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34 주간 화요일 ( 성 레오나르도 카사누바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203회 작성일 19-11-26 15:06

본문

cf04aae9642eed67b7c6bf3e5e650dc2_1574746210_17.jpg

 성인명: 레오나르도 카사누바 (Leonard Casanuova)

축일: 11월 26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증거자, 저술가
활동지역: 포르토 마우리치오(Porto Maurizio)
활동연도: 1676-1751년

 

이탈리아의 뽀르토 마우리죠에서 태어난

그는 바오로 예로니모로 영세를 받았다.

그는 13세 때 예수회의 로마 대학에 갔는데,
그와 함께 생활하던 그의 아저씨 아우구스띠노는
그가 의사가 되기를 강력히 희망하였으나

 이를 거절하고, 의절하고 말았다.

그는 1697년에 뽄띠첼리에서

프란치스꼬회에 입회하여 이름을

레오나르도로 개명하고,
로마의 성 보나벤뚜라 대학에서 공부하여,

1703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1709년에 플로렌스의

산 프란체스코 델 몬떼 수도원으로 갔으며,
여기서부터 투스카니 전역을 다니면서

설교를 하였는데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산 프란체스코의 원장이 되었다가,

인꼰뜨로 근교에 수도자를 위한 은둔소를 지었으며,
로마 지역의 선교단을 지휘하면서 6년을 생활하였다.

1736년, 그가 산 보나벤뚜라의 원장이 되었으나

다음 해에 이 직책을 사임하고
다시 선교길에 올라 설교하여

거대한 청중들을 불러모으는 데 성공하였다.

 

그는 십자가의 길에 대한 열렬한 신심가이자 전파자였다.
또한 성체와 성심 그리고 마리아 신심은

 그를 따를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그는 잠시 영국 왕위의 주창자인 제임스 3세 국왕의 아내

 클레멘티나 소비에스카의 영적 지도자로 일하다가,
교황 베네딕또 14세의 명을 받고 코르시카로

설교하고 평화운동을 전개하였으나,
코르시카인들이 선교사이기보다는 섬을 통치했던

제노아인들의 정치 도구로 그를 보았기 때문에

성공하지는 못하였다.

1751년, 그는 지친 몸을 이끌고 로마로 돌아와서,

그가 도착하던 밤에 운명하였다.
그는 43년 동안 열렬한 선교사로 활동하였으며,

1867년에 시성되었다.
또한 그는 본당 선교의 수호성인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제1독서

<하느님께서 한 나라를 세우실 터인데 그 나라는
영원히 멸망하지 않고 모든 나라를 멸망시킬 것입니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2,31-45 그 무렵 다니엘이 네부카드네자르에게 말하였다. 31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무엇인가를 보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큰 상이었습니다.

그 거대하고 더없이 번쩍이는 상이 임금님 앞에 서 있었는데, 그 모습이 무시무시하였습니다. 32 그 상의 머리는 순금이고 가슴과 팔은 은이고 배와 넓적다리는 청동이며,

33 아랫다리는 쇠이고, 발은 일부는 쇠로, 일부는 진흙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34 임금님께서 그것을 보고 계실 때, 아무도 손을 대지 않았는데 돌 하나가 떨어져 나와, 쇠와 진흙으로 된 그 상의 발을 쳐서 부수어 버렸습니다. 35 그러자 쇠, 진흙, 청동, 은, 금이 다 부서져서, 여름 타작마당의 겨처럼 되어 바람에 날려가 버리니, 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상을 친 돌은 거대한 산이

온 세상을 채웠습니다. 36 이것이 그 꿈입니다. 이제 그 뜻을

저희가 임금님께 아뢰겠습니다. 37 임금님, 임금님께서는 임금들의 임금이십니다. 하늘의 하느님께서 임금님께 나라와

권능과 권세와 영화를 주셨습니다. 38 또 사람과 들의 짐승과 하늘의 새를, 그들이 어디에서 살든 다 임금님 손에 넘기시어, 그들을 모두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임금님께서 바로 그 금으로 된 머리이십니다. 39 임금님 다음에는 임금님보다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나겠습니다.

그다음에는 청동으로 된 셋째 나라가

온 세상을 다스리게 됩니다. 40 그러고 나서 쇠처럼 강건한

넷째 나라가 생겨날 것입니다.

쇠가 모든 것을 부수고 깨뜨리듯이,

그렇게 으깨 버리는 쇠처럼 그 나라는 앞의 모든 나라를 부수고 깨뜨릴 것입니다. 41 그런데 일부는 옹기장이의 진흙으로, 일부는 쇠로 된 발과 발가락들을 임금님께서 보셨듯이, 그것은 둘로 갈라진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쇠와 옹기 진흙이 섞여 있는 것을 보셨듯이, 쇠의 강한 면은 남아 있겠습니다. 42 그 발가락들이 일부는 쇠로, 일부는 진흙으로 된 것처럼, 그 나라도 한쪽은 강하고 다른 쪽은 깨지기가 쉬울 것입니다. 43 임금님께서 쇠와 옹기 진흙이 섞여 있는 것을 보셨듯이 그들은 혼인으로 맺어지기는 하지만, 쇠가 진흙과 섞여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처럼

서로 결합되지는 못할 것입니다. 44 이 임금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느님께서

한 나라를 세우실 터인데, 그 나라는 영원히 멸망하지 않고 그 왕권이 다른 민족에게 넘어가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 나라는 앞의 모든 나라를 부수어 멸망시키고

영원히 서 있을 것입니다.

45 이는 아무도 돌을 떠내지 않았는데

돌 하나가 산에서 떨어져 나와, 쇠와 청동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수는 것을

임금님께서 보신 것과 같습니다. 위대하신 하느님께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임금님께 알려 주신 것입니다. 꿈은 확실하고 그 뜻은 틀림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5-11 그때에 5 몇몇 사람이 성전을 두고, 그것이 아름다운 돌과 자원 예물로 꾸며졌다고 이야기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6 “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7 그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스승님, 그러면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그 일이 벌어지려고 할 때에

어떤 표징이 나타나겠습니까?” 8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다.’, 또 ‘때가 가까웠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들 뒤를 따라가지 마라. 9 그리고 너희는 전쟁과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듣더라도 무서워하지 마라. 그러한 일이 반드시 먼저 벌어지겠지만

그것이 바로 끝은 아니다.” 10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나며, 11 큰 지진이 발생하고 곳곳에

기근과 전염병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큰 표징들이 일어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카사누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카사누바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로 거듭나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카사누바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카사누바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카사누바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카사누바 성인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카사누바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십자가의 길에 대한 열렬한 신심가이자 전파자였다.
또한 성체와 성심 그리고 마리아 신심은
그를 따를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성 레오나르도 카사누바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카사누바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카사누바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카사누바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28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2,06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