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님 향한 사랑의 길" 모든 책종이에서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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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영혼을 구해 주시고, 성직자들에게 성화 은총을 주시며, 읽는 모든 이에게는
영적 유익이 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번주 주일에 성모님 경당에서 성체조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자매님이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주겠다고 하셨어요.
성모님이 주신 거라며 그 책을 주셨는데
책을 받자마자 마음이 좋은 느낌이 들고,
책장을 넘기는데 모든 책종이에서 향기가 났어요.
코를 박고 종이를 넘겨가며 맡는데 모든 종이에서 향기가 났습니다.
그날 이후 매일밤 조금씩 내용을 천천히 정독하며 읽고 있는데,
감동을 많이 받고 눈물이 나기도 했으며
그날 하루에 딱 와닿는 내용을 매일 주셨어요.
와닿는 구절에 밑줄을 치며
나의 생활과 율리아 엄마의 삶을 대조해가며 적용시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모든 책장에서 향기가 납니다.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를 하고, 잘 때도 머리맡에 두고 자요.
이렇게 은총으로 양육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런 은총 속에 살게 도와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 책장에서 향기난 님향한 사랑의 길!
너무 행복하시지요.
함께해 주시는 성모님 사랑과 현전 우정
모두 축복해 주시니 글을 읽는 저도
함께 행복해 집니다.
이 은총 속에 살게 해 주신 율리아님
의 사랑과 기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마니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면 읽을 수록
와닿는 구절이 많아서 저도 자주 봅니다.
책 표지에 향기까지...
많이 축하드려요.
은총 가득하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책자에서 향기가 성모님께서 함께해주시는
현존으로 넘 좋으시겠어요...
그 책을 통하여 많은 은총 받으시고 성모님
사랑안에 더욱 성장해 가시길 빌어요~~
은총 억.겁"으로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책에 성모님 향기가 났으니 얼마나
기뻤을까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책을 받자마자 마음이 좋은 느낌이 들고,
책장을 넘기는데 모든 책종이에서 향기가 났어요.
코를 박고 종이를 넘겨가며 맡는데 모든 종이에서 향기가 났습니다."
알곡중의알곡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알곡중의알곡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무럭무럭 양육받아 주님성모님께 위로가 되어드리는 자녀로 성장하시길 기도해요 ! ^ ㅡㅡㅡ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책을 받자마자 마음이 좋은 느낌이 들고,
책장을 넘기는데 모든 책종이에서 향기가 났어요.
코를 박고 종이를 넘겨가며 맡는데 모든 종이에서 향기가 났습니다.
아 ~~~ 멘 !!!
향기는 주님과 성모님의 함께 하시는 현존임을 알기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참으로 단순 솔직 진솔한 은총의 향기가 폴폴 나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 성모님의 향기는 우정이라고 했잖아요 ?
함께 현존하여 주시는 성모님 감사와 찬미 드려요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축하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매일밤 조금씩 내용을 천천히 정독하며 읽고 있는데,
감동을 많이 받고 눈물이 나기도 했으며
그날 하루에 딱 와닿는 내용을 매일 주셨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날 이후 매일밤 조금씩 내용을 천천히 정독하며 읽고 있는데,
감동을 많이 받고 눈물이 나기도 했으며
그날 하루에 딱 와닿는 내용을 매일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와닿는 구절에 밑줄을 치며
나의 생활과 율리아 엄마의 삶을 대조해가며 적용시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모든 책장에서 향기가 납니다.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를 하고, 잘 때도 머리맡에 두고 자요.
이렇게 은총으로 양육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런 은총 속에 살게 도와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추카~추카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날 이후 매일밤 조금씩 내용을 천천히 정독하며 읽고 있는데,
감동을 많이 받고 눈물이 나기도 했으며
그날 하루에 딱 와닿는 내용을 매일 주셨어요.
와닿는 구절에 밑줄을 치며
나의 생활과 율리아 엄마의 삶을 대조해가며 적용시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모든 책장에서 향기가 납니다.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를 하고, 잘 때도 머리맡에 두고 자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정말 예쁜 모습이시네요
저도 본받겠습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와닿는 구절에 밑줄을 치며
정독하며 회개하고 주님성모님께로 나아가는 자녀에게 은총가득!!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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