 아이가 만삭이었을 때 제가 보이시자 망설임 없이 다가오셔서는

고개 숙이며 배에다가 또 뽀뽀뽀를... 저는 앉아 있다가 얼마나 황송하던지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힘드셨을텐데도...

아멘 아멘 아멘
맞아요
엄마는 그런분이시지요
정말 사랑덩어리 사랑그자체
그러니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겠습니까?
마끌리나님이 은총글을 올려주셔서
한층 더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큰 은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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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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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고통중에도 어린 아이들보시면 안아주시고
뽀뽀해주시는데 황송하여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그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드리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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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다 사랑이십니다.
엄마 몸은 어찌 되든 상관없이 누가 되었든 그저 보면 좋으셔서​
율리아엄마...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가없는 사랑을 보고 느끼고 알게 해주신 엄마의 사랑을
자격없는 제가 받고만 있어 늘 죄송한 맘으로 엄마를 뵙니다
다시 굳세게 일어나 다시 시작함으로써~
엄마의 고통이 쑥쑥쑥 치유되어 엄마와 더 큰 사랑을
서로 나눌수 있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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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
소중한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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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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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가 보지 않으셨어도 은총은 똑같이 전해지더라구요 -!
물론 눈맞춤 하면 행복은 따따블이긴 하죠 ~~ ㅎㅎ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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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그냥 다 사랑이십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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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아 정말 좋은 기도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첫 토요일 엄마께 성혈을 주신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엄마께 건강한 몸을 허락해 주세요. 아름답게 봉헌되는 대속고통들
빨리빨리 치유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꼭 들어주세요. 아멘~!!!
아 ~~~ 멘 !!!
함께 기도합니다.
은총 가득한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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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아멘~!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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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호흡하기도 힘드신 그 몸
걸음조차 걷기 힘드신 그 몸
어찌 그리도 저희들 사랑하시는지요.

받은 사랑 실천한다면서도
부족하여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엄마말씀 듣고 다짐하고 결심했던
은총의 첫토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은총과  엄마에 대한 사랑들
가득 느껴지니 감사드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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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다 사랑이십니다.

엄마 몸은 어찌 되든 상관없이 누가 되었든 그저 보면 좋으셔서​

율리아엄마...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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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첫째 아이가 만삭이었을 때 제가 보이시자 망설임 없이 다가오셔서는
고개 숙이며 배에다가 또 뽀뽀뽀를... 저는 앉아 있다가 얼마나 황송하던지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힘드셨을텐데도..."
마끌리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31일 송년철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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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33세로...지금...33세로...
아 정말 좋은 기도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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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핏기 없는 얼굴로 걸음도 잘 못걸으셨던 엄마.
어느 날은 들것에 누우셔서 엄마 방으로 가시던 모습.
어느 날은 휠체어를 타시고 손에는 링거까지 맞으시며...아멘

은총글을 읽으니 율리아엄마께서 순례자들에게 한없이
베풀어 주시는 모든사랑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엄마께 고통을 드리지 않도록 더욱 깨어 있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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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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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의 순례기
올려 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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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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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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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나의 마음속의 말들을 꺼내어 쓴듯 -
마끌리나님의 한 마디 한 마디가 공감! 공감!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를 드립니다.

앉자만 있으셔도 우리에게 새 힘이 쑤-욱 쑤 -욱
들어옴을 이번에 다시 느꼈답니다.
님의 은총글에 감사를 드리며
율리아 엄마와 오래도록 함께 지내기 위하여
오늘도 기도를 봉헌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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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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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엄마 만남으로 은총받으심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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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를 33세로♡♡♡
엄마의 사랑의 가슴에  포근히 안기고 싶어요♡♡♡
안긴셈치고 감사합니다♡♡♡
엄마께 힘을 주시옵소서 우리곁에~오래오래 머물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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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소중해지는 엄마..
이제는 좀더 나을라나 긴장하며 기다리는 엄마
그러나 대속 고통으로 만신창이가 되신 상태
온 힘을 다 내어서 우리에게 옷이찢어져도
만지라고 하시는 엄마..우리의 간절함과 애절
함을 너무도 잘 아시고 사랑으로 나 내어주시는
사랑...눈물나도록 보면 감사하고 고맙고 마음
아픕니다...엄마가 33세가 된다면?
저의 아니 모든이들의 소망~~~~ㅎㅎㅎ
마끌리나님 은총 업.겁"으로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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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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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ㅠㅠ 정말 제가둘째 임신하였을때도
(성모님의 은총으로) 힘드신몸으로 뽀뽀뽀해주시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그냥 모든것이 다 사랑이신
엄마의 사랑을 저희가 어찌흉내라도 내보고픈데
부족함을 느낍니다ㅠ
받으신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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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을 잘 표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눈물이 나네요ㅠㅠ 엄마 정말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마끌리나님 은총 업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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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엄마를 사랑하는 저희들이 정말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또 실천하여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산다면
33세는 물론 19살로 돌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우리의 노력과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엄마에게 건강 돌려주시도록 우리 더 힘내서 노력해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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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뿐 숨으로... 너무나 힘드신 몸으로..그러나 기쁘게만

말씀을 전해주셨던 엄마께 예수님께서는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시며 엄마의 소중함을 모두가 또 한 번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님...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엄마 몸은 어찌 되든 상관없이

누가 되었든 그저 보면 좋으셔서​ 율리아엄마... 정말 진심

으로 감사드립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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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예수님
엄마께 건강한 몸을 허락해 주세요~!
아멘
엄마의 가없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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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다 사랑이십니다.
아멘♡엄마 닮은 이쁜 아가 되게 해주셔요♡.♡
주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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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엄마께 건강한 몸을 허락해 주세요. 아름답게 봉헌되는 대속고통들
빨리빨리 치유되게 해 주세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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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그저 사랑이신 엄마 모습을 닮고 싶어요.
힘내세요! 엄마!
감동스러운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겁겁겁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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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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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은 그 어떤것으로도
감히 비할수 없는 큰 사랑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정말 다시 33세로 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더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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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느 분의 댓글을 보니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아 정말 좋은 기도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첫 토요일 엄마께 성혈을 주신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
엄마께 건강한 몸을 허락해 주세요. 아름답게 봉헌되는 대속고통들
빨리빨리 치유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꼭 들어주세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의 만남 시간 엄마께 꼭꼭꼭 안기고 싶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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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그 크신 사랑을 보면 눈시울도 적셔지고
잘못살아 펑펑 울기도 했던 죄인이지만
엄마사랑이 얼마나 사랑이 크신지 ...

님의 소중한 글을 보면서 더 감사함이 가득해 집니다.
셈치고 하신 그 예쁜 맘도 감사와 축하드려요.

어떤 상황에서도 다 품어주시는 엄마 사랑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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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이유가  없읍니다
그냥 다사랑이 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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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이유가  없읍니다
그냥 다사랑이 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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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다 사랑이십니다.

엄마 몸은 어찌 되든 상관없이 누가 되었든 그저 보면 좋으셔서​

율리아엄마...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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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에 대한 소중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저도 다시 느껴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믿음과 신뢰로써 더 엄마를 지지해 드리고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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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아멘!!!
생활의 기도로 바쳐야겠습니다.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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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어느 분의 댓글을 보니 율리아 엄마를 33세로...
아 정말 좋은 기도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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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두 사실 눈맞춤하고 싶었지만 못했어요! 그래도 한 셈치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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