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12월 첫토에 주셨던 크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1건 조회 2,833회 작성일 11-12-05 10:30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12월 첫토! 부족한 이 죄인을 불러주신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

일기예보와는 달리 12월의 날씨는 따뜻하고 포근했지요.

 

경당에 들러 성체가 내려오신 그 자리에 지속적으로 내려주신 성혈이며

참젖이며, 향유며 ,징표들에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맘껏 느끼며 

향기로 내면에 있는 나쁜 모든것 들을 씻어달라는 기도와 어렵게 사정하고

설득해서 함께간 자매님의 은총가득하길 기도했습니다.

 

십자가의 길에서는 불어오는 바람이 12월을 실감하도록 발도 시럽고,

작은 돌들에 아픔을 느끼며 부족했던 저의 모습을 보며 울었습니다.

 

나주를 통하여 치유 은총을 두 번이나 받았던 자매님이 나주 성모님의 치유

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냥 성모님이 치유해주셨기에  구분 지을 필요없이

감사를 본당이나 삶속에서 하기에 굳이 나주로 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기에

 

너무나 맘이 아팠습니다.

그것을 제대로 알려주기 위해 열변을 토하며 사랑없이 설득했던 제 모습을

십자가의 길에서 느껴 그 자매님에게 미안했습니다.

 

기도후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그자매님은 제가 그렇게 함으로 약속을

취소하고라도  나주에 오지 않았나며 답을해주는 그 자매님에게 고마웠고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함께하길 간절히 빕니다.

 

드디어 성모님께서 입장을 하시고

12월 첫토에도 성모님께서는 향유를 흘리셨습니다.

몸 전체로 줄줄이 엄청나게 향유를 흘러 주셨고 온 몸은 너무나 많이 뒤틀려져

 

계셔서 보는 순간 맘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그 사랑은 바로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고통들!  참으로 컸음을 성모님을

통하여 느끼게 되었습니다.

 

성체강복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회개와 용서와 사랑과 힘을 듬뿍 주신

예수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느끼며 감사의 눈물이 나옵니다.

 

드디어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 율리아님께서는 12월 예수님의 탄생처럼

우리 새롭게 탄생하도록 예수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새로 시작하자는

말씀을 하셨지요.

 

요즘 율리아님은 많이 우셨다 하셨습니다.

계속 20일 정도 피흘리시는 고통을 받으셨다하셨으며 첫 토전에는 너무

고통스러워 울기도 하셨다 합니다.

 

그 고통은 나주의 성모님께서는 교회의 어머니로 계셔야할 자리에 계시지

못하고 이곳,저곳 옮겨다녀야하는 크신 그 아픔을 율리아님께서는 말씀하

셨지요.

 

26년의 긴 세월동안

참 질기기도 질긴 교회의 아픈 행위들

경당을 불도저로 밀어버린다하시고 전대미문들의 기적들을

 

알아보지 않고 무조건 반대하시고  심지어 기도하는 비닐성전도

고발해버리시고, 율리아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나주를 알고, 성모님을 아는 저희들 만이라도 찢어진 성모님의

성심을 기워달라고 하신 그 말씀을 기억하며 다짐해봅니다.아멘

 

장상들이 악을 선이라 고집하면 그것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그 길을 따라가며 한 사제가 잘못되면 수많은 영혼들이 잘못되어

가기에 나주에 순례하는 우리들의 행동이 다르다면 그 모습을 보고

 

다시 되돌아올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지요.

율리아님께서 예전에 1년동안 제2독서를 할 때 시기 질투로 모함

하기에 저로 인해 이웃을 죄를 짓는다면 제 탓입니다라고 말씀하셨고

 

위 내시경검사를 위해 미리 먹는 약을 드시고는  이끄심대로 다른 병실에

가셔서 기도하신 후 신장이 파열된 개신교 냉담신자가 치유받았습니다.

그 때 세 천사가 아름답게 땅을 파며 일을 끝낸 후 휴~ 하며 땅파는 모습

을 직접 보여주시니 그 모습이 예쁜 천사같았습니다.

 

근데 세 천사였는데 나중에 한 천사가 더 있어 보니 수호천사였다는

말씀을 해주시며 오늘 신장 치유를 받으시라고 하시며 신장이 나쁘신 분들

율리아님말씀에 힘입어 신장이 치유되시길 빕니다.

 

그리고 첫토에도 많은 치유를 받으시기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저희들 교회에서 천대받고, 무시당하고 , 박해받는  한 사람 한사람이

너무나 소중하다하셨지요.

 

지금은 고통스러울지라도 어려운 난관을

잘 헤체나가면 천국가는 행복한 길이 있음을 기뻐하며

실망과 낙담은 마귀에서 오는것이기에 더욱더 맘을 모아 정성다해

나주성모님을 따르렵니다.

 

치유시간에는 통성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통성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저의 장부가 요즘 힘들어하기에 기도하던 중 하늘의 문이 열렸다

는 말씀과 함께 머리에서 뜨거움이 쏟아져 내려오며 몸이 떨렸습니다.

 

곳곳을 치유해달라는 율 리아님의 말씀에

온 몸이 전율과 함께  얼마나 크게 오열하며  울었는지 모릅니다. 눈물이

난생 처음 그토록 많이 수도꼭지에서 나오듯 봇물 터지듯 흘러나왔습니다.

 

저와 저의 장부를 치유시켜주셨음을 믿으며 감사합니다.아멘

그날 따라  집에서 손수건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집에돌아와 짐을 정리하던 중

손수건이 7개나 눈물 콧물에 젖었더군요.

 

이 큰 사랑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말씀이 알알이 제 머리와 가슴에

박히어 회개로 상처진 제 맘을 녹여주셨습니다.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모든 은총과 사랑이 정녕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입니다.

현존하신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이 엄청난 메시지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많이 힘들었는데 새로운 힘을 얻었습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사랑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의 눈물로 손수건이 무려 7개나 젖었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치유 받으신 줄 믿습니다.

한 생명이라도 구원의 길을 걸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하시려고 이웃에게 복음을 전파하시는 님의 모습과
또한, 받은 은총을 잊지 않게 하시려는 꾸준한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이달 첫 토요일에 순례하기로 하신분이 계셨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람맞으셨답니다. ㅋ

인간의 마음은 갈대와 같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시기에
1월을 기대해 봅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려요 자매님
자매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이 내리길 빕니다.^^

profile_image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듯해 지내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같이 오신 자매님 영 육적 치유 받으
시길 기도드립니다
장부의 치유와 님의 가정에 사랑과 평화
넘치시길 기도드리며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생활의 기도화님
온유하신 님께서 온유하게 올려 주신 글 속에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고통이

다시 절절하게 마음에 와 닿습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 ^ ^
그리고 때로 강하게  말씀드려 줌으로 한영혼을

무사히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에  싣고 타실수 있으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님 첫토 기도회에 다녀온

저희도 잘알아들을수 있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깨어 기도할께요~~~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축복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크신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얼마나 귀한 자리에 불림받았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좀 더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이 느껴졌었습니다.

순례자 모두가 좀 더 알면 좀 더 보이기에 메시지 말씀과 셩경을 충실히 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사랑해요 생활의 기도화님.!

profile_image

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은총안에 완전 푹 젖어 계심이 팍팍 느껴져요.

축하드려요.
나주에 일단 가기만 하면 수많은 은총이 이렇게 쏟아지니...

저도 율리아님의 치유 기도 시간에 가슴이 뜨겁고 성령에 휘감기는 것 같았답니다.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생활에 기도화님 나주 성모님이 계시기에 고통중에도

희망속에 살아갈수 있지요 생활에 기도화님 나주 성모님 통해서

사랑 은올받으심 축히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풍성한 은총 넘치도록 가득 받고 오신 생활의기도화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하루 빨리 재조사가 이뤄져서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구구절절 은총이야기가 물씬 풍깁니다.
님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씨가 보입니다.
역시 나주는 특별한 곳입니다.
이 글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기뻐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릴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아멘!!

profile_image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이 모든 은총과 사랑이 정녕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입니다.

현존하신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크신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얼마나 귀한 자리에 불림받았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좀 더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이 느껴졌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진심으로  크신 사랑과 축복을 가득히 받으셨음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의 주님과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은총글 감사드려요~~~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나주를 알고, 성모님을 아는 저희들 만이라도 찢어진 성모님의

성심을 기워달라고 하신 그 말씀을 기억하며 다짐해봅니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늘 언제나 겸손하시고 사랑많은 님을
보며 항상 저두 많은것을 깨닫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성녀
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이 엄청난 메시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은총의 순례기와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매번 은총글 감사드리며~ 공감가는
많은 은총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12월8일에 또 뵈어요~아멘!!!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 모든 은총과 사랑이 정녕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입니다.
현존하신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
님의 영성은 아름답고 숭고합니다.
언제나 좋은 글과 댓글로 우리를 풍성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곳곳을 치유해달라는 율 리아님의 말씀에

온 몸이 전율과 함께  얼마나 크게 오열하며 

울었는지 모릅니다. 눈물이 난생 처음 그토록

많이 수도꼭지에서 나오듯 봇물 터지듯 흘러나왔습니다...아멘!!

넘치는 은총 가득 받으신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속에서 행복하세요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를 알고, 성모님을 아는 저희들 만이라도 찢어진 성모님의

성심을 기워달라고 하신 그 말씀을 기억하며 다짐해봅니다.아멘

 

장상들이 악을 선이라 고집하면 그것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그 길을 따라가며 한 사제가 잘못되면 수많은 영혼들이 잘못되어

가기에 나주에 순례하는 우리들의 행동이 다르다면 그 모습을 보고

 

다시 되돌아올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지요.

율리아님께서 예전에 1년동안 제2독서를 할 때 시기 질투로 모함

하기에 저로 인해 이웃을 죄를 짓는다면 제 탓입니다라고 말씀하셨고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이 엄청난 메시지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엄청난 메시지 말씀입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 축하드려요!!
우리에게도 치유은총 함께 나누어주심에 감사!!!
그대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61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4,19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