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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보물창고에 장미꽃을 저장하려면-10월 첫토요일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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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4건 조회 1,290회 작성일 17-10-09 11:3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항상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시작 할 수 있도록 제 영혼을 일깨워 주시어

깨끗한 영혼으로서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해 주소서,

그리고 제가 올리는 글자 수만큼 반대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성모님을 위로 해 드리는 자녀 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10월은 로사리오 성월입니다.

오늘도 저는 아내를 데리고 첫 토요일 순레길에 올랐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아내를 업고 순례를 다녀온다는 것은

제 힘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의 힘임을 깨닫게 되고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주님, 오늘도 제가 아내를 업고 걷는 걸음 수만큼

하느님을 배은망덕하고 사탄과 합세하여 지옥을 향해 걷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하시고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가 되고 오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그들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 될 수 있도록 무한한 은총과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 힘들어도 순간 순간 은총의 힘이 주어저

순례의 모든 과정들을 무사히 넘길수가 있으며 비록 몸은 피곤하여도 

마음만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함을 체험하게 된답니다.

순례버스를 타고 아내는 앞 좌석에 앉고 저는 뒷 좌석에 앉아서 가는데

순례버스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안도의 숨이 쉬어집니다.

 

달리는 고속도로위에서 차창밖을 내다보니

어? 엇 그제 논밭에 심어놓았던 작은 벼들이 벌써 크게 자라나서

노랗게 익어 벼 이삭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네요?

우와~! 참 빠르기도 하구나~!

버스를 타고 황금 벌판을 달리는 기분또한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주님, 논밭에 벼 이삭수만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이 한 영혼도 빠짐없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주시고 우리 모든 순례자들과 가족들은 알곡 자녀들이 되게 해주셔요 아멘.

 

성모님동산에 올라와서 여장을 풀어놓고 진심으로 회개하며 고해성사를 보고

기적수로 영혼의 추한 때와 악습들을 모두 깨끗히 씻고 나서 꽃과 초를 준비하여

성모님께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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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나의 엄마~! 제 마음 아시지요? ㅠ,ㅠ 저를 엄마 품에 꼭꼭 안아주세요~!

 

오늘 데리고 오지 못한 순례자들과 아픈 환자들과 냉담중인 형제들... 가족들을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곧 오후 3시가 되어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자,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날 후회하지 말고 천상의 재물을 탐하며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이 대목에서 제 마음이 찔렸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세속것을 바라거나 탐하지 말고 천상의 재물... 즉 생활의 기도화와 묵주기도

열심히 바쳐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고 성전 안으로 들어왔는데

아는 순례자를 만나 인사를 하니까 그 순례자가 하는말이

'제가 꿈을 꾸었는데 형제님이 천국이 있다고 하네요 ~!' 하고 말하는데

저는 그 순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왜냐하면 최근들어서 저는 자주 악습에 걸려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묵주기도와 생활의기도도 잘 못바치고 ....더군나나 지난 주일에는 고해성사를 못봐서

성체도 못 모시고 그야말로 은총 고갈 상태였거든요ㅠ,ㅠ

그런데 그 말을 듣는 순간 '그래,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거야~! 하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이어지는 기획분과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특강시간에는

저는 몸이 너무 피곤하여 잠에 골아 떨어졌고...눈을 뜨니까 특강이 끝났더라구요ㅠ,ㅠ

율리아엄마 말씀 시간에는 눈을 뜨고 정신 바짝 차리고 경청을 하였습니다.

 

 

이 달은 로사리오의 성월입니다
우리는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정성껏 묵주기도 바치면 싱싱한 장미꽃을 성모님께 바쳐 드리는것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싱싱한 장미꽃 한송이 받는게 좋아요? 아니면
시든 꽃 일만송이 받는게 좋아요?  (싱싱한 꽃 한송이요!)
묵주기도는 마귀를 처단할 수 잇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우리는 묵주기도시 각 단을 낭송하고 바로 은총이 가득하신....하고

이어질것이 아니라 묵상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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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신비1단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묵상합시다." 일 경우

예수님은 어떻게 부활하셨을까...?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모든 죄와 죽음과 마귀를 쳐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저도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세속과 육신과 마귀를 쳐 이기고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한 다음 성모송을 이어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정성껏 묵주기도 5단을 바칠경우

천상에는 싱싱한 장미꽃 다섯송이가 보물창고에 쌓이게 되며

또, 선행이나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에도 장미꽃이 한 송이씩 쌓이고

(묵주기도 단을 채우기 위해 정성없이 빨리 빨리 바치면 안 쌓인다고 하셨음)

마지막날 우리가 죽으면 천사들이 장미 꽃송이로 화환을 만들어 춤을 추면서 기뻐하면서...

우리 영혼을 반겨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죄를 지을경우 사탄이 그 장미꽃을 한 송이씩 ​꺼내어 활활타는 지옥불에 던져

태워 버린다.​)

예수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다정한 목소리로 '어서 오너라 (빙긋)'

성부 아버지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으음^^~' 하고 반겨주신답니다. 아멘.

 

저는 율리아님 말씀에 푸욱~! 빠져서 마냥 즐겁고 기뻐하엿습니다.

 
또 ,세속의 다단계는 나쁘지만

천상의 다단계는 좋은 것이다.

내가 나주에 순례올 때 사람들을 데려오고 나주 책자를 전하여 그 사람이 순례오고...

이것도 천국에 보화를 쌓는것이다.

광주대교구 공지문 나서 순례자가 떨어져 나갔고
피디수첩 때문에 또 떨어저 나갔지만 여러분은 이렇게 순례를 오셨습니다.


갈라디아 3.11장에 보면 율법으로는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일 수가 없고

오직 믿음으로만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이루어진다.
치유 은사받은 사람 따로 있는가? 믿음과 사랑으로 정성껏 기도바치면 치유가 된다.아멘.


'예수님저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불가능이 없으시니 이사람을 치유해 주십시오.'

하였더니 죽어가는 사람이 치유받고 살아났다.

 

율리아님께서는 돌에 맞아 머리가 피터지고...

또 자신이 스스로 벽에 부딪혀 머리가 깨져 37바늘 꿰멘 60대 환자를 돌보면서 

술 먹고 똥범벅이 된 악취가 지독하게 나는 그분을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씻어 주고 닦아주고 입혀주고 나서 늦은밤 기사식당에 들어가 밥을 대접하려고 할 때에

이렇게 기도하셨다.

 

'예수님, 이 음식을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이 음식을 먹는 할아버지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되어 주님 영광위하여 

일하는 도구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하시니 그 할아버지는 제육 볶음을 4인분이나 드셨다고 한다,

그리고 온전히 다 치유되어 며칠 후에는 그의 형제들이 성모님집에 와서 모셔 갔다고 하는데

그 후로는 한 번도 본 일이 없어 그분도 예수님이셨다고. . .

 

예수님은 어떤 모습, 어떤 방법으로 우리 곁에 나타날지 모른다.

그러니 우리 곁에 계신분이 바로 예수님이라고 믿고 대접을 합시다.

나를 내려놓고 강한 자아를 뿌리 뽑으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매순간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화가 된다면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지상에서의 천국의 삶입니다.

우리는 지상에서 천국의 삶을 살다가 죽어서도 바로 천국에 들어가 살게 됩니다.

 

오늘 율리아님 모든 말씀들은

제 온 몸에 영혼에 정신에~ 스며들고 녹아들고 새겨드는 말씀들이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율리아님을 보내주셔서 참으로 감사 찬미 드리며

영광 다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신부님 수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홈님들께도 10월 첫토요일 은총이~ 율리아님의 은총의 말씀들이

그대로 흘러 들어가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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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생활의 기도로 기쁘게 부인도 업어주시고~!!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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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모든 말씀들은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는 은총 입니다..
빛나들이님 순수한 마음이 웃음꽃이 피어나게
만듭니다..
은총으로 언제나 잘이겨 나가시는 모습 대견하고
존경 스럽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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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항상 부지런하시고,대단 하십니다,
늘ㆍ가족함께 파이팅! 히세요.샬롬 *'~^^.

이번,첫토의 은총이 저희가정에도 흘러들어가고,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길,아멘으로 응답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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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빛나들이님!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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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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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한 첫토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말씀 다시 읽게 되니 너무 좋아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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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첫토요일 은총의 순례기를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도 꼭꼭 오셔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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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너무나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ㅜㅜ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고 다음주 기념일에 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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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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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듬뿍 받으심 축하드리며...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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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자,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날 후회하지 말고 천상의 재물을 탐하며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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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은 어떤 모습 어떤 방법으로 우리곁에 나타날지 모른다.
그러니 우리 곁에 계신분이 바로 예수님이라고 믿고 대접을 합시다.
나를 내려놓고 강한 자아를 뿌리뽑으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매순간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기도화가 된다면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지상에서의 천국
의 삶입니다.
우리는 지상에서 천국의 삶을 살다가 죽어서도 바로 천국에 들어가
살게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또 다시 은총받습니다.
늘 빛사랑님과 함께하는 순례길 때로 힘들고 어렵지만
늘 아름답게 봉헌하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

다워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늘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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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묵주기도는 마귀를 처단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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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로사리오의 성월 첫토 기도회때
많은 은총을 받으신 빛나들이님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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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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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그 어느때보다 은총이 가득했던
첫토 순례기 감사 드립니다^^
14일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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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너무 너무 좋아욤~~~
율리아님 말씀 되새기는 행복한 시간되었어요...
행복한 순례기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빛나들이님!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요~~~
이주 토요일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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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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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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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했던 10월 첫토 기도회,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빛사랑님과 함께하신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심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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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체험담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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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아멘!!!
더욱더 싱싱한 장미꽃을
드릴 수 있도록 화이팅하겠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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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빛나들이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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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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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 감사합니다!!! 은총속에 기쁨으로 지상천국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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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언제나 은총이 풍성히 흘러 넘치는 형제님의 순례기는 보물입니다.
읽는 저도 은혜롭고 새로게 다짐도 하게 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온가족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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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를 내려놓고 강한 자아를 뿌리 뽑으면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매순간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화가 된다면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지상에서의 천국의 삶입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엄마께서는 그렇게 힘드셨던 고통의 모습은
감추시고 힘 있고
은총 가득한 말씀으로
저희의 영혼을 채워 주셨지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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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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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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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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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들을 한번 더 상기할수있는 은총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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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보물 같은  엄마말씀들...
잊지않도록  더욱더 노력하고 ~~~
깨어서 5대영성을 실천하겠습니다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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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는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정성껏 묵주기도 바치면 싱싱한 장미꽃을 성모님께 바쳐 드리는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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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첫토 은총의 순례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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