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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및 길거리홍보 소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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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지부
댓글 33건 조회 1,513회 작성일 19-11-28 13:5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사용되게 하시고

작업하는 글자의 획 수 만큼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주소서. 아멘!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2019118일 대구지부 합동기도회 소식입니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대구지부 기도회원이 모여 나주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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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경을 찬미로 바치며, 준비기도로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주님! 제 혀를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도록 입을 축복해주시어

험담은 피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며 찬미하는 거룩한 입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성모님 찬미 <성모님 따라 갈래요>를 함께 하며 기도를 준비하였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끊어버리고 성모님 따라 갈래요

그 길이 험하고 험할지라도 성모님 따라 갈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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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묵상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8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집사를 두었는데, 이 집사가 자기의 재산을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

2 그를 불러 말하였다.

자네 소문이 들리는데 무슨 소린가?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사 노릇을 할 수 없네.’

3 그러자 집사는 속으로 말하였다.

주인이 내게서 집사 자리를 빼앗으려고 하니 어떻게 하지?

땅을 파자니 힘에 부치고 빌어먹자니 창피한 노릇이다. 4 옳지, 이렇게 하자.

내가 집사 자리에서 밀려나면

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으로 맞아들이게 해야지.’

5 그래서 그는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하나씩 불러 첫 사람에게 물었다.

내 주인에게 얼마를 빚졌소?’

6 그가 기름 백 항아리요.’ 하자,

집사가 그에게 당신의 빚 문서를 받으시오.

그리고 얼른 앉아 쉰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7 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당신은 얼마를 빚졌소?’ 하고 물었다.

그가 밀 백 섬이오.’ 하자,

집사가 그에게 당신의 빚 문서를 받아 여든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8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사랑의 메시지> 묵상

2006114일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

예수님 :

,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 이 세상에 만연한 죄악은 차마 눈 뜨고는 볼 수가 없을 지경이구나.

 

불림 받았다는 대다수의 내 자녀들과 목자들까지도 매 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바치기는커녕,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고 형식에만 치우쳐 사랑의 근원에서 멀어져갈 뿐만 아니라 나의 천주성까지도 까마득히 잊은 채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구나.

 

그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와 보속의 협조자이신 내 어머니가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외쳐도, 진리를 옹호하기는커녕 오류를 보면서도 뒷전에서 판단만 하고 있어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를 사고 있는 이 때,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는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나에게로 다가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 주는 너의 피나는 노력과 또한 너와 함께하는 자녀들의 기도를 통해서 내 어찌 기쁘지 않겠느냐. 그래서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단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 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어머니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한다.”

 

 

묵주기도를 바치기 전 나 자신의 모든 것을 성모님께 

맡겨 드리며 찬미 봉헌드리고,

나의 과거 나의 현재 나의 미래의 모든 것

 예수님께 의탁하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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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께 바치는 기도로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청했습니다.

마침성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함께 손잡고 노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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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부 기도회원들이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정성을 다해 나주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기도를 드리고 

나눔을 하는 가운데 이 글라라 지부장님이 월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문 헬레나 자매님이 매월 기도회 장소와 성모님께 드리는 꽃을 봉헌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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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길거리 홍보

2019112일 토요일,

나주역에서 나주 성모님 길거리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

단풍놀이 시즌이라 나주역사가 한산하여

많은 분들에게 홍보하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성모님 홍보지와 기적성수를 받으신 한 분이

그날 나주 성모님 성지에 기적수를 받기 위해 찾아오셨습니다.

일시적인 방문이 아니라, 지속적인 순례로 이어지길 바라며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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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 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어머니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06년 11월 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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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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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Veronica님의 댓글

아멘Veronica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어떻게 홍보를 하시는지 궁금하고 그랬는데
정말 대단한 용기를 볼 수 있었고 머릿속으로만 외치는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아름답습니다.
여기계신 모든 분들의 발걸음 하나하나 입으로 외치는 그 수고들
합동 기도와 길거리 홍보하시는데 들인 일분 일초의 그 시간까지도
헛되지 않고 더 많은 주님의 자녀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탑승할 수 있게 해주시고 모든 공로가 천상의 생명나무에
새겨져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게 해주세요.

추운 날씨에 나주 성모님의 구원사업에 힘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겁으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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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겁으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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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에게로 다가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아름답게
봉헌해주는 너의 피나는 노력과 또한 너와함께
하는 자녀들의 기도를 통해서 내 어찌 기쁘지
않겠느냐? 그래서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단다.."

아멘~~!!*
일치와 사랑은 참 행복하고 기분좋은 일입니다..
이렇게 함께 모여 기도하고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을 알리기위한 홍보...모두가 감사하고 고맙고
수고해 주시는 모든노력 억만배 겁...으로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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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아멘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신 수고 만큼  백배  천배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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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대구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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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롭게 시작하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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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대구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
감사합니다.
대구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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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대구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 더 마니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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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팀님의 댓글

인터넷팀 작성일

대구지부회원님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심으로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심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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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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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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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주님 안에서는  국경이 없고  영호남 지역감정 또한 더더욱  없음을  느껴보는  시간입니다ㆍ
그날  나주 가기위해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하여 터미널 갔더니만 6시30분 첫차는  예매로 매진이되어
다음차로  동대구에 갔더니  광주행 버스도  오전 표는  모두 매진 이라 
다시  안동으로  올라 왔었지요ㆍ  함께 전도하지 못하여  참  많이  아쉽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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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나 성모님 홍보지와 기적성수를 받으신 한 분이 그날
나주 성모님 성지에 기적수를 받기 위해 찾아오셨습니다.”
사랑하는 대구지부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길거리 홍보를 하면서 만나신 분들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승선하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풍성한 은총을 받을 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에 많은 영혼들 태워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들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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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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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화이팅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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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대구지부합동기도회소식과
홍보소식감사드려요
은총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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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 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어머니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대구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식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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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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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먼 아멘!!!!!!♥♥
대구지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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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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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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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대구지부합동기도회소식과
홍보소식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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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대구지부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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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늘 열정 가득한 대구지부!
대구지부의 열정으로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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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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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대구지부회원님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심으로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심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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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아멘! 홍보를 통해 방문까지!
기쁜 소식 감사드립니다 ^^ 대구 지부 은총 더 가득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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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모두 감사드립니다.
대구지부 회원모두 열심하시니
저희도 힘이납니다.
우리들의 작은힘도 모이면
무엇이든 할수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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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 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어머니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대구지부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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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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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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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함께 모여 바치는 기도! 은총 충만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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