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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깨달음과 가르침을 얻은 11월 24일 기도회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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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리
댓글 35건 조회 1,298회 작성일 19-11-28 01:54

본문

"오늘 성체 강림하신 날인데

예수님께서 우리 위해서 온몸을 다 내어놓으시고

성심을 열어서 성혈을 흘려주셨는데 바로 그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라고 그러셨어요.

 

그러면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서 향기와 기름!

흘려주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그것도 현존과 사랑과 우정입니다. 

그래서 두 분이 그렇게 일치하는 거.

두 분이 우리를 위해서 다 내어놓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중요한 날입니다. 성체를 내려주신 날이고

또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신 복합적인 사랑의 날입니다. "


 

 

기도회 당일, 율리아님 말씀 중에 이 말씀을 듣는데

마치 한대 얻어 맞은듯 멍... 하면서도

놀라운 깨달음과 함께 깊은 감동이 울려왔습니다.

 

그동안 순례를 다니면서 열심하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메시지도 읽어보았고,

나주 서적들도 다 읽어보았기에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예수님께서 성혈을 흘려주심이 바로 예수님의 현존과 사랑과 현존의 징표라니!

너무도 놀라운 깨달음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울리면서

온몸에 전율이 일었습니다.

그래서 복합적인 사랑의 날인 중요한 날이라고 !

아하.

제가 여러 성지를 순례 해보았지만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강력한 현존과 은총으로

역사하시는 곳을 본 적이 없습니다.

율리아 어머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도 놀라운 가르침으로 탄복했던 적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그 고통중에 깊고도 심오한 영성을 어찌나 쉽게 풀어내시는지!

진정한 고수들의 특징이시지요. 어려운 것을 쉽게 전수한다는 것이...ㅎ

그 분야에 도가 텄다해도 특별한 달란트가 없다면

아무리 자기가 잘 하고 다 안다해도 말이죠.

 

그리고 저는 이날 특별한 은총까지 받고 말았네요.

 

최근 정신적으로, 육적으로도

너무나 큰 충격과 배신의 아픔, 상처를 겪었습니다. 그들을 용서하기가 어렵더군요.

몇날 며칠을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심장이 쿵쾅거리고 창피하지만 눈물이 계속 흘러서...

숨 쉬며 살아있다는 것이 고통스러웠어요.

 

그런데 이번에 율리아 어머님께서 저의 고통을 그대로 받고 계셨습니다...

너무나 죄송스러워 가슴이 타 들어갔습니다.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시던 율리아 어머님.

나와 똑같은 상황을 겪고 계시던...

!!!​

 

그날 어머님 말씀 시간 후로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모두가 내 탓 이었다고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꼴도 보기 싫었던 그들을 용서하게 되었고,

사랑하기로 마음먹게까지 되었습니다.

 

이거... 사람의 힘으로는 할수 없는 것이죠.

벼랑으로 떨어진 정신과 마인드를 사랑으로 고쳐버리시는거요. 그것도 한번의 말씀만으로...

 

너무나 큰 체험을 하고 선물을 받은 날입니다.

제게 11월 24일은 정말 특별한 날이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매년 11월 24일이 너무나 기다려질 듯 합니다.

율리아 어머님께서 이 글을 읽어 주신다면

그 값진 희생 덕분에, 이 영혼의 목숨을 구해주셨다고...

절대 그 고통이 헛되지 않으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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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어머님 말씀 시간 후로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모두가 내 탓 이었다고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꼴도 보기 싫었던 그들을 용서하게 되었고,
사랑하기로 마음먹게까지 되었습니다."

아멘!!!
은총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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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M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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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두 분이 그렇게 일치하는 거.
두 분이 우리를 위해서 다 내어놓으신 것입니다.
오늘 중요한 날입니다. 성체를 내려주신 날이고
또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신
 복합적인 사랑의 날입니다. "

예수님.성모님과 함께
인류구원 공동구속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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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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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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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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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제가 할 일들과 직장에서의 모든 일들 잘 시작하고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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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말씀을 들으며 모두가 내 탓 이었다고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꼴도 보기 싫었던 그들을 용서하게 되었고,
사랑하기로 마음먹게까지 되었습니다.

엄마의 찐한 사랑으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랬네요 엄마는 어마한 엄마의 고통보다도
저희의 고통을 더 아파하시고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해서 작은 기쁨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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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 예수님께서 성혈을 흘려주심이 바로 예수님의 현존과 사랑과 현존의 징표라니!
너무도 놀라운 깨달음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울리면서 온몸에 전율이 일었습니다.
그래서 복합적인 사랑의 날인 중요한 날이라고 ! "

아멘!!!
회개와 용서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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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글 진심으로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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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날 어머님 말씀 시간 후로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모두가 내 탓 이었다고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꼴도 보기 싫었던 그들을 용서하게 되었고,
사랑하기로 마음먹게까지 되었습니다.

이거... 사람의 힘으로는 할수 없는 것이죠.
벼랑으로 떨어진 정신과 마인드를 사랑으로 고쳐버리시는거요. 그것도 한번의 말씀만으로...

너무나 큰 체험을 하고 선물을 받은 날입니다.
제게 11월 24일은 정말 특별한 날이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매년 11월 24일이 너무나 기다려질 듯 합니다.

율리아 어머님께서 이 글을 읽어 주신다면
그 값진 희생 덕분에, 이 영혼의 목숨을 구해주셨다고...
절대 그 고통이 헛되지 않으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제 마음과 똑같아요...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엄마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5대영성과 사랑을 실천하여 위로드리는 자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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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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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말씀후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우리가 느끼고 깨닫기까지 어떤힘든일이
있기에 더 느끼고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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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님 말씀 시간 후로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모두가 내 탓 이었다고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꼴도 보기 싫었던 그들을 용서하게 되었고,
사랑하기로 마음먹게까지 되었습니다." 아멘!!!

이 얼마나 놀라운 은총인지요.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들이 이렇게 은총되어
치유되니 너무나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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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말씀을 들으며 모두가 내 탓 이었다고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꼴도 보기 싫었던 그들을 용서하게 되었고,
사랑하기로 마음먹게까지 되었습니다.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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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예수님이 흘려주신 성혈과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피눈물과 향유
이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자 우정, 현존을 들어내십니다.
더욱 더 회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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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오늘 성체 강림하신 날인데
예수님께서 우리 위해서 온몸을 다 내어놓으시고
성심을 열어서 성혈을 흘려주셨는데 바로 그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라고 그러셨어요.

 그러면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서 향기와 기름!
흘려주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그것도 현존과 사랑과 우정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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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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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받고 치유 받으신 날
무지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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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말씀을 들으며 모두가 내 탓 이었다고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꼴도 보기 싫었던 그들을 용서하게 되었고,
사랑하기로 마음먹게까지 되었습니다."

아멘!
회개,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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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머님 말씀 시간 후로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모두가 내 탓 이었다고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꼴도 보기 싫었던 그들을 용서하게 되었고, 사랑하기로 마음먹게까지 되었습니다."
승리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승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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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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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치유은총받으심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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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을 들으며 모두가 내 탓 이었다고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꼴도 보기 싫었던 그들을 용서하게 되었고,
사랑하기로 마음먹게까지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은총 받으심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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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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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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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혈을 흘려주심이 바로 예수님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라니!
너무도 놀라운 깨달음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울리면서
온몸에 전율이 일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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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겁으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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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그날 특별한 은총이 있을거라고 하셨는데
정말 큰 은총 받으셨군요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치유는 육적인것 보가 영적인 치유가 맞네요
영적인 치유가 되면 육적인 치유는 따라오는것 같아요 ^^
또한 고통을 주셔도 감사할줄 알게 되니깐요~~
저도 맘을 크게 크게 열고 예수님을 받아들이도록
큰 그릇을 마련하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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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같은 맘으로 엄마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
우리의 병고를 대신 짊어져주고 우리가 울어야 할 것들을 대신 울어주신 분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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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율리아 어머님께서 이 글을 읽어 주신다면
그 값진 희생 덕분에, 이 영혼의 목숨을 구해주셨다고...
절대 그 고통이 헛되지 않으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ㅠㅠ
엄마의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 5대 영성 실천으로 그 눈물들 아픔들
싸매드리리라 다짐하며...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

대림시기를 맞으며.. 제 생각 마음 비우고 주님 뜻대로-
주님 뜻으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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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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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제가 여러 성지를 순례 해보았지만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강력한 현존과 은총으로
역사하시는 곳을 본 적이 없습니다.

율리아 어머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도 놀라운 가르침으로 탄복했던 적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그 고통중에 깊고도 심오한 영성을 어찌나 쉽게 풀어내시는지!
진정한 고수들의 특징이시지요. 어려운 것을 쉽게 전수한다는 것이...ㅎ

그 분야에 도가 텄다해도 특별한 달란트가 없다면
아무리 자기가 잘 하고 다 안다해도 말이죠.
그리고 저는 이날 특별한 은총까지 받고 말았네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승리님... 너무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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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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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맙습니다!  느끼고 회개하고 실천하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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