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1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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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029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0개	엄마와함께	2219	09-14
24028	율리아 자매님이 순명을 안 하는 것인가? 아니면 못하는 것인가? 댓글37개	사랑의빛	2711	09-14
24027	최근의 짧은 기간에 일어난 축일들 댓글25개	주님함께	2714	09-15
24026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댓글17개	성체사랑	3272	09-15
24025	촛불을 켜거나 촛불이 켜진 것을 보면서 댓글27개	완덕을향해	2364	09-15
24024	♡필리핀 대사의 친구내외의 나주 방문기♡ 댓글34개	사랑의통역자	3005	09-15
24023	♣ (187)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 댓글25개	늘감사의삶	3973	09-15
24022	나주 성모님 은총이라고 합니다 댓글29개	겸손한사랑	2245	09-15
24021	서울지부 기도회 야외행사! 감사드립니다. 댓글29개	진리	2300	09-15
24020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요한 19 : 25-27) 댓글21개	위로의샘	2045	09-16
24019	현대주의에 물든 한국의 신학자들에 의한 부정적인 반응들! 댓글20개	야고보	2414	09-16
24018	아이고 이 아줌마 맞는 소리하네.! 댓글27개	카타리나	2467	09-16
24017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 율리아님 영가 댓글33개	사랑의향연	2181	09-16
24016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십자가의 길과 부활의 길;마르 8: 27-35) 댓글17개	위로의샘	2253	09-16
24015	저희 아버지 검사결과가 다시 또 좋게 나왔어요~너무 감사드려요~ 댓글24개	하늘	2032	09-16
24014	♠ 성직자 체험록- 말을 못했던 아이가 말을 잘합니다 ♠ 댓글26개	♥아기천사	2180	09-16
24013	엄마 닭 댓글27개	천상정원	2166	09-17
24012	2012년 9월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소식입니다. 댓글30개	위하여	2164	09-17
24011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댓글28개	사랑의미소	1808	09-17
24010	♡♥♡2012. 9. 15 - 16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소자 피정♡♥♡ 댓글64개	운영도우미	2814	09-17
24009	성소자피정을 마치고.. 댓글37개	탄복하올어머니	1877	09-17
24008	희망의 날개 나주 댓글20개	자비의샘	2019	09-17
24007	당신 사랑의 뜻을 펼치시어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1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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