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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간 목요일 ( 성 첼레스티노 1 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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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486회 작성일 17-04-06 10:10

본문


0406San%20Celestino%20I%20Papa.jpg

축일:4월6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
St. Pope Celestine I
San Celestino I Papa

(Papa dal 10/09/422 al 27/07/432)
Born:Campania, Italy
Died:27 July 432 in Rome, Italy of natural causes
Canonized:Pre-Congregation
Celestino = venuto dal cielo, dal latino = come from the sky(the heavenly one), the Latin

첼레스티노 1세 교황
라틴어 Coelestimus

(?∼432)(재위 :422∼432). 성인.
이탈리아의 캄파니아 지방태생. 로마의 부제(副祭)로 있다가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430년 로마회의에서 그는 네스토리우스 및 그 반대자 알렉산드라의 치릴로(Cyrillus Alexandrinus)의 제소에 대해 네스토리우스설(設)을 배척했으며,
에페소 공의회(431년)에는 3명의 교황특사를 파견하였다.
펠라지우스파(派)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프랑스 옥세로(Auxerre)의 성 제르마노(Germanus)를 브리타니아로 파견하였고(429년),
또한 성 팔라디오(Palladius)를 아일랜드로 파견하여 그 곳의 그리스도교화를 꾀하였다(431년).
아들의 힐라리오(Hilarius) 및 아퀴타니아의 프로스페루스(Prosperus)의 독촉에 의해 쓴 431년의 갈리아의 여러 주교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그는 반(半)펠라지우스파의 아류(亞流)를 공격하고, 아우구스티노의 학설을 변호하였다.
(가톨릭대사전에서)

0406Pope%20Celestine%20I.jpg

첼레스티노는 ’천국의 주민’이란 뜻이다.
이탈리아의 깜빠니아에서 출생한 그는 로마의 부제였다가, 422년 9월 20일에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벨라지아니즘과 싸우는 오세르의 성 제르마노의 강력한 지지자였고, 그와 함께 일한 성 아우구스띠노의 친구였다.

네스토리우스 이단들의 강경한 무리들 때문에, 그는 430년에 로마에서 회의를 소집하여 이단을 단죄하였고,
네스토리우스에게는 자신의 이단적인 가르침을 취소하지 않으면 파문하겠다고 통보하였으며,
431년에는 네스토리우스파를 공식 단죄한 에페소 공의회에 3명의 교황사절을 파견하였다.

그는 벨라지우스파를 반박하는 글을 썼고, 팔라디우스를 아일랜드로 파견하여 아일랜드인들을 개종시키도록 하였다.
어떤 학자들은 그가 성 바트리시오를 파견했으리라 믿고 있지만 확실하지만 않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알렉산드라의 성 치릴로:6월27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축일:8월28일.
*오세르의 성 제르마노 축일:7월31일.

019line.gif

에페소공의회 (公議會)
라틴어 Concilium Ephesinum
영어 Council of Ephesus

Council of Ephesus(431년) 네스토리우스파와의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 테오도시우스 2세에 의해 소집된 제3차 공의회.
네스토리우스에 동조하는 안티오키아의 요한이 인솔하는 시리아의 주교들과 교황 성 첼레스티노 1세의 대표들이 참석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에페소의 주교 멤논의 지지를 받는, 네스토리우스의 주된 적수 인 알렉산드리아의 치릴로는 그들이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지 않은채 회의를 개막하여 버렸다.
거기서 네스토리우스는 그의 교구 콘스탄티노플에서 해임되었으며 그 자신은 파문당하였고 그의 교리는 단죄되었다.

또한 니체아 신경이 재확인되었다.
도착 하여 그사실을 들은 시리아의 주교들은 치릴로의 처사에 항의하는 테오도레트 및 다수와 규합하여 그들에 대항하는 회의를 열고 거기서 치릴로와 멤논을 파문하였다.
에페소 공의회는 8개의 교회법을 제정하였는데, 첫 7개는 교리적 의문점들로부터 야기된 문제들을 다루었고, 나머지 하나는 치프로스의 행정적 권리를 다루었다.
433년 요한과 치릴로는 마침내 화해하였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신학과 교회 역사에서 치릴로의 중요한 점은 네스토리우스의 이단(Nestorianism)을 거슬러 정통 교리를 옹화하기 위해 투쟁한 데 있다.
네스토리우스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두 가지 본성에 중점을 두었다.
그 중 하나는 마리아가 ’하느님을 잉태한 자’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 것이다.
그는 신성과 인성이 피상적으로만 결합된 그리스도 안에는 별개의 위격이 둘이 있다면서 ’하느님을 잉태한 자’란 말보다는 ’그리스도를 잉태한 자’라는 말을 주장하였다.
그는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가 아니라 그저 인간 그리스도의 어머니일 뿐이며 그리스도의 인간성은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신전 일 뿐이라고 했다.
네스토리아니즘은 그리스도의 인간성이 단순한 가면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교황을 대리하여 회의를 주재한 치릴로는 네스토리아니즘을 단죄하고
마리아가 참으로 ’하느님을 잉태한 자’-참으로 하느님이고 참으로 인간이신 한 위격의 어머니-임을 선포했다.
그러자 혼란이 생기게 되었고 이로 인해 치릴로는 파면되어 세 달 동안 감옥에 갇혀 있었으나
나중에는 제2의 아타나시오-아리아니즘을 반박한 투사-로 환영을 받으며 알렉산드리아로 돌아오게 되었다.

치릴로의 논지는 이러하다.
"하느님 아버지와 인간의 본체이신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 하느님과 인간이 만나는 자리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느님 자신의 몸이어야만 인간이 그리스도의 인간성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신성에 접촉할 수 있는 것이다.

육이 되신 말씀과 우리의 혈연 때문에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성체 성사는 말씀과 우리의 혈연을 완성시키며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를 일치시키고 상통하게 하며 하느님의 본성에 우리를 참여시키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몸과 말씀의 몸이 갖는 참되고 실제적인 접촉이 있는 것이다."(New Catholic Encylopedia)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는 아브람에게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시며, 영원한 계약을 세워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며,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고 하시자, 유다인들이 돌을 던지려 한다(복음).
제1독서
  • <너는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7,3-9 그 무렵 3 아브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자, 하느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4 “나를 보아라. 너와 맺는 내 계약은 이것이다. 너는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5 너는 더 이상 아브람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이제 너의 이름은 아브라함이다.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6 나는 네가 매우 많은 자손을 낳아, 여러 민족이 되게 하겠다. 너에게서 임금들도 나올 것이다. 7 나는 나와 너 사이에, 그리고 네 뒤에 오는 후손들 사이에 대대로 내 계약을 영원한 계약으로 세워,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8 나는 네가 나그네살이하는 이 땅, 곧 가나안 땅 전체를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영원한 소유로 주고, 그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 9 하느님께서 다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계약을 지켜야 한다.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이 대대로 지켜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59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5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52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당신이 마귀 들렸다는 것을 알았소. 아브라함도 죽고 예언자들도 그러하였는데, 당신은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하고 있소. 53 우리 조상 아브라함도 죽었는데 당신이 그분보다 훌륭하다는 말이오? 예언자들도 죽었소. 그런데 당신은 누구로 자처하는 것이오?” 5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나 자신을 영광스럽게 한다면 나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55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 나도 너희와 같은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57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 쉰 살도 되지 않았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5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59 그러자 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숨겨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 우리는 예수님과 유다인들 사이에 벌어진 논쟁을 자주 보게 됩니다. 유다인들은 예수님을 보잘것없는 ‘목수의 아들’로, 율법을 제멋대로 해석하는 ‘거짓 예언자’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고 선언하십니다. 유다인들에게 아브라함은 ‘신앙의 아버지’이므로, 누구도 감히 아브라함이 가진 신앙의 원천과 권위에 도전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는 유다인들에게 쉰 살도 안 된 예수님께서 하신 오늘 복음의 이 선언은 ‘하느님의 모독자’로 사형당할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도발적인 이 말씀, 당신께서 지니신 신성에 대한 계시는 유다인들을 격분시켰습니다. 그 말씀은 죽음의 위협을 무릅쓰고 던지신 예수님의 선언이었습니다. 오늘 복음을 들은 우리는 깊은 사색에 잠기며 질문하게 됩니다. “하느님을 안다고 주장하는 예수님의 자의식, 하느님을 모른다고 말하면 자신이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라는 예수님의 자의식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선언은 우리의 지성만으로는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점점 다가오는 십자가의 수난을 앞두고 예수님께서는 천지 창조 이전부터 숨겨져 있던 당신의 비밀을 우리에게 계시하십니다. 예수님에 관한 진리는 논리 정연한 학문적 체계나 성경에 관한 지식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신앙의 진리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의 체험으로 알아듣게 됩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진리를 체득하고 선포하는 증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김은영(모니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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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님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모두 엄마께
예쁘게 양육받아 엄마 도와드리는 자녀되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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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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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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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님
나주성모님빠른 인준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의엄마의 영육간의건강과 안전과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존경스러우며 천국의 은행에 성체사랑.님 사랑나누기가
저축 됨을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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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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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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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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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 세 교황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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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성 철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의 원의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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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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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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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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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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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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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
그리고 한국의 모든 순교자들이시여!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저 자신도 온전히 양육받아
깨지고 부서지고 깍이는 아픔이 있더라도
기쁘게 하느님사랑으로 받아들이며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작고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불쌍한 영혼들까지도 율리아엄마 기도지향에 합치어
봉헌드립니다. 부디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계시는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아버지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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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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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님
나주성모님빠른 인준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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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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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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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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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첼레스티노1세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방해하는 거짓교설을
            물리치고 진리를 부르짖는 저희들을 위해 빌으소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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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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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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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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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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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첼레스티노 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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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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