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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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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1건 조회 2,530회 작성일 12-04-03 06:1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청원기도 3 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1ㄴ-33.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셔서 21 마음이 산란하시어 드러내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2 제자들은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몰라 어리둥절하여 서로 바라보기만 하였다.

23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님 품에 기대어 앉아 있었는데, 그는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였다. 24 그래서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고갯짓을 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람이 누구인지 여쭈어 보게 하였다. 25 그 제자가 예수님께 더 다가가,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내가 빵을 적셔서 주는 자가 바로 그 사람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리고 빵을 적신 다음 그것을 들어 시몬 이스카리옷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27 유다가 그 빵을 받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하려는 일을 어서 하여라.” 28 식탁에 함께 앉은 이들은 예수님께서 그에게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아무도 몰랐다. 

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주머니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예수님께서 그에게 축제에 필요한 것을 사라고 하셨거나, 또는 가난한 이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말씀하신 것이려니 생각하였다. 30 유다는 빵을 받고 바로 밖으로 나갔다. 때는 밤이었다.

31 유다가 나간 뒤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32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이제 곧 그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33 얘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너희는 나를 찾을 터인데, 내가 유다인들에게 말한 것처럼 이제 너희에게도 말한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36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37 베드로가 다시 “주님, 어찌하여 지금은 주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까? 주님을 위해서라면 저는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 하자, 38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겠다는 말이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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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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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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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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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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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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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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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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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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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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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고요한 님과 저희 순례자들의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길 두손 모아 빕니다. ^^

화이팅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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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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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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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 일독서에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을 나에 사랑스러운 종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이스라엘을 참으로 하느님에 상속자로서 아직 부족함을 말씀 드리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러한 종인 저희들이 육화 되어 오신 하느님을 저희들에 욕망과 욕심에
눈이 가려져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로마 군정과 율법학자에게 팔아 넘기려는 유다가
복음 말씀에 나옵니다 저희들도 깨어 있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든 유다가 될수 있다는것에
항상 기억 하면서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머물때 진정한 예수님 희생과 보혈에 도움을
통해 진정한 하느님에 종이 아닌 하느님에 상속자인 하느님에 자녀로 거듭나는것입니다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이지 않고 부정하는것은 바로 하느님에 자녀이기 보다
스스로 사탄에 자녀이기를 바라는 사람들일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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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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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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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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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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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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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가 빵을 적셔주는 사람이다 !
유다 가리옷이 놀라 두리번 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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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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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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