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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11월 24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성체 기적 ,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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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28건 조회 1,384회 작성일 19-11-23 10:00

본문



 

0827tears.jpg

 

 

1994년 11월 2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오전 7시경,

단말마의 고통을 겪으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때


12처에서 십자가의 예수님께로부터,

아주 강렬하고도 아름답게 빛이 퍼져 나오는가 했는데

일곱 상처가 열리며 성혈이 흘러 모여지더니


성체로 변화되어 어느샌가 내 입으로 모셔지는 것이 아닌가.

그때 아주 다정하고 친절한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 자,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받아먹어라.
이것은 세상 자녀들의 죄악을 씻어주기 위하여
흘린 내 계약의 피이며 영혼을 살찌우는 내 몸이니
나와 하나를 이루도록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
나의 마음이 되어라.

오, 가련한 나의 딸! 착한 내 작은 영혼아!
천주성과 인성으로 너희와 결합하고자한
나의 열렬한 사랑에 하나로 결합하고자

단 한순간도
내 곁을 떠나지 않기 위하여 나를 찾는 네가
그토록 철저하게 배척당하는 것은
내가 너를 지극히 사랑함이며

또한 네가 나를 지극히 사랑함이기에
너에게 닥친 수많은 고통들이
바로 나의 지극한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찌 감히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나에 대한 온전한 믿음과 사랑과 신뢰를 가지고
관할교구와 본당 신부에게 순명하기 위해
다가오는 고통들에 대하여

원망하거나 낙담하지 아니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신령성체로나마
기쁜 마음으로 나를 맞이하고자 했던

너의 작은 희생들이
한없는 나의 갈증을 풀어주며
또한 애가 타시는 내 어머니의 마음을 채워드린단다.


그러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교활한 마귀의 공격에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라도 매 순간 감사하면서
영원히 살아계시고 너희와 함께 하시며
위대함을 드러내주시는


온 인류의 아버지이신
삼위일체 하느님을 흠숭하고
지극히 복된 하느님의 나라를 찬양 하여라.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맡겼고
내 어머니께서도 내 아버지의 뜻에 당신을 완전히 맡겼듯이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두어라.

그래야만이 내 어머니와 함께
내가 너희 안에서 생활하며 활동할 수 있지 않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그리고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을
너희의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너라.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하겠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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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무한히 영원히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지상 천국의 낙원이 되게 축복해주시옵시고 나주의 인준이 어서 앞당겨주시어 물적 영적 육적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얻게하시어 참된 주님의 평화가 영원히 매순간 매초마다 오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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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두어라.
그래야만이 내 어머니와 함께 내가 너희 안에서 생활하며 활동할 수 있지 않겠느냐.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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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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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너에게 닥친 수많은 고통들이
바로 나의 지극한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찌 감히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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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니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교활한 마귀의 공격에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3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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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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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라도 매 순간 감사하면서
영원히 살아계시고 너희와 함께 하시며
위대함을 드러내주시는
온 인류의 아버지이신
삼위일체 하느님을 흠숭하고
지극히 복된 하느님의 나라를 찬양 하여라.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맡겼고
내 어머니께서도 내 아버지의 뜻에 당신을 완전히 맡겼듯이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두어라.
그래야만이 내 어머니와 함께
내가 너희 안에서 생활하며
활동할 수 있지 않겠느냐.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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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에게 닥친 수많은 고통들이 바로 나의 지극한 사랑이라는 것을 속 인들이 어찌 감히 짐작 인들 할 수 있겠느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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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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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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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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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곁을 떠나지 않기 위하여 나를 찾는 네가
그토록 철저하게 배척당하는 것은
내가 너를 지극히 사랑함이며

또한 네가 나를 지극히 사랑함이기에
너에게 닥친 수많은 고통들이
바로 나의 지극한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찌 감히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아멘!!!

혹독한 고통 그 추운 날씨가 십자가의 기도를 하시며
인류구원을 위한 고통들 받아내시며 기도하셨음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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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교활한 마귀의 공격에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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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떠한 처지에서라도 매 순간 감사하면서
영원히 살아계시고 너희와 함께 하시며
위대함을 드러내주시는 온 인류의 아버지이신
삼위일체 하느님을 흠숭하고 지극히 복된
하느님의 나라를 찬양 하여라.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맡겼고
내 어머니께서도 내 아버지의 뜻에 당신을
완전히 맡겼듯이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두어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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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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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의 마음이 되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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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을 
너희의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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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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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교활한 마귀의 공격에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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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모든것을 맡겼고
내 어머니께서도 내 아버지의 뜻에 당신을 완전히 맡겼듯이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두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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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단 한순간도 내 곁을 떠나지 않기 위하여 나를 찾는 네가
그토록 철저하게 배척당하는 것은 내가 너를 지극히 사랑함이며
또한 네가 나를 지극히 사랑함이기에 너에게 닥친 수많은 고통들이
바로 나의 지극한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찌 감히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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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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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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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맡겼고
 내 어머니께서도 내 아버지의 뜻에 당신을 완전히 맡겼듯이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두어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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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의 작은 희생들이
한없는 나의 갈증을 풀어주며
또한 애가 타시는 내 어머니의 마음을 채워드린단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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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너에게 닥친 수많은 고통들이
바로 나의 지극한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찌 감히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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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12처에서 십자가의 예수님께로부터,
아주 강렬하고도 아름답게 빛이 퍼져 나오는가 했는데
일곱 상처가 열리며 성혈이 흘러 모여지더니
성체로 변화되어 어느샌가 내 입으로 모셔지는 것이 아닌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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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성체강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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