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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 나를 필요로 하는 영혼들 위해 (1990. 6. 26)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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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쁜그릇
댓글 30건 조회 1,332회 작성일 19-05-30 12: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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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향기 *

1990626

 

방지거 마음이 완전히 열려 웃고 노래하고 대답도 잘한다. 나이를 예측할 수 없어 종이에 40부터 60까지 써 한 자 한 자 물어보니 다 고개를 저어 30부터 써서 몇 번을 물었는데 33세에만 고개를 끄덕였다. 때로는 아버지,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연인처럼 또 동생처럼, 또 내 아이처럼 생각하며 사랑하니 사랑은 날로 무르익어갔다.

 

상처받았지만 때 묻지 않는 순수한 사람, 생각해주면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배신하지 않을 사람, 이런 사람이 어떤 면에서는 행복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이 세상에서는 고달플지라도 내세에서는 어머니 곁에서 주님과 함께 살겠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어느 사람이

   내 영혼보다 나을 수 있겠다고 생각할 수가 있는가.

 

   모두가 멸시하고 동정한답시고 동전 몇 푼 던져주는

   세상인심에 부패된 영혼을 생각하며

   많은 사람이 변화되기를 바라며, 고달플지라도

   더 많은 희생과 보속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자.

 

   할 일도 많고 고통도 받지만

   나는 불쌍한 영혼을, 버림받은 영혼의 비참함을...

   상처받고 부모로부터 까지도 버림받은 영혼을 위해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리라.

 

   그 불쌍한 방지거 보다도 내가 먼저 죽으면

   안 된다고 생각되어 나의 건강도 신경을 써야 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영혼들 위해-

   바로 그것이 주님께 충성을 다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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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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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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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상처받았지만 때 묻지 않는 순수한 사람, 생각해주면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배신하지 않을 사람, 이런 사람이 어떤 면에서는 행복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이 세상에서는 고달플지라도 내세에서는

어머니 곁에서 주님과 함께 살겠기 때문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예쁜그릇님...님의향기  묵상 감사합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영혼들 위해-바로 그것이 주님께

충성을 다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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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 님의향기 * 1990년 6월 26일
방지거 마음이 완전히 열려 웃고 노래하고 대답도 잘한다. 33세에만 고개를 끄덕였다.
때로는 아버지,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연인처럼 또 동생처럼,
또 내 아이처럼 생각하며 사랑하니 사랑은 날로 무르익어갔다.

상처받았지만 때 묻지 않는 순수한 사람, 생각해주면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배신하지 않을 사람, 이런 사람이 어떤 면에서는 행복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이 세상에서는 고달플지라도 내세에서는 어머니 곁에서 주님과 함께 살겠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어느 사람이
  내 영혼보다 나을 수 있겠다고 생각할 수가 있는가.

  모두가 멸시하고 동정한답시고 동전 몇 푼 던져주는
  세상인심에 부패된 영혼을 생각하며
  많은 사람이 변화되기를 바라며, 고달플지라도
  더 많은 희생과 보속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자.

  할 일도 많고 고통도 받지만
  나는 불쌍한 영혼을, 버림받은 영혼의 비참함을...
  상처받고 부모로부터 까지도 버림받은 영혼을 위해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리라.

  그 불쌍한 방지거 보다도 내가 먼저 죽으면
  안 된다고 생각되어 나의 건강도 신경을 써야 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영혼들 위해-
  바로 그것이 주님께 충성을 다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엄마께 감사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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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상처받았지만 때 묻지 않는 순수한 사람, 생각해주면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배신하지 않을 사람, 이런 사람이 어떤 면에서는 행복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이 세상에서는 고달플지라도
내세에서는 어머니 곁에서 주님과 함께 살겠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어느 사람이
 내 영혼보다 나을 수 있겠다고 생각할 수가 있는가.
 모두가 멸시하고 동정한답시고 동전 몇 푼 던져주는
 세상인심에 부패된 영혼을 생각하며
 많은 사람이 변화되기를 바라며, 고달플지라도
 더 많은 희생과 보속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자.
 할 일도 많고 고통도 받지만
 나는 불쌍한 영혼을, 버림받은 영혼의 비참함을...
 상처받고 부모로부터 까지도 버림받은 영혼을 위해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 순수하고 예쁜 마음 닮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화되어야 할 제 영혼... 고달프고 괴로울지라도 엄마께서 가셨던
고난의 길 생각하면서 더딘 걸음으로라도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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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모두가 멸시하고 동정한답시고 동전 몇 푼 던져주는
세상인심에 부패된 영혼을 생각하며
많은 사람이 변화되기를 바라며, 고달플지라도
더 많은 희생과 보속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자.

아멘 ㅠㅠ 갑자기 이 묵상을 하셨던 엄마의 마음과 엄마의 모습과
엄마의 표정이 상상되어.. 울컥하네요ㅠㅠ

아무리 고달프고 힘들지라도
엄마라는 가장 큰 힘과 위로가 존재하기에
그것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려요♡

언제나 사랑하올 엄마를 생각하며 힘낼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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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이 세상에서 어느 사람이
내 영혼보다 나을 수 있겠다고 생각할 수가 있는가.

모두가 멸시하고 동정한답시고 동전 몇 푼 던져주는
세상인심에 부패된 영혼을 생각하며
많은 사람이 변화되기를 바라며, 고달플지라도
더 많은 희생과 보속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자.

할 일도 많고 고통도 받지만
나는 불쌍한 영혼을, 버림받은 영혼의 비참함을...
상처받고 부모로부터 까지도 버림받은 영혼을 위해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리라.

그 불쌍한 방지거 보다도 내가 먼저 죽으면
안 된다고 생각되어 나의 건강도 신경을 써야 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영혼들 위해-
바로 그것이 주님께 충성을 다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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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할 일도 많고 고통도 받지만
나는 불쌍한 영혼을, 버림받은 영혼의 비참함을...
상처받고 부모로부터 까지도 버림받은 영혼을 위해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리라.

아멘!
엄마의 그 사랑의 마음, 이웃 사랑은 결국 주님 사랑이라는 것...
단 한 영혼도 버려지길 원치 않으신 엄마의 지극한 사랑
갈 길이 멀지만, 엄마의 사랑 닮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 ^^ 그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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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할 일도 많고 고통도 받지만
나는 불쌍한 영혼을, 버림받은 영혼의 비참함을...
상처받고 부모로부터 까지도 버림받은 영혼을 위해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리라.  아멘!!!

애타적사랑으로 온전히 바치시고 살아오신 고귀하신
삶!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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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상처받았지만 때 묻지 않는 순수한 사람, 생각해주면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배신하지 않을 사람, 이런 사람이 어떤 면에서는 행복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이 세상에서는 고달플지라도 내세에서는 어머니 곁에서 주님과 함께 살겠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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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무척 아름다운 엄마의 그 지고한 삶과 영이 죄인인 저와 이웃들에게도 흘러가서 영웅적 충성으로 그 길을 따르게 하소서 아멘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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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엄마 건강하게만 오래오래 살아 주소서..
엄마 힘내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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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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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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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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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는 불쌍한 영혼을, 버림받은 영혼의 비참함을...
상처받고 부모로부터 까지도 버림받은 영혼을 위해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리라.”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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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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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할 일도 많고 고통도 받지만
나는 불쌍한 영혼을, 버림받은 영혼의 비참함을...
상처받고 부모로부터 까지도 버림받은 영혼을 위해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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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모두가 멸시하고 동정한답시고 동전 몇 푼 던져주는
  세상인심에 부패된 영혼을 생각하며
  많은 사람이 변화되기를 바라며, 고달플지라도
  더 많은 희생과 보속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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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순수한 삶이 다른 영혼에게도
기쁨과 사랑을 채워주고 함께
기뻐 할수 있다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마음을 알게 해주는 글,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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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더 많은 희생과 보속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자.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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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많은 사람이 변화되기를 바라며, 고달플지라도
더 많은 희생과 보속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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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 불쌍한 방지거 보다도 내가 먼저 죽으면
  안 된다고 생각되어 나의 건강도 신경을 써야 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영혼들 위해-
  바로 그것이 주님께 충성을 다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아멘 엄마의 가없는 사랑 ~! 감사드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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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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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를 필요로 하는 영혼들 위해-
바로 그것이 주님께 충성을 다하는 것이라는 것!!!!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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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의 사랑은
어찌일 높고...넓고...크신가요...

저도 사랑가득한 삶을 살고싶은데
어려울때가많아요...

엄마의 소중한사랑보며
부족한내자신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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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상처받았지만 때 묻지 않는 순수한 사람,
생각해주면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배신하지 않을 사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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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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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때로는 아버지,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연인처럼 또 동생처럼,
또 내 아이처럼 생각하며 사랑하니 사랑은 날로 무르익어갔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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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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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세상인심에 부패된 영혼을 생각하며
많은 사람이 변화되기를 바라며, 고달플지라도
더 많은 희생과 보속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자."

아멘!
고달플지라도 희생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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