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6일 첫 토요일 성체 강복 중에 성체께서 강림하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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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성모님!
11년전 2008년 12월 6일 첫토일에 인천지부에서 제일 먼저 성지에 도착하여 맨앞에 앉는 은총을 받았던 날 입니다. 그 날 성체 강복 후 누군가가 성가대쪽 가까운 카펫위에 성체가 내려오신 것을 목격하고 곧이어 율리오 회장님과 율리아님께서 나오셨고, 놀라워하시며 사진을 찍으셨고,
들어가시던 율리아님께서 맨앞에서 무릎끓고 있다가 일어난 저를 보시고 제 오른손을 꼬옥 잡아주시며 너무나 인자하신 미소를 지어 주시는 순간! 놀라운 일이 제 손으로 전해졌습니다. 율리아님의 손에서 제손으로 어떤 액체인듯 치약이 짜지는 듯 쭈욱 짜여 전해지는 거였어요. 율리아님께서 들어가시고 저는 놀라서 이 상황이 뭘까 손을 펼수도 없었고 2-3분 정도를 안절부절 어떡하지 하다가 밤새 쥐고 있을수도 없다 생각하고 조심스레 손가락을 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나주성지에 순례와서 율리아님을 처음 뵙던 날, 다락방에서 고통중에 계셨고, 순례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때 손을 흔들어 주시던 그 첫사랑을 저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첫순례 가던날부터 순례갈때마다 밤새 울다가 오곤 했습니다. 부족한 죄인이지만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 율리아님을 통해 이루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하루속히 이루어지도록 5대영성을 실천하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것 입니다. 이 죄인 살리신 주님!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
온 인류가 지은 죄의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각골지통"(뼈를 깍는 아픔)대속고통을 바쳐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루속히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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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에대한 고마움은
말로 다어찌할까요...
그분을 알게된것이 살아가면서
가장큰 은총입니다.
극심한 고통중에계신 율리아님...
힘내세요...건강하세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성지를 올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든것이 감사했고, 어떤 시련이 와도 걱정이 안되고,
지금까지 기적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성체강림하심을 눈으로 뵙고
선물까지 받았으니
행복하신것은 당연할것 같아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 율리아님을 통해 이루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하루속히 이루어지도록
5대영성을 실천하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것 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감기가 들어도 금방 나아 나주성지를 올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든것이 감사했고, 어떤 시련이 와도 걱정이 안되고,
지금까지 기적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데 놀랍게도 제 손안에는 향유가 범벅이 되어 있었고
숨을 쉴수없을만큼 장미향기 향유향기가 진동을 하였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인천지부 박선희 로사리아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인터넷팀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이 죄인 살리신 주님!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
모든것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찬미와 영광 감사를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손을 잡으시는데
치약처럼 찌익 ...
와 향유! 아멘
정말 대단한 축복입니다.
아프지 않고 두통까지 치유받아
기분좋아 하셨던 그날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설령 있어도 잘 이겨내신 님의 모습
그날의 향유 모두 상상하며 덩달아
기뻐집니다. 축하 마니 마니 받으세요.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와 ! 대박 대박 너무나 놀랍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성체 강림 목격과 율리아님의 향유 ~ 감히 셈치고 해봅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크신 사랑과 희생 덕분에 제가 살고 있습니다.
평생을 갚아도다 갚을 길 없는 크나큰 사랑
5대영성으로 깨어 무장하고 말씀대로
살아 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은총대필 해 주신 인터넷 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고 첫토에 뵙겠습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놀랍게도 제 손안에는 향유가 범벅이 되어 있었고 숨을
쉴수없을만큼 장미향기 향유향기가 진동을 하였습니다...아멘
구자관야님의 댓글
구자관야 작성일
부족한 죄인이지만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
율리아님을 통해 이루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하루속히 이루어지도록 5대영성을 실천하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것 입니다.
크게 와닿는 글 인천 로사리아자매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빛의 도구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화이팅이에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 순례의 은총 체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여 주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율리아님의 손에서 제손으로 어떤 액체인듯 치약이 짜지는 듯 쭈욱 짜여 전해지는 거였어요.
율리아님께서 들어가시고 저는 놀라서 이 상황이 뭘까 손을 펼수도 없었고 2-3분 정도를 안절부절
어떡하지 하다가 밤새 쥐고 있을수도 없다 생각하고 조심스레 손가락을 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제 손안에는 향유가 범벅이 되어 있었고
숨을 쉴수없을만큼 장미향기 향유향기가 진동을 하였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저는 늘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났고,
나의 죄를 보속해 주시는 크신 사랑을
절대로 헛되지 않도록 잘살아야 한다는 각오를 하곤 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날 큰 특별한 은총을 받으셨네요..
보여지는 은총도 있어야 우리에게는
큰 힘이되는 삶의 희망이 됩니다..
저도 받으셈"치고 아멘입니다..
은총 억.겁"으로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좋고 중요한 증언이고 고백이고 나눔입니다 !!! 덕분에 정말 은총을 많이 받고 느끼는 것도 많습니다 !
엄마의 크신 사랑과 희생을 가슴 한가득 - 벅차게~~~ 느끼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 ㅡㅡㅡ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그런데 놀랍게도 제 손안에는 향유가 범벅이 되어 있었고
숨을 쉴수없을만큼 장미향기 향유향기가 진동을 하였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 강림 목격과,
치약이 짜지듯 손안에 가득한 향유
귀한 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나주성지에 순례와서 율리아님을 처음 뵙던 날, 다락방에서 고통중에 계셨고, 순례자들이 집으로 돌아갈 때 손을 흔들어 주시던 그 첫사랑을 저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첫순례 가던날부터 순례갈때마다 밤새 울다가 오곤 했습니다.
저는 늘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났고, 나의 죄를 보속해 주시는 크신 사랑을 절대로 헛되지 않도록 잘살아야 한다는 각오를 하곤 했습니다. 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 첫사랑을 잊을수가 없고, 성체가 강림하신 기념일만 되면 율리아님을 통해 주셨던 크신 은총을 생각하며 더 마음깊히 다짐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아멘! 치약을 짜듯이 쭈욱 짜지는..ㅠㅠ
엄마의 사랑을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은총 가득입니다!
올려주신 글로 우리도 치유은총! 각골지통의 대속고통 받으시고 은총을 나누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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