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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기를 기도하며 감사드려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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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1건 조회 1,816회 작성일 16-10-05 14: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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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0월 4일 수요일 존경하올 수신부님의 영명축일이였어요.


미사 후 조찰하게 케익으로 축하를 드리며 생활의모임 지원 수녀님들의

축하찬양이 있었어요.


그날 율리아님께서는 너무나도 극심한 고통 중이시고 특별히 성대가

나빠져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은 상태이시지만 축하해 주시려고 병원

에서 주사도 맞으시고 그 힘든 몸으로 축하해 주셨습니다.


퉁퉁 부은 모습

겉모습은 서 계시지만 온통 망가지신 속 모습!

눈도 좋지 않으셔서 썬그라스를 쓰시고 부축받아 입장하셨는데 

그 모습을 뵙는 순간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끝없는 고통이 가중되어 너무나 힘겹고 고통스러워 보이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병원에서는 율리아님께서 성대가 너무나 좋지 않아 말씀하

시면 큰일 난다 했고 성대가 나가버리면 영영 말씀을 못하실지도 모

른다는 말씀 바로 벙어리 된다는 말씀에 겁이 덜컥 났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얼마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이미 늦었다"라는 말씀이 생각 났어요.


율리아님의 모든 고통들 끝없이 이어지는 대속고통들 모두가 잘 살지

못하는 제 모습이라 생각하니 너무나 죄송했지만 새로 시작하며 더욱

깨어 율리아님의 목소리가 잘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하며 절대 소잃고 외

양간 고치는 일이 없기를 다짐하며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을 기도해

니다.

 

 

그날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해 주시고 싶으신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으시니

주님께 도와달라고 하시며 저희를 위하여 고통 중이시지만 모든것 내어

내어 놓으시며 말씀하십니다.

 

 

너무나 생생한 꿈이신데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많이 품고 있었고 엄마 품에서 나와 먹이도

먹는데 그 중에 중병아리가 엄마닭 날개 안에 들어가서는 작아지고 엄마 날개 밖으로 나와서는 커진답니다.


가지런히 놓어있는 먹이를 하얀색의 중병아리는 많이도 먹고 또 엄마

닭 날개에 들어가면 작아지고 나오면 커지는 모습들...

바로 우리들이 세속에 가서는 커진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절대 커지지 맙시다. 라고 말씀하시며 생활의기도가 너무나 부족하고

안되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며 더욱더 생활의 기도로 겸손하고 작은 영

혼이 되도록 5대영성 안에 노력해야함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커지는 중병아리의 모습처럼 이런 모습의 모두가 부족한 제 모습이였

기에 뒤늦게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율리아님께 희생과 보속 기도로써 힘이되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존경하올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성인사제 되세요.

주님 성모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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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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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의 품안에 안겨 있을때나
세속의 생활속에서도
언제나 작아져서 엄마의 사랑스런 자녀로
영원히 살게 하소서!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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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엄마를 따라서 언제나 길잃지않고 작은 병아리가되어
엄마품에 달아들게 이끌어 주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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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절대 커지지 맙시다. 라고 말씀하시며 생활의기도가
너무나 부족하고 안되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며 더욱더
생활의 기도로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5대영성
안에 노력해야함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깨우쳐주시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기를 기도하며 ~아멘입니다 아멘!!!
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우리의 작은 희생도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피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기를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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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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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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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수신부님  영명축일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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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절대 커지지 맙시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귀한 생명의 말씀을 해주셨군요.
어딜 가도, 언제나 저희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곰사해요,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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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품에 안겨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 또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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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가지런히 놓어있는 먹이를 하얀색의 중병아리는 많이도 먹고 또 엄마
닭 날개에 들어가면 작아지고 나오면 커지는 모습들...
바로 우리들이 세속에 나가서는 커진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절대 커지지 맙시다. 라고 말씀하시며 생활의기도가 너무나 부족하고
안되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며 더욱더 생활의 기도로 겸손하고 작은 영
혼이 되도록 5대영성 안에 노력해야함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커지는 중병아리의 모습처럼 이런 모습의 모두가 부족한 제 모습이였
기에 뒤늦게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율리아님께 희생과 보속 기도로써 힘이되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율리아 엄마의 생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 영혼도 커지지 않도록 5대영성으로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올려 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많이 많이 사랑하고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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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로 노럭하겠나이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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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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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극심한 고통중이신데도
저희의 영혼을 위해서 좋은 말씀 해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더 깨어서 중닭이 아닌 병아리가 되도록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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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고통 중이심에도 불구하고
사랑 나누어 주신 엄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도 작은 병아리가 되어서
엄마 품에 안기는 작은
아기들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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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소중한 나눔을 해 주셨네요!
암마품 안에 머물러 있는 병아리처럼
부족하고 방황하는 이 영혼도 잡아주시고
어루만져 주시고 보살펴 주시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고
뒤를 돌아보지도 곁눈질도 하지 않도록
풍성한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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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율리아님의 모든 고통들 끝없이 이어지는 대속고통들 모두가
잘 살지 못하는 제 모습이라 생각하니 너무나 죄송했지만 새로 시작하며 ​
더욱 깨어 율리아님의 목소리가 잘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하며 절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기를 다짐하며 ​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을 기도해봅​니다.

아멘아멘아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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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존경하올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성인사제 되세요.
주님 성모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드려요.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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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을 떠 올리며~
늘 조심 조심 경계해야 함을 일깨워 주심입니다...
절대 커지지 말고 영적 어린 아이가 되어
성모님 품에 쏘옥 안기란 말씀이시지요~

내 자신이 언제 중닭이 될지도 모르니
늘 깨어 있기를 다짐하면서,
5대 영성으로 늘 화이팅하겠습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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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한 없이 넓은 성모님 품에
우리를 다 품어주시는데
작고 겸손한 병아리가 되도록 깨어 살아야함을 다시 느낍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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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뒤늦게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율리아님께 희생과
 보속 기도로써 힘이되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아멘

많이 깨닫게 하는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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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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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절대 커지지 맙시다."

아멘!!!
소중한 말씀,명심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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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ㅠ

저는 너무나 큰영혼ㅠㅠ
정말 어린아이처럼
작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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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절대 커지지 맙시다. 라고 말씀하시며 생활의기도가 너무나 부족하고
안되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며 더욱더 생활의 기도로 겸손하고 작은 영
혼이 되도록 5대영성 안에 노력해야함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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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더 생활의 기도로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5대영성 안에 노력해야함을..."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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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중병아리의 모습이 바로 제 자신이입니다
늘 깨어 있지 못하고 교만해져 생활의 기도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반성하며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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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절대 커지지 맙시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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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지런히 놓어있는 먹이를 하얀색의 중병아리는 많이도
먹고 또 엄마 닭 날개에 들어가면 작아지고 나오면 커지는
모습들.바로 우리들이 세속에 나가서는 커진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절대 커지지 맙시다. 라고 말씀하시며
생활의기도가 너무나 부족하고 안되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며
더욱더 생활의 기도로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5대영성
안에 노력해야함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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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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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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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중병아리가 되어 율리아님께
극심한 고통을 가중시켰음을 회개하고
용서 청하며
엄마품에 들어가서 작은병아리가
되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무지 무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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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시길 빕니다.
아멘*
엄마의 좋은말씀 명심하고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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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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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로.무장하도록.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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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작아지라는 말씀 은총 체험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잘 시작하고 마칠 수 있도록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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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엄마  날개밑  작은    병아리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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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작은병아리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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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절대 커지지 맙시다. 라고 말씀하시며 생활의기도가
너무나 부족하고 안되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며 더욱더
생활의 기도로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5대영성
안에 노력해야함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소중한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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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정말이지 엄마품안에서
작은 아기의 모습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것 의탁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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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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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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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존경하올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성인사제 되세요.
주님 성모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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