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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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 님의 향기 ♥
★ 1988년 12월 9일 ★
고통 중에 깨어나서 하루 종일 밀린 일들과 가정을 돌보느라 쉼 없이
일했으며 아이들과 함께 기쁜 시간도 보내며 엄마도 되어야 했고, 늦게 돌아온
남편도 기다려 자정이 넘었지만 정말 다정스레 식탁에서 오순도순 대화 나누며 아내도
되어 주어야 했고...이런 일들이 계속 되지 못하고 가정만을 지키지 못한 내가
안타까웠지만 가족 모두가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어 고마웠다.
새벽 2시에 경당에서 데리러 왔다.
고통 중이었기에 여러 분의 부축을 받아 경당으로 가서 의자에 앉아
1시간쯤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예수님과 어머니께 함께 봉헌하고파 예수와 어머니
영가를 했는데 성모님의 피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모두가 목격했다. 어떤 분은 제대쪽
오른편에서 남자 세 분이 한복을 입고 옛날 모자를 쓰고 웃고 계시는 모습을 보았다고 했는데
바로 무학당 순교자인 강성원(바오로), 유작직(안드레아), 유치성(안드레아) 세 분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 위해 기도해 주셨으리라 생각한다.
댓글목록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올려주신 님의 향기를 읽고 묵상하며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을 또 느끼고 깨닫습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이 죄인 늘 부족하고 부족하옵니다.
늘 부족하오니 함께하여주시어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말씀이
이 죄인에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가슴에 깊이 새기고, 느끼고,
실천 무장 할 수 있도록 저의 죄와 악습을 끊어버리고
주님과 성모님 영광과 승리를 위하여 합당하고
충실한 도구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 일하시느라
가족들도 돌보지못하시고
그마음은 얼마나 안타까웠을까요...
나만알고 나위주로 살아왔던 날들이
한없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사랑의힘은 너무도 위대함을
님의 향기를보며
많이 느낍니다.
하느님은 사랑그자체이시고
예수님.성모님.율리아님도
사랑이시니
사랑은 우주보다 크고 넓은것 같습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가족 모두가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어 고마웠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바로 무학당 순교자인 강성원(바오로), 유작직(안드레아), 유치성(안드레아) 세 분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 위해 기도해 주셨으리라 생각한다.
모든 성인들도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도성,
나주성모님 빨리 인준해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요즈음 찿아오는 나태함 또조금 마음이 풀렸 나봅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5대영성 생활의기도를 열심히 하겧습니다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님의 향기, 너무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글자 획수만큼 은총 받으시길 생활의기도 봉헌드립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드립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나라의 순교자분까지 함께 기도하시는 곳!!! 나주성모님 현존장소!!!
아멘아멘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 위해 기도해 주셨으리라 생각한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고통 중에 깨어나서 하루 종일 밀린 일들과
가정을 돌보느라 쉼 없이 일했으며 아이들과 함께
기쁜 시간도 보내며 엄마도 되어야 했고, 늦게 돌아온
남편도 기다려 자정이 넘었지만 정말 다정스레 식탁에서
오순도순 대화 나누며 아내도 되어 주어야 했고...이런 일들이
계속 되지 못하고 가정만을 지키지 못한 내가 안타까웠지만
가족 모두가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어 고마웠다."
아멘~~~!!!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고통 가운데서도 가정을 돌보시느라 밀린 일들을 하시느라
말씀을 전하시느라 얼마나 바쁘셨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말씀 전하시는 모습(아래사진)이 넘 예쁩니다.
아멘~!
엄마를 통하여 주님은 영원히 찬미받으시어요!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 위해 기도해 주셨으리라 생각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리 나라의 모든 성인 성녀들이시여~!!!
한국의 성직자와 광주대교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떤 분은 제대쪽 오른편에서 남자 세 분이 한복을
입고 옛날 모자를 쓰고 웃고 계시는 모습을 보았다고
했는데 바로 무학당 순교자인 강성원(바오로),
유작직(안드레아), 유치성(안드레아) 세 분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 위해 기도해 주셨으리라 생각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가족 모두가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어 고마웠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이들과 함께 기쁜 시간도 보내며 엄마도 되어야 했고, 늦게 돌아온
남편도 기다려 자정이 넘었지만 정말 다정스레 식탁에서 오순도순
대화 나누며 아내도 되어 주어야 했고...이런 일들이 계속 되지 못하고
가정만을 지키지 못한 내가 안타까웠지만 가족 모두가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어 고마웠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소중한 님의향기 올려주신
들꽃의향기님 감사드려요.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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