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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3 주간 금요일 ( 복자 베네딕토 11 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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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241회 작성일 17-07-07 09:56

본문

1258.0707Benedetto%20XI%201240-1304.jpg

 

축일:7월 7일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

Bl.Pope BENEDICT XI
Beato Benedetto XI (Niccolò Boccasini) Papa
Born:1240 at Treviso, Italy as Niccolo Boccasini
Papal Ascension:1303
Died:1304 at Perugia, Italy
Beatified:24 April 1736 by Pope Clement XII (cultus confirm‎‎‎!!!!ed)
Canonized:pending
Benedetto = che augura il bene, dal latino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707Beato+Benedetto+XI%2Ejpg

 

베네딕토는 '좋게 말한' 또는 '축복된'이란 뜻이다.

이탈리아의 트레비소 태생인 니콜라스 보까시니는 그곳에서 교육을 받고,

14세 되던 해에 베니스의 도미니꼬회에 입회하였다.

 

그의 학문이 뛰어나서 베니스와 볼로냐에서 교수가 되어 교육사업에 종사하다가,

롬바르디의 도미니꼬회의 원장으로 선출된 후, 1296년에는 총장이 되었다.

그는 또 1298년에 오스띠아의 주교로서 추기경이 된 후로 는 헝가리아의 교황 사절로서,

그 지역의 민란을 진압하는데 기여하였다.

 

그는 프랑스의 국왕 필립에 대항하여 보니파시오 8세 교황을 지지했던 2명의 추기경 가운데 한 명 이었고,

교황 세력을 규합하고 또 필립 왕의 고문관이던 윌리암 노가렛에 의하여 투옥 되었던 보니파시오 국왕을

아나니에서 구출한 장본인이었다.

 

1303년 10월 22일, 그가 교황으로 선출되자, 필립과 불안한 평화 협정을 체결하여,

유럽과 교회 내의 전운을 진정시키는 성과를 거두었고,

교회가 영적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해 오다가, 교황 재위 8개월째인 7월 7일 페루지아에서 급사하였다.

어떤 학자들은 그가 독살되었다고 믿는다.

페루지아 도미니코 성당에 안장되었고,클레멘스 12세로 부터 1736년 4월24일에 시복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1258.0707베네딕도XI.우표.jpg

*우표로 보는 성인전-최익철신부저

 

말씀의 초대
  • 아브라함은 사라가 죽자 막펠라 동굴에 안장하고, 종을 보내며 이사악의 아내가 될 여자를 데려오게 하여, 이사악은 레베카를 아내로 맞이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마태오를 부르시고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는 것을 보고 바리사이들이 따지자,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이사악은 레베카를 사랑하였다.
    이로써 이사악은 어머니를 여읜 뒤에 위로를 받게 되었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23,1-4.19; 24,1-8.62-67 1 사라는 백이십칠 년을 살았다. 이것이 사라가 산 햇수이다. 2 사라는 가나안 땅 키르얏 아르바 곧 헤브론에서 죽었다. 아브라함은 빈소에 들어가 사라의 죽음을 애도하며 슬피 울었다. 3 그런 다음 아브라함은 죽은 아내 앞에서 물러 나와 히타이트 사람들에게 가서 말하였다. 4 “나는 이방인이며 거류민으로 여러분 곁에 살고 있습니다. 죽은 내 아내를 내어다 안장할 수 있게, 여러분 곁에 있는 묘지를 양도해 주십시오.” 19 그런 다음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 마므레, 곧 헤브론 맞은쪽 막펠라 밭에 있는 동굴에 자기 아내 사라를 안장하였다. 24,1 아브라함은 이제 늙고 나이가 무척 많았다. 주님께서는 모든 일마다 아브라함에게 복을 내려 주셨다. 2 아브라함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맡아보는, 집안의 가장 늙은 종에게 말하였다. “네 손을 내 샅에 넣어라. 3 나는 네가 하늘의 하느님이시며 땅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두고 맹세하게 하겠다. 내가 살고 있는 이곳 가나안족의 딸들 가운데에서 내 아들의 아내가 될 여자를 데려오지 않고, 4 내 고향, 내 친족에게 가서 내 아들 이사악의 아내가 될 여자를 데려오겠다고 하여라.” 5 그 종이 아브라함에게 물었다. “그 여자가 저를 따라 이 땅으로 오려고 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아드님을 나리께서 떠나오신 그 땅으로 데려가야 합니까?” 6 그러자 아브라함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너는 내 아들을 그곳으로 데려가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7 하늘의 하느님이신 주님, 곧 나를 아버지의 집과 내 본고장에서 데려오시고, ‘내가 네 후손에게 이 땅을 주겠다.’고 나에게 말씀하시며 맹세하신 그분께서 당신 천사를 네 앞에 보내시어, 네가 그곳에서 내 아들의 아내가 될 여자를 데려올 수 있게 해 주실 것이다. 8 그 여자가 너를 따라오려고 하지 않으면, 너는 나에게 한 맹세에서 풀리게 된다. 다만 내 아들만은 그곳으로 데려가서는 안 된다.” 세월이 흘러 62 이사악은 브에르 라하이 로이를 떠나, 네겝 땅에 살고 있었다. 63 저녁 무렵 이사악이 들에 바람을 쐬러 나갔다가 눈을 들어 보니, 낙타 떼가 오고 있었다. 64 레베카도 눈을 들어 이사악을 보고서는 얼른 낙타에서 내려, 65 그 종에게 물었다. “들을 가로질러 우리 쪽으로 오는 저 남자는 누구입니까?” 그 종이 “그분은 나의 주인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레베카는 너울을 꺼내어 얼굴을 가렸다. 66 그 종은 이사악에게 자기가 한 모든 일을 이야기하였다. 67 이사악은 레베카를 자기 어머니 사라의 천막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그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이사악은 레베카를 사랑하였다. 이로써 이사악은 어머니를 여읜 뒤에 위로를 받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0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11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2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세리인 마태오를 부르십니다. 먼저 살펴볼 것은 마태오가 부르심에 응함으로써 ‘과연 무엇을 잃었고, 대신 무엇을 얻었는가?’ 하는 점입니다. 당시 세리는 로마 정부를 대신하여 세금을 거두어들였습니다. 세리들은 세금을 더 거두려고 로마 정부에 아부하고, 이방인들과 사귀고, 동족을 착취하였기에 유다인들로부터 민족의 배신자, 죄인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런 세리인 마태오를 예수님께서 부르시자 함께 길을 가던 제자들이 먼저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죄인과 동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리인 마태오는 어떠하였습니까? 예수님을 따르려면 세리라는 직업을 버려야 합니다. 다른 제자들은 여차하면 다시 고기를 잡으면 되지만, 마태오는 다시 세리가 될 수는 없지요. 그런데도 마태오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따랐으며, 다른 제자들 역시 죄인 중의 죄인을 동료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여기에 신앙생활의 매력이 있지 않습니까? 그 누구나 우리의 동료가 될 수 있고, 예수님 앞에서는 죄인과 의인의 구별도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이 말씀은 스스로 부족함을 깨닫고, 그런 만큼 주님을 더 절실히 찾는 사람을 부르러 왔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늘 겸손함을 잃지 말며, 나의 결점이나 내가 보완해야 할 점들을 찾고, 또 이를 메워 주시도록 하느님께 청해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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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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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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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주님을 더 가까이 그리고 절실히 찾는
주님의 자녀들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의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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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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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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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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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늘 축일의 성인의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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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엄마의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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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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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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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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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 베네딕도 1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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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복자 베네딕도 1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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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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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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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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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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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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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우리는 늘 겸손함을 잃지 말며, 나의 결점이나 내가 보완해야
할 점들을 찾고, 또 이를 메워 주시도록 하느님께 청해야 하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 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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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베네딕도 1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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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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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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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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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베네딕토 11 세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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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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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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