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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3 주간 월요일 (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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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2,292회 작성일 12-09-10 12: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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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9월 10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San Nicola da Tolentino Sacerdote

ST.NICHOLAS of Tolentino

St.Nicholas of Tolentine

1245 at Sant’Angelo, March of Ancona, diocese of Fermo

-10 September 1305 at Tolentino,

선원,고해자, 거룩한 영혼들,불쌍한 영혼들의 주보성인

성아우구스티노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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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니콜라오는 젊어서 성 아우구스띠노회에 입회하여,

1275년부터 죽을 때까지 고향인 마르까에서 그리 멀지 않는 톨렌티노에서만 살았다.

그는 주로 지칠줄 모르고 사목활동만 했는데,

매우 뛰어난 설교자였을 뿐만 아니라 기적까지 행한 것으로 전해온다.

이 성인은 기적을 3백번 이상 하셨고, 돌아가신 뒤에도 정기적으로 매년(액체) 피를 흘리셨다고 한다.

 

그는 임종할 때 다음과 같은 사도 바오로의 말씀을 형제들에게 남겼다:

"나는 양심에 조금도 거리끼는 일이 없읍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게 죄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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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는 성인으로 시성(諡聖)된 최초의 아우구스띠니안 수도자이다.

 

그는 고행자, 기도의 사람, 영혼의 지치지 않는 목자로서 알려졌다.

그의 죽음 이후 오래지 않아, 그의 삶에 대한 기억들은 대중적인 신심으로 발전 하였다.

1446년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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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렌티노시는 이탈리아의 항구인데, 니콜라오가 톨렌티노의 성인이라 불리게 된 것은

그가 톨렌티노 시의 출신은 아니지만 장년부터 생을 마칠때까지 그 도시에서 살면서

사람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활동했고,또 그의 성덕으로 시민의 거울이 되어

사후에 톨렌티노시의 주보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게 된 것이 그 이유 중의 하나요,

 

둘째로는 미라 시의 출신인 동명의 성인과 구별하기 위함이다.

(미라의 성 니콜라오,산타클로스 축일:12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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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양친은 매우 열심한 신자였으나 오랫동안 자녀가 없는것을 한탄하며

미라의 성 니콜라오의 전구를 청하면서 하느님께 자녀 하나를 낳게 해 주실것을 애원하며

파리에 있는 성인의 무덤을 참배하고 왔더니

과연 얼마 후에 옥동자를 낳게 되어 성인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아이의 이름을 니콜라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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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오의 출생지는 성 안젤로라는 시골이었다.

어릴 때부터 독서를 즐겼으며 공부할 생각으로 톨렌티노 시에 있는

성 살바도르 성당 비서 신부를 만나 그 뜻을 전했을 때 그 신부도

소년의 재주가 뛰어남을 알고 장래 사제로 양성하기 위해 쾌히 장학금을 알선해 주었다.

 

1265년 열아홉 번째 봄을 맞이한 어느 날,

성 아우구스티노 관상 수도회의 사제 한 분이

’이 세상의 허무함과 하느님께 봉사하는 자의 행복’이란 제목으로 강론하는 것을 듣고

이에 대단히 감동하여,그렇지 않아도 세속과 교제하기를 싫어했던 그는

수도자가 되기를 결심하고 즉시 그 수도회의 입회를 청했다.

이에 수도원장도 청년의 좋은 뜻과 재주의 비상함을 기뻐하며 곧 승락했다.

 

성 아우구스티노 관상 수도회의 일원이 된 그는

그 회의 준엄한 규율을 충실히 지키며 동료들이 감탄할 정도로 어려운 고신 극기의 생활을 했다.

그 소식을 들은 부모, 친족들은 그의 몸을 생각하여

좀더 쉬운 수도회에 들어가도록 권고했으나 아무 효과가 없었다.

그리고 때로는 그런 고행을 책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편안한 생활을 찾아서 이 수도원에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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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오는 성품 성사를 받아 사제가 되었고

그의 특별한 임무는 순회강론(巡廻講論)과 고해 성사를 주는 것이었다.

 

자신에 대해서는 극히 엄격했지만 타인에 대해서는 극히 부드러웠으며

자비로운 아버지와 같은 온정으로 죄인을 회개시키기에 노력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성사를 보기 위해 사방에서 모여든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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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신자들의 감탄을 사게 된 것은

죄인들의 보속을 자신이 도맡아 극기 생활로 대신해 주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심한 고행과 활동은 그에게 피로를 가져왔다.

니콜라오는 마침내 병석에 눕고 예수 수난의 성화를 바라보면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

때는 1306년 9월 10일이었으며, 나이는 60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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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축일:8월28일)

391년 사제로 서품된 아우구스티노는 히포에 있는 정원을 구입하여 수도자 공동체를 건설할 수도원을 짓게 되었다.

후일에 그가 그의 수도 형제들을 위한 규칙서에서 언급하였듯이 이것은 예루살렘에 있는 크리스찬 공동체에서 영감을 받아서 한 일이었다.

"무엇보다 먼저, 조화 속에서 함께 살며 한마음과 한뜻을 추구하여라." (고백록 1권 2장)

 

그가 북아프리카 히포의 주교로 선출되었을 때,

그는 오로지 그의 성직자 형제들과 공동체 생활을 계속하기 위하여, 그의 관사에 거주하는 것을 선택하였다.

나중에 도시 안에 여성들의 수도원이 건립되었을 때,

아우구스띠니안의 수도적 삶의 형태는, 남자 평신도, 여자 평신도, 그리고 수도자와 성직자, 이렇게 세 가지로 제시될 수 있었다.

이러한 아우구스띠노의 이상(理想)은 아프리카의 여러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

 

 

종교개혁 시대

삭소니(Saxony)의 아우구스띠노 엄수 수도회(Observantine Congregation)의 회원이었던

마틴 루터(Martin Luther)는  1505년 에르푸르트(Erfurt)의 아우구스티노 수도회에 입회하여

1507년에 사제서품을 받은 아우구스띠노회 회원이었다.

 

그는 1510~11년 겨울, 계속되는 수도회의 자치권에 대한 논쟁으로 수도회 대표로 로마를 방문하기도 하였다.

그가 성 아우구스띠노와 리미니의 그레고리(Gregory of Rimini)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오직 성서(sola Scriptura), 오직 은총(sola gratia), 오직 믿음(sola fides)으로" 라는

그의 교리를 처음 주장한 것은 성서학 교수로 있던 비텐베르그(Wittenberg)에서 였다.

 

1517년 10월 31일, 대사(Indulgence)에 관한 95개의 반박 논제를 발표하였고,

이후 가톨릭을 떠났다.

이것이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결국에는 종교개혁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 이후의 역사는 아우구스띠니안들의 삶에 엄청난 단절을 가져왔다.

다른 수도회와 마찬가지로 많은 이들이 수도생활을 떠났으며,

수도회의 재산은 프로테스탄트 혁명을 받아들인 도시들로부터 몰수당했다.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역사 참조 www.osakorea.or.kr

 

루터는 1517년, 비텐베르크에서 교회의 문에 자기 논문들을 붙였다.

그로부터 17년 후에 성 이냐시오는 가톨릭 종교 개혁을 위한 너무도 훌륭한 역할을 수행할 수도회

"예수회Society of Jesus"를 설립했으며 그의 제자들은 교회 개혁에 뛰어난 업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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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의 신자들 가운데 부도덕한 생활을 하는 이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러한 일은 이교인들에게서도 볼 수 없다며 꾸짖는다. 그리스도인은 악의와 사악한 행동을 버리고 순결하고 진실한 생활로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서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쳐 주신다. 이로써 안식일에 관한 율법은 근본적으로 사람을 살리려는 것임을 알려 주신다. 그러나 옹졸하고 편협한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화가 나서 예수님을 해칠 궁리를 찾는다(복음).
제1독서
  • <묵은 누룩을 깨끗이 치우십시오. 우리의 파스카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기 때문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5,1-8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서 불륜이 저질러진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이교인들에게서도 볼 수 없는 그런 불륜입니다. 곧 자기 아버지의 아내를 데리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여전히 우쭐거립니다. 여러분은 오히려 슬퍼하며, 그러한 일을 저지른 자를 여러분 가운데에서 제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는 비록 몸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영으로는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는 것과 다름없이, 그러한 짓을 한 자에게 벌써 판결을 내렸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렇게 하였습니다. 이제 여러분과 나의 영이 우리 주 예수님의 권능을 가지고 함께 모일 때, 그러한 자를 사탄에게 넘겨 그 육체는 파멸하게 하고 그 영은 주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만은 좋지 않습니다. 적은 누룩이 온 반죽을 부풀린다는 것을 모릅니까? 묵은 누룩을 깨끗이 치우고 새 반죽이 되십시오. 여러분은 누룩 없는 빵입니다. 우리의 파스카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묵은 누룩, 곧 악의와 사악이라는 누룩이 아니라, 순결과 진실이라는 누룩 없는 빵을 가지고 축제를 지냅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6-11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그곳에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 하고 이르셨다. 그가 일어나 서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묻겠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고 나서 그들을 모두 둘러보시고는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그렇게 하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그들은 골이 잔뜩 나서 예수님을 어떻게 할까 서로 의논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참포도나무라고 하시며 포도나무에서 잘린 가지는 말라 죽는다고 말씀하십니다(요한 15,1-6 참조). 손이 오그라들었다는 말은 그리스 말로 ‘말라서 오그라들다’라는 뜻을 내포합니다. 마치 포도나무에서 잘라진 가지가 말라 오그라드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생명의 말씀인 하느님의 말씀과 관계없이 사는 것은 영적으로 말라 죽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치유하시는 예수님을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 그들은 안식일이라는 조건을 붙여 반대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 하느님의 뜻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뜻은 사람을 일으키고 살리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살리시고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하느님의 뜻대로 사람을 살리시려는 예수님을 썩 마음에 들어 하지 않습니다. 손이 오그라든 사람은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을 표상합니다. 바리사이들이야말로 육신은 멀쩡하지만 영적으로 손이 오그라든 사람들입니다. 손을 편 사람은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살아갑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하느님과 이웃을 향해 손을 펴며 살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의 손은 어떠합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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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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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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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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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자의행복님의 댓글

가난한자의행복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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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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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시여  ~
나주 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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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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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니콜라오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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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주로 지칠줄 모르고 사목활동만 했는데,
매우 뛰어난 설교자였을 뿐만 아니라
기적까지 행한 것으로 전해온다.

이 성인은 기적을 3백번 이상 하셨고,
돌아가신 뒤에도 정기적으로 매년(액체)
피를 흘리셨다고 한다..

더욱 신자들의 감탄을 사게 된 것은
죄인들의 보속을 자신이 도맡아 극기
생활로 대신해 주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아멘.

성 니콜라오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영적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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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손을 편 사람은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살아갑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하느님과 이웃을 향해 손을 펴며 살도록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손을 편 사람과 같게 하소서^^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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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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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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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순례가 자유로워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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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 지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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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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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더욱 신자들의 감탄을 사게 된 것은
죄인들의 보속을 자신이 도맡아 극기 생활로 대신해
주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아~~~멘!.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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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더욱 신자들의 감탄을 사게 된 것은
죄인들의 보속을 자신이 도맡아 극기 생활로 대신해
주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아~~~멘!.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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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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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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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톨렌티노의 성 니콜라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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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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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톨렌니토의 성 니콜라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 및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길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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