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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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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34건 조회 1,209회 작성일 17-07-12 09:0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 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853d46e74932d7be62a418783c07238e_1499817646_8.jpg
 
2017년 7월 1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마귀는 내가 하느님 사랑에 가까이 가면
더 많이 극성을 부리고 더 괴롭힙니다.
그러니까 공동체 안에서도 마찬가지고 누구도 미워하지 마세요.
조그마한 일도“저 사람은 왜 그래?”하고
용서 못하고 미워하면서 판단하지 맙시다.
 
내 눈 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만 꺼내주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항상 누가 잘못해 분심 간다면
‘나도 저렇게 잘못할 수 있을 거야.’ 혹은
‘저 사람도 나 때문에 분심 가는 게 있을 거야.’그러면서
잘못된 것은 서로 대화로 풀고 고쳐가야 됩니다.
 
그리고 모든 걸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분란이 일어날 일이 없습니다.
제가 무척 존경하는 신부님이 계셨어요.
그때 제가 고통 중에 있었지만
그 신부님 강론을 듣기 위해 푸른 군대 피정에 갔는데
“율리아 자매님, 봉사 좀 해주세요.”하는 거예요.
저는 봉사할 생각을 전혀 안 했지만“아멘!”했어요.
 
‘이 자매들 내가 고통 중에 있는데 왜 날 시키지?’가 아니라
망설임 없이“아멘!”하고 그 고통을 봉헌하면서 봉사했는데
이것도 주님의 부르심이었습니다.
그 봉사는 피정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1,000원씩 받고 리본을 채워주는 일이었는데
봉사자들이 돈 딱 받고 탁 탁 채워주는 거예요.
 
나는 고통스러웠지만
예수님을 보는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예쁘게 채워주면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그러면
“아우 지금부터 은총이 넘치네.~”하면서 너무 너무 좋아한 거예요.
나를 조금만 더 내어놓고 내가 좀 더 희생하면 됩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과 평화와 기쁨 가득하셔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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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귀는 내가 하느님 사랑에 가까이 가면 더 많이
극성을 부리고 더 괴롭힙니다.그러니까 공동체
안에서도 마찬가지고 누구도 미워하지 마세요.
조그마한 일도“저 사람은 왜 그래?”하고 용서
못하고 미워하면서 판단하지 맙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흰눈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흰눈이님...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말씀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는 작은 영혼되기를 그리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사랑의 도구들이 되기를
함께 봉헌드리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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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나를 조금만 더 내어놓고 내가 좀 더 희생하면 됩니다.
아멘^^

엄마말씀 다시 읽으니
너무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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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나는 고통스러웠지만
예수님을 보는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예쁘게 채워주면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그러면
“아우 지금부터 은총이 넘치네.~”하면서 너무 너무 좋아한 거예요.
나를 조금만 더 내어놓고 내가 좀 더 희생하면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들을때마다 새롭게 은총으로 다가오고
보고 묵상하고 되뇌일수록, 실천 할수록 더더더
은총이 폭발하는 울 엄마말씀!!! ♡♡♡

이제까지 아멘으로 실천하지 못한 것
반성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엄마 말씀
생활에서 실천하고!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아멘!!!♡

흰눈이님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고
엄마와 함께 매순간 기쁨 사랑 평화 가득하소서! 아멘!^^♡
엄마 사랑안에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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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망설임 없이“아멘!”하고 그 고통을 봉헌하면서 봉사했는데
이것도 주님의 부르심이었습니다.

나는 고통스러웠지만 예수님을 보는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예쁘게 채워주면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그러면
“아우 지금부터 은총이 넘치네.~”하면서 너무 너무 좋아한 거예요.
나를 조금만 더 내어놓고 내가 좀 더 희생하면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엄마말씀은 힘이있고
용기주시니 넘 좋아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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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고통 스러웠지만
예수님을 보는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예쁘게 채워 주면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그러면
아우 지금부터 은총이 넘치네~"너무너무 좋아한 거예요"
나를 조금만 더 내어놓고 내가 좀 더 희생하면 됩니다..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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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실천하기 힘든 모든일들을 오대영성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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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나를 조금만 더 내어놓고 내가 좀 더 희생하면 됩니다.

아멘!
힘 팍~~~ 받고갑니다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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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를 조금만 더 내어놓고 내가 좀 더 희생하면 됩니다.
아멘!
역시 율리아 엄마의 말씀은 언제나 힘이 됩니다.^^*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흰눈이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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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는 고통스러웠지만
예수님을 보는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예쁘게 채워주면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그러면
“아우 지금부터 은총이 넘치네.~”하면서 너무 너무 좋아한 거예요.
나를 조금만 더 내어놓고 내가 좀 더 희생하면 됩니다.

아멘!!!
흰눈이님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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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를 조금만 더 내어놓고 내가 좀 더 희생하면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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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마귀는 내가 하느님 사랑에 가까이 가면 더 많이
극성을 부리고 더 괴롭힙니다.그러니까 공동체
안에서도 마찬가지고 누구도 미워하지 마세요.
조그마한 일도“저 사람은 왜 그래?”하고 용서
못하고 미워하면서 판단하지 맙시다.
아 ~~~ 멘 !!!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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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이 자매들 내가 고통 중에 있는데 왜 날 시키지?’가 아니라
망설임 없이“아멘!”하고 그 고통을 봉헌하면서 봉사했는데
이것도 주님의 부르심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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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흰눈이님 늘 영혼에 유익이 되는 귀중한
엄마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O^♡♡♡
늘 기쁨 사랑 평화 가득가득히 누리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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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는 고통스러웠지만
예수님을 보는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예쁘게 채워주면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그러면
“아우 지금부터 은총이 넘치네.~”하면서 너무 너무 좋아한 거예요.
나를 조금만 더 내어놓고 내가 좀 더 희생하면 됩니다.
아-멘!!!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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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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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내 눈 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만 꺼내주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는 항상 누가 잘못해 분심 간다면
‘나도 저렇게 잘못할 수 있을 거야.’ 혹은
‘저 사람도 나 때문에 분심 가는 게 있을 거야.’그러면서
잘못된 것은 서로 대화로 풀고 고쳐가야 됩니다.

아멘♡♡♡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ㅠ!!!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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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를 조금만 더 내어놓고 내가 좀 더 희생하면 됩니다.
아멘~!
흰눈이님!엄마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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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를 조금만 더 내어놓고 내가 좀 더 희생하면 됩니다.
아멘!! 엄마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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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귀는 내가 하느님 사랑에 가까이 가면
더 많이 극성을 부리고 더 괴롭힙니다.
그러니까 공동체 안에서도 마찬가지고 누구도 미워하지 마세요.
조그마한 일도“저 사람은 왜 그래?”하고
용서 못하고 미워하면서 판단하지 맙시다.
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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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의 희생사랑.
아멘.으로 마음에 깊이
간직히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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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우리는 항상 누가 잘못해 분심 간다면

‘나도 저렇게 잘못할 수 있을 거야.’ 혹은

‘저 사람도 나 때문에 분심 가는 게 있을 거야.’그러면서

잘못된 것은 서로 대화로 풀고 고쳐가야 됩니다.

 

그리고 모든 걸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분란이 일어날 일이 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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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고통스러웠지만
예수님을 보는 마음으로 미소 지으며
예쁘게 채워주면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그러면
“아우 지금부터 은총이 넘치네.~”하면서 너무 너무 좋아한 거예요.
나를 조금만 더 내어놓고 내가 좀 더 희생하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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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조금만 더 내어놓고 내가 좀 더 희생하면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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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인상 찌푸리지 말고
언제나 스마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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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마귀의 극성에 속지말고
          더욱 사랑으로 무장할께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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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마귀는 내가 하느님 사랑에 가까이 가면
더 많이 극성을 부리고 더 괴롭힙니다.
그러니까 공동체 안에서도 마찬가지고 누구도 미워하지 마세요.
조그마한 일도“저 사람은 왜 그래?”하고
용서 못하고 미워하면서 판단하지 맙시다.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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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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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를 조금만 더 내어놓고 내가 좀 더 희생하면 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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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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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말씀 늘 듣고 묵상하면서 많은걸 느끼고 깨우쳐집니다.
희생보단 편안함을 추구하는 제모습이 부끄러움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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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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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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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는 항상 누가 잘못해 분심 간다면
‘나도 저렇게 잘못할 수 있을 거야.’ 혹은
‘저 사람도 나 때문에 분심 가는 게 있을 거야.’그러면서
잘못된 것은 서로 대화로 풀고 고쳐가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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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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