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쏟아질 땐 울 나주 성모님 게시판으로 달려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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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글이
사순시기 너무너무 힘드신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 기쁨, 힘으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고
가장 힘드신 곳에 신약이 되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여?
어제 체험한 따끈따끈한 은총이에요♡
저는 좀 잘 조는 편이에용.
오후시간 3~4시경은 제게 최대 고비의 시간입니당.
그 시간에 타자를 치고 있으면 외계어가 금새 화면에 가득...ㅋ
ex) ddddddddddd////////////////
글을 적고 있으면 실 지렁이들이 노트에 가득...ㅎ
특히 잠을 좀 못잔 날은 한 시간 동안도 헤드벵잉을 한 적이 있어요.
잠오면 그냥 잘 수도 있지만...
학교 다닐 때는 책상에 풀썩 풀썩 엎드려 자곤했지만
언젠가,
엄마께서는 그렇게 힘드신데도 낮에는 눕지않으신다!! 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 뒤, 엄마를 생각하면 저도 힘들다고
피곤하다고 그저 바로 쉴 수가 없는거에여.
정말 명재조석의, 목숨이 끊어질 듯한 그런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서ㅠ
그렇다고 밤에 제대로 주무시지도 못하실텐데,
잘 드시지도 못하고 쉬지고 못하신데도
그렇게 그 엄청난 의지로!! 바쳐주고 계신데
나의 이 잠 따위!!! 잔 셈치고
엄마위해 봉헌할래요!! 하고 부단히 노력을 했었어용ㅋㅋ
잠시 엎드려 자는 것이 나을 수 있지만...
그래도 이 마음만은 엄마위해 바쳐보리라!!!고^^
예수님 눈 한 번 뜰 때마다 우리 엄마께 힘주세여!!!
엄마 세포 부활!!! 하며 생활의 기도 바치는데
'엄마 위해 이겨내리랏!!! (+_+)!!!
(+_=)...
(=_=)...
(__)...zzz ...
아 안됏 (=_+)!!!'
이의 반복이었져. 마음은 마음대로 되지 않고...
10분정도 잠시 눈 붙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만
이 마음만은 안 자고 바쳐보고 싶었기에ㅠㅠㅎㅎ
그런데 바로 어제!!!
또 다시 찾아온 잠 손님.
스멀스멀 기운이 덮쳐오는데 비몽사몽인채로
우리 나주성모님 게시판엘 들어왔어요.
몇몇 글을 읽고 있는데 점점 @_@ 눈이 감기기 시작했어여.
꿈뻑꿈뻑 하면서 은총글도 읽고 엄마 말씀도 읽다가
거의 눈이 반쯤 감긴채로 3월 첫토 엄마 말씀에 댓글을 달기 시작했쬬.
적으면서도 오타 작렬!
등록하고 나서도 여기저기 오타!
그래도 수정, 수정하며
'예수님 엄마의 어긋난 건강도 바로 잡아주시어요!♡' 하며
댓글을 힘겹게 쓰구(ㅋㅋ)
완료~ 등록~ 엔터!를 누르는 순간!!!
와~ 정말 사아악!!
놀라운 느낌과 함께 순식간에 잠오던 기운이 다 사라진거에요!!! 아멘!!!
거의 졸린지 5~10분안에 잠이 깬 것이었어요!!!
이것은 제게 정말 대박체험이었슴다!!!
잠이 깨는 것 뿐만 아니라 막 기쁨도 함께 포르르~ 퍼지며
^0^ 마치 잠을 푹 자고 일어난듯한 이 행복감!!!
진짜 넘 놀랐어요.
엄마께서 그렇게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늘 함께해주시며 기도해주시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우리 게시판, 그리고 댓글의 위력을
확실히 체험했지요!!! ^^
우리에게 은총일 뿐만아니라
엄마께 위로와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의 천국인♡
우리 나주 성모님 홈페이지!
여러분들두 혹시 할 일은 많은데 잠이 무지 오신다~ 하면
울 게시판으로 달려오셔용 ㅎㅎㅎ
댓글 마니마니 다시며
엄마로 인해 흐르고 있는 놀라운 은총 꼭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엄마, 부디 힘내시어요!!!♡
엄마 사랑안에서 모두모두 사랑해요!~^^♡
모든 영광을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어떤 분들은 거기에 은총 글을 활발하게 쓰시는데
그 은총들은 주님께서 주시고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인데
은총을 나누면 얼마가 될까요?
배가 된다는데 훨씬 더 많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은총 글에 댓글 쓰면 댓글 하나 쓸 때 마다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립니다."
2011년 10월 첫 토요일 사랑이신 엄마 말씀♡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서울을 다녀온 후
지금 잠이 너무나 쏟아져요.
글을 읽을 수가 없을 정도여서
도저히 안되겠다. 댓글 달지 않고
잘까? 할 정도로 피곤한데
님의 글을 보면서 힘이나고
잠도 달아나네요.
엄마 생각하면서 댓글 달기 시작합니다.
넘 피곤해서 댓글 안달고 넘어가려했는데
미안함 맘이듭니다. 꼭 제가 필요한 은총글이네요.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넘 고맙습니다.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글구
'엄마 위해 이겨내리랏!!! (+_+)!!!
(+_=)...
(=_=)...
(__)...zzz ...
아 안됏 (=_+)!!!'
이게보고 제 맘 그대로 표현된 것 같아
히죽 히죽 웃습니다. 님의 예쁜맘 감사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떤 분들은 거기에 은총 글을 활발하게 쓰시는데
그 은총들은 주님께서 주시고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인데
은총을 나누면 얼마가 될까요?
배가 된다는데 훨씬 더 많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은총 글에 댓글 쓰면 댓글 하나 쓸 때 마다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립니다."
2011년 10월 첫 토요일 사랑이신 엄마 말씀♡
아멘!!!
사랑하는 기쁨의 도구님!
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저는 그냥
게시판앞에서
댓글달다말고 하염없이
고개를숙이고 잡니다.
새벽에일어나야하는
생활은
저와 잠과의 전쟁이기에
늘 잠이부족하지요
엄마생각 하며
잠을 이겨보렵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꺄ㅡ 아멘!!!
진짜 공감 백배 그 이상 되는 은총글이어요ㅜㅜ흑흑
넘나 좋은 은총의 방법 함께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넘 재밌고 귀엽게 표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이시네요...!!!
게시판으로 졸음까지 물리쳐 주시다니요-!!!
이겨내보려고 노력도 하시니까 그 노력 보시고
더 은총 주신 것 같아용~♡ 재밌게 유익하게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아~^0^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용~♡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 생각하며 노력하는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0^
표현도 재밌고 생생해서 웃음이 났어요!ㅎㅎㅎ
엄마께서 끊임없이 보내주시는 사랑과 기도덕분에
은총이 가득하다 못해 흘러넘치는 우리 홈페이지
완전 좋아요!!!^0^♡♡♡♡♡ 꺄아~~>0<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졸릴때 잠 몰아내기 정말 힘들지요..
엄마 위해 생활의 기도로 대박 체험한
은총, 추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언젠가,
엄마께서는 그렇게 힘드신데도 낮에는 눕지않으신다!! 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 뒤, 엄마를 생각하면 저도 힘들다고
피곤하다고 그저 바로 쉴 수가 없는거에여.
아멘..ㅜㅜ몰랐었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잠이 많은데 엄마를 위해 봉헌해야겠어요
감사 감사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의 보약과 같은 말씀을 실천하기위해
노력하시며 댓글을 통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 노력하시는 모습이
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댓글 마니마니 다시며
엄마로 인해 흐르고 있는 놀라운 은총
꼭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헤헤~~댓글 열심히 달래요~~~
율리아님께서 기도해 주시니
행복가득~~~미소가득~~~신난당~ㅎ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렇군요! 엄마를 위하여 봉헌!!!
감사합니다! 이렇게 배웁니다!
극히작은
봉헌의 삶!
적우침주의 원리로 바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은총 글에 댓글 쓰면 댓글 하나 쓸 때 마다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립니다.
아 ~~~ 멘 !!!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잠에 대한 에피소드가 재미있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 할께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게시판을 통해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엄마 위해 이겨내리랏!!! (+_+)!!!
(+_=)...
(=_=)...
(__)...zzz ...
아 안됏 (=_+)!!!'
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웃겨요 ^^
실감나네요 ㅎㅎ 얼마나 힘겹게 노력하는지가 실시간 보이는 듯해요 -
저도 그 시간이 참 피곤한데 - 써봐야겠네요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잠이 깨는 것 뿐만 아니라 막 기쁨도 함께 포르르~ 퍼지며
^0^ 마치 잠을 푹 자고 일어난듯한 이 행복감!!!
진짜 넘 놀랐어요.
엄마께서 그렇게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늘 함께해주시며 기도해주시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우리 게시판, 그리고 댓글의 위력을
확실히 체험했지요!!! ^^
아멘! ^♡^
당신도 믿어 보세요 알게 될거예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아멘!!!
댓글을 달다보면 정말 이것이 바로 행복이구나 하는 생각
문득 아니 참 많이 들어요... 많은분들이 체험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나 허락하신 시간까지
변함없이 아자자 화이팅할거예요...아멘! ^♡^
기쁨의도구님! 감사해요오~ 사랑해요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것이 눈꺼풀이라죠
잠 손님을 쫒기가 그래서 힘 이드나봅니다
엄마를 위한 봉헌의 힘
감사드립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너무 귀엽고 재미있는
은총증언 감사드려요^^ㅎㅎㅎ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넘나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에게 은총일 뿐만아니라 엄마께 위로와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의 천국인♡우리 나주 성모님 홈페이지!
여러분들두 혹시 할 일은 많은데 잠이 무지 오신다~ 하면
울 게시판으로 달려오셔용 ㅎㅎㅎ댓글 마니마니 다시며
엄마로 인해 흐르고 있는 놀라운 은총 꼭 받으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기쁨의도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다 아멘!!!
사랑해요 기쁨의도구님...댓글 봉헌으로 잠으로부터 승리
ㅎ ㅎ ㅎ 축하드립니다 작은희생도 엄마를 위하여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려는 님의 모습 노력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저희에게도 귀감이 됩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글에 댓글 쓰면 댓글 하나 쓸 때 마다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립니다.
아멘!!
저도 낮에 잠이 올 때
나주 성모님 게시판을 찾을께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정말 마음에 깊이 와닿네요.
사랑의 댓글을 적은 후에 작업을 하면 밤을 꼬박 새도
하나도 피곤하지 않고 졸리지 않더라구요.^^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는 특별한 은총의 공감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쁨의도구님~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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