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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I + God)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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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9건 조회 2,614회 작성일 12-08-31 07:1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제 오후 경당에 가서 문을 여는데 마침 밖으로 나오시려는 독일에서 순례자들과 함께

오신 신부님과 마주쳐 깜짝 놀랐습니다.

 

"앗 신부님 !"

하며 악수를 하고 손에 입을 맞췄습니다.성체를 만지시는 사제이기에 손이 얼마나 거룩

한가 !신부님도 무척 반가워 하십니다.

 

경당에는 독일에서 오신 10명의 순례자들이 곧 있을 미사준비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그 덕에 나는 오늘 두번의 미사를 하게 되어 무척 기뻤습니다.

 

중국에서 온 소녀 실비아님은 그동안 하루에도 몇 시간씩 가톨릭 교리공부를 하였습니

다. 거의 한달동안 한국에 머물면서 젊은이 피정

으로부터 매일 성모님동산과 경당을 오가며 열심한 신앙생활을 해 왔는데, 어제 독일

순례자들의 미사도 함께 참석을 하였습니다.실비아는 이제 9월 첫토요일을 마치고 중

국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미사를 마치고 나는 신부님께서 제의를 벗으실때 도와 드렸습니다.

복사란 주님의 시중을 드는 것이기에 복사하는 분들은 성모님동산에서도 미사를 드릴

때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에도 옷자락이 발에 밟히지 않도록 옷자락을 들어주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나는 순례오신 독일사람들을 일일히 만나 인사를 드렸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독일어를 모르면 어떻고 그들이 한국말을 못 알아들으면 어떤가? 서로 이미 인사의 뜻

을 다 알고 있잖은가?

 

9월 첫토요일 여러분들은 그들을 보게 될것입니다.그러면 저와 같이 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일 5시 30분이면 경당의 작은 아기수녀님들이 모여 깊은 묵상과 성무일도를 합니다.

아기수녀님들이 묵상중에 어디에 다녀오신 독일 순례자들이 들어오십니다.

 

그들은 아기수녀님들의 그 미동도 하지 않는 묵상의 모습을 보고 놀라워 하며 분위기를

깨뜨리지 않으려 숨을 죽이고 당신들도 기도를 하십니다.

 

그리고 밤 8시의 목요성시간을 함께 하며 우리들의 경건한 모습을 보시고 또 놀라워 하

십니다.

 

며칠 사이 우리나라는 두번의 태풍을 맞고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 이곳 성모님동산에

가는 길의 예성농원도 고추가 다 망가지는 등 비닐 하우스가 못쓰게 되는등 피해를 입

어 정신부님이 무척 상심하시고 힘들어 하십니다.

 

성모님동산에도 십자가의 길이 많이 파손되어 베드로 회장님은 오늘 누가 좀 와서 일을

도와 주시기를 청하실 정도 입니다.

 

나주 성모님집과 성모님동산은 지난 27년동안 한해도 평탄 하던 때가 없었던 걸로 알

고 있습니다.이 또한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통이기에 우리들은 오히려 감사히 받아들이

고 있습니다.이 고통은 인준이 나기 전까지 끝일 새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들은 그렇게 애타게 바라던 인준이 아직 나지 않아도

나주가 진실이기에 인준이 당장 나지 않는다고 멈짓 거리는 것은 굳은

믿음이 아니라고 봅니다.

 

나주가 진실이면 언제인가 반드시 인준은 날것이 아닌가?그러기에 지혜로운 다섯처녀

들 처럼 우리도 그렇게 준비하고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만일 광주에 계신 세분의 대주교님중 어느 한분에게 주님께서 미사중에 성체기적을 보

여 주신다면 그것은 바로 인준으로 연결이 될것입니다.제 속 마음은 주님께서 그렇게라

도 해 주시기를 바라지만, 주님께 편법을 사용해 달라고 하는 것 같아서 혼자 죄송하게

기도만 드릴 뿐입니다.

 

사랑하는 교형자매님들이여 !

우리는 주님께 간절히 그렇게라도 기도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물론 주님께서는 `내가

시작한 일,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하셨지만, 어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할

것이지, 실망하여 순례를 그만 둔다는 것은 대단한 실례 입니다.

 

모든 형제자매님들은 다시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먼 외국에서 그 어려운 순례

를 오시는 분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사랑하오신 성모님 !

내일 나주로 발길을 돌리는 모든이에게 더욱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청하옵

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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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댓글

율리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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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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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가 진실이면 언제인가 반드시 인준은 날것이 아닌가?그러기에 지혜로운
다섯처녀들 처럼 우리도 그렇게 준비하고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자비로우신 하느님 !사랑하오신 성모님 !내일 나주로 발길을 돌리는 모든이
에게 더욱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청하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경당에 여러가지 소식 감사합니다
독일순례단 소식 중국실비아 소식등 반가운소식 감사해요
중국실비아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다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드리며~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내일 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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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좋은 소식 감사드려요
멀리서 신부님도 오시고  성모님께서 많이
위로 받으셨을 거예요

저도 나가갈것 같이 기뻐요
우리 정신부님 힘들게 농사하신 고추가 그렇게 되었다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자주 글 올려주셔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번에 우연이 젊은이 들과 애기 하다가
아버지가 나주 순례 다니는데
신부님께 고해 성사 봤데요

나주 다닌다고 말씀 하셨는데
신부님께서 잘 하셨다고
계속 다니시라고 하셨데요
너무 기쁘고 이런 소식도 알렸으면 하는데 동생이 말주변이 없고 그래서
못 하고 있데요

정말 말은 못하지만 나주를 받아 들이는 신부님들도 계시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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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모든 형제자매님들은 다시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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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소식 감사합니다
독일에서 신부님께서 순례단과 오셨다니 반갑네요!
내일 엄마 만날 준비에 마음이 들뜬 하루입니다.
오늘도, 주님.성모님께 감사 찬미드리며,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 보낼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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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하루빨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주님함께님
오늘 하루도 은총의 날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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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가 진실이면 언제인가 반드시 인준은 날것이 아닌가?
 그러기에 지혜로운 다섯처녀들 처럼 우리도 그렇게 준비하고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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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가 진실이면 언제인가 반드시 인준은 날것이 아닌가?그러기에 지혜로운
다섯처녀들 처럼 우리도 그렇게 준비하고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 저희들이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매일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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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소식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멀리 독일에서 오신 신부님과 순례자분들께 멀리서나마 인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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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광주교구가 인정을 하든 안하든 우리는 끝까지 갑니다
나주성모님이 승리하실 날이 언제인지 알 수 없지만
가다보면 끝이 있겠지요
그것이 성공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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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가 진실이면 언제인가 반드시 인준은 날것이 아닌가?
그러기에 지혜로운 다섯처녀들 처럼 우리도 그렇게 준비하고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독일에서 순례오신 신부님과 순례자분들도 계시는군요
역시 나주성지는 세계에 소문이 쫙~~~퍼졌어요

독일어 인사법 정도는 저도 할 줄 아니까
낼 인사해야겠어요.ㅎㅎㅎ

낼 나주성지 순례할 생각하니 마음이 천국? ㅋ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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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나주가 진실이면 언제인가 반드시 인준은 날것이 아닌가?
그러기에 지혜로운 다섯처녀들처럼 우리도 그렇게 준비하고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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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가 진실임을 믿고 순례오는
모든분들에게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그들이 지향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주소서.
그리고
나주를 비판하는 자들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어
반대자들 모두가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깨
무릎꿇고 나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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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들은 그렇게 애타게 바라던 인준이 아직 나지 않아도

나주가 진실이기에 인준이 당장 나지 않는다고 멈짓 거리는 것은 굳은

믿음이 아니라고 봅니다.

쥬님함께님 좋은 소식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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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늘 기쁜 소식 알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 ^ ^

외국에서 오신 신부님이나 순례자님들께서 님의 환한  아름다운 미소와
겸손하시면서도 사랑이 담긴  인사에

위로와 기쁨을 얻으셨으리라 여겨지네요

주님의 사랑을 받으시는 주님함께님 축하드려요  ~~~ ^ ^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시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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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은총 안에서 행복하세요. ^^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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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순례자들 위해서 성모님 동산 고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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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라고 하신
그말씀에 용기를 내며  기도합니다.아멘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빕니다.
첫토에 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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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함께님 ..
기쁜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일에서 오신 사제와 순례자  모두에게 은총 가득히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성모님동산 가는길 ..  십자가의 길 ..  훼손 되었다는 소식에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수고해 주시는 모든 봉사자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 분들의 땀방을 방물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알알이 맺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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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빨리가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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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함께님 소식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태풍 피해로 훼손된 것 복구하시느라 봉사자님들 수고가 너무 많으시리라 생각되네요

수고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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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나주가 진실이면 언제인가 반드시 인준은 날것이 아닌가?그러기에 지혜로운 다섯처녀

들 처럼 우리도 그렇게 준비하고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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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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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9월 첫토요일 여러분들은 그들을 보게 될것입니다.그러면 저와 같이 인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맞습니다...
말이 안통하면 어떻습니까!..
사랑의 인사는 에너지가 있어 상대방에게도 기쁨과 행복을줍니다...

반대로 우리가 외국 성지순례중 활짝웃는모습으로 반겨준다면
성지에 함께하시는 예수님과성모님의 사랑을느끼며 성지순례의 기쁨이 배가되겠지요..!
어색하지만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받는 사랑을 생각하며  노력해야지요...

한국나주성모님성지는
상상할수도없는 징표의 성지 입니다..
영혼과 마음에 새겨지기에 설명이 늘부족 할 뿐입니다...

주님께서허락하신 지금고통의시간들이 율리아님고통에대한 말씀처럼 사랑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통의신비
은총입니다...

흠도 티도 없으신 원죄없이 잉태되신성모님!
자유의지의남용으로 교만을 키워내지 않도록 늘 지켜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소서!
나주성모님의 원의에서 벗어나지않는 겸손하고 작은자 되게 도와주소서! 야~~~멘!

한국나주성모님은 진실이기에 인준나리라 믿습니다...아~~~멘!
인준이 나기전에 온갖 유언비어로 박해받는것이 한국나주성지 뿐 입니까...
인내...로 승리합시다...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을사랑하시어 애타는말씀 답답하고 안타까우신마음...
함께 느낍니다...
외국순례자들을 대하는마음
필요합니다.
배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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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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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함께님~
나주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태풍 피해 복구 하시느라 봉사자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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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것이라 굳게 믿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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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 동산은
태풍에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였는데
이렇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피해복구를 위해 많은 손길이 필요할텐데
도움이 되지 못해 안타까워요

주님함께님 첫토요일 은총 많이 받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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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기쁜 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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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에 피해를 입었는데 도와 드리지도 못하는데
내일 첫토 기도회를 위해  많은 희생을 바치는 손길이 있음을
감사드리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내일 첫토에 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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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교형자매님들이여 !

우리는 주님께 간절히 그렇게라도 기도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물론 주님께서는 `내가

시작한 일,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하셨지만, 어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할

것이지, 실망하여 순례를 그만 둔다는 것은 대단한 실례 입니다.

 

모든 형제자매님들은 다시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먼 외국에서 그 어려운 순례

를 오시는 분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 !사랑하오신 성모님 !

내일 나주로 발길을 돌리는 모든이에게 더욱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청하옵

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의 소식을 알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나주의 소식을 인터넷에 자세히 알려 주시는 분은 주님함께님 밖에 없습니다.
이것도 아마 다 주님과 성모님의 배려인 것 같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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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모든 형제자매님들은 다시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먼 외국에서
 그 어려운 순례 를 오시는 분들을
생각해 보시 기 바랍니다...아멘...

주님함께님 나주소식 감사드립니다.
내일동산에서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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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태풍 피해 복구 하시느라 나주식구 모두들 또 얼마나 많은 수고를..

독일 순례단 오시어 머무르신다구요~반가운 소식입니다~
주님함께님~이모저모 전해주신 나주소식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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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의 소식! 미리 듣고 순례가게되어 기뻐요!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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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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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자비로우신 하느님 !사랑하오신 성모님 !

내일 나주로 발길을 돌리는 모든이에게
더욱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청하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나주 기도회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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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의미있게 풀이하여 주신" 나주 (I + God)" 에  유명한 "나주배"를 넣어 직역으로 풀이하면 혹시?

의미가 있는 "나주배" 풀이?

나주배 (I + God+ Ship)
먹는  배(pear)가 아닌 타는 배로 한글을 직역시 (나+ 하느님 + 마리아의 구원의방주) 이러한 중요한 의미가 숨어 있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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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물론 주님께서는 `내가

시작한 일,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하셨지만, 어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할

것이지, 실망하여 순례를 그만 둔다는 것은 대단한 실례 입니다.

 모든 형제자매님들은 다시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먼 외국에서 그 어려운 순례

를 오시는 분들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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