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베로니카 자매님의 치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겸손한사랑
댓글 33건 조회 2,158회 작성일 12-09-01 15:25

본문

수원에 베로니카입니다.

저는 늙고 배움도 없지만 나주 다닌 지 한 4년 되었는데 5월 19일 날 레지오를 하고 나왔더니 신부님께서 “자매님! 나주 가면 안 되는 거 알죠?” 그러셔서 “신부님 그런 말씀 마세요. 내가 젊었을 때 아파서 죽겠어도 성심 기도원을 일주일에 두 번씩 4년을 다니고, 성령 세미나를 다 다녀봐도 나주 같이 영성 깊은 데는 없습디다. 다 안 다녀도 나주는 꼭 다녀야 되겠어요.”

 

그래도 신부님은 안 된다면서 막 그러셔서 “신부님, 그러면 올 2월 28일 날 율리아 자매님이 교황청에서 미사 때 모신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되었는데 그것도 의심하십니까?” 그러니까 대번에 “그거는 마귀에요.” 그래서 “신부님! 신부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저는 평신도이니 신부님께 순명해야 하지만 예수님의 대리자인 신부님께서 성체를 그렇게 모독하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하고 입바른 소리를 좀 했습니다.

 

그러고는 다리가 빠지도록 아파도 그 이튿날부터 지팡이를 짚고 서울이고 어디고 다른 성당을 다니면서 매일미사를 하고 성체를 모셨어요. 그랬는데 9월 마지막 주에 신부님께서 전화를 해 “자매님 11시 미사에 나오세요.”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그 일주일 전에 신부님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내가 본당을 안 나가도 장지까지 갔다 왔더니 신부님이 저를 달리 봤나 봐요.

 

내가 나주 다닌 지는 4년이 조금 넘었는데 처음에는 1~2년 동안은 1년에 3~4번 정도 왔는데 이제는 나주 안 오면 못 살겠어서 항상 기쁜 마음으로 오다보니까 제 영혼이 성화가 되나 봐요. 너무 부끄러운 일이지만은 그전에는 새 옷도 사 입고, 마음에 드는 옷을 사 입고 그랬는데 이제는 중고를 사 입어요. 왜냐하면 3만원 들 거 한 5천원 주고 사 입으면 2만 5천원을 불쌍한 사람이나 어려운 가정을 도와줄 수 있잖아요.

 

지난달첫 토요일에 눈이 너무 시어 눈을 감지도 못하고 아팠는데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 자매님에게 “눈이 너무 시고 아팠어요.” 그랬더니 자매님이 양쪽 눈에다 십자가를 긋고 친구했는데 거짓말이 아니고 이 계단 내려갈 때 눈이 시고 아픈 것이 깨끗하게 없어졌어요.

또 저는 나주를 다니면서 향기를 그렇게 진하게 못 맡았어요.

 

예수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며 저 같은 죄인을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신부님께서 성체기적을 부인하시고 마귀가 하는일이라고 하시면 ,부끄러운일입니다,그러면,미사때 성체영하실때도 마귀가 하는일이라는 말과,똑같은말이지요!하루빨리 우리나라 사제님들께서 꺠어나시어 나주인준을 서들러주시고 나주로 직접오셔서 세분신부님과함께 미사를 집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이번태풍을 겪으면서 ,인간의 교만과 부질없음을 깨달았읍니다,제주에 사는 저는 태풍에 날아가는줄 알았어요,부두의 방파제가 파손되고 ,삼각대라 불리는 바다속에있는 ,자가용크기만한 돌덩어리가 도로위로 날아오고 부서지고 엄청났어요,어르신들이 50년대 사라호태풍보다 이번이 더,강려한 태풍이라고 하셨으니 말다했죠.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령 세미나를
다 다녀봐도 나주 같이 영성 깊은 데는 없습디다.
다 안 다녀도 나주는 꼭 다녀야 되겠어요.”!!!..아멘!!!

그럼 요 그렇구 말구요 베로니카자매님 말씀이 맞아여 !

profile_image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자매님의 용기에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안 오면 못 살겠어서
항상 기쁜 마음으로 오다보니까
제 영혼이 성화가 되나 봐요..아멘!!!!

사랑하는 겸손한 사랑님~
정말 예쁘시네요~부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네요

나주를 안좋게 말씀하시는데도, 사랑실천하시니~
또, 나 쓸것을 줄이고, 남을 위해 사시는 모습~

율리아님의삶 그대로 실천하며 사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도 다시 마음을 고쳐먹고
사랑실천하며, 남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봉헌하며
새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아자!! 주님.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profile_image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겸손한사랑...!!!  정말 믿음이 굳건하니 신부님에게 그렇게 말씀을 제대로 하신것입니다. 안닌것은 아닙니다. 진실은 그대로 진실과사실

이기때문에 그런 믿음으로 당당하게 말씀하신것 넘 멋져보입니다. 나주성지가 보통성지와는 다르지요 주님과성모님께서 현존을 누구나

다 체험하게 되니까요.  나주성지 순례하는 그 자체가 축복입니다. 그래서 기회만 되면 순례하는 분들은 다 은총과축복을 가득히 받아갑

니다.  제가 다니는 성지가 그렇게느끼기 때문에 자부심을 갖고 아니 주님과성모님께서 살아계셔 함께하심을 모두가 다 체험하니 이렇게

축복의 성지가 어디에 있습니까..???  축복자들만이 나주성지 순례하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베로니카자매님!자매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떠한 박해가 온다해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우리를
막을수는 없지요

님의 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그래도 나주는 진실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신부님 그런 말씀 마세요. 내가 젊었을 때 아파서 죽겠어도 성심 기도원을
일주일에 두 번씩 4년을 다니고, 성령 세미나를 다 다녀봐도 나주 같이 영성
깊은 데는 없습디다. 다 안 다녀도 나주는 꼭 다녀야 되겠어요.”아~멘!!!

“신부님, 그러면 올 2월 28일 날 율리아 자매님이 교황청에서 미사 때 모신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되었는데 그것도 의심하십니까?” 그러니까 대번에 “그거는 마귀에요.”
그래서 “신부님! 신부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저는 평신도이니 신부님께
순명해야 하지만 예수님의 대리자인 신부님께서 성체를 그렇게 모독하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겸손한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겸손한사랑님...바른말씀을 하셨군요 잘하셨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사제님들을 위하여 더 많은 정성과 사랑으로
기도를 해주셔함도 배웁니다 베로니카자매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베로니카자매님의 실천하시는 믿음과 사랑에 존경을 표합니다.
나주 성모님 인준나실때까지 아니 인준 나시고도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저희는 끝까지 나주 성모님을 따를것을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아멘.

profile_image

돌아온에드몬드님의 댓글

돌아온에드몬드 작성일

용기~~!!!존경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겸손한사랑(베로니카)님! 화이팅 이십니다. 젊은이들의, 아니! 나주구원방주홈님들의 귀감이 되실 훌륭한 믿음과 용기에 존경과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사랑합니다~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모신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시켜 주신
전지전능하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9월 첫토에 저를 통해서 나주성지에 처음으로 순례한 자매님이 계셨어요
이렇게도 은총이 많은 나주성지를 두고 메주고리까지 순례 다녔다면서
앞으로는 나주성지로 순례다니겠다며 너무 기뻐하셨어요.

나주성지를 소개해 줘서
저를 보고 너무 고맙다며...구세주라고... 무척 기뻐하셨답니다.
주님께 영광 ^^ ㅎㅎㅎ

그러나 개중에는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아프게 하는 자녀들도 있지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겸손한사랑님,
환난과 핍박 중에도 우리함께 힘내서 달려가요
파이팅!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는 나주 안 오면 못 살겠어서
 항 상 기쁜 마음으로 오다보니까 제
영혼이 성 화가 되나 봐요...아멘...

몸이 불편하신 데도 멀리까지 매일미사를
드리시고 또 장지까지~ 사랑실천과
희생에 귀감이 됩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성체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님, 찬미와 감사 흠숭을 드립니다.

성체 기적을 마귀가 하다니요!  아닙니다!

그 신부님을 용서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겸손한 사랑님 !
훌륭한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글도 잘 쓰시고 글자도 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신앙을 증거하는 당당한 모습에 주님과 성모님이 얼마나 위로 받으셨을까?
덩달아 제가 기쁘답니다. 자주 좋은 글 올려 주세요. ㅎㅎㅎ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전에는 새 옷도 사 입고, 마음에 드는 옷을 사 입고 그랬는데
이제는 중고를 사 입어요.
왜냐하면 3만원 들 거 한 5천원 주고 사 입으면
2만 5천원을 불쌍한 사람이나 어려운 가정을 도와줄 수 있잖아요."

아멘!!!
베로니카님~감동입니다~
이렇게 삶이 변화되고,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고
사랑 실천하시며 예쁜 삶을 사시는 베로니카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신부님, 그러면 올 2월 28일 날 율리아 자매님이 교황청에서 미사 때 모신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되었는데 그것도 의심하십니까?” 그러니까 대번에 “그거는 마귀에요.”
그래서 “신부님! 신부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저는 평신도이니 신부님께
순명해야 하지만 예수님의 대리자인 신부님께서 성체를 그렇게 모독하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아멘!!!아멘!!!아멘!!!
나주 성모님을 부정하기위해 신성하신 성체까지 모독하는 광주대교구의 지침을 그대로 따라하니
이런 분들이 천국에 갈수 있겠습니까? 흑색이 백색으로 절대 될수 없습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나주 성모님 발현과 성체기적은 절대로 진리입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자는 저주 받을지어다.

profile_image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신부님, 그러면 올 2월 28일 날 율리아 자매님이 교황청에서
 미사 때 모신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되었는데 그것도 의심하십니까?”
그러니까 대번에 “그거는 마귀에요.” 그래서 “
***신부님! 신부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저는 평신도이니 신부님께 순명해야 하지만 예수님의 대리자인 신부님께서
성체를 그렇게 모독하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하고 입바른 소리를 좀 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나주의 진실을 용감하게 증거하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 셈하여 주실겁니다. 
진리를 증언하는데 무슨 두려움이 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화이팅!!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진실하신 모습과 진리앞에 어떤 두려움없이
떳떳하고 당당하신 그 사랑들이 제 맘을 사로잡습니다.

가슴 가득 감사함과 기쁨이 용솟음 치듯
왜이렇게 기쁘고 감사할까요.

설령 신부님이 그렇게 하셔도 아버님 돌아가신 후
그분을 위해 기도하시고 장지까지 가신 그 사랑들
모두가 감사드려요.

우린 나주의 율리아님의 통하여 양육되어지니
그저 행복하고 기쁨 가득해집니다.
대필해주심 감사드리며 모두 고맙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겸손한사랑님 감동입니다

대단하신 용기와 믿음에 저도 힘이 생기네요

주님 축복 듭뿍 받으세요~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베로니카 자매님 

눈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리고 님의 아름다운 열매를 보시고 신부님께서

마음을 여신것  같아요  그신부님께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돌려 드리게
해주셔셔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 ^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먼저
베로니카자매님의 용기와 나주성모님께대한 충성심에
존경의 인사 올립니다...

젊음으로는 할수없는 삶의경륜과
나주성모님의굳은믿음...성령의도우심과일치되어
찬란히 빛을발휘하신 ...
순발력 ,용기, 지혜의 온유하신하신 설득력...
감사합니다...

순교자성월이기에그럴까요...!
순교성인성녀님들이 떠오릅니다..

셈치고의 삶의 실천...
장지까지 가신 발걸음...
사랑이십니다.

가슴이벅차고 저도할수있겠다는
용기가생깁니다.
감사합니다...베로니카자매님!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 올립니다...

profile_image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신부님에게 따끔하게 충고 한마디 하시다니
속이 후련하네요...
어서빨리 나주가 인준되고 사람들이 나주를 알아야 하는데...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신부님 그런 말씀 마세요. 내가 젊었을 때 아파서 죽겠어도 성심 기도원을
일주일에 두 번씩 4년을 다니고, 성령 세미나를 다 다녀봐도
 나주 같이 영성 깊은 데는 없습디다.
 다 안 다녀도 나주는 꼭 다녀야 되겠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베로니카자매님!!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그 입과 그 행동 모두를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도 사랑하심을 믿어요! 감사감사!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같이 영성 깊은 데는 없습디다.
다 안 다녀도 나주는 꼭 다녀야 되겠어요.
아멘!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며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지난달첫 토요일에 눈이 너무 시어 눈을 감지도 못하고 아팠는데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 자매님에게 “눈이 너무 시고 아팠어요.”
그랬더니 자매님이 양쪽 눈에다 십자가를 긋고 친구했는데
거짓말이 아니고 이 계단 내려갈 때 눈이 시고 아픈 것이
깨끗하게 없어졌어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서 시린 눈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나주 순례를 통해 영적 육적으로 치유되시고 변화되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베로니카 자매님~화이팅!!!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34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2,07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