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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098	9월 첫토, 그 무엇과도 비길 수 없는 나주 순례의 은총 ^^* 댓글25개	클라라	2223	09-03
24097	나주의 진리가 세계만방에 울러퍼지기를 댓글19개	자비의샘	2224	09-03
24096	만남이 얼마나 중요한지..(9월 첫토요 치유의 은총 대필) 댓글30개	Liliana	2329	09-03
24095	"우린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 속에 신혼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 ♡ ♡ 댓글27개	카타리나	2284	09-03
24094	~~~~~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더니........~~~~~(9월 첫토 순례) 댓글33개	달님	2144	09-03
24093	9월 순교자 성월첫토에 주신 황금황유와 회개의 은총 감사해요.아멘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164	09-03
2409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6 일) 댓글27개	고요한	1953	09-04
24091	네가 무능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될 때 댓글37개	사랑의미소	2022	09-04
24090	연중 제 22 주간 목요일 (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985	09-04
24089	우리를 위해 발현하신 나주 성모님을 위해 줄기차게 두드려야 합니다. 댓글27개	죤폴	2853	09-04
24088	비가 올 때 (생활의 기도) 댓글39개	OmnibusOmnia	1881	09-04
24087	사랑은~~~ 댓글36개	사랑의향연	2023	09-05
2408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7 일) 댓글27개	고요한	1945	09-05
24085	♥♡♥ 2012년 9월 1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55개	운영도우미	2497	09-05
24084	연중 제 22 주간 수요일 ( 성 빅토리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960	09-05
24083	악몽 같은 3일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9개	애인여기	2172	09-05
24082	떠벌리지 않는 사랑과 봉사(루가 4, 38-44) 댓글23개	위로의샘	1940	09-06
24081	아무리 마귀가 별별짓을 다 한다하여도... 댓글38개	주님함께	2207	09-06
2408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8 일) 댓글24개	고요한	1878	09-06
24079	나주성모님은 내 영혼의 기쁨...(9월 첫 토 순례) 댓글33개	엄마와함께	2130	09-06
24078	연중 제 22 주간 목요일 ( 성 리베라토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1920	09-06
24077	9월 첫토 기도회때 율리아 자매님 만남후 몸살 감기 단숨에 치유됐습니다. 댓글34개	낮은자	2075	09-06
24076	★☆★2012. 9. 1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09개	운영진	278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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