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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말씀은 제 마음속에 새기고 스며드는 것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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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요셉
댓글 35건 조회 1,040회 작성일 19-04-22 10: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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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인천지부 신화윤 요셉입니다.  

순례온지는 얼마 되지 않았어요.

처음 오니 맘이 편하고 넘 좋아요

 

다른 성지는 그냥 뭐 부산해서 바빠서 잘 모르겠고

여기는 내가 일단 보면서 생각하면서 하니까

느끼는 점도 많고 마음이 편해서 좋습니다. 

 

이곳은 포근한 어머니 품 이랄까 ...

왔다 가면은 오래도록 그 느낌이 

제 몸과 맘 속에 가득 배겨 있어 가지고

또 오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또 왔습니다.

  지난달 못 온 것은  병원에 입원해서 못 왔습니다.

아직 덜 나았는데 단추도 잘 잠그지 못하는 몸이지만

오늘도 온 거예요.

나주 어머니가 좋아서 ... 

어머니 품안에 들어가고 안기고 싶어서 또 왔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들으며

내가 그 말씀  기억은 잘 못하지만


내 마음속에 새기는 것은 있지요.

 말씀이 스며든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오게 싶은 거지요.  

왜 어린애들이 엄마 떨어지면

엄마 보고 싶은 것처럼  이곳이 그래요. 그래서

! 여기 나주 가야겠다는  항시 그 맘 있지요. 맘속에...

 

오늘도  7시간  걸려 왔는데 지루하지 않았어요.

인천에서 출발했는데  벚꽃 구경으로 길이 밀려도

괜찮습니다. 그만큼 나주 오는게 좋은 거지요.  

 

  맘이 복잡했었는데 여기를 와서 부터

맘이 많이 편해졌어요성모님이 편하게 해 주셨네요.

 

 제 빈 마음을 채워주시네요.

애들이 엄마 품에 안기면 마냥 좋잖아요.

 행복하잖아요.

 

그런 기분입니다. 제가...

 

지난 12월 달에 저희 아내를 주님 안에 보내고나니

제 복잡했던 맘을 편하게 성모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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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 마음속에 새기는 것은 있지요.
 말씀이 스며든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오게 싶은 거지요.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성모님 구원방주에 승선하셨으니~내리지말고
오래오래 순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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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왜 어린애들이 엄마 떨어지면
엄마 보고싶은 것처럼
이곳이 그래요.
아! 여기 나주가야 겠다는 항시 그맘있지요..맘속에...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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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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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난 12월 달에 저희 아내를 주님 안에 보내고나니
제 복잡했던 맘을 편하게 성모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인천지부 신화윤 요셉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신화윤 요셉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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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 빈 마음을 채워주시네요.
애들이 엄마 품에 안기면 마냥 좋잖아요.
행복하잖아요.
그런 기분입니다. 제가...아멘^^

헤헤~~~공감해요. 은총 받고 계시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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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곳은 포근한 어머니 품 이랄까 ...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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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나주 어머니가 좋아서 ... 
어머니 품안에 들어가고 안기고 싶어서 또 왔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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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잘 오셨습니다.
저도 요셉님과 똑같은 마음입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결코 빈손으로 돌려보내는 법이 없으십니다.
다음 번 순례 때는 더 큰 은총 받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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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지난달 못 온 것은  병원에 입원해서 못 왔습니다. 아직 덜 나았는데 단추도 잘 잠그지 못하는 몸이지만 오늘도 온 거예요.
​나주 어머니가 좋아서 ... 어머니 품안에 들어가고 안기고 싶어서 또 왔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들으며
내가 그 말씀  기억은 잘 못하지만 내 마음속에 새기는 것은 있지요.
말씀이 스며든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오게 싶은 거지요. 

왜 어린애들이 엄마 떨어지면 엄마 보고 싶은 것처럼  이곳이 그래요. 그래서
아! 여기 나주 가야겠다는  항시 그 맘 있지요. 맘속에...

오늘도  7시간  걸려 왔는데 지루하지 않았어요. 인천에서 출발했는데  벚꽃 구경으로 길이 밀려도 괜찮습니다. 그만큼 나주 오는게 좋은 거지요. 
맘이 복잡했었는데 여기를 와서 부터 맘이 많이 편해졌어요. 성모님이 편하게 해 주셨네요.  제 빈 마음을 채워주시네요.
애들이 엄마 품에 안기면 마냥 좋잖아요. 행복하잖아요.  그런 기분입니다. 제가...

지난 12월 달에 저희 아내를 주님 안에 보내고나니 제 복잡했던 맘을 편하게 성모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율리아 엄마 말씀을 통해 받으신 은총과 나주 성모님에 대한 은총글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부활축하드립니다 ~
♡ 율리아 엄마~ ♡ 사랑해요. ♡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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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왜 어린애들이 엄마 떨어지면
엄마 보고 싶은 것처럼  이곳이 그래요. 그래서
​아! 여기 나주 가야겠다는  항시 그 맘 있지요. 맘속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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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공감합니다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품 안에서
한없이 행복하기만 한 곳 ㅠㅠㅠ 늘 그리운 성모님 동산 ㅠㅠㅠ
신요셉형제님 늘 은총 속에서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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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제 빈 마음을 채워주시네요.
애들이 엄마 품에 안기면 마냥 좋잖아요.
 행복하잖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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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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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제 복잡했던 맘을 편하게 성모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신요셉님...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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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요셉님 큰 고통을 치루시고
병원에 입원까지 하셨고
단추도 아직 잠그지못하는 몸으로 순례 오셔셔
엄마품에 안긴 아기 같은 어린 아이 마음이 되셨었군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요셉님을
포근히 안아 주셔셔 그렇고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져 주신  성녀 율리아님이 계셔셔
그렇습니다  부활 축하드려요 ^^^ 성모님 안에서 사랑을 보내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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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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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제 빈 마음을 채워주시네요.

애들이 엄마 품에 안기면 마냥 좋잖아요.

 행복하잖아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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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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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들으며
내가 그 말씀  기억은 잘 못하지만 내 마음속에 새기는 것은 있지요.
말씀이 스며든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오게 싶은 거지요. 

왜 어린애들이 엄마 떨어지면 엄마 보고 싶은 것처럼  이곳이 그래요. 그래서
아! 여기 나주 가야겠다는  항시 그 맘 있지요. 맘속에...
아 ~~~ 멘 !!!

나주 성모님깨 순례는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
천국 본향에 안기는 느낌이지요.
신요셉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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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린애들이 엄마 떨어지면
 엄마 보고 싶은 것처럼  이곳이 그래요."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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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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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나주 어머니가 좋아서 ...
어머니 품안에 들어가고 안기고 싶어서 또 왔습니다
"어린애들이 엄마 떨어지면
 엄마 보고 싶은 것처럼  이곳이 그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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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품에 안기어
평안함을 찿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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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이 현존해 계신
성모님동산은 포근한 성모님 품이지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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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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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이제는 주님성모님의 따스하고 포근한 품을 느끼신 형제님
  축하드려요 계속 성모님동산 에 오시다보면 완전한 치유은총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암마품을 찾의신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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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맘이 복잡했었는데 여기를 와서 부터 맘이 많이 편해졌어요.

성모님이 편하게 해 주셨네요.제 빈 마음을 채워주시네요.

애들이 엄마 품에 안기면 마냥 좋잖아요.행복하잖아요.

그런 기분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신요셉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제 복잡했던 맘을 편하게 성모님께서 해 주셨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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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제 빈 마음을 채워주시네요.
애들이 엄마 품에 안기면 마냥 좋잖아요.

아멘!!!
성모님 품에 안긴 것 처럼,
행복해 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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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풍성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님의 글을 읽다보니 제 마음도 평화로 채워짐을 느낍니다.

나주성지는 천국이지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그곳에 있으면 어느 것 하나도 주님의 은총이
아닌 것이 없음을 느끼게 되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귀한 은총 나눔 소중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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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사랑안에 언제나 기쁨가득하시길!! 아내를 먼저 보낸 아픔도 성모님께서 안아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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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우리의 위로자이신 성모님, 우리의 기쁨이신 성모님.
어머니 품에서 율리아 엄마 통한 전대미문의 큰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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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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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요셉님~ 반갑습니다~~
축하드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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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받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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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제 빈 마음을 채워주시네요.
애들이 엄마 품에 안기면 마냥 좋잖아요.
행복하잖아요.

아멘...!
누구도 채워줄 수 없는 큰 사랑
♡가득히 채워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

요셉 형제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
앞으로도 나주 성모님 품에 포옥 안겨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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