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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고을
댓글 21건 조회 1,241회 작성일 17-03-03 19:0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세상은 모든 것들이 온통 돌고 돕니다. 빠르게 도는 것이 있고 천천히 도는 것이 있습니다

덩어리가 크거나 무거운 것은 천천히 돌고 덩어리가 작거나 가벼운 것은 빠르게 돕니다

가치 있는 것보다는 가치 없는 것이 빠르고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빠릅니다

자연이 시간을 중심으로 순환하면서 돌듯이 사람의 인생도 돌고 사람이 만든 것들도 모두 돕니다.

 

그런데 유형무형한 것 중에 가장 가볍고 빠르게 도는 것이 말입니다

그 다음으로 빠른 것은 감정입니다. 말에 감정이 실리기 때문입니다

말에 좋은 감정이 실리면 사랑이 피고 말에 나쁜 감정이 실리면 화를 부릅니다

입이 사랑을 부르고 악을 부르고 있습니다. 보는 것과 듣는 것이 잘못되어 입이 죄를 짓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과 감정에서 나온 사랑과 악한 것들도 또다시 돕니다

그런데 사랑과 악한 것들의 공통점은 고통이지만 사랑은 보이지 않는 고통이고 

악한 것들은 보이는 고통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사랑은 고통을 의식하지 않고 대상을 바라보는 반면 악한 것들은 고통을 느끼며 

대상을 바라보게 합니다

사랑의 반대말이 무관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사랑은 모든 선의 총체이기에 

반대말은 모든 악의 총체여야 합니다. 그냥 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질서가 모두 도는 것들인데 사랑과 악이 돌면서 충돌하면 깨달음이 일어나고 

영신전쟁이 일어납니다. 악이 돌면서 고통을 키우지만 사랑이 돌면서 사람을 변화시키고 

고통을 소멸시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죄인이기에 잔잔한 고통을 받고 사랑을 깨달아야 하지만 

고통이 커졌다는 것은 악의 간섭이 일어난 것이고 악의 간섭이 있다면 선의 개입도 

당연한 것입니다. 작은 고통을 사랑으로 견디다가 고통이 커지면 자연스럽게 

하느님을 찾게 되는데 도움을 청하지 않기에 문제가 됩니다

욥기에서 보시면 고통이 커질수록 하느님을 향한 마음이 간절해지고 하느님을 찾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고통이 커져도 하느님을 찾지 않는 사람이고 고통을 참다가 폭발하여 

더 큰 죄를 짓는 사람입니다. 

 

악이 발악을 하면서 덤비지만 사랑 앞에서 지는 이유가 이 세상의 근본이 선한 자의 

세상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 싸우고 악은 빼앗으려고 싸웁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죄인이란 사실입니다

죄인은 세상을 살아갈 권리가 없습니다

권리가 잠시 주어져 삶을 살고 있으나 선과 악이 돌고 싸우면서 선은 깨닫게 하고 

악은 깨닫지 못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보이는 것이 당연해 보이지만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아직 세상이 우리의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에게 보여 지는 모든 좋은 것들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이고 희망이며 그 것을 얻기 위한 

맛보기입니다. 자신에게 잠시 머무는 것이고 보여 지는 것입니다. 마지막 날 사랑으로 승리한 

깨끗한 영혼들이 누리게 될 세상이 열리겠지만 처음부터 세상은 깨끗한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그림자가 아닌 실체를 돌려주시려는 겁니다

현재 죄인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렇게 보여주시는 이유는 어떤 선택을 하고 깨닫는지를 

지켜보시고 주인으로 바꿔주시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실체의 반영 속에서 사탄에게 속은 우리도 함께 살고 있으며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거짓임을 깨닫지 못합니다. 모든 사물이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면서 불완전한 모습을 띄고 

결국 죽음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어느 것 하나 가져갈 수 없고 자신에게 주어지는 것은 심판뿐입니다

이곳이 실체라고 보는 사람들은 많은 것을 누리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오래가지 못함을 

깨닫게 되고 결국 돌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 세상에는 잡으려 해도 영원토록 잡히는 것은 없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우리가 아직 주인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실체는 완전하고 영원하며 오래 머무는 것입니다

천국의 그림자에 불과한 현 세상에서 사탄이 주인행세를 하고 있고 

사람이 꼭두각시가 되어 그림자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죄인을 부르고 계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알았더라면 이렇게 경솔하게 살진 않았을 것입니다

죄인임을 모르고 살았기에 죄를 짓고 살아가고 죄인임을 알았어도 방법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통해 5대 영성으로 사랑을 돌리는 방법을 알았고 

고통을 소멸시키는 방법도 알았습니다

세상 질서가 모두 흐트러져 일상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려 

세상이 정화되도록 순환시키고 계심을 깨닫습니다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이치도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일을 하면 나쁜 일이 생깁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입니다

주님께서 들리는 대로 손을 들어주시고 계시기 때문이라 생각되며 사랑을 계속 돌리면 

사랑이 돌아오겠지만 현 세상에서 받지 못하더라도 죽어서라도 돌려받으리라 믿습니다

모든 것이 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주는 대로 돌려주실 것이고 받는 대로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고통을 허락하시어 고통이 돌고 고통을 통하여 선과 악을 깨닫게 하시어 

예수님과 성모님께 고통을 돌려드림으로서 사랑을 깨닫는 순환의 과정을 통해 

영적 성장이 이루어짐을 깨닫습니다

 

 

1997년 1월 23일

일본의 TBS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취재 나오신 분과 미국 워싱턴에서 오신 자매 

그리고 한국의 신자들 몇 분과 함께 기도하고 있을 때 십자가상 일곱 상처에서 

아주 강한 빛이 기도하고 있는 모든 이에게 내려졌다.

그때 성모님의 다정스럽고 친절한 음성이 아주 아름답게 들려왔는데 성모님은 보이지 않고 

빛에 싸인 왕관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였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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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나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통해 5대 영성으로 사랑을 돌리는 방법을 알았고
고통을 소멸시키는 방법도 알았습니다.
세상 질서가 모두 흐트러져 일상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려
세상이 정화되도록 순환시키고 계심을 깨닫습니다.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이치도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일을 하면 나쁜 일이 생깁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들리는 대로 심판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라 생각되며 사랑을 계속 돌리면
사랑이 돌아오겠지만 현 세상에서 받지 못하더라도 죽어서라도 돌려받으리라 믿습니다.
모든 것이 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주는 대로 돌려주실 것이고 받는 대로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고통을 허락하시어 고통이 돌고 고통을 통하여 선과 악을 깨닫게 하시어
예수님과 성모님께 고통을 돌려드림으로서 사랑을 깨닫는 순환의 과정을 통해
영적 성장이 이루어짐을 깨닫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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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
아 ~~~ 멘 !!!
빛고을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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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아멘

빛고을님 글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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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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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랑의 소중함은 알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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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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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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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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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道가 트이면 頭頭物物이 眞理를 說한다 하데예 . 하나라도 100 % 알아 버리면 모든 것을 通한다 하데예 .이 경지가 되면 모든 것을 놓을 수 있다 하데예 . 그러므로 죽을지도  살지도 모르면서  공부하야  防下着 해버리자 ! 그리하기 싫으면  더 붙이고 다녀라 !  火宅에서 잠자거라 !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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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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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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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러나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통해 5대 영성으로 사랑을 돌리는 방법을 알았고
고통을 소멸시키는 방법도 알았습니다.
아멘~
은총 억마배 받으세요!
부족한 이 죄인도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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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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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이 세상의 것은 지나가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하다 하셨기에,
어떠한 시련과 곤경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께 신뢰를 두고 믿고
따라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와 용기를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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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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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주성모님 발현 인준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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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악과 선이 공존하는세상에서
          사랑이 승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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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 오너라..

아멘~~!!*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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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
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
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아멘

빛고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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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게 달려오너라.너희가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해 주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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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께 달려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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