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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 11월 24일 성체 기적 ,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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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25건 조회 2,128회 작성일 19-11-22 00:20

본문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영상 바로가기



 

0827tears.jpg

 

 

 

1994년 11월 2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이 메시지 말씀은 요약입니다.


오전 10시 20분경에

저는 나주성모님께서 부르시겠다던

교황 대리자인 주한 교황 대사님과 파 레몬드 신부님과 함께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 상 머리에 왕관을 씌워드리고

비서 신부님이신 베드로 몬시뇰, 오상철 신부님 그 외 여러 신부님,

교우들과 함께 기도하던 중 11시경에 성모님 상 위에 모셔진

십자가에서 찬란한 빛이 내려왔습니다.


조금 후 성모님께서

“교황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에게

너의 손이 깨끗해지도록 강복을 받아라.” 하시기에

저는 즉시 두 분에게 강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약 2년 전에 파 신부님께서 드렸던

성모님의 향유로 두 분이 저의 이마와 손에 십자가를 그어주는

강복을 받고 나서 성모님 앞으로 나아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데

성모님 상의 성모님도 십자가에서 내리는 빛과 똑같은 빛을 발하시며

상냥하고 다정하게 그러나 애원하는 듯한 목소리로

조용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양 떼들을

돌보도록 내가 그렇게도 간절히 부탁했건만

많은 지도자들이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를 등한시하고 있어

내가 얼마나 외로운지 모른다.

 

자, 보아라!

예전에는 하느님의 꽃밭이었던 그들 중

어떤 영혼은 이제 만사를 진흙으로 칠갑하고

썩혀버리는 악마의 수렁으로 빠지기도 한다.

 

범해지고 있는 죄악들은

갖가지로 늘어가고 그것이 오히려 정당화되어가

구정물을 정화수라고 고집한다면

눈먼 자들 모두가 그 말을 따라갈 것이니

그들을 현혹시킨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이라고


이미 내가 몇 번이나 말했건만

주님을 모시기 위하여 준비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이미 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천주 성부의 광명 앞에서는 모든 허위와 음모 술수나

어떠한 간교한 모함이 있다 하여도

결국 빛나는 태양 앞의 안개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다.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온전히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이제는 너희가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어떤 사제가 죄 중에 모시려던 성체를

대천사 미카엘을 시켜 너를 통하여

내 사랑하는 교황 대리자에게 그리고

너의 영적 지도자에게 주도록 하였으니

어서 손으로 받아라.”

 

 

제가 두려워서

빨리 손을 내밀지 못하자

성모님께서는

“걱정하지 말고 어서 받아서 전해다오.”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 어머니!”하고 손을 내밀자

대천사는 보이지 않고 강한 빛 안에서 성체가 내려와

받았는데 그때 저는 강한 빛 때문에 그대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제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 보니

교황 대사님과 비서 신부님, 파 신부님, 장부,

그리고 모든 분들이 둘러서서 보고 있었는데


손에 쥐어져 있는 성체는

Α 와 Ω 문양이 그려진 큰 성체가 둘로 쪼개어져

하나는 왼손 안에

또 하나는 오른손 중지와 약지 사이에

살짝 끼워져 있었습니다.


오른손의 성체는 교황 대사님께,

왼손의 성체는 파 신부님께 드렸는데

거기에 모인 성직자와 평신도들 70여 명에게

그 성체를 나누어 영해 주고 남은 성체를

파 신부님이 가지고 오신 작은 성합에 모셨습니다.

 


낮 12시경

저는 너무나 강한 빛을 받고 쓰러졌기에

아직 힘이 없어 장부와 루비노 회장님의 부축을 받아

안집으로 가기 위해 성모님 집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 그 순간에

성모님께서 급하게 부르셨습니다.

 

“쥬리아!

어서 교황의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의 손을 잡고 내 앞으로 오너라.”하시는


성모님의 목소리가 들려와 저는 즉시

두 분의 손을 잡고 성모님 앞으로 나아가

함께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때 성모님께서는

또다시 친절하고 상냥하게

그리고 아주 다정스럽게 말씀하셨습니다.

 

 

19941124_7.JPG

 

"어서 교황의 대리자와 영적 지도자의 손을 잡고 내 앞으로 오너라"

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듣고 그 즉시 두분의 손을 잡고

모님 앞으로 나아가 함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

 

 

19941124_8.JPG

 

 

19941124_9.JPG

 

성모님앞에서 기도 드리고 계시는 교황 대사님

 

 

“죠반니!

나의 부름에 응답하여 고맙구나.

그대야말로 내 사랑하는 특은 받은 아들이다.


너의 믿음이 완전하여

너는 자비로운 내 성심 안에

온전히 맡기고 응답하였으니 나의 맏아들이며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의 대리자로서

오늘 이 자리에 특별히 초대된 것이다.

 

사랑하는 내 아들 죠반니!

이 세상에서 가장 보잘것없고

무자격자라고 자칭하는 연약하고 고통 중에 있는

불쌍한 내 딸과 일치하여 죄 중에 있는 세상 자녀들을

구하는데 도움이 되어다오.


급박한 이 시대에

내 딸을 통해서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나의 목소리까지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전통을 고집하며

고지식하게 길을 막으려 하니 나의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토해내는 것이다.

 

자칫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파멸에 이를 수도 있기에 이제는 더 이상

머물러 기다릴 수가 없구나.


많은 지도자들까지도

인준받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내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독성 죄를 짓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느냐.

 

지금 이 시대에

수많은 자녀들이 지옥의 길을 재촉하기에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처럼 되어가

하느님의 의노는 가득 차

징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부족한 내 딸을 세상에 파견시켜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었는데도

그에 대해서도 비평이 있기도 하구나.

 

그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작은 씨 하나만이라도 좋은 땅에 떨어진다면

너의 공로는 천상의 기쁨이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모두

백성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 되고

고통 중에 있는 나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를 주는 것이다.

주님과 함께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사랑과 자비의 빛을 내린다. 안녕.”


아멘! (아멘!)

 

 

 

 

원글 바로가기 :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message&wr_id=590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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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아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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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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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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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작은 씨 하나만이라도 좋은 땅에 떨어진다면
너의 공로는 천상의 기쁨이 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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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님의 댓글

말씀사탕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양 떼들을 돌보도록

내가 그렇게도 간절히 부탁했건만
많은 지도자들이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를 등한시하고 있어 내가 얼마나 외로운지 모른다.


자, 보아라!

예전에는 하느님의 꽃밭이었던 그들 중 어떤 영혼은
이제 만사를 진흙으로 칠갑하고 썩혀버리는 악마의 수렁으로 빠지기도 한다.
범해지고 있는 죄악들은 갖가지로 늘어가고 그것이 오히려 정당화되어가
구정물을 정화수라고 고집한다면 눈먼 자들 모두가 그 말을 따라갈 것이니
그들을 현혹시킨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이라고

이미 내가 몇 번이나 말했건만
주님을 모시기 위하여 준비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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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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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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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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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이제는 너희가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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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많은 지도자들 까지도
인준받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내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 들이지 않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독성죄를 짓고 있으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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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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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두 번씩이나 주셨던 성체 강림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러나 많은 지도자들이 인준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
얼마나 맘 아프실까요?

이 진실이 더욱 더 많이 전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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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 만나이며
우주 창조의 기적과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하지는 않았을 것을..."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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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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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온 5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구원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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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제는 너희가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
많은 지도자들까지도
인준받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내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독성 죄를 짓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느냐."

예수님! 저의 눈과 귀와 마음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성모님 메시지 실천으로 성덕을 쌓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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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제는 너희가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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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중요한 메시지 말씀과 기적에 대하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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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부족한 내 딸을 세상에 파견시켜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었는데도 그에 대해서도 비평이 있기도 하구나.
그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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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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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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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이제는 너희가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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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온전히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여라.
이제는 너희가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은총 업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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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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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로 오신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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