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어서 와서 나의 영적인 젖을 먹어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27건 조회 1,923회 작성일 18-09-23 05:32

본문

 

1990104- 어서 와서 나의 영적인 젖을 먹어라

 

926일부터 울고 계시는 성모님께 장부 율리오씨와 함께 밤 1040분경에 

묵주기도를 드리고 나서 나는 또다시 묵상기도로 들어갔다. 얼마나 지났을까

기도라기보다는 차라리 통곡이었다.

 

거짓 예언자들을 따라가는 불쌍한 영혼들의 귀 멀고 눈멀음으로 인하여 

마음 아파하실 성모님을 생각하며 또 현재 여러 가지 나의 어려운 처지를 

어찌해야 될지 몰라 마음은 안타까울 뿐이며 몸이 말을 잘 안 듣기에 영혼도 

약해져가는 것 같았다. ‘어머니! 어떻게 하면 좋아요?’하며 성모님을 바라보는

순간 성모님상에서는 아름다운 빛이 퍼져 나오기 시작했다. 성모님상은 

살아계신 모습으로 바뀌어 아주 안타까운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딸아! 너무 초조해하지 말아라. 네 육체와 영혼이 지금처럼 약한 적이 없었다

파멸과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는 어려울 수밖에 없구나.

나의 말을 전할 때 나의 목소리를 모두가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일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너는 내 아들 예수의 지극히 거룩한 고통의 피로 생명을 얻었으니 

너의 그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나를 잘 따라 오너라.

 

그것으로 죄악의 비참 속에 사는 이들까지도 생명으로 이끌어 오겠기 때문에 

나의 고통에 동참하라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이미 너에게 어린양의 피로 깨끗해진 불멸의 옷을 입혀 주셨거늘 

어찌 그리도 약하단 말이냐?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내가 선택한 너는 더욱 강해

져야 한다.

 

딸아! 내가 세상에 있을 때에 나를 미친 사람의 어머니라고까지 사람들이 

하지 않았더냐?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아야 될 내가 지금 지상 자녀들의 분열과

혼란 때문에 많은 희생과 고통과 눈물로 호소하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도와다오.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발등에 떨어지려 하는데 너무나 타산적인 

사람들이 많구나.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를 알게 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사랑의 어머니인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하다.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아주 중요하다.”

 

성모님은 한참 말씀이 없으시다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셨다.

 

성모님 :“ ,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게로 오너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아무리 부패한 영혼일지라도 회개하는 죄인은 사랑의 강한 불꽃으로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거슬러 죄짓는 사람은 마지막 심판 때에 

정의로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성모님의 말씀이 끝나자 빛은 사라지고 본래의 모습대로 되어 더 많은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율리아 :“, 어머니 마리아여! 죄송할 뿐입니다. 그리고 감사하구요

사랑 자체이신 어머니께서 그 크신 사랑으로 온 세상에 성심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게로 오너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아~멘~ 아~멘 아멘.
사랑 자체이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희가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강한 불꽃으로 용서받을 수 있게 하시고, 다시는 죄짓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바르나바님, 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영육건강, 행복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의 말씀을 따라가는 자녀들!
축복입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우리를 부르십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게로 오너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아 ~~~ 멘 !!!
사랑의 메시지말씀 묵상하고 실천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를 알게 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사랑의 어머니인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아-멘!!

profile_image

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 자체이신 어머니께서
그 크신 사랑으로 온 세상에
성심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하다.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아주 중요하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를 알게 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사랑의 어머니인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다들 나에게 와서 눈물과 피눈물을 헛되게 하지 말아다오.

상처 입은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다오.
그것은 바로 죄인들이 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시대는 변하지만 하느님의 계율은 변하지 않는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를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하다. 지금 이 시기는 온 인류에게 아주

중요하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 오늘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메시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느님을 사랑하고 나를 알게 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며
사랑의 어머니인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 때가 늦지 않았다.
어서 내게로 오너라.
어서 와서 샘물처럼 솟아나는 나의 영적인 젖을 빨아라.
영혼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꽃밭을 마련해 주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0^*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너희들의 호소와 청을 받아들이려고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놓았다.
너희 자신을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가 갈망하면서도 찾아내지 못한
그 행복을 너희 모두를 안아줄 수 있는 평화의 어머니인 나의 품에 안겨 찾게
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내가 선택한 너는 더욱 강해져야 한다.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429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4,76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