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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1 주간 월요일 (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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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240회 작성일 17-12-04 10: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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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ST. BARBARA. Christian Coptic Orthodox Church of Egypt

 

 

1204BARBARA.jpg

 

축일:12월 4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ST. BARBARA

St. Barbara of Nicomedia

Santa Barbara Martire

beheaded by her father c.235 at Nicomedia

during the persecution of Maximinus of Thrace;

relics at Burano, Italy, and Kiev, Russia

 

 

1204icon.Saint%20Barbe%2015c.jpg

 

[icon] ST. BARBARA.15c.(’ICONES DE TVER’에서)

 

중세 시대에 가장 인기있던 성인들 중의 한 분은 동정, 순교자였던 바르바라임에는 추후도 의심하지 않는다.

유력한 어느 전승에 의하면, 그녀는 디오스쿠루스의 딸로서 뛰어난 미모를 지녔는데, 그의 부친은 수많은 청혼자들의 기를 꺾기 위하여 그녀를 탑 속에 가두었다고 한다.

어느날 부친은 그녀가 크리스챤이 된 것을 발견하자, 그녀를 죽이려고 덤벼들었으나, 아버지의 분노를 피하여 기적적으로 도망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곧 다시 붙잡힌 그녀가 이번에는 재판관 앞에 끌려가서 고문을 당하였다.

이러한 벌로도 만족하지 못한 그의 부친은 그녀를 산으로 끌고가서 죽이라고 하였기 때문에,그녀는 끝내 죽임을 당하였다.

그녀의 순교자는 안티오키아,헬리오폴리스, 니코메디아 그리고 로마 등, 서로 엇갈린다. 바르바라는 건축가와 건축업자의 수호성인이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1204icon.St%20Barbara.jpg

 

로마 박해 3백년간의 많고 많은 순교자 중 성녀 바르바라 같은 분은 가장 저명한 분이다.

아버지는 니코메디아 태생으로 그리스도교를 반대하는 사람이었으나,

딸 바르바라를 진정 사랑했으며 그같이 영특하고 아름다운 딸을 가졌음을 다시없는 자랑으로 여겼다.

그래서 그 딸이 좋지 못한 사람과 가까이함을 극히 우려했고,

더욱이 가톨릭 신자와도 교제하지 못하도록 견고한 탑을 마련하고 훌륭한 거실을 그안에 차려 거처하게 했다.

 

하느님께서는 바르바라를 가련히 여기셨음인지,

그녀는 아버지가 믿는 교를 여러모로 살펴보는 중에 우상교의 공허함을 깨닫게 되었고, 진리와 참신을 알고 싶은 열망을 품게 되었다.

아버지가 여행으로 오랫동안 부재중인 틈을 타서 바르바라는 하느님의 배려하심으로 가톨릭신자를 사귀게 되어 그에게서 교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교리를 공부해 세례를 받은 후부터는 흐뭇한 기쁨을 느꼈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여행에서 돌아온 아버지는 딸의 일변한 태도를 알아차리고 부재중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았다.

 

1204Saint%20Barbara.1.jpg

 

바르바라는 그리스도교를 믿게 된 후부터 말할 수 없는 만족과 기쁨을 누린다는 것을 솔직히 고백했다.

뜻하지 않은 이말에 그는 얼쩔 줄 모르게 화가나, 그톨고 사랑하던 딸을 마구 매질하여 갖은 고통을 주었다.

그리고는 빈사상태에 바진 바르바라를 결박해 끌고 법정에 나가 아버지 자신이 딸을 고소했던 것이다.

 

어린 처녀의 몸에 난 그 같은 참혹한 상처를 보고 법관도 눈살을 찌푸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는 부드러운 말로 바르바라에게 배교살 것을 강요했다.

바르바라는 한마디로 거절했다. 그러자 법관도 소리를 높여 죽인다고 위협했다.

바르바라는 죽음이 두려워 신앙을 버릴 만큼 의지가 나약한 인간은 아니었다.

명을 거부한 바르바라를 괘씸하게 여긴 법관은 무서운 고문을 가했다.

갈퀴 같은 것으로 온몸을 찢게하고 마침내는 횃불로 양쪽 배를 태워 기절케 한 다음 감옥에 처넣었다.

 

1204SaintBarbara.jpg

 

그 날 밤의 일이다. 탈혼 중에 예수께서 나타나시어 여러 가지로 위로를 해 주시는데, 기이하게도 온몸의 상처가 말끔히 없어졌다.

이튿날 바르바라를 다시 법정에 호출한 법관은 이 기적을 목격하고 아연실색했으나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전날보다 더 심한 고문을 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온갖 고문을 더 해도 바르바라의 마음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1204Saint%20Barbara%20.2.jpg

 

끝내는 참수형의 선고가 내려졌다. 자기 딸을 손수 법정에 끌고 나간 무자비한 아버지는 그 고문 현장에 참석해 법관을 충동할 뿐 아니라,

사형이 선고되자 자신이 형리의 손에서 도끼를 빼앗아 딸의 목을 쳐서 떨어뜨렸으니 참으로 짐승만도 못한 자의 천인 공로할 소행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렇듯 악독한 짓에 어찌 하늘이 무심하였으랴! 처형이 채 끝나기도 전에 하늘이 어두워지고 마른 번개가 번쩍이는 순간

땅이 무너지는듯한 천둥소리와 더불어 그 아버지는 벼락에 맞아 즉사했다. 이것은 240년에 있었던 사실이다.

바르바라는 죽기까지 신앙을 굳게 지켜 나갔기 때문에 임종자의 주보 성인으로 존경을 받는다.

또 그 용감한 견인지덕 때문에 군인의 주보도 된다.(대구대교구홈에서)

 

1204.148.st.barbara.jpg

  성녀 바바라(Barbara)와 그녀의 생애.   중앙러시아. 1700년 경. 69 x 61cm

 

이 대형(大形)의 성화는 광부들의 수호성녀(守護聖女)였던 성녀 바바라의 일생을 소재로 하는 열두 장면의 그림들로 구성되어 있다.

중앙의 가장 큰 화면 안에는 귀족 복장을 하고 금관을 쓴 반신상의 동정녀가 남자에 가까운 얼굴로 심사숙고하는 모습이 보인다.

 

묘사된 각 장면들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윗줄 : 탑(塔) 속에 살고 있는 바바라, 그녀의 아버지 디오스코로스(Dioskoros)가 그녀의 미모 때문에 그녀를 덫 속에 가두게 하였다.

-바바라가 기독교로 개종, -그녀가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고백하자, 그는 그녀를 비난하면서 때리려고 함 :

바위가 저절로 열리게 되어 그녀는 도망을 감. -한 목자가 바바라를 밀고

둘째줄 : 바바라가 재판관 마르키아노스(Markianos)에게 끌려옴. -바바라가 인질로 잡힘.

세째줄 : 천사가 감옥 속와 바바라를 치료 : 밖에서는 율리아나(Juliana)가 이 사건을 목도하고 기독교인으로 개종. -바바라를 횃불로 지짐.

네째줄 : 율리아나가 재판관을 탄핵하자 그녀는 고문을 당함. -다음에 오는 두 화면 역시 고문 장면. -율리아나와 바바라는 그녀의 생부(生父)로부터 목베임을 당함.

 

1204barbara.1.jpg

 

♬Dawn-monastic chants-christdesert(Bene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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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Barbara-GHIRLANDAIO, Domenico

c. 1471, Fresco.Parish Church of Sant’Andrea, Cercina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이 모든 산들 위에 굳게 세워지고, 모든 민족들이 그리로 밀려들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종을 고쳐 주시기를 청한 백인대장의 믿음에 감탄하시며, 많은 사람이 모여와 하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 영원한 평화의 하느님 나라로 모든 민족들을 모아들이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1-5 1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환시로 받은 말씀. 2 세월이 흐른 뒤에 이러한 일이 이루어지리라.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은 모든 산들 위에 굳게 세워지고, 언덕들보다 높이 솟아오르리라. 모든 민족들이 그리로 밀려들고 3 수많은 백성들이 모여 오면서 말하리라. “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느님 집으로! 그러면 그분께서 당신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시어, 우리가 그분의 길을 걷게 되리라.” 이는 시온에서 가르침이 나오고,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말씀이 나오기 때문이다. 4 그분께서 민족들 사이에 재판관이 되시고, 수많은 백성들 사이에 심판관이 되시리라. 그러면 그들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을 거슬러 칼을 쳐들지도 않고, 다시는 전쟁을 배워 익히지도 않으리라. 5 야곱 집안아, 자,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1 5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다가와 도움을 청하였다. 6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7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하시자, 8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9 사실 저는 상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10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1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이사야 예언자는 모든 민족들이 하느님의 구원을 얻는 시대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예언자는 이스라엘 민족의 경계를 넘어 만백성에게 주어질 평화의 시대를 이렇게 묘사합니다. 민족들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예언자는 증오의 칼을 다듬어 관용의 보습을 만드는 시대, 분노의 창을 녹여 추수하는 사랑의 낫으로 탈바꿈하는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대림 시기는 이사야가 갈망하는 구원과 그 희망을 키우는 기간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세대와 사람들이 기다리던 주님의 말씀이 우리 가운데 탄생하시는 신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적인 시온성과 새 예루살렘에서 선포되는 메시아의 말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원의 희망은 우리에게 말씀의 빛을 가져다줍니다. 온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리는 구원의 힘은 기다림과 희망에서 옵니다. 오늘 복음에 등장하는 백인대장은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백인대장은 중풍으로 고생하는 종을 위해 예수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누구이신지 알아보고 깊은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는 구세주의 한 말씀으로 자신의 종이 치유될 것을 확신합니다. 백인대장의 이 확신과 믿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이겠습니까? 그는 로마 제국의 관리였지만 영원한 평화와 구원을 갈망하고 찾았기에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보다 더 깊은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갔습니다. 백인대장은 이사야가 예언한 구원의 상징으로 드러납니다. 우리도 구원에 대한 깊은 확신과 믿음으로 주님의 오심을 준비합시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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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주님께서 시간이 없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나주성모님 인준과 나주성모님 상이 제자리에 돌아오시길!!나주성모님 경당이 잘 지어지길!!
우리모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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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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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도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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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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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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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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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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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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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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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느날 부친은 그녀가 크리스챤이 된 것을 발견하자, 그녀를
 죽이려고 덤벼들었으나, 아버지의 분노를 피하여 기적적으로
도망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곧 다시 붙잡힌 그녀가 이번에는 재판관 앞에 끌려가서
고문을 당하였다.
이러한 벌로도 만족하지 못한 그의 부친은 그녀를 산으로 끌고
가서 죽이라고 하였기 때문에,그녀는 끝내 죽임을 당하였다.
그녀의 순교자는 안티오키아,헬리오폴리스, 니코메디아 그리고
로마 등, 서로 엇갈린다. 바르바라는 건축가와 건축업자의 수호
성인이다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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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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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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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
바르나바 동정순교자이시여~~
나주 빠른인준과  율리아님 뜻과 합하여
예수님.  성모님께 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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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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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이시여.
율리아엄마 영육간에 건강 위해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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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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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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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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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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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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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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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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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성녀 바르바라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지향과 영육간 건강과 안전, 쾌유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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