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 성지에서 드리는 미사의 은총으로 천국 가신 장부의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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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성모님을 알고 사랑하여 30년째 나주에서 봉
헌의 삶을 살고 있는 한옥마을의 루시아입니다.
30여년동안 받은 그 많은 은총과 치유 기적, 징표 체험은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이 너무나 많아 나누어 주님 영광 드러내야 함에도
일일이 다 나누지 못하였음을 성모님께 죄송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은 '정말 이 은총은 꼭 나누어야겠다.' 하여
모든 분들이 다 알아야 하고, 이 은총을 함께 받길 바라며
마음먹고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저의 시숙님(장부의 형님)이 지난달 11월 25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갑자기 돌아가신지라 그 집 캐나다에 있는 딸도 바로 올수 없었고
여러 친지들이 빨리 함께 모이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제 큰 딸도 아이들 학교문제로 서울로 바로 올라 갈수 없는 상황이라
딸이, “그러면 큰 아버지 천국 가실 수 있도록 나주에 와서 사망 미사에
참여 하겠다 하였습니다. 저희 부부와 함께 저녁 사망미사 함께 한 후
바로 미사 참여 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연도를 바쳤습니다.
끝나고 경당 문을 나서는데 9살 난 손자 이삭이 갑자기,
“어, 엄마 저 빛이 안보여?” 그러는 거예요.
저희들 눈에는 안보였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이삭이 또박 또박 얘기 하는데, 큰 할아버지가 나타나셨는데,
“내가 연옥에서 보속을 치러야하는데 이곳
나주에서 기도드리는 사람들 덕분에 천국에 간단다.”
그리고는 구름을 타고 올라 가셨다고 하는 것이에요. 어린 이삭이!
제 딸은 이삭이 하는 말이 그냥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니 하며, 의심하는
바로 그 순간에 , 이삭의 눈에 또 빛이 비쳐지고 큰 할아버지가 이번엔
옷이 바뀐 상태로, 황금색옷을 입고 계시며 하늘에 오르는 모습이 보여
졌다고 하였습니다.
어제 저녁에 저의 장부 벨라도에게 그 이야기를 딸이 해 주었는데
벨라도씨도 코웃음 치며 “율리아 엄마라면 모르지만 뭐 그런 엄청난
일을 어린 아이가 보았겠는가.” 하고는 믿지 않았어요.
그러고는 어제 나주 성모님 경당 성시간에 참여 하면서,
장부 벨라도씨가 생각하기를 “정말 천국에 바로 그렇게 가셨다면
좋은 일이고 율리아 엄마가 계시니 마음 든든하지만, 정말로 그렇다면
주님 저한테도 징표를 보여 주십시오.” 하고 기도를 드렸더니 즉시 오른쪽
무릎에 은총가루가 흠뻑 내려와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에요.
손자가 그것을 신기하게 보더니 손으로 막 만지면서 툭툭 쳐버리니
다 흩어져 버려서... 너무 아쉬웠답니다.
오늘 아침에 미사에 와서 영성체를 하는 중에 울컥 ‘율리아 엄마가
계셔 줌으로써 이 나주를 통해 받는 은총이 얼마나 큰지.’... 진정으로
온 마음을 다 하여 진실한 감사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때 진한 장미향기가 팍 났습니다.
집으로 돌아왔을 때 저의 장부에게 미사 때 있었던 일을
얘기하니 저의 장부도 그때 진한 장미향기를 맡았다고 해요!!!!
저희부부는 시숙님이 천국 갔음을 굳게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우리부부가 진정으로 정말 가슴 미어지게 절실히 느끼게 된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 같은 평범한 죄인을, 이 엄청난 어마어마한 성지에
불러 주심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더욱 깊이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이 구원의 장소가 얼마나 위대한 곳이고 율리아 엄마 살아 계시고 함께
해 주시는 은총이 얼마나 위대한지 절실히 절실히 가슴에 파고들었습니다.
나주에서 봉헌하는 미사는 정말 여느 다른 본당 미사와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
나주에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시는 5대 영성만 실천한다면 바로
하느님 옥좌에 직행으로 도달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떠나신 시숙님은
사실 저희부부가 몇 십년 전에 나주에서 봉사 생활을, 즉 봉헌생활을
하겠다고 했을 때 자식들도 있고 살림 살아야 하는데, 그냥 정상적인 가정을
살아가라고, 걱정하시며 만류하셨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뜻을 굽히지 않고 과감하게 나주 성모님 일에 투신
하였고 성모님께서 친히 저희 가정을 이끌어 주셨고 도와 주셨습니다.
저희 사는 모습 보시고 시숙님은 “아우가 이렇게 사는데 나도 좋은 일
하며 살아야겠다.” 하시면서, 삶이 많이 달라지셨습니다. 은총의 빛이
그 가정에도 뻗쳐 나간 것이었습니다.
시숙님은 근검절약하여 정말 쉼 없이 일하시고 푼돈을 꼬박꼬박 모아서
100만원 200만원 정도 모이면 꼭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쓰셨습니다.
일 때문에 첫 토요일에 못 맞추어 나주에 못 오셨지만 은퇴하면 나주에
오시겠다 하셨지요. 더 큰 아파트로 이사갈수 있었지만 늘 현실에
감사하면서 청빈의 삶을 사셨습니다.
형님이(시숙 부인) 캐나다 딸이 장례 일에 못 맞추는데 장례식을 하루
더 늦춰 4일 장을 해야 하나 걱정 하길래, 제가 큰 소리로,
“형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천국 가는 것입니다. 3일장 4일장이
무슨 소용입니까.” 하면서 장례식장에 모인 친척들 앞에서 시숙님 천국 가신
상황을 자신 있게 다 증언 하였습니다. 큰 댁 식구들은 제 증언에 감복하여
3일장으로 결정 하시더라구요.
저도 늘 몸이 아프고 위험 상황을 수없이 율리아 엄마 기도로 통과하여
지금 덤으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생명 연장을 해 주시어
수 십년 당신을 위해 봉사를 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나주의 은총이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고지고
가지 못할 매일의 은총을 받고 천국 가는 은총을 받고 있음이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요.. 율리아 엄마에게 제 머리털을 다 뽑아 신을 지어
드려도 은혜를 다 갚지 못할 큰 사랑.
저는 누가 몇 시간 밖에 못잤다 그런 얘기 들으면 마음이 아픕니다.
율리아 엄마를 생각해 보면, 마지막 피한방울 물한방울 남김없이 쏟아주시는
그런 고통을 봉헌 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엄마로 인해 받는 은총을 생각해
보면, 얼마나 우리가 호강을 누리며 사는데, 불평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무엇을 더 바라리오. 정말 저는 이 세상에서 더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저 이 복된 삶이 행복할 뿐입니다.
주님 성모님. 제 마음 다하여 제 생명 다하여 감사드립니다.
늘 다하지 못한 감사 속에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살겠습니다.
우리가정에 우리 부부의 삶에 가장 큰 은인이신 율리아 엄마.
어찌 다 감사를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72 구골 X 72 구골
만큼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영광 받으시고 율리아 엄마 갑사합니다.
루시아 벨라도 올림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진짜... 너무 놀라운 일이어요ㅠㅠ
빨려가듯이 읽었습니다. 저희들 얼마나 복된 자녀인지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겁만 배로 받으세요~!!!
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천상 신비를 어린아이에게 드러내신다고 예수님꼐서 말씀 하신대로
어린 이삭에게 드러내주셨군요.
겸손된 신앙없이 어른된 마음이라면 젖먹이 어린아이를 통해 신비를 밝히시는
큰 진리의 빛을 못 볼것이겠지여..
항상 작은영혼으로 성모님 품에 꼭꼭 안기어 당신을 따르길 바라시는 주님 .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꼐서 만인을 위한 은총의 선물이 되심에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부디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함께 해 주소서!
사랑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글 읽으며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우리는 이큰 축복을 누리고 있음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사랑의 수고 아끼지
않는 벨라도님과 루시아님, 두분의 5대 영성 실천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저는 입으로 " 사랑타령 " 을 참 잘 ㅋ ㅋ ㅋ " 이~리 보아도 내 사~랑 저리 보아도 ♪ ~♪... ' 행동으로 옮겨야 될거인디이 ..쩝 ~쩌업 ~! 가난하게 살다가야지예 . 대한민국의 재벌 , 국회의원 , 무신당 재정위원장 , 그분의 처소에 어느신문의 기자가 방문하였드니 사모님께서 남펀의 내의를 깁고 계시드래요 . 깜짝놀라 @@! 재벌은 몇백만원의 기능성내의를 입고 생활하시는줄로 알았다나요 . 불우이웃이 많다고 살짝 귀땜을 했드니 그 남편 회장님은 서슴없이 몇억을 쾌척 ! 남을 위해 사는 삶 ! 봉사하는 삶 ! 저도 언젠가는 성모님동산에서 봉사를 하다가 가야될거인디이 .. 성모님께서 인도를 해 주시겠지요 ! ^^ 좋은 글 올리심에 감사를 드려요 . ^^0/
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감동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와~~
정말 감동입니다...
나주에서 드리는 미사와 연도...
그만큼 하나하나 엄마의기도와 은총이 머무는 나주성모님 집과 동산..
그 무엇도 부럽지않는 천국행...우리가 모두 목표로 하고 살아가는
그 모든삶에 대한 희생과 사랑이 다 담겨 있다고 봅니다..
좋은소식 알게 해 줘서 넘 감사 드립니다..
아멘~~!!*
은총 억만배 억. 겁"으로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마음이 경건해지고 무릎이 깊게 꿇어지는 은총이 통째로 실린 증언입니다 !
많이 울면서 읽었습니다 ! 맞습니다 ! 우리가 이곳에서 엄마 통해 누리고 있고 받게된 사랑이 얼마인데 -
감히 몇시간 밖에 못잤느니 .. 여타 투정을 부릴 수 있으리오 -!
제 영혼을 각성할 수 있도록 이토록 큰 은총과 큰 사랑 - 이곳의 사랑의 정수와 어마어마한 기적의 본질을
알려주시고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멘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 ^ ㅡㅡㅡ ^
엄마딸로사님의 댓글
엄마딸로사 작성일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의 큰사랑 으로 천국 을 바로 갈수 있슴 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시숙님 도 회개의은총 으로 냉담을 풀어 천국 가실수있게 봉헌 합니다
우리 시숙 님은 우리시어머님께서 유아세례 를 받았는데
결혼 후 부터는 형님 이 절 에 나가시고
아주버님 도 냉담중입니다
올래 연세 가 73세 인데 하느님 을 모르고 살아가시는 모습 이 안타깝습니다
엄마딸로사님의 댓글
엄마딸로사 작성일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의 큰사랑 으로 천국 을 바로 갈수 있슴 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시숙님 도 회개의은총 으로 냉담을 풀어 천국 가실수있게 봉헌 합니다
우리 시숙 님은 우리시어머님께서 유아세례 를 받았는데
결혼 후 부터는 형님 이 절 에 나가시고
아주버님 도 냉담중입니다
올래 연세 가 73세 인데 하느님 을 모르고 살아가시는 모습 이 안타깝습니다
엄마딸로사님의 댓글
엄마딸로사 작성일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의 큰사랑 으로 천국 을 바로 갈수 있슴 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시숙님 도 회개의은총 으로 냉담을 풀어 천국 가실수있게 봉헌 합니다
우리 시숙 님은 우리시어머님께서 유아세례 를 받았는데
결혼 후 부터는 형님 이 절 에 나가시고
아주버님 도 냉담중입니다
올래 연세 가 73세 인데 하느님 을 모르고 살아가시는 모습 이 안타깝습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나주의 은총이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고지고 가지 못할
매일의 은총을 받고 천국 가는 은총을 받고 있음이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요..
율리아 엄마에게 제 머리털을 다 뽑아 신을 지어 드려도 은혜를 다 갚지 못할 큰 사랑.
저는 누가 몇 시간 밖에 못잤다 그런 얘기 들으면 마음이 아픕니다.
율리아 엄마를 생각해 보면, 마지막 피한방울 물한방울 남김없이 쏟아주시는 그런 고통을 봉헌 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엄마로 인해 받는 은총을 생각해 보면, 얼마나 우리가 호강을 누리며 사는데, 불평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무엇을 더 바라리오. 정말 저는 이 세상에서 더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저 이 복된 삶이 행복할 뿐입니다.
주님 성모님. 제 마음 다하여 제 생명 다하여 감사드립니다.
늘 다하지 못한 감사 속에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살겠습니다.
우리가정에 우리 부부의 삶에 가장 큰 은인이신 율리아 엄마.
어찌 다 감사를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72 구골 X 72 구골 만큼 사랑합니다.
아멘.
눈물 흘리며 읽었습니다.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율리아 엄마께서는 매순간 죽음의 고통을 봉헌해주시고..
율리아엄마께서 계시기에 얼마나 전대미문, 미증유 은총속에 살고있는지..
율리아 엄마 덕분에 정말 복되고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경이로운 은총입니다.
복된 부르심의 삶 살고 있음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더없이 충성하여 오대영성 실천하게 하소서.
은총증언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총 겁겁겁 받으셔요^^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가 연옥에서 보속을 치러야하는데 이곳
나주에서 기도드리는 사람들 덕분에 천국에 간단다.”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내가 연옥에서 보속을 치러야하는데 이곳
나주에서 기도드리는 사람들 덕분에 천국에 간단다.”
나주에서 드리는 사망미사와 연도 은혜가 대단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놀라운 증언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가 연옥에서 보속을 치러야하는데 이곳 나주에서 기도드리는 사람들 덕분에 천국에 간단다."
루시아♡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루시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에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시는 5대 영성만
실천한다면 바로 하느님 옥좌에 직행으로
도달한다는 것입니다...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나주의 은총이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고지고 가지 못할
매일의 은총을 받고 천국 가는
은총을 받고 있음이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전달자님의 댓글
사랑의전달자 작성일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나주의 은총이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고지고
가지 못할 매일의 은총을 받고 천국 가는 은총을 받고 있음이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요.. 율리아 엄마에게 제 머리털을 다 뽑아 신을 지어
드려도 은혜를 다 갚지 못할 큰 사랑.
저는 누가 몇 시간 밖에 못잤다 그런 얘기 들으면 마음이 아픕니다.
율리아 엄마를 생각해 보면, 마지막 피한방울 물한방울 남김없이 쏟아주시는
그런 고통을 봉헌 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엄마로 인해 받는 은총을 생각해
보면, 얼마나 우리가 호강을 누리며 사는데, 불평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멘.
너무너무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더 깨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연옥에서 보속을 치러야하는데 이곳
나주에서 기도드리는 사람들 덕분에 천국에 간단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저는 누가 몇 시간 밖에 못잤다 그런 얘기 들으면 마음이 아픕니다.
율리아 엄마를 생각해 보면, 마지막 피한방울 물한방울 남김없이 쏟아주시는
그런 고통을 봉헌 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엄마로 인해 받는 은총을 생각해
보면, 얼마나 우리가 호강을 누리며 사는데, 불평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 아멘 아멘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가 연옥에서 보속을 치러야하는데 이곳
나주에서 기도드리는 사람들 덕분에 천국에 간단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루시아님!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주님의 은총이 가족들 모두에게
더욱 충만하시길 바랍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모두 율리아님이 계시니 ...
이렇게도 많은 은총과 축복이 함께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연옥의 보속을 치러야 하는데
나주에서 기도드리는 사람들 덕분에 ...
이 또한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과 희생보속 고통으로..
이루어짐에 감사합니다.
이렇듯 나주에서 미사봉헌 연도가 얼마나
큰 은총이요. 축복인지요.
열심히 예쁘게 사신 두분께 . 고인이 요셉님의 삶에서도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내가 연옥에서 보속을 치러야하는데 이곳
나주에서 기도드리는 사람들 덕분에 천국에 간단다.” 아멘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나주의 은총이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고지고 가지 못할 매일의 은총을 받고 천국 가는
은총을 받고 있음이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멘.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ㅠㅠ 정말 놀랍습니다ㅠ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 아침에 미사에 와서 영성체를 하는 중에 울컥 ‘율리아 엄마가
계셔 줌으로써 이 나주를 통해 받는 은총이 얼마나 큰지.’... 진정으로
온 마음을 다 하여 진실한 감사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때 진한 장미향기가 팍 났습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 글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무엇을 더 바라리오. 정말 저는 이 세상에서 더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그저 이 복된 삶이 행복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희부부는 시숙님이 천국 갔음을 굳게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아... 9살 손자가 본 모습도 신기하고
은총 가루가 내려오심도 정말 신비롭습니다. ~*^^*
축하축하축하드리고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놀라운 증언 감사합니다.
저도 첫토 기도회에서 이 증언을 직접 들었지요.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번에 우리부부가 진정으로 정말 가슴 미어지게 절실히 느끼게 된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 같은 평범한 죄인을, 이 엄청난 어마어마한 성지에
불러 주심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더욱 깊이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저도 이 엄청난 어마어마한 성지에 순례다님을 큰 축복으로 여깁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베풀어 주신
나주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나주에서의 미사가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한 생명 다 바쳐 성모님께 봉사하시니
주시는 은총인가봐요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감사! 지상천국을 이루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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