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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2 주간 목요일 ( 성 리베라토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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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7건 조회 1,920회 작성일 12-09-06 14:12

본문

0906%20Liberato1.jpg

 

축일: 9월 6일

성 리베라토

San Liberato da Loro Piceno Frate

St. Liberatus

1258년, 은수자.

 

0906%20Liberato4.jpg

 

프란치스코 성인과 같은 시대의 관상가로 귀족 집안의 아들로서 베옷을 입고

프란치스코 회원들처럼 사람들에게 모범을 주었다.

 

시빌리아 산 속에 있는 동굴에서 은수생활을 했으며 라우로(Lauro)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렀다.

이분을 공경하기 위해서 이분의 고향이름을 로로 피체노(Loro Piceno)라고 명명했다

 

0906Liberato.jpg

 

1868년, 비오 9세가 그의 공경을 허락하였으나, 전기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알고 있는 것은, 그가 브룬포르떼의 귀족 가문 출신으로 프란치스꼬회에 입회하였지만,

은수자로서 관상생활만 하였다.

 

성 프란치스꼬의 잔꽃송이 46장과 47장

-그리스도의 모친께서 병중에 있는 한 거룩한 형제에게 약 세통을 가져다 주신 이야기-에

성모님의 환시를 본 무명의 수도자가 리베라토임이 틀림없다고 보는 이들이 많다.

 

*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 프란치스코의 오상 축일:9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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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Liberato  ristorato dalla Madonna.

 

성 프란치스꼬의 잔 꽃송이 (1980, 분도출판사)


'잔 꽃송이'는 성 프란치스코에 관한 전기 가운데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성인은 단순하고 순박한 분이었다.
그는 어느 누구보다 인간의 단순함과 소박함에 더 많은 가치를 두었다.
그는 모든 것을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보기를 좋아했다.
성프란치스코는 복은성서의 한 구절에서
"어린아이 같은 자라야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마르10.5)
라는 구절을 특히 좋아했다......


  
이 책은 성 프란치스꼬와 그의 동료들에 관한 일화와
여러 이야기들을 엮은 것으로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제1부는 총 53장으로 되어 있으며,
성 프란치스꼬와 그의 몇몇 동료에 관해 수집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제2부는 "성 프란치스꼬의 오상에 관한 몇 가지 고찰"이라는 다른 제목을 갖고 있다.
이 부분은 단지 5장으로 되어 있으나,
성 프란치스꼬의 생애에 가장 빼어난 사실 중의 하나인
오상에 관해 아주 상세히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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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47장
그리스도의 모친께서 병중에 있는 한 거룩한 형제에게 약 세 통을 가져다주신 이야기
 
일찍이 소피아노 수도원에는 성덕과 은총이 뛰어나
온전히 신성한 것처럼 보이는 작은 형제가 있었는데 그는 자주 하느님께 탈혼되었다.
그 형제는 특별한 관상의 은총을 받았기 때문에 가끔 하느님께로 온통 흡수되어 드높여지면
갖가지 예쁜 새들이 날아와서 그의 어깨와 팔과 손에 다정하게 앉아서
구슬 같은 목소리로 노래해 주곤 하였다.
그는 또 늘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거의 말을 하는 일이 없었으나,
누가 무엇을 질문하면 너무도 부드럽고 다정하고 현명하게 대답하므로
혹시 천사가 아닌가 하고 생각될 정도였다.
그는 관상과 기도에 특출한 사람이었으므로 다른 형제들은 그를 매우 존경했다.
그러나 마침내 덕망이 있는 생활을 모두 마치게 된 이 형제는
하느님의 섭리로 중병에 걸려 아무 것도 먹고 마실 수가 없었다.
더구나 그는 이 세상의 약은 조금도 쓰려고 하지 않고 오직 천국의 의사이신
복되신 예수와 그 어머님 성모 마리아께 마음의 모든 신뢰를 걸고 있었기 때문에
하느님의 너그러우심으로 성모님의 인자하신 방문을 받고 깊은 위안을 얻기에 합당했다.
병석에 누워 온 정성과 마음을 다하여 경건하게 임종을 준비하고 있던 어느 날,
그리스도의 모친이시며 지극히 복되시고 영광스러우신 동정 마리아께서
많은 천사들과 천국의 동정성녀들을 거느리시고 신비스럽고 찬란한 광채에 싸여
그 형제가 누운 자리로 가까이 오셨다.
그는 성모님을 우러러보자 영혼과 육신에 매우 큰 힘과 기쁨을 얻었다.
그는 성모님께 사랑하시는 당신 아드님에게 전구 하시어 그분의 공로로써
자기를 이 비참한 육체의 감옥에서 구해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겸손히 간청하였다.
이윽고 동정 마리아께서는 그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시며 말씀하시기를
"아들아, 조금도 걱정할 필요 없다.
네 기도가 허락되어 네가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너에게 큰 위안이 될 힘을 주려고 찾아왔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의 어머니 마리아 곁에는 세 명의 거룩한 동정 성녀들이 이루 형용할 수 없이
감미롭고 향기로운 연약(煉藥)이 담긴 통을 하나씩 들고 있었다.
영광스러운 성모 마리아께서는 그중 의 한 개를 받아들고 뚜껑을 여니
온 집안에 향기가 가득하였다.
성모님은 그 약을 한 숟가락 떠서 병자인 그 형제에게 주셨다.
그 맛을 본 그는 얼마나 큰 위로와 힘과 단맛을 느꼈던지
마치 영혼이 육체를 떠나는 것만 같은 기쁨에 넘쳐
"그만 주십시오, 지극히 감미로우신 어머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인류를 구하신 분이시여.
이젠 그만 주십시오.
그렇게 감미로운 맛을 저는 더 이상 도저히 견딜 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자애로우시고 어지신 성모님께서는 그의 언행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듯
그 연약을 거듭 내밀어 모두 먹게 하셨다.
한 통이 비자 동정 마리아께서는 다른 한 개를 들고 숟가락으로 떠서 또 먹으라고 하셨다.
그는
"지극히 복되신 하느님의 어머님, 처음 연약의 향기와 감미로움만으로도
내 영혼은 속속들이 녹아버리는 것 같았는데 어떻게 더 이상의 약에 견딜 수 있겠습니까?
모든 천사와 거룩한 성인들 위에 훨씬 더 뛰어나신 복되신 분이시여,
간절히 바라오니 이제 그만 주십시오"
라고 조심스럽게 사양하였다.
그러자 성모님께서 대답하시기를
"아들아! 오늘 네가 약을 충분히 먹었으니 힘을 내라.
내 아들아, 머지않아 다시 와서 네가 그렇게 원하고 기다리고 찾던
내 아들 그리스도의 왕국으로 데려가겠다."
말씀을 마치신 뒤 성모님은 잘 있으라는 인사를 남기고 떠나가셨다.
그 형제는 이 연약의 감미로움으로 매우 크고 많은 힘을 얻어 며칠동안을 굶었어도
배고픔을 느끼지 않고 생기있게 지냈다.
그로부터 며칠 후 그는 형제들과 즐겁게 이야기하는 중에 때가 되어 온 영혼이 용약하는
벅찬 환희 속에 비참하고 괴로운 이 세상을 벗어나 영원한 행복의 나라인 천국으로 올라갔다.
그리스도께 찬미. 아멘. 
(꼰벤뚜알프란치스코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이 세상의 지혜가 하느님께는 어리석음이기 때문에 지혜롭게 되려면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또한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하느님의 것이기 때문에 아무도 인간을 두고 자랑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첫 번째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에게 사람을 낚는 사명을 맡기신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 또한 제자들처럼 이 세상에서 사람을 낚으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복음).
제1독서
  •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3,18-23 형제 여러분, 아무도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가운데 자기가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이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지혜가 하느님께는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을 그들의 꾀로 붙잡으신다.” 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생각을 아신다. 그것이 허황됨을 아신다.” 그러므로 아무도 인간을 두고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사실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바오로도 아폴로도 케파도, 세상도 생명도 죽음도, 현재도 미래도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1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두 배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그래서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사실 베드로도,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그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시몬의 동업자인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일을 위하여 제자들을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시몬 베드로가 밤새워 애썼지만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시몬은 어릴 때부터 고기를 잡아 왔기에 고기잡이에는 자신만만하던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시몬에게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시몬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자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많은 물고기가 잡힙니다. 예수님께서는 몹시 놀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사람을 낚는 사도의 사명을 맡기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간택하실 때 그들이 인간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밤을 겪은 다음에 부르셨습니다. 제자들은 자신들의 기술이나 능력을 다 동원해 고기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밤을 꼬박 새웠습니다. 이처럼 부르심의 시간은 인간의 무능함을 철저히 깨우친 뒤에 찾아옵니다. 제자들은 허무한 밤을 체험했기에 예수님을 따라나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겸손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데 필요한 전제 조건입니다. 인간은 자기 재주와 능력만 믿고 살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교만은 언제나 헛수고로 끝납니다. 우리는 이해하기 힘든 주님의 말씀에 대한 신뢰가 쉬운 일이 아님을 잘 압니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를 때 상상하기 힘든 일이 우리 앞에 펼쳐집니다. 그제야 우리의 눈이 열려 주님을 참되게 따를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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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인은 단순하고 순박한 분이었다.
그는 어느 누구보다 인간의 단순함과
소박함에 더 많은 가치를 두었다.
그는 모든 것을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보기를 좋아했다..아멘.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를 때
상상하기 힘든 일이 우리 앞에 펼쳐집니다.아멘

성 리베라토 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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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리베라토 이시여~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자유로운 순례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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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 세상의 지혜가 하느님께는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성 리베라토 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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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성 리베라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자유로운 순례 및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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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 리베라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광 안전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모든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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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

성 리베라토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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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인은 단순하고 순박한 분이었다.
그는 어느 누구보다 인간의 단순함과
소박함에 더 많은 가치를 두었다.
그는 모든 것을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보기를 좋아했다.
아멘~*

성 리베라토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기도하시는 모든지향이 그대로 다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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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성 리베라토시여 !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

" 어린아이 같은 자라야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    아멘 ...!

성체사랑님 , 여러모로 소생에게 기도를 해 주셨어 차~암 고맙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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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아멘!!!아멘!!!

성 리베라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수고셨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우리의
작은 정성 함께 봉헌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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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리베라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께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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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리베라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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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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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리베라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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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리베라토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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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리베라토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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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리베라토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리베라토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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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저에게도 그 연약 한 모금만 허락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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