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율리아님의 말씀을 주님 성모님의 말씀이라 믿고 행했더니 기적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45건 조회 1,880회 작성일 18-01-05 14:1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 성모님

제가 올리는 이 글을 주님께는 영광과 성모님께는 위로와
율리아님께는 힘이 되어 무너진 자율신경들이 되살아나는 놀라운 은총과
바치시는 기도지향이 모두 그대로 이루어져

율리아님과 우리 모두에게는 기쁨이 되게 하소서.아멘



11년전으로 돌아가 가장 힘들고 고통이었던 삶 속에서 받았던
기적같은 아니 기적의 은총을 모든 형제자매님들께도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며 나누겠습니다.

 

IMF로 인해 장부의 사업에 어려움이 왔고 그로 인해
설상가상 몇년뒤 장부가 급성 간암으로 떠나고 난 후 
우리 가정에는 생활할 돈도 없는데
카드빚과 장부의 착한심성에 친구 빚보증까지 서 준것이
고스란히 저희 가족들 몫이 되었어요.

 

장부의 친구는 어디론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고
농협에서도 알아본바 도무지 찾을수가 없다고 ...;;


그 즈음 저는 건강이 좋지 않아 직장생활도 엄두가 안나고
나주성모님이 너무 좋아서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려고
봉사를 할 때였습니다.  


첫토와 기념일이 되면 내일 일 걱정 안하고 차비해서
순례를 가곤 했지요. 힘들어도 나주순례는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율리아님의 기도와 말씀은 힘든 역경을 기쁨으로 은총이라
여기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원동력이었어요.  


그러다 몇년이 지난 후  

끝내는 카드 회사와 농협에서 최후 통첩이 왔지요.  


이자에 이자가 붙어서 원금 800만원 이었던 카드회사는 3600 만원을 요구하고,  

빚보증 원금1000만원이던 농협은 3800만원을 요구하고,  

그당시 IMF 때 아파트를 팔고 대출 받아 샀던 빌라가격이 하락하던때라  

6500만원밖에 받을수가 없었고 은행에도 대출이3500만원이 있었던터라  

집을 팔아도 빚청산도 다 못하고 자녀들하고 들어갈 원룸도 구할수 없는  

빈털털이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즈음 첫토순례중 율리아님의 만남중에 힘들다고 말씀 드린적도 없는데
어떻게 지내느냐고 물어보셔서 "집을 팔아야 할꺼 같아요" 했더니
다른 말씀없이 "집 팔지마" 하시는거예요.  


집에 돌아와 계산할 필요도 없이 율리아님의 말씀을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다 믿고 기도만 열심히 드렸어요.  


그후 2년쯤 지났는데 카드사와 농협에서 연락이 왔어요.
저는 전심을 다해 간곡히 우리사정을 얘기하고 선처를 부탁했어요.

 

그랬더니 담당자가 차압은 안들어가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걱정을 해 주더라구요.

 

그러다 3개월정도 지났는데 짠듯이 카드사와 농협에서 전화가 왔어요.
카드사 담당자가 우리사정이 하도 딱해서 본사에 서류를 올렸는데
정말 드물게 감면해 주는 때가 있는데 남편없이 어려운가정에 감면 혜택을
주라고 공문이 내려왔대요. 오~주님!!!  


3600만원인데 380만 한달안에 갚으면 신용불량도 다 풀어준다고!!!@@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 즈음 농협일이 궁금해서 전화를 했더니 담당자가 바뀌었고  

먼저 계시던 담당자가 본사에 서류를 올렸는데 또~!!!@@
아~그 때 생각하니 자꾸 눈물이 나네요.;;  

 

바뀌신 담당자가 "착하게 사신분들인가봐요.자주 있는일이 아닌데  

본사에서 감면해 드리라고 연락이 왔어요" 하시는거예요. 오~주님;;  


390만원만 내시면 근저당 설정 다 풀어드려요."
너무 너무 감사해서 거실 주님 성모님앞에 엎드려서 엉엉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두곳다 짠듯이 한달안에 갚지 않으면 원위치 되고
다음엔 이런 혜택이 없을꺼라는거였어요.

 

저는 이 모든것은 분명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으신 주님의 자비심이라 믿고
또 이 난관을 해결할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살아도 죽어도 주님 뜻이오니 뜻대로 하소서".
기도만 드렸는데...  


그 즈음 어렸을때 엄마가 재혼하셨던 의부이신 아버지의 팔순잔치가
있었어요.저는 아무것도 해 드릴수가 없어 참석만 했어요.
잔치가 끝나고 아버지가 저에게 300만원을 주시며 아버지가
주는 것이니 받아라" 하셔서 울면서 염치없지만 사정이 있어서 받겠습니다
하고 넙죽 받아와서 큰딸아이에게 100만원만 빌려 달라해서
농협돈을 갚았습니다.^^  


그즈음 또 기적이 일어났어요.
영종이 시댁인데 큰형님댁이 살고 계셨고 개발로 인해 보상금이 나온다는
연락을 받고 8남매 형제들이 모여 의논중에 아버님이 형제들 챙기라고
큰형님 앞으로 해 주신 명의가 문제가 되었고 욕심이 생긴 큰형님이  

25억 되는 보상금을 형제들께는 500만원씩 준다하니 죽일듯이 난리가 났어요.  


심각함을 직감하고 저는 나주성모님께 9일 기도를 드렸어요.
형제간에 서로 상처없이 주고 받게 해 달라고,
기도 끝나고 3일째 되는 날 5000만원씩 준다고 연락이 왔다고
둘째 시누이가 전화가 와서 어떻게 할꺼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나주성모님께 기도드린후 주신 응답이라고 욕심내지 말고
소중한 형제애를 지키자고 사정했어요.

 
사실 형제들 모두 너무 어렵게 살고 있었거든요. 속상할만 하지요.
저 또한 그랬지만 저는 이래도 주님뜻 저래도 주님 뜻 이었으니까
아무 욕심없이 기도만 드렸어요.  


다행이도 형제들은 모두 제 말에 동의했고 ㅎ
저도 5000 만원 받아서 대출금 3600 있던거 갚아주시고
나머지 카드사 빚 갚아주시고 , 집도 살려주시고 
이 얼마나 감사하고 놀라운 은총인지요.~;;^^♡


~^^* 이게 율리아님의 강력한 기도 은총의 끝이 아니예요.
그 이후 바로 집앞 길건너 3~4분거리에 수인선 송도전철역이 생기면서
빌라값이 조금 올랐는데 2021년도에는 인천 ktx가 집 앞에 들어온다고
집값이 또 오르고 있어요.

 

♬~^^* 얼마나  위대한 선물인가 우리에게 주신사랑~♪♫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르시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우리가 만나는 나주율리아님은 하느님의 크고도 놀라운
선물이고 , 우리는 그 큰 선물을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늘 "저는 부족한 도구일 뿐이예요" 하시는 겸손하신 율리아님은 하느님의
사도이시고 놀라운 하느님의 영의 존재로써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놀라운 지혜와 능력은 하느님으로 부터 받으셨고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뜻을 수행하시는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율리아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은 살아계신 성령의 가르침이고
그 분을 택하시어 태중에서부터 양육하신 너무나 위대하신 하느님의
따님이십니다.


저에게 말씀해 주신 그 한마디(집 팔지마)에는 무한한 힘이 있었고
저에게 믿음을 주셨고 험난한 삶을 헤쳐 나갈수 있는  

크나큰 원동력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 동안 이 크신 은총을 증언하리라 하면서도 세월이 지나
이제서야 증언하게 하심도 주님의 뜻이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우리 모두는 늘 기적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난이 닥쳐오면 은총임을 믿으시고 나주성모님께 기도하시고
꾸준히 순례하십시요. 염려하지 마시고 율리아님과 더욱 일치안에
살아가십시요. 그 고난은 반드시 은총으로 가는 선물입니다.  

긴 글 끝까지 보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은총 베푸시어 죽어가던 가정을 살려주신
위대하신 주님 한없는 사랑의 나주어머니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우리를 위한 지극한 사랑이신 영의 어머니 율리아님
어떠한 표현으로도 다 갚을길 없는 고귀한 희생의 사랑
목숨바쳐 주시는 그 크신 사랑으로 죄인임에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이 목숨 다해 사랑합니다.


매 순간 그 사랑 잊지않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주어진 삶에  

늘 매 순간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가겠습니다.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모두는 늘 기적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고난이 닥쳐오면
은총임을 믿으시고 나주성모님께 기도하시고 꾸준히 순례하
십시요. 염려하지 마시고 율리아님과 더욱 일치안에 살아가십시요.
그 고난은 반드시 은총으로 가는 선물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이좋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눈물나게 감동은총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더 많은분들이 희망을
가지고 순례길 오르시면 합니다 님이 받으신 그은총이 있기까지
율리아엄마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내일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 거룩한 도성에서 뵈어요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저에게 말씀해 주신 그 한마디(집 팔지마)에는 무한한  힘이 있었고,
저에게 믿음을 주셨고 험난한 삶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동안 이 크신 은총을 증언하리라 하면서도 세월이 지나
이제서야 증언하게 하심도 주님의 뜻이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우리 모두는 늘 기적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난이 닥쳐오면 은총임을 믿으시고 나주성모님께 기도하시고 꾸준히 순례하십시오.
염려하지 마시고 율리아님과 더욱 일치 안에 살아가십시오.
그 고난은 반드시 은총으로 가는 선물입니다.

이 모든 은총 베푸시어 죽어가던 가정을 살려주신
위대하신 주님, 한없는 사랑의 나주어머니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우리를 위한 지극한 사랑이신 영의 어머니 율리아님,
어떠한 표현으로도 다 갚을길 없는 고귀한 희생의 사랑
목숨 바쳐주시는 그 크신 사랑으로 죄인임에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목숨 다해 사랑합니다.
 
매 순간 그 사랑 잊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주어진 삶에 늘 매 순간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좋은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늘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천국이좋아님의 가정에
언제나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ㅇ^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르시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우리가 만나는 나주율리아님은 하느님의 크고도 놀라운
선물이고 , 우리는 그 큰 선물을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와ㅡ 너무나도 놀라워요ㅠㅠ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은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이시라는 것이
또 한 번 증명이 되었네요.

와ㅡ 어찌 이런 일이...! 기적의 연속이네요.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천국이 좋아님,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단 한 마디의 말에 아멘으로 응답했을뿐인데...
이런 기적에 기적이 일어나다니요... 읽다가 입이 떠억~~~ 벌어졌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도 모두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ㅠㅠ
천국이좋아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아! 많은 분들이 은총받고 힘도 얻고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해주시는지~
기도회 때도 증언해주시면 좋겠어염!!!!!
헤헤ㅎ 사랑해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profile_image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놀라운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 정말 이글을 보면서 나주 순례의 실감을 느끼며
우리가 힘든것 같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모든것을
다 해주시고 돌보아 주신다는것 압니다..
많은 분들이 이글을 보고 느끼고 다시 순례하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천국이 좋아님의 가정에 행복이 함께하는 성모님과 엄마의
지극한 희생의기도 사랑이 동반된 은총임을 믿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행복만땅~!!!!

아멘~~!!*
감사드립니다..은총 충만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 모두는 늘 기적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난이 닥쳐오면 은총임을 믿으시고 나주성모님께 기도하시고
꾸준히 순례하십시요.
염려하지 마시고 율리아님과 더욱 일치안에 살아가십시요.
그 고난은 반드시 은총으로 가는 선물입니다. 
아멘!!!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하느님께서는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천국이좋아님!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시고,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profile_image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놀라운 은총글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아멘.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무리 어려우셔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시고
율리아엄마의 말씀에 순명하신
모습 저도 배워야겠어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현세에서 살아가면서 주님성모님을 따르며 5대영성실천하며 살라고
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죽어도 주님 것이요 살아도 주님 것이지만!!
그대로 감사!!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미라보 다리 아래 우리의 사랑도 흐르고헐르 어쩌구저짜구 ... 그 옆 노틀담대성당 & 에펠탑 ! 1995년에, 그리고  작년에 유명한 재불화가 처남 황거시기의 초청으로 파리로 날라갔드니 에펠탑이 스스로 거시기發光을 하드라고요 . 참말로참말로 노랑땡땡 핫바지 촌넘을 할라당 홍콩보내버리드라고요 !  황홀 & 황홀 & 숨도몬시게 미쵸버렸.. 그 에펠탑이 세워진 연후엔 불란서사람들 모두가 입이 튀어나왔다나요 무려 다섯발이나. 돈 쎄비럿구나 ! 먼넘의 할 짓이 음서 ! 유명한 어느 작가분은 그 에펠탑이 보기싫어 식사를 에펠탑밀의 식당에서 해야만 소화가 잘되었다나요 !  ㅋ . 작금 내 조국 coree에서 일어나고있는 현상이 꼭 그시절을 닳았어요 ! 나주를 몬잡아묵어 그시기거시기발광을 떨었잔아요 ! 머잔아 나주가 빛을 發하면 ?  뭐라고 말 하것어요 ? 보나마나 내가 나줄 너무사랑했기때문에 핍박을 주었다 !  설음설음에  커고 ,자라야만 역사에서 사라지지않을끼라 그리키울려고 작심을허고서리 나줄 키웠단다 . 으흠 어험 하실끼라 .  ㅋ  . 으으메 말 못 해 죽 은 귀 신이 덮혔는강 ?  나주가 38광땡이가 되얐다가 38따라지가 되얐다가 ..완죤 ! 엿장수 맘데로 놀아나는 나주의 신세 !  ㅠ ㅠ ㅠ  " 나주야 우 지마 라 ♬ ♬ 순례자가 이 있다  ♪  ♬  성녀의 나갈 길을 너 는 지 켜 어으라 !  "  홀짝 훌쩍 ...ㅠ 퍽이나 재밋는 세상이죠 ?  ( *ㅡ* );;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너무나 감동이며 실감나네요~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을 주님 말씀으로 믿고
순례하신 천국이좋아님, 축하드립니다
나누어 주심,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르시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우리가 만나는 나주율리아님은 하느님의 크고도 놀라운
선물이고 , 우리는 그 큰 선물을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늘 "저는 부족한 도구일 뿐이예요" 하시는 겸손하신 율리아님은 하느님의
사도이시고 놀라운 하느님의 영의 존재로써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아멘!!! 놀라운 기적!!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동의 은총 후기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늘 "저는 부족한 도구일 뿐이예요" 하시는 겸손하신 율리아님은 하느님의
사도이시고 놀라운 하느님의 영의 존재로써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놀라운 지혜와 능력은 하느님으로 부터 받으셨고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뜻을 수행하시는 살아계신 성녀이십니다.

아멘~
천국이좋아님 은총체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와~주님 감사합니다♡
그당시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하지만 성모님말씀대로 엄마의 말씀에
인간적인생각하지않고 잘받아드려서
이렇게 저희에게도 큰은총을 나눠주시고~
넘행복하네요♡♡♡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울컥이고 감동된 글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청 울면서 읽어내려감니다... 오래전, 11년 전쯤..?
그때 증언도 제 가슴 속에 감동과 힘으로 생생히 남아있는데요-

또 이 은총 글 읽으면서 다시한번 얼마나 위대한 선물이고 은총인지 절절히 느껴지는
엄마의 존재, 엄마의 사랑이 가슴까지 울리는 은총 받고 힘 받았구요 !
순례 못 오는 분들 위해 이렇게 글로까지 남겨주시니 게시판 읽고 힘낼 가족들 생각에 또 기쁩니다!

행복하고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은 살아계신 성령의 가르침이고
그 분을 택하시어 태중에서부터 양육하신 너무나 위대하신 하느님의
따님이십니다.
저에게 말씀해 주신 그 한마디(집 팔지마)에는 무한한  힘이 있었고
저에게 믿음을 주셨고 험난한 삶을 헤쳐 나갈수 있는 
크나큰 원동력이 되어 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나무나 크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의 감동적인 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받는 따님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실로 금탄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놀랍군요 하느님의 사랑과 신비는 그 끝을 가늠할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품에서 지내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다시 느끼게 되요.
우리를 위한 지극한 사랑이신 영의 어머니 율리아님께도
깊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 모두는 늘 기적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난이 닥쳐오면 은총임을 믿으시고 나주성모님께
기도하시고 꾸준히 순례하 십시요. 염려하지 마시고
율리아님과 더욱 일치안에 살아가십시요.
그 고난은 반드시 은총으로 가는 선물입니다.
아 ~~~ 멘 !!!
천국이좋아님, 찐한 감동의 물결이 밀려옵니다.
역경속에서도 꿋꿋하게 나주성모님께 의탁하고
율리아님을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와우~!!!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아요
기적~기적~기적~
우리들이 누리는 기적의 삶들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은
기적들의 은총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와... 너무 놀라워서
몸에 전율이...ㅠ_ㅠ...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0^!!! 율리아엄마께서
누구이신지 진정으로 알아 뵈옵는 사람은 정녕
복된 사람일 것입니다ㅠㅠ... 제 눈도 확! 뜨여서
확실히 알아보고 느끼고 싶습니다!!! 아멘!!!
모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_^♡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저도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들을
마음에 새겨 기억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 말씀에 온전히 아멘으로
응답하여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네요~
저도 받은셈치고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참으로 놀랍고 감동입니다~~~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의 기도로
놀라운 기적속에 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저에게 말씀해 주신 그 한마디(집 팔지마)에는 무한한 힘이 있었고
저에게 믿음을 주셨고 험난한 삶을 헤쳐 나갈수 있는 
크나큰 원동력이 되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늘 기적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난이 닥쳐오면 은총임을 믿으시고 나주성모님께 기도하시고
꾸준히 순례하십시요. 염려하지 마시고 율리아님과 더욱 일치안에
살아가십시요. 그 고난은 반드시 은총으로 가는 선물입니다. 

아멘! ㅠㅠㅠ

으헝~ 그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그 마음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주 성모님께 항구히
순례하시고 의탁하시는 모습 참 예쁘십니다.
천국이좋아님! 늘 용기 잃지 마시고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바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무지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주님 성모님께서 보살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아 멘..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천국이좋아님!
잘 읽고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쁘고도 감사한 증언
차량에서도 들려주셔서 넘넘 좋았어요...~~~^^
많이많이 축하드려요.~
진짜루 율리아님의 말씀을 잘 들으면
길이 열려요.~~~^^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차량에서도 들었는데 너무나도 감동적이고
놀랍기만 하네요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율리아님의 말씀은 기적을 일으키네요

율리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힘든과정들을
잘 봉헌하심이 정말 복되십니다

축하드리고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집 팔지마"
아멘!!!!!!!

아 정말..
눈물 나요..ㅠㅠㅠㅠ
장부 없이 얼마나 힘드셨을지..ㅠ.ㅠ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살고 계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와~~~~~~~!!!!!
예수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ㅠ.ㅠ♡♡♡

제 일처럼 넘넘 기쁩니당 ><
축하드려요^0^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그크신 은총,

주님.성모님께
영광입니다.

감사해요...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놀랍고 위대한 기적이였습니다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의 기도 들어 주시고
있을 수 없는 기적들을 베풀어 주셧습니다

정말 짠 듯이 어떻게  그런 혜택이 일어날수가  있겠습니까

와 ~~~!!!

놀라워라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게 해주신 은총 글이였습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075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5,41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