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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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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240회 작성일 19-04-25 10: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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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일:4월25일
< 성 마르코 복음사가 >

- St. Marcus
- St. Mark the Evangelist
- San Marco Evangelista
(- 성 마르쿠스
- 성 마크 복음사가
-성 마르코 복음사가)

- Died:martyred 25 April 68 at Alexandria; relics at Venice, Italy
(사망 : 68년 4월 25일 알렉산드리아에서 순교, 이탈리아 베니스에 뭍힘) 


• 복음사가(福音史家).
그의 이름을 딴 마르코 복음서가 있다.

히에라폴리스의 주교 파피아스(130년경 별세)에 의하면

마르코는 베드로의 통역이었는데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에 관해서 가르친 것을

기억나는 대로 충실히 기록했다고 한다.
(에우세비오, 교회사 3, 39,15).


신약성서에는 요한 마르코라는 인물이 열번 나오는데
요한은 이스라엘식 이름이고 마르코는 로마·그리스식 이름이다.

그는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예루살렘에 살았으며

그 집에 그리스도 교인들이 모이곤 하였다(사도 12:12).

바울로와 바르나바를 따라(사도 12:25) 45-49년경의

 1차 전교여행을 함께 했는데(사도 13:5) 키프로스까지 동행한 후
그 다음 목적지인 소아시아의 주요지역 여행을 포기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버렸다(사도 13:13).
이에 바울로가 그를 못마땅히 여긴 나머지 50-52년경의

2차 전교여행 때 동행하기를 거부하자 마르코는

사촌인(골로 4:10) 바르나바와 함께 키프로스섬으로 가 전교하였다(사도 15:37-39).

 


그러나 53-58년경의 3차 전교여행 때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바울로가 에페소에서 감옥에 갇혀 있을 때
마르코는 바울로 곁에 있어서 위로가 되어 주었다(골로 4:10, 필레 1:24).

한편 바울로가 마지막으로 로마에 투옥당해 있을 때

디모테오에게 마르코를 데려오도록 부탁한 적이 있다(2디모 4:11).


베드로의 일행으로 로마에 있었던 마르코는 베드로에게
’나의 아들’(1베드 5:13)이라 여겨질 정도로 친근한 동료였다.

그리스도교 회화에서 마르코는 대개 복음서를 지니고 날개 달린 사자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사자의 모습은 세례자 요한을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마르 1:3)로 표현한 데서 유래하는데
예술적 전승은 그 소리를 사자의 울음으로 비유하였다.
날개는 네 개 달린 ’생물체’에 관한 에제키엘의 환시를

네 복음사가에 적용시켜 이해한 데서 비롯한다.

전승에 의하면 마르코는 알렉산드리아의 주교를 역임하였고

거기서 순교하였다고 전한다.
축일은 4월 25일이며 9세기이래 지내오고 있다.

(가톨릭대사전에서)

 

• 성 바르나바의 조카였다.

사도 성 바울로의 첫번째 선교 여행에 동행했고 나중에 그를 따라 로마에 갔다.

성 베드로의 제자로서 자신의 복음서에다 그의 가르침을 반영시켰다.

알렉산드리아의 교회를 세웠다고 전해져 온다.

 

• 네 복음서를 집필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그냥 작품만 내놓았습니다.

요즘 우리들과는 달리 그들에게는 작품의 내용이 중요했지
지은 자신의 이름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것입니다.

그러나 시대가 흐르면서 사실과는 다른

수많은 복음서들이 생겨나자 가짜 복음서들을 배격하고
참 복음서들을 지키고 사람들에게 전해야 한다는 것과
복음서들을 서로 구별할 필요성이 생겨서 비로소 누가 복음서들을 지었는지,
곧 복음서의 필자들을 거론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복음서를 집필하였는지 처음으로 밝힌 사람은 소아시아 지방의

'히에라폴리스의 주교 파피아스'였습니다.
그는 130년 경에 사망했는데, 평소에 요한 원로로부터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전해들었다고 했습니다.
즉, 마르코는 베드로의 통역이었는데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에 관해서 가르친 것을
기억나는 대로 충실히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이 마르코에 대한 성서의 기록을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약성서에는 요한 마르코라는 인물이 열 번 나오는데,
요한은 이스라엘식 이름이고 마르코는 로마-그리스식 이름입니다.
그는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예루살렘에 살았으며

그 집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모이곤 하였습니다.(사도 12, 12)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를 안티오키아로 데려갔다가(사도 12, 25)
45-49년경의 바오로의 1차 전도여행을 함께 했는데(사도 13, 5)
마르코는 도중에 전도를 그만두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사도 13, 13)
이에 바오로는 그를 못마땅하게 여긴 나머지

50-52년경의 2차 전도 여행 때에는 함께 가지 않자
마르코는 바르나바와 함께 키프로스 섬으로 가 전도를 하게 됩니다.(사도 15, 37-39)

그러나 53-58년 경 3차 전도 여행,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바오로가 에페소에서 감옥에 갇혀 있을 때
마르코는 바오로 곁에 있었습니다.(필레 24; 골로 4, 10)

그런가 하면 바오로가 순교한 다음 그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쓴 디모테오서 4장 11절에서는
바오로가 디모테오에게 마르코를 데려오도록 부탁한 적이 있습니다.

끝으로 60년대 초 로마에서 집필된 베드로의 첫 번째 편지 5장 13절에는
마르코가 베드로의 일행으로 로마에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신약성서의 증언과 파피아스 주교의 말을 근거로 하면

바오로의 협조자며 베드로의 통역이었던 마르코가
마르코복음을 집필했다는 통설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마르코 복음서를 자세히 검토해 보면 필자는

바오로나 베드로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은 듯합니다.
왜냐하면 마르코 복음서에는 바오로 특유의 낱말

소재 사상을 거의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또 마르코 복음서에 수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50년대 아니면

60년대에 편찬된 예수 어록의 말씀보다 많이 변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베드로가 전한 예수의 말씀을 그대로 마르코가 기록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 마르코 복음서에 수록된 치유와 구마의 기적 이야기나 논쟁 혹은 담화의 이야기 역시
목격자 베드로가 전한 이야기라 할 수 없습니다.
사실 이 사화들은 대부분 그리이스의 이야기 양식을 따라 역어져 있는데
이는 오랜 전승의 과정을 거쳐야 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마르코가 마르코 복음서를 집필했다고 단정지어 말할 수 없으며,
그렇다고 누가 복음서를 집필했다고 밝힐 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그렇지만 교회는 거룩한 전승에 따라 마르코가 마르코 복음서의 저자로 보고 있습니다.

아무튼 마르코 복음서의 저자는 기존의 여러 그리스도교 전승을 충실히 수집하고 통합하여
복음서라는 새로운 양식을 창안한 탁월한 신학사상가라 할 수 있습니다.
또 복음서를 통해 예수님의 진정한 면모를 모든 사람들 특히 후대의 사람들에게도 알려준
사도 바오로의 뒤를 이은 위대한 그리스도인인 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이 축일은 축일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마르코’라는 한 인물에 대한 축일이 아니라,
마르코복음을 저술한 복음사가의 업적과 덕을 기리는 축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꼭 글로써만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신

하느님의 달란트를 이용하여 삶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여야 하겠습니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베드로는 백성에게, 그들이 배척한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믿음 때문에 불구자가 완전히 낫게 되었다고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구운 물고기를 드시며,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신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은 생명의 영도자를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그분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3,11-26 그 무렵 치유받은 불구자가 11 베드로와 요한 곁을 떠나지 않고 있는데, 온 백성이 크게 경탄하며 ‘솔로몬 주랑’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 그들에게 달려갔다. 12 베드로는 백성을 보고 말하였다. “이스라엘인 여러분, 왜 이 일을 이상히 여깁니까? 또 우리의 힘이나 신심으로 이 사람을 걷게 만들기나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유심히 바라봅니까? 13 여러분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기고, 그분을 놓아주기로 결정한 빌라도 앞에서 그분을 배척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하느님과 이사악의 하느님과 야곱의 하느님, 곧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14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우신 분을 배척하고 살인자를 풀어 달라고 청한 것입니다. 15 여러분은 생명의 영도자를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그분을 다시 일으키셨고, 우리는 그 증인입니다. 16 이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믿음 때문에, 바로 그분의 이름이 여러분이 지금 보고 또 아는 이 사람을 튼튼하게 하였습니다. 그분에게서 오는 믿음이 여러분 모두 앞에서 이 사람을 완전히 낫게 해 주었습니다. 17 이제,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도 여러분의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무지한 탓으로 그렇게 하였음을 압니다. 18 하느님께서는 모든 예언자의 입을 통하여 당신의 메시아께서 고난을 겪으시리라고 예고하신 것을 그렇게 이루셨습니다. 19 그러므로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와 여러분의 죄가 지워지게 하십시오. 20 그러면 다시 생기를 찾을 때가 주님에게서 올 것이며,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정하신 메시아 곧 예수님을 보내 주실 것입니다. 21 물론 이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예로부터 당신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 만물이 복원될 때까지 하늘에 계셔야 합니다. 22 모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너희 동족 가운데에서 나와 같은 예언자를 일으켜 주실 것이니, 너희는 그가 하는 말은 무엇이든지 다 들어야 한다. 23 누구든지 그 예언자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백성에게서 잘려 나갈 것이다.’ 24 그리고 사무엘을 비롯하여 그 뒤를 이어 말씀을 전한 모든 예언자도 지금의 이때를 예고하였습니다. 25 여러분은 그 예언자들의 자손이고, 또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세상의 모든 종족들이 너희 후손을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하시며 여러분의 조상들과 맺어 주신 계약의 자손입니다. 26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을 일으키시고 먼저 여러분에게 보내시어, 여러분 하나하나를 악에서 돌아서도록 하여 여러분에게 복을 내리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35-48 그 무렵 예수님의 제자들은 35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36 그들이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에 서시어,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37 그들은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 유령을 보는 줄로 생각하였다. 3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왜 놀라느냐? 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여러 가지 의혹이 이느냐? 39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나는 너희도 보다시피 살과 뼈가 있다.” 4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그들에게 손과 발을 보여 주셨다. 41 그들은 너무 기쁜 나머지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여기에 먹을 것이 좀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42 그들이 구운 물고기 한 토막을 드리자, 43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받아 그들 앞에서 잡수셨다. 44 그리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전에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말한 것처럼, 나에 관하여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와 시편에 기록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져야 한다.” 45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46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47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하여,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48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의 첫째 부분은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한 저녁 식사 장면을 상기합니다. 그다음 루카는 각각의 주제를 통일시키는 두 단계 위에 이야기의 메시지를 배열합니다. 첫째 단계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증거를 바탕으로 하여 제자들이 알고 있던 나자렛 예수님과 당신의 신원을 일치시키는 ‘변론’ 부분입니다. 둘째 단계는 주님께서 성경을 깨닫도록 제자들을 가르쳐 주신 부분입니다. 놀라운 것은, 다른 제자들이 엠마오의 두 제자의 말을 듣고 또 부활하신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나타나셨다고 이야기하는 반면(루카 24,34-35 참조), 그들 가운데에 예수님께서 직접 나타나셨을 때 제자들이 두려워하고 그들이 본 대로 믿기를 거부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시점까지는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고난을 겪으시고, 돌아가셨으며, 불과 몇 시간 내에 묻히신 것을 보았습니다. 너무 자명한 좌절 앞에서 이 몇 시간은 온갖 메시아 환상과 희망을 깨트리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은 주님을 유령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불안에서 의심이 생기고 이런 의심에서 그들이 믿는 것을 가로막는 두려움의 망령이 생깁니다. 그러자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살과 뼈를 가진 인간임을 분명히 해 주는 육체적 증거를 모두 제시하십니다. “나를 만져 보아라.” “먹을 것이 좀 있느냐?”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받아 그들 앞에서 잡수셨다.” 그분의 몸은 영광을 입으셨고, 이는 제자들이 처음에 주님을 알아보지 못한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이렇게 제자들은 체험과 개인적인 만남을 통하여 그들을 찾아오신 분이 부활하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굳게 믿게 됩니다.(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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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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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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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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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성마르코~♥♥♥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이평화마르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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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오늘의 이 축일은 축일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마르코’라는 한 인물에 대한 축일이 아니라,
마르코복음을 저술한 복음사가의 업적과 덕을 기리는 축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꼭 글로써만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신 하느님의 달란트를 이용하여 삶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여야 하겠습니다."

성 마르코 복음사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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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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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 마르코 복음사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져 주님 영광 드러내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모든 순례자들과 그 가족들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영적으로 성화되어 구원사업의
협력자로서 한몫을 할 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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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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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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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엄마께서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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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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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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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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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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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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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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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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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히잘
보았습니다.

언제나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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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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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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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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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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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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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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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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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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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사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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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빠른 건강 회복과 치유를 위해서,
이 죄인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 뜻대로  일치하여 똑바로 생활할 수 있도록 ,
저를 포함한 이 세상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 미사 감사합니다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 율리아 엄마~ ♡ 사랑해요. ♡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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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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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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