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는 복음선포의 어리석음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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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8월의 마지막날 바오로 성인께서 쓰신 코린토1서의 말씀이 너무 중요해 올려 드립니
다.
형제 여러분 !그리스도께서는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
고 보내셨습니다.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멸망할 자들에게는 십자가에 관한 말씀이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을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힘입니다.
사실 성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나는 지혜롭다라는 자들의 지혜를 부수어 버
리고,슬기롭다는 자들의 슬기를 치워버리리라"
지혜로운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율법 학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세상의 논객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느님께서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은 것으로 만들어 버리지 않으셨습니까?
사실 세상은 하느님의 지혜를 보면서도 자기의 지혜로는 하느님을 알아보지 못하였습
니다.그래서 그분께서는 복음선포의 어리석음을 통하여 믿는 이들을 구원하기로 작정
하셨습니다.
유다인들은 표징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찾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합니다.
그리스도는 유다인들에게는 걸림돌이고 다른 민족에게는 어리석음 입니다.
그렇지만 유다인이든 그리스인이든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힘이
시며 하느님의 지혜이십니다.
하느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더 지혜롭고 하느님의 약함이 사람보다 더 강하기 때문
입니다.
지금 우리 가톨릭 교회가 잘못된 현대신학으로 망가져 가고 있는것이 방금 바오로성인
께서 이미 깊은 혜안을 가지시고 오늘의 세상을 내다보신 것이기에 ,하느님 말씀으로
알아듣습니다.
지금 사제들이 온 힘을 다하여 수호해야할 성경을 가지고 너무나 잘못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 입니다.
사제가 성경을 이 사람 저 사람들의 말을 짜깁기한 책이라고 깎아내리는 통에 하느님의
말씀이 형편없는 말로 변질되어버렸고, 그로 인하여 성경을 맘대로 해석해도 누가 뭐랄
사람이 없게 되었으니,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이 이렇게 되었으면 하느님의 말씀을 어디
에서 찾을 것인가?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외국에서 잘못된 신학박사 감투를 따 가지고
와서 신학교에서 변질된 신학을 가르치고, 예수회인 서강대학의 신학과에서조차 잘못
된 신학을 가르치기에 그곳과 연관이 되어 있는 남녀 신학자들과 종교인들에게 잘못된
것을 가르치느라고 중구난방으로 성경을 깎아 내립니다.
모세시대에 사제가 부족하다고 하여 여성사제를 쓰지 않고 레위인들만을 쓰신 것은, 창
조주 하느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을때 남자와 여자를 똑같이 창조하지 않으셨
음을 모세는 잘 알고 있었다고 보여 집니다.
남자가 할 일이 다르고 여자가 할 일이 다릅니다.인간적인면에서는 동등한 자격이 있지
만,그렇다고 하여 세상 모든 일을 같이해야만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더구나 예수님께서
는 남성 사제들만을 채용하셨다는 의미를 지혜롭다는 사람들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바오로 시대에 우상숭배가 판을 치던 시대인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음
을 알리고 복음을 선포할 때, 사람들은 생전 처음 듣는 어리석은 말씀으로 들었던 것입
니다.
공교롭게도 모든 것이 발달된 오늘의 세계에 그대로 똑 같다라는 생각 입니다.아니 사
람들이 똑똑해 졌기에 오히려 예수님의 복음이 그대로 먹혀들어가지 않고 머리를 이리
저리 굴리며 자기 편리한 대로 해석하는 저 진짜 어리석은 신학자들 때문에, 많은 성직
자와 신자들이 잘못 그 길을 따라가고 있다는 기막힌 현실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그런 판국에 성모님은 또 어떠한가?
그냥 예수님을 낳으신 어머니라는 사실이 전부 입니다.
신학자들은 마치 자기들이 가장 똑똑하고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어리석어 보이기에 성
경을 뜯어 고치기도 하고 성경을 맘대로 해석하게 되며, 성경을 그대로 믿고, 가톨릭 전
통의 교리를 이야기 하는 우리들이 어리석어 보이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가 얼마나 잘못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
9월 1일의 첫 토요일,
성모님동산에서는 비닐성전이 꽉 들어차고 자리가 없어 밖에서까지 기도하시는 사람을
을 보고, 아무리 사제들이 나주에 가지 못하도록 박해를 해도, 결코 주님과 성모님을 찾
아 떠나는 순례자들의 발길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보며 기뻐 합니다.
진리를 찾아가려는데 왜 막는가?
아래에 어느분이 올리신 글에, 나주에 가지 말라고 하시는 신부님에게 당당히 복음을
선포하는 장면을 보고 통쾌 유쾌 상쾌함을 느낍니다.
그분은 신부님에세 최근 바티칸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을 믿느냐고 묻자, 그 신부님은
왈 마귀의 짓 이 라고 했다나?
보십시오 저들이 교황청에서 일어난 성체기적까지 저렇게 믿지 못하니 무엇을 올바르
게 믿을 것인가?
그들이 믿는 것은 자기들이 만들어낸 하느님 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교형자매님들이여 !
우리의 기도가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여 실망하지 마시고 매일 끊임없이 기도하
시기 바랍니다.우리의 기도는 한 점 헛됨이 없습니다.주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당신이
쓰시고저 하는 곳에 유용하게 쓰시고 있기에 우리는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고 고것이 거기에 숨어 있을 줄이야 하하하 감사합니다.
잘못은 들어나야하고 고쳐져야 하듯이 정말 감사합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우리의 기도가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여 실망하지 마시고 매일 끊임없이 기도하
시기 바랍니다.우리의 기도는 한 점 헛됨이 없습니다.주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당신이
쓰시고저 하는 곳에 유용하게 쓰시고 있기에 우리는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
아멘.
좋은 말씀 해주신 주님함께님.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우리의 기도가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여 실망하지 마시고 매일 끊임없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의 기도는 한 점 헛됨이 없습니다 " 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최근 바티칸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을 믿느냐고 묻자,
그 신부님은 왈 마귀의 짓 이 라고 했다나??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율법학자들이
"그는 베엘제불이 들렸다. 고도 하고
"그는 마귀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쫒아낸다.
고도 하였다. (마르코 3/22)
예수님처럼~ 몰이해와 모욕을 당하시는 나주와 율리아님~
오늘하루ㅡ한주도, 주님가신 좁은길을 함께 걷게 해주심에
감사.찬미 드리며, 더욱더 주님.성모님을 사랑하는 하루가
되게 해주시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늘 화이팅이요~!!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누가 뭐라고 해도 나주는 진실이다."
성모성심의 승리의 그날까지 끊임 없이 기도합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누가 뭐라고 해도 나주는 진실이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누가 뭐라고 해도 나주는 진실이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
주님 성모님은총 늘 가득히 바드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우리의 기도가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여 실망하지 마시고
매일 끊임없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기도는 한 점 헛됨이 없습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 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심을 믿기에
우리의 기도가 당장 이루지 지지 않아도 주님께서
하신 그 말씀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나주는 진정 진실입니다.아멘~~~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최근 바티칸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을 믿느냐고 묻자,
그 신부님은
왈 마귀의 짓 이 라고 했다나?
헉! 그럼 성체께서 마귀라는 뜻?
오~~~정말 문제로다
9월 첫토요일에 저를 통해서
이번에 나주성지에 처음으로 순례한 자매님이 계세요
순례오기 전, 신앙심이 아주 좋은 자매님에게 나주에 가기로 했다고 전화를 하니
거기는 거짓이니...가지마라 그러더래요.
제 말을 들으면 진실이고,
그의 말을 들으면 거짓이니,
내가 직접 한번 가보고 진실인지 아닌지 결정하겠다.” 그러고
순례하셨는데 결론은 나주는 진실이다” 이셨어요.
그래서 나주성지에 매월 첫 토요일마다 순례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주에 대하여 잘못알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진실을 알리겠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위로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서도 위로 받으소서!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게서는 저의 기도를 반드시
들어주리라 믿습니다.
나주를 지독히도 박해하는
장부도 주님의 품으로 끌어 안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가족 모두 회개하여
주님의 자녀가 됨을 믿습니다.
주님, 저에게 용기와 힘을 주십시요.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도 지적하셧지요.
자기만의 신앙을 고집한다고...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는 지혜롭다라는 자들의 지혜를 부수어 버
리고,슬기롭다는 자들의 슬기를 치워버리리라.>
아~~~멘!
단순함이 없는 세대... 머리만복잡해져 앞서가기에 바쁩니다...
인터넷세상이되어 편리함은 인내심과바꿔버린듯...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마음...
성실함과인내로 엮어진 생활의 기도를 더욱 사랑으로 실천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간절히 바라시는마음...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의 기도가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여 실망하지 마시고 매일
끊임없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우리의 기도는 한 점 헛됨이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당신이 쓰시고저 하는 곳에 유용하게 쓰시고
있기에 우리는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늘 좋은글로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함께 기도의 힘 모으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당신이 쓰시고자 하는 곳에
유용하게 쓰시고 있기에 우리는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항상 열정적으로 보이며 믿음이 깊어 글을 잘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가는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 우리들은 그들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는것은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기도 끊임없이 기도하라는 말씀실천해야 함을가져
누구보다도 열심히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는것이 주님과성모님께서 기뻐하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의 기도는 한 점 헛 됨이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기 도를 당신이
쓰시고저 하는 곳에 유용하게 쓰시고
있기에 우리는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당신이 쓰시고저 하는 곳에
유용하게 쓰시고 있기에 우리는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현대 신학에 동조 하는 신부님이 다 아니라고 봅니다 몆몆 신부님들에 공명심에
돌출된 영응 심리가 발로가 된 뛰어난 행위로 자신에 위치를 드러 내고자 하는 사회에
악습을 끼치고 있는 싸이코형 사람같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그분들에 몰상식적인
행위가 21세기 최 첨단 시대를 풍미 하고 있는 시대에 이르어 지고 있는것이 하나에 신비라고
봅니다 사악한 영에 이끌림에서 바로 이러한 현상은 저희들에 기도를 이끌어 내시기 위한
하느님께서 사탄에게 욥에게 시험을 허락 하시어 하느님에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한 사랑처럼
저희 교회안에 현대 신학을 보시고도 인내하시는 하느님께서 더 큰 사랑을 펼치시기 위함이
아닌가 합니다 주님 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외국에서 잘못된 신학박사 감투를 따 가지고
와서 신학교에서 변질된 신학을 가르치고, 예수회인 서강대학의 신학과에서조차 잘못
된 신학을 가르치기에 그곳과 연관이 되어 있는 남녀 신학자들과 종교인들에게 잘못된
것을 가르치느라고 중구난방으로 성경을 깎아 내립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외국에서 잘못된 신학박사 감투를 따 가지고
와서 신학교에서 변질된 신학을 가르치고, 예수회인 서강대학의 신학과에서조차 잘못
된 신학을 가르치기에 그곳과 연관이 되어 있는 남녀 신학자들과 종교인들에게 잘못된
것을 가르치느라고 중구난방으로 성경을 깎아 내립니다.
모세시대에 사제가 부족하다고 하여 여성사제를 쓰지 않고 레위인들만을 쓰신 것은, 창
조주 하느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셨을때 남자와 여자를 똑같이 창조하지 않으셨
음을 모세는 잘 알고 있었다고 보여 집니다.
남자가 할 일이 다르고 여자가 할 일이 다릅니다.인간적인면에서는 동등한 자격이 있지
만,그렇다고 하여 세상 모든 일을 같이해야만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더구나 예수님께서
는 남성 사제들만을 채용하셨다는 의미를 지혜롭다는 사람들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바오로 시대에 우상숭배가 판을 치던 시대인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음
을 알리고 복음을 선포할 때, 사람들은 생전 처음 듣는 어리석은 말씀으로 들었던 것입
니다.
공교롭게도 모든 것이 발달된 오늘의 세계에 그대로 똑 같다라는 생각 입니다.아니 사
람들이 똑똑해 졌기에 오히려 예수님의 복음이 그대로 먹혀들어가지 않고 머리를 이리
저리 굴리며 자기 편리한 대로 해석하는 저 진짜 어리석은 신학자들 때문에, 많은 성직
자와 신자들이 잘못 그 길을 따라가고 있다는 기막힌 현실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그런 판국에 성모님은 또 어떠한가?
그냥 예수님을 낳으신 어머니라는 사실이 전부 입니다.
신학자들은 마치 자기들이 가장 똑똑하고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어리석어 보이기에 성
경을 뜯어 고치기도 하고 성경을 맘대로 해석하게 되며, 성경을 그대로 믿고, 가톨릭 전
통의 교리를 이야기 하는 우리들이 어리석어 보이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가 얼마나 잘못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늘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안다고 하는 자의 입을 막아서 주님의 진리만이 선포되기를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의 기도는 한 점 헛됨이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당신이 쓰시고저 하는 곳에
유용하게 쓰시고 있기에 우리는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누가 뭐라고 해도 나주는 진실이다." 아멘!!!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주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당신이
쓰시고저 하는 곳에 유용하게 쓰시고 있기에
우리는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Amen!!!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당신이
쓰시고저 하는 곳에 유용하게 쓰시고 있기에 우리는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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