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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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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1,405회 작성일 17-02-14 10: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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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Valentine Baptizing St Lucilla-BASSANO, Jacopo

c. 1575. Oil on canvas. Museo Civico, Bassano del Grappa

 

축일:2월14일

성 발렌티노(발렌타인) 순교자

St.VALENTINE of Rome

San Valentino Vescovo e martire

Died:beaten and beheaded c.269 at Rome;

buried on the Flaminian Way; relics later translated to the Church of Saint Praxedes

Valentino=che sta bene(=that it is well),sano(=healthy),forte(=strongly),robusto(=stur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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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발렌타인 데이라는 연인들의 명절은, 로마의 풍요의식을 없애기 위해,

곤봉에 맞고 목잘려 죽은 한 신부를 천주교가 수호성인으로 내세우면서 시작되었다.

 

기원전 4세기초부터 로마인들은 매년 루페르쿠스 신 앞에서 젊은 남자들의 통과의식을 거행했다.

그들은 상자에 담겨있는 십대 소녀들의 이름을 임의로 뽑았다.

제비뽑기에 뽑힌 소녀는 동반자가 되어 일년동안 서로 즐기고(때로 성적인 즐거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하였으며,

그 기간이 끝나면 다시 제비를 뽑았다.

그로부터 8백년이 지난 후 이 관습을 종식시키고자 마음먹은 초대 교부들은 루페르쿠스 신을 대신할 ’연인의 성자’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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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약 200년 전에 순교당한 주교 발렌타인이 그럴듯한 후보자라고 생각했다.

서기 269년, 로마의 클로디우스 황제는 금혼령을 내렸다.

그는 남자가 결혼을 하면 집을 떠나 전쟁에 나가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형편없는 군인이 된다고 생각했다.

제국에는 군인들이 필요했고, 사람들의 평판같은 것은 아랑곳하지 않던 클로디우스 황제는

결혼제도를 폐지해 버렸던 것이다.

 

그러나 인테람나의 주교였던 발렌타인은 젊은 연인들을 몰래 찾아오게 해서 결혼식을 올려주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황제는 진노해 연인들의 친구인 주교 발렌타인을 궁궐로 불러들였다.

 

0214valentino.jpg 0214San%20Valentino%201.jpg

 

 

그런데 황제는 젊은 주교의 위엄과 확신에 감명을 받아

로마신을 믿도록 개종시켜 처형당하는 불행으로부터 구해주려고 했다.

그러나 발렌타인은 천주교를 포기하기를 거부했다.

오히려 섣불리 왕을 개종시키려 했다.

269년 2월 14일 발렌타인은 곤봉으로 두들겨 맞고 돌팔매를 당한 후 효수되었다.

 

기록에 의하면 발렌타인은 옥에서 처형을 기다리고 있을 때 간수 아르테리우스의 눈먼 딸과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그녀의 시력을 기적적으로 회복시켰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 그는, 그녀에게 ’당신의 발렌타인으로부터’라는 작별인사를 서명했고,

그 작별 인사는 그가 죽은 후에도 계속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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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Valentine Basilica

 

교회의 입장에서 볼때 발렌타인은 루페르쿠스의 인기를 빼앗을 수 있는 이상적인 후보로 보였다.

그래서 496년 교황 겔라시우스는 2월 중순에 거행하는 루페르쿠스 축제를 불법이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교황은 로마인들이 운수에 자신을 맡기는 제비뽑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그것은 존속시켰다.

제비뽑기 상자에는 자원한 독신 여자들의 이름대신에 성인들의 이름이 담겨졌다.

 

남녀 모두 종이 쪽지를 뽑았고, 자기들이 뽑은 성인의 삶을 모방해서 다음 해를 살도록 되어 있었다.

물론 그것은 이전과는 다른 목적을 가진 다른 게임이었다.

여자를 기대했다가 성자의 이름을 뽑는 것은 많은 로마 젊은이들을 실망시켰을 것이다.

전체 행사의 영적인 주관자는 수호 성인 발렌타인이었다.

시간이 가면서 점점 더 많은 로마인들이 마지못해 기존의 축제를 버리고 교회의 명절로 그것을 대치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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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발렌티노 사제는 같은 이름의 성인 여러 명 중에서 가장 세상에 알려진 분이시다.

발렌티노는 3세기 중엽 로마 교회에서 가장 인망이 높고 덕행으로도 출중했으므로,

그 당시 교회를 박해하고 있던 클라우디오 황제는 일찍부터 그를 주목하고 그를 불러 배교를 명했다.

그러나 본래 열렬한 신앙을 가진 발렌티노는 배교할 리 만무했다.

그는 어떠한 위협에도 교회를 버리지 않자 황제는 적당한 처치를 하기 위해 그를 로마 시장(市長)에게 보냈고,

시장은 또한 그를 법관 아스데리오에게 인도했다.

 

발렌티노는 아스데리오의 저택에 들어가자 찬미가를 소리 높이 부르며

"주 예수 그리스도여, 청하오니 이집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천상에서 빛을 내려 주시어 저들을 신앙으로 인도해 주소서!"라고 기도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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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데리오는 2년 전부터 소경이 된 딸이 있었다.

그랬기에 지금 성인의 기도 중에 빛이라는 말을 듣고 이를 특별한 의미로 해석해

딸의 눈을 고쳐주는 줄로 생각하고 딸을 성인 앞에 데리고 와서 시험적으로 딸의 치료를 의뢰했다.

 

발렌티노는 이때야말로 교회가 하느님께로부터 발생되었다는 사실을 실증하는 절호(絶好)의 기회라 생각하고

기적을 이루어 줄 것을 정성껏 하느님께 기도한 후 그 딸의 눈에 손을 대며

"영원한 빛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시력(視力)을 회복해 주시기를 빕니다."라고 기도하자 딸의 눈은 즉시 완치되었다.

 

이런 신기한 일을 친히 목격한 법관 아스데리오는

하느님의 능력의 위대함에 놀라 즉시 개종할 것을 결심하고 일가족 40인이 모두 성인에게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그들에게 견진 성사를 주기위해 교황 갈리스도가 친히 아스데리오의 저택을 방문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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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클라우디오는 발렌티노가 신앙을 버리지 않을 뿐 아니라 그의 힘으로

자기가 신임하고 있던 법관의 집안까지 그리스도교로 개종시켰다는 소식을 듣고 대단히 분노하여

즉시 병졸들을 파견해 그들을 체포하도록 하고 아스데리오 등은 오스티아로 끌고가서 참살(斬殺)했고

발렌티노는 가장 미운자로 취급하여 플라미니노의 회당에서 몽둥이로 때려 죽였다.

이 날이 270년 2월 14일이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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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VALENTINE of Terni

 

발렌티노 성인은 로마의 사제로서 클라우디우스 로마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치명을 당했고 테제르의 주교이자 의사였다.

그분은 로마에서 열심히 선교하였고, 괴로워하는 사람 , 가난한 사람 , 아픈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로마의 한 판사가 발렌티노 사제의 선교를 그만 두게 하였는데 눈이 부자유스러운 아가씨가 발렌티노의 전구에 의해 치유되면서

가족모두가 세례를 받게 되자 황제는 발렌티노와 그 판사를 처형하였다.

발렌티노 성인은 아이나 가축의 병을 잘 고쳐주었기 때문에 이들의 수호성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세 때부터, 발렌티노 성인의 축일에 사랑 고백의 카드를 성인의 성상에 앞에 놓고 전구했다고 한다.

로마 순교록에 따르면 2월 14일을 발렌티노 축일로 지내는 같은 이름의 또 다른 순교자가 있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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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VALENTINE of Terni-Bishop, Martyr and Patron of Terni

 

로마의 사제이자 의사이던 성 발렌티노는 끌라우디우스 황제의 크리스챤 박해 때, 로마에서 참수치명하였고, 비아 플라미니안에 묻혔다.

로마 순교록에 따르면 같은 날(2월 14일)에 또다른 발렌티노 축일을 지낸다.

이 발렌티노는 로마에서 60마일 가량 떨어진 떼르니의 주교로서, 집정관 플라치도의 명에 따라 고문을 받다가 참수 치명하신 분이다.

 

많은 학자들은 이 두분의 성인은 동일 인물이며, 로마의 사제이던 발렌티노가 떼르니의 주교로서 순교했다는 것이다.

(Some scholars believe that he and Saint Valentine of Rome are the same person.)

 

그런데 소위 "발렌타인 데이" 즉, 2월 14일에 젊은 남여가 상대자를 고르고 애인에게 선물을 보내는 풍습은 사실 이 축일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한다.

아마도 새들이 이 시기에 짝짓기 시작한다는 이교인들의 관습과 이 축일이 혼합된 것으로 학자들은 생각한다.

(부산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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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발렌타인데이’로 유명한 성 발렌티노는 로마인이었고 사제였으며 신앙 때문에 순교했다는 것 외에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따라서 독신 생활을 한 사제의 이름이 어떻게 사랑하는 이들의 내밀한 사랑 고백과 동의어가 되었는지도 알 수가 없다.

성 발렌티노가 연인들의 수호 성인이 된 까닭은 알 수 없어도, 왜 특별히 ‘사랑’이라는 덕을 담당할 성인이 있어야 하는지는 쉽게 알 수 있다.

 

사랑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다.

갓난아기에게 필요한 영양과 환경을 제공해도 사랑을 주지 않으면 죽게 되었음을 관찰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다.

심지어 나무나 동물들도 사랑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사랑은 모든 생명체를 생명체로 존재케 하는 생명의 본질이다.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인간을 ‘우주의 본질’이라고 표현했지만

사실 인간은 그 이상의 존재, ‘사랑’이다.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더 사랑받는 존재가 된다.

 

우리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사용하지 않고 쌓아 두기만 한다면 결국 우리는 허무가 되고 만다.

사랑은 독점욕이나 의존성, 이기심과 같은 편협한 공간에서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랑의 본질은 주는 것이다.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한 존재로 창조되었음을 깨닫고 있는가?

나는 내가 사랑받고 있음을 안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 치릴로 성인과 메토디오 성인은 형제간으로, 그리스의 테살로니카에서 태어나 터키의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교육을 받았다. 두 형제는 전례서들을 자신들이 창안한 알파벳의 슬라브 말로 번역하였다. 둘은 체코 모라비아의 슬라브 족에게 파견되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헌신적으로 일하였다. 로마로 돌아간 두 형제 중 치릴로 성인은 수도 서원을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869년 무렵에 선종하였다. 메토디오 성인은 교황 특사로 모라비아에서 활동하다가 885년 무렵 선종하였다.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악이 세상에 많아지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홍수로 쓸어버리려고 하시는데, 노아에게만은 방주를 만들어 가족과 짐승을 데리고 들어가 살아남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분부하시지만 제자들은 깨닫지 못한다(복음).
제1독서
  •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6,5-8; 7,1-5.10 5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 그들 마음의 모든 생각과 뜻이 언제나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 6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7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까지 쓸어버리겠다. 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스럽구나!” 8 그러나 노아만은 주님의 눈에 들었다. 7,1 주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가족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가거라. 내가 보니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운 사람은 너밖에 없구나. 2 정결한 짐승은 모두 수놈과 암놈으로 일곱 쌍씩, 부정한 짐승은 수놈과 암놈으로 한 쌍씩 데려가거라. 3 하늘의 새들도 수컷과 암컷으로 일곱 쌍씩 데리고 가서, 그 씨가 온 땅 위에 살아남게 하여라. 4 이제 이레가 지나면, 내가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를 내려, 내가 만든 생물을 땅에서 모두 쓸어버리겠다.” 5 노아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10 이레가 지나자 땅에 홍수가 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4-21 그때에 14 제자들이 빵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려, 그들이 가진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1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하고 분부하셨다. 16 그러자 제자들은 자기들에게 빵이 없다고 서로 수군거렸다. 17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빵이 없다고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그렇게도 완고하냐? 18 너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느냐? 19 내가 빵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 빵 조각을 몇 광주리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열둘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0 “빵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주었을 때에는, 빵 조각을 몇 바구니나 가득 거두었느냐?” 그들이 “일곱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2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처음부터 악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도, 마음의 평화를 깨고, 혼란을 부추기는 일들을 만나면 나쁜 마음이 독버섯처럼 자라나는 것을 봅니다. 허영, 가식, 탐욕, 권력, 교만 등은 처음에는 별것 아닌 것처럼 시작되지만, 나중에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큰 힘으로 내 삶을 흔들어 놓습니다. 빵을 부풀리는 데 필요한 중요한 생활필수품이었던 누룩이지만, 이 누룩이 인간을 죄로 이끄는 탐욕의 씨앗이 될 때 무서운 결과를 낳습니다. 누룩이 가진 두 가지 의미가 노아 이야기에서도 재현됩니다. 아름답게 창조된 세상이 죄와 악으로 물들었을 때 얼마나 큰 하느님의 진노를 겪게 되는지를 말해 주는 동시에, 아주 작은 누룩과도 같았던 노아의 의로운 모습을 통해 하느님께서는 피조물들을 다시 구원하시고, 새롭게 창조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분부하신 것은, 빵의 기적을 통해 깨달은 사랑의 기적보다는, 빵 자체를 탐닉하는 탐욕을 경계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게” 하는 바리사이들의 위선에 빠지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사실 진리는 거짓과 기만으로 생겨 버린 편견과 선입견의 누룩이 커질수록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깨달음은 결코 바리사이식의 지적 충만감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는 좋은 누룩을 심어 가는 오랜 수련을 통해서 얻는 것입니다. 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성실, 온유, 절제는 인생에서 꾸준히 심어야 할 성령의 누룩과도 같은 것입니다. 나는 어떤 누룩을 심어 가고 있습니까?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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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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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사랑 , 기쁨 , 인내 , 호의, 선의, 성실, 온유 , 절제는 인생에서 꾸준히 심어야 할 성령의 누룩과도 같은 것입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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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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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성  치릴로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성  메토디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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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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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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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아멘  ! ! !
  모든  순교  성인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위해  빌으소서  ...
  아멘  ! ! ! 
  감사합니다  .
  축복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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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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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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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건강 회복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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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하늘에 영원토록 살아계시는 성인성녀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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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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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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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시여 !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 빠른회복을 위하여
부족한 이 죄인이 성화되고 저를 포함한 세상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영광의 그 날을 뵐 수 있도록 !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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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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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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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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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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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모르고있던 성인에대하여
알게애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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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은 나누는 것!
그렇지만 소태처럼 쓰고 희생하고
잃어주는 것이라 엄마께서 말씀하셨어요.
저의 부족하고 보잘 것없는 사랑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꼭 들면 좋겠어요!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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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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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눈물 흘리신 33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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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노아만은 주님의 맘에 들었다. ...

지금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많은 말씀들
해주시지만 저의 모습은 주님보시기에
과연 어떤 모습인가? ... 생각하며 반성해봅니다.
그래서 노력이 부족했음이니 다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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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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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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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는  기도지항과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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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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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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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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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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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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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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