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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4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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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1건 조회 1,916회 작성일 12-09-02 13:2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4 일(감사기도 28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8.14-15.21-23

그때에 1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예수님께 몰려왔다가, 2 그분의 제자 몇 사람이 더러운 손으로, 곧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았다. 3 본디 바리사이뿐만 아니라 모든 유다인은 조상들의 전통을 지켜, 한 움큼의 물로 손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4 장터에서 돌아온 뒤에 몸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이 밖에도 지켜야 할 관습이 많은데, 잔이나 단지나 놋그릇이나 침상을 씻는 일들이다. 5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을 두고 옳게 예언하였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7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8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14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다시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15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21 안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불륜, 도둑질, 살인, 22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기, 중상, 교만, 어리석음이 나온다. 23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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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영광의 신비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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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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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에드몬드님의 댓글

돌아온에드몬드 작성일

네 저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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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나주를 통하여 저희를 정화시켜주시고 새롭게하여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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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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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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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15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21 안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불륜, 도둑질, 살인, 22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기, 중상, 교만, 어리석음이 나온다. 23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항상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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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영광의 신비 함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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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더 빠른인준 위해
함께 봉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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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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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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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형식만을 따르는 오늘의 뭐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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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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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8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교회의 현실을 그대로 말씀해 주시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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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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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15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기도의 함께 모으도록
수고해주심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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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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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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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고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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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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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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