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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암브로시오 주교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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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160회 작성일 19-12-07 11: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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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암브로시오 (Ambrose)

축일: 12월 7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교부, 교회학자
활동지역: 밀라노(Milano)
활동연도: 339-397년

 

• 성 암브로시우스(Ambrosius, 또는 암브로시오)는

 갈리아(Gallia)의 지방 장관으로

재직한 아우렐리우스의 아들로

339년 독일 남서부 트리어(Trier)에서 태어났다.


그는 부친이 사망 후 로마(Roma)에서 인문 교육을 받아

수사학과 법학 외에 그리스어에도 능통하였다.
가문의 전통에 따라 그는 국가 관리의 길을 택해

뛰어난 실력과 좋은 가문을 배경으로 빨리 출세하였다.

• 시르미움(Sirmium, 오늘날 유고슬라비아의 미트로비카)

지방 법원에서 잠시 근무를 하다가

지방 장관 프로부스(Probus)의

고문이 되었고, 그의 추천으로 370년에

에밀리아 리구리아(Aemilia-Liguria)의 수도인

집정관이 되었다.


암브로시우스가 그 지방을 다스리던 때 밀라노에는

서방 교회 아리우스주의(Arianism)의 대표자인

아욱센티우스(Auxentius)가 주교로 있었다.


아욱센티우스는 발렌티니아누스 1세 황제의 도움으로

교회에서 파문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죽을 때까지 밀라노의 주교로 재직하였다.

• 그러나 그가 죽자 후임자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아리우스주의자들과 정통 교리를 따르는

신자들 사이에 격렬한 대립이 발생하였다.


집정관인 암브로시우스는

질서 회복을 위해 이 문제에 개입하였다.
아리우스주의자들과 정통 교리를 따르는

중재하면서 암브로시우스는 성당에 모여 있던

신자들에게 평화적 방법과 대화를 통해

화해를 추구하자고 연설을 하였다.

 

• 이때 뜻밖에 시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암브로시우스가 주교로 선출되었고

그는 할 수 없이 수락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암브로시우스는

세례를 받지 않은 예비신자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니케아(Nicaea) 공의회의 결정을

 따르는 주교로부터 세례성사를 받은 뒤,

 8일 후인 373년 12월 7일 주교품을 받았다.
주교직은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 지위이다.


그리고 밀라노는 로마제국 서부 지역의

행정적인 중심지였기 때문에 주교 역시

불가피하게 정치에 개입되어 있었다.


홍수처럼 밀려드는 개종자들, 수없이

이교도들 그리고 아리우스 이단에 동조하는

그리스도인들 등 모든

새 주교인 암브로시우스가 해결해야만 했다.

• 주교가 된 후 성 암브로시우스는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며

자신의 모든 재산을 가난한 이들을 위해 희사하고,

수도자와 같이 청빈과 극기의 생활을 하면서

신학, 성서 등을 연구하였다.


그에게 신학을 가르쳐 준 사람은 훗날

그의 후계자가 된 심플리키아누스(Simplicianus) 신부였다.
그는 오래지 않아 당대의 유명한 설교자가 되었고,

 아리우스를 반대하는 서방 교회의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가 되었다.

• 성 암브로시우스가 주교품을 받은 지 약 1년 만에

 발렌티니아누스 1세 황제가 사망하고

그의 아들 그라티아누스가 황제가 되었다.


새 황제의 고문관이 된 암브로시우스는

 황제를 설득하여 니케아 신앙 고백을 따르도록 하고

서방에서 아리우스파를 축출하는 법안을 만들게 하였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황제가 전투에서

막시무스에게 살해되자

또 다시 막시무스를 설득하였다.

 

• 또한 그는 로마의 원로원 회의실에

여신상과 제단을 재건하려는 로마 시 집정관

 심마쿠스(Symmachus) 일파의 시도를

분쇄하는데 성공하였으며,


385년에는 발렌티니아누스 2세의 어머니로

아리우스주의 추종자인 황후 유스티나에 의해

일단의 무리들에게 밀라노의 성당들을

아리우스주의자들에게 내주라고 명한

 발렌티니아누스 황제의 명령에 성공적으로 저항하였다.

• 390년 테살로니카인들이 폭동을 일으켜

로마 총독을 살해하자 그에 대한 징벌로써

 테오도시우스 1세 황제가 군인들에게 진압을 명령했을 때,

무차별 진압으로 7,000명이 살해당하였다.


이에 성 암브로시우스는 황제에게

 범죄의 중대함을 알리는 편지를 썼다.
그 편지에서 암브로시우스는 참회의 필요성을

깨닫게 하고 공식 참회 행위로 보속해야만

용서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황제는 이에 순순히 응해 성탄

제복을 벗고 참회복으로 갈아입고 통회하였다.
암브로시우스는 항상 다음과 같은 원칙 밑에서 행동하였다.
“황제는 교회 안에 있다. 그는 교회 위에 있을 수 없다.”

• 393년 발렌티니아누스 2세가 갈리아에서

아르보가스투스들에 의하여 살해되었는데,

그들의 대표자 에우게니우스는

우상 숭배를 재건하려고 시도하는 무리들이었다.


성 암브로시우스는 그들의 살인과 공격을

공개적으로 비난함으로써 테오도시우스 황제는

마침내 제국 내에서 우상 숭배를 완전히 없애버렸다.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수개월 후에 죽게 되자,

성 암브로시우스가 그의 장례 때 기도하고 설교하였다.
성 암브로시우스도 그 후 2년 뒤에 밀라노에서 운명하였다.

 

• 성 암브로시우스는 초기 교회의 가장 위대한 인물 가운데

한 분이며, 로마 제국이 쇠퇴해 가던 서방 세계에서

그리스도 교회의 부흥을 새로운 단계에 돌입시킨 분이시다.


또한 세속의 권위에 대항하여 교회의 독립과 자주성을

옹호했던 행정가이면서도 성서, 신학, 신비신학 등 설교를

중심으로 설파한 그의 지식 또한 괄목할만하였다.


그는 설교를 통해 이단에 빠져있던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8월 28일)를 이끌어

가톨릭 신앙을 고백하도록 했으며, 387년 그에게 세례를 주었다.


이 사건은 그 당시의 사회를

온통 뒤흔들어 놓은 놀라운 일이었다.

• 그래서 성 암브로시우스는 성 아우구스티누스,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 9월 30일),

 교황 성 대 그레고리우스 1세(Gregorius I, 9월 3일)와

서방 교회의 4대 교부 가운데 한 분으로 추앙받는다.


또한 그의 저서 중에 “신비에 대해서”란 책이 있는데,

여기서는 주로 세례, 견진

성체에 대한 글이 실려 있다.
그는 시편을 대중적인 찬미의 기도로

가르친 첫 번째 인물이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 “성직자들의 직무론”(De Officiis Ministrorum),

“동정녀”(De Virginibus), “신앙론”(De Fide) 등이 있다.

 

 

제1독서

<네가 부르짖으면 주님께서

반드시 자비를 베푸시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30,19-21.23-26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9 “예루살렘에 사는 너희 시온 백성아 너희는 다시 울지 않아도 되리라. 네가 부르짖으면 그분께서 반드시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들으시는 대로

너에게 응답하시리라.

20 비록 주님께서 너희에게 곤경의 빵과 고난의 물을 주시지만 너의 스승이신 그분께서는 더 이상 숨어 계시지 않으리니 너희 눈이

너희의 스승을 뵙게 되리라. 21 그리고 너희가 오른쪽으로 돌거나

왼쪽으로 돌 때 뒤에서 ‘이것이 바른길이니 이리로 가거라.’ 하시는

말씀을 너희 귀로 듣게 되리라.

23 그분께서 너희가 밭에 뿌린 씨앗을 위하여 비를 내리시니 밭에서 나는 곡식이 여물고 기름지리라. 그날에 너희의 가축은 넓은 초원에서 풀을 뜯고

24 밭일을 하는 소와 나귀는 삽과 거름대로

까불러 간을 맞춘 사료를 먹으리라.

25 큰 살육이 일어나는 날,

탑들이 무너질 때 높은 산 위마다, 솟아오른 언덕 위마다,

물이 흐르는 도랑들이 생기리라.

26 또 주님께서 당신 백성의 상처를 싸매 주시고 당신의 매를 맞아 터진 곳을

낫게 해 주시는 날 달빛은 햇빛처럼 되고 햇빛은 일곱 배나 밝아져

이레 동안의 빛을 한데 모은 듯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5─10,1.6-8 그때에 35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36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37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38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10,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 5 예수님께서 이 열두 사람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6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8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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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복음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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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암브로시우스는 성 아우구스티누스,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 9월 30일),
교황 성 대 그레고리우스 1세(Gregorius I, 9월 3일)와
서방 교회의 4대 교부 가운데 한 분으로 추앙받는다."

성 암브로시오 주교님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보호와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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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님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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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비록 주님께서 너희에게 곤경의 빵과 고난의
물을 주시지만 너의 스승이신 그분께서는 더 이상
숨어 계시지 않으리니 너희 눈이
너희의 스승을 뵙게 되리라.

그리고 너희가 오른쪽으로 돌거나
왼쪽으로 돌 때 뒤에서
‘이것이 바른길이니 이리로 가거라.’ 하시는
말씀을 너희 귀로 듣게 되리라."

아멘!!!
독서 말씀 너무 좋네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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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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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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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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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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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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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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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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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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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리고 너희가 오른쪽으로 돌거나
왼쪽으로 돌 때 뒤에서
‘이것이 바른길이니 이리로 가거라.’ 하시는
말씀을 너희 귀로 듣게 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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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학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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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 끝까지 엄마 따르며 용왕매진하는
효성지극한 자녀로써 한몫을 할 수 있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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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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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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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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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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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 암브로시오 주교님!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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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학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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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님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보호와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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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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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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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학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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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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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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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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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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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성 암브로시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의 건강회복!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부족한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따라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의  무장 실천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 올려주신 1분 1초 모든것 생활의 기도 드리며~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 기쁨 평화 은총 가득가~득 받으시고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 실천으로 지상천국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12월 첫 토요일과 기념일 함께 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하여 감사드립니다~ ♡ 엄마  무한대로 ~ 영원히~감사 + 사랑해용 ♡

부족하온 이 죄인
매일 매순간 5대 영성 무장 실천으로
엄마의 생명연장과 엄마의 건강회복 위하여 노력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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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학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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