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30 주간 화요일 ( 성 페트로니아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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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0월29일(10월4일)
성 페트로니아
St. Petronius
St. Petronio
c.445 of natural causes
이태리 볼로냐의 주보성인
성인은 이태리의 볼로냐의 주보성인으로써
볼로냐 시민들이 교황님께 이분을
교구장으로 임명해달라고 청원했다고한다.
성인은 생전에 성전을 많이 지으셨고,
코스탄티노폴리의 테오도리코왕에게서
수많은 성인 성녀의 유해를 선물로
받아서 많은 성전안에 모셨다.
또한 볼로냐에 성 스테파노 수도원을
건축하였습니다.
제1독서 |
<피조물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8,18-25 형제 여러분, 18 장차 우리에게 계시될 영광에 견주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겪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 사실 피조물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20 피조물이 허무의 지배 아래 든 것은 자의가 아니라 그렇게 하신 분의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희망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21 피조물도 멸망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영광의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22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지금까지 다 함께 탄식하며 진통을 겪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23 그러나 피조물만이 아니라 성령을 첫 선물로 받은 우리 자신도 하느님의 자녀가 되기를, 우리의 몸이 속량되기를 기다리며 속으로 탄식하고 있습니다. 24 사실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희망합니까? 25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1 그때에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댓글목록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형제 여러분, 장차
우리에게 계시될 영광에 견주면,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겪는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원의에 그대로 부응하는 요긴하고 맞갖은 도구로 거듭나고
성장하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성 페트로니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이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페트로니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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