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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가는 지름길, 미증유의 기적 [ 제 11 부 이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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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
댓글 26건 조회 2,843회 작성일 14-09-15 14: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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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님 ...!!!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 멘 ...!!! 

 

1996년 7월 9일 [성모님]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사랑 

 

" 너희를 사랑하는 이 엄마의 충고를 잘 받아들인다면 더욱 겸손으로 내려가게 될 것이다. 

자, 자녀들아 !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자. 성부의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보 잘것없는 말구유에 

내려놓았는지 아느냐 ?  그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인간에게 섬김 받으려고 하지 않으셨다. 

 

오늘날 무죄하고 유순한 어린양으로 변장하고 약탈하는 늑대들의 공격에서 많은 영혼들을 보호해야 될 너희가 

섬김을 받으려 하면 안된다. 그러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행하였던 모든 것을 "제가 해야 할일을 했을 뿐입니다." 

하고 겸손하게 너희를 낮추어라. 많은 사람들이 거짓 예언자를 따라가 복음의 진리로부터 멀어지고 악과 죄가 

정말 선이나 되는 것처럼 추구하고 있으니 이 엄마의 마음이 몹시도 아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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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박 베드로 형제님께서는 마리아 꿀룸에서 은총나눔으로 33항목까지 말씀중에 28 항목까지 제 10 부를 올렸고, 

29 항목 "거짓 예언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말씀 제 11 부를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오늘도 박 베드로 형제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해 주신 말씀입니다. 

 " 나주 성지[도성] 순례를 꼭 가야만 되는 이유" 

 

모든 이들이 보물 중에 엄청난 보물이 묻혀 있는 이곳 나주성지[도성]에 대해 알게 된다면, 어느 누구도 순례를 

꼭가게 될 것 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 은총의 보고인 이곳 ["성지"이며, "거룩한 도성"] (2011. 4. 22 예수님).

** 천국가는 지름길인 이곳 (1994. 9. 24 성모님),    

**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이곳 ( 1991. 11. 4 성모님). 

**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이 이룩된 이곳 (1992. 8. 27 성모님). 

** 성모님께서 여기에 오는 자녀들과 가족들을 예수성심의 제단에 항상 봉헌하고 있는 이곳. (2006. 3. 4 성모님).

**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 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징표를 주신 이곳. (2006. 6. 30 성모님). 

** 옛 예언자들...  제왕도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해도 듣지 못한 이곳.  (2005. 5. 5 성모님) .

** 성부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이곳. (2006. 9. 6 성모님). 

** 유사이래 최초로 하느님께서 직접 이곳에 성모님 성지를 주신 이곳. (2007. 8. 15 성모님). 

 

[율리아 엄마가 계신곳] 

** 영광 속에 다시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나신 분이며, 

    인류구원 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 길러 주신 분이 계시는 이곳 .(2006. 3. 31 성모님) 

** 성부의 고굉지신[가장 신임하는신하]이신 율리아 엄마가 계시며 기도하는 이곳.(2014. 4. 18 성부)

** 하늘 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영혼들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는 분[율리아 엄마]이  

   계신 이곳. (2006. 10. 15 성모님) 

** 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으로 잿더미로 변하게 

    될 분이 계신 이곳 (2011.4.22 성부) 

** 작은영혼 율리아엄마가 있기에 성부께서 정의의 손을 내릴 수 가 없는 위치에 계시는 분이 있는 이곳 

    (2011.4.22 성부) 

** 작은영혼 율리아엄마가 있기에 성부께서 벌을 내리지 않고 계시는데, 세상에 없다면 벌을 내릴 수밖에 없으신 

   분이 계시는 이곳(2014.4.18 성부) 

** 지고지순한 5대 영성으로 숨만 쉬고 있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계신 분이 있는 이곳 

   (2014.4.18 성부) 

** 항상 갈바리아에서 예수님과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계시는 분이 계신 이곳(2014.4.18 성부) 

**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분이 계시는 이곳(2014.4.18 성부)  

 

많은 순례자님들께서 아멘으로 응답하여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나주 성지[도성]을 찾아 순례로 통하여  

은총을 대박으로 받으심을 믿습니다. 아멘...!!! 

 

제 11 부  :  거짓 예언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이어서 6 - 7 - 8 번을 올리겠습니다. 

 

6. 수 많은 자녀들과 성모님이 택한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거짓 예언자를 따라가고 있어...

 

더욱 더 신이 난 마귀들은 온갖 선을 가장하여 다정스럽게 너희에게 다가가 끊임없이 분열을 부추기며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데도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과 내가 택한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거짓 예언자들을

따라가고 있으니 이를 바라보고 있는 나의 가슴은 너무 답답하구나. 자칭 예언자라고 내 이름을 팔아  

거짓 예언으로 세상 자녀들을 현혹시키는 저 소리, 꿈과 헛된 망상을 내 아들 예수와 내 말이라고 

전하고 있는 거짓 예언자들. ....

 

나와 내 아들 예수는 이미 너희에게 작은 영혼인 내 딸을 통하여 어린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무엇인지를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면서까지 일러 주었건만 어찌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여 분별하지 못한단 말이냐.

 

자녀들아 ! 

너희가 쓸데없는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허황된 꿈 이야기나 거짓 예언과 망상에 귀 기울이며 끝내

쭉정이로 남아 있다가 마지막 심판 때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 져서야 되겠느냐.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 받도록 하여라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 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 7. 9 성모님]

 

  

7. 택한 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 까지도 ....  

      

나는 지난 20여 년 동안 그렇게도 수많은 징표와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 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 보속 고통을 통하여, 교황과

주교와 사제들, 수도자를 비롯한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보여 주고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 주었다.

 

그러나 내가 택한 다수의 성직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황홀난측한 교언에 분별력을 잃고 가예언자들  

을 따라가면서 요양미정하여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방향 감각까지 잃은 채 그릇된

영성에 사로잡혀 순박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고 있으니 불인정시하여 나의  

마음은 활활 타 올라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2005. 11. 31 성모님]

 

** 황홀난측 : 황홀하여 분별하기 어려움.                    ** 요양미정 : 정신이 혼미하여 안정되지 못함

** 불인정시 : [너무 끔찍하거나 추악하여] 차마 바로 볼 수가 없음

 



8. 세상 곳곳에 얼마나 많은 이단자들과 가예언자들이 교회까지 혼란이 도가니로 몰고 있는지...

 

주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황에게 순명으로 완전히 일치해야 될 성직자들까지도 순명하고 일치하기는커녕

현대신학과 오류에 물들어 세상과 타협하면서 교오하게도 진리를 가장하여 교도권의 이름으로 악성 유언비

어까지 유포하고 있으며 또 세상 곳곳에서 얼마나 많은 이단자들과 가예언자들이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사칭

하여 간교한 속임수로 거룩한 교회까지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가고 있는지 가슴이 타다 못해

활화산이 되고 말았단다. [2007. 12. 30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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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7월 9일 (성모님)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사랑  

 

"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 

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 예 " 또는 " 아멘"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 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 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자녀들아 !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라, 이미 내가 너희를 택하였으니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불타는 내 사랑의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양 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 오도록 눈물로 호소하는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http://www.najumary.or.kr./najumary/indx.php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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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 받도록 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light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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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6년 7월 9일 [성모님]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는 사랑

" 너희를 사랑하는 이 엄마의 충고를 잘 받아들인다면 더욱 겸손으로 내려가게 될 것이다.

자, 자녀들아 !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자. 성부의 독생성자 외아들 에수 그리스도를 왜 보 잘것없는 말구유에

내려놓았는지 아느냐 ?  그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인간에게 섬김 받으려고 하지 않으셨다.

오늘날 무죄하고 유순한 어린양으로 변장하고 약탈하는 늑대들의 공격에서 많은 영혼들을 보호해야 될 너희가

섬김을 받으려 하면 안된다. 그러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행하였던 모든 것을 "제가 해야 할일을 했을 뿐입니다."

하고 겸손하게 너희를 낮추어라. 많은 사람들이 거짓 예언자를 따라가 복음의 진리로부터 멀어지고 악과 죄가

정말 선이나 되는 것처럼 추구하고 있으니 이 엄마의 마음이 몹시도 아프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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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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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보물 중에 엄청난 보물이 묻혀 있는 이곳 나주성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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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수고해주시는 라이트님 늘 감사드려요.
이번에도 메시지내용을 보면서 넘 좋고
넘 감사해서 행복해집니다.

더욱더 많은 실천이 필요하고
더 많은 회개와 기도로 율리아님의 크신
고통들이 조금이라도 힘이되어드리길
기도해봅니다.

아름답고, 은총의 보고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이곳 나주성지에 우리는 참으로 행복함에
오늘도 감사함에 전율을 느낍니다.

주님성모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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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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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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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나는 지난 20여 년 동안 그렇게도 수많은 징표와 세상 어디에서도 보여 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 보속 고통을 통하여, 교황과 주교와
 사제들, 수도자를 비롯한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보여 주고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 주었다." 아멘!!!

 막내자녀인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
 한국에 태어나서 천국가는 지름길인 나주를 알고,
 성모님을 찾는 자녀로 이끌어 주심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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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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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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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 자녀들아 !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자.

성부의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보잘것없는 말구유에 내려놓았는지 아느냐 ? 
그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인간에게 섬김 받으려고 하지 않으셨다. 아멘!

라이트님,

。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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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날 무죄하고
 유순한 어린양으로
변장하고 약탈하는
늑대들의 공격에서
 많은 영혼들을
보호해야 될 너희가
섬김을 받으려 하면
안된다.그러니 너희
  가 나를 위하여 행하
  였던 모든 것을 "제가
해야 할일을 했을 뿐입
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라이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라이트님~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사랑의메세지말씀 중요
성을 아시고 묵상자료
해주신 기획부장님께도
너무도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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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모든 이들이 보물 중에 엄청난 보물이 묻혀 있는 이곳 나주성지[도성]에 대해 알게 된다면, 어느 누구도 순례를

꼭가게 될 것 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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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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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라, 이미 내가 너희를 택하였으니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불타는 내 사랑의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양 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 오도록 눈물로 호소하는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light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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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
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 예 " 또는 " 아멘"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 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 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light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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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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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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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 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 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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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라이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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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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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동산을 찾는 자녀들에게 은총 가득임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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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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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라이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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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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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한글자, 한글자 읽어볼수록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담긴 의미와
신비가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 느껴집니다.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성부께서, 성자께서, 그리고 천상의 어머니께서
자녀들에게 주시는 사랑의 말씀..
얼마나 귀하고 귀한 말씀인지..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전세계의 형제, 자매들이 구원받을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light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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