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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병철님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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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2,833회 작성일 12-04-26 04:1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2)  천주교를 믿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는 없는가? 무종교인, 무신론자, 타종교인

들중에도 착한 사람이 많은데, 이들은 죽어 어데로 가는가?

 

삼성물산의 고 이병철님의 절박한 심정이 확연히 들어나는 대목입니다.분명히 후세를

 믿는 내용이 비쳐집니다.

 

1960년대 바티칸의 공의회 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였지만, 가톨릭 신

자들은 그것을 함부로 입밖에 내지 않았습니다.

 

공의회에서 가톨릭 밖에서도 구원이 있다라고 한 것이 큰 파문을 가져왔고, 이때부터

해방신학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하였습니다.

 

천주교밖에서도 구원이 있다는데 천주교만을 고집할 이유가 무엇인가 이지요. 그러나

그것은 하느님을 진정으로 잘 모르는 믿음에서 일어난 신학이며, 이 절호의 기회를 놓

칠 수 없어하는 자가 누군가하면 마쏘네의 원흉 마귀들 입니다.

 

어제도 잠깐 내 비쳤지만, 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는 것이 소원인데 , 천국에 가면 무엇

을 하느냐를 생각해 봐야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이 세우신 천주교를 믿다가

천국에 간 영혼과, 그렇지 않은 다른 영혼이 똑 같을 수는 없는것 아닌가?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한 행위에 대하여 천국에서도 거기에 상응하는 할 일들이 주어질

것이지, 천국에서 빈둥빈둥 놀고 즐길 수만은 없잖은가? 우리가 세상에서 고생 하였으

니 이제 아무 걱정 없고 고통 없는 천국에서 맘껏 즐기며 주님과 성모님만 뵈며 지내야

하는가?

 

예수님께서나 구약에서나 하느님을 믿고 사랑하다가 천국에 들면, 높은 자리에 이를 것

이라고 하신적도 있는 것을 보면, 분명히 천국에도 계보가 존재 함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로마를 가려는데 미국으로 돌아서 갈 수 있는 길이 있고,호주로 해서 아프리카

로 가는 길도 있고, 직접 로마로 갈 수 있는 길도 있듯이 ,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장 빠른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나주에 오신 예수님도 내 어머니는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 이라고 하셨슴니다.

천주교회는 많은 영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가톨릭의 보물 입니다.이로써 우리는 세상

에 사는 동안 성덕을 쌓을 수 있고, 더욱 거룩하게 성화되며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지 , 그냥 착하게만 산다고 하여 다 천국에 가는 것이나, 믿기만 한다고 천국에 간

다는 것과는 하늘과 땅 같은 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종교인과, 무신론자들은 그 책임이 큽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하느님의 손 안에서 생

활하면서 정작 하느님을 몰라보는 무책임한 실수 때문입니다. 그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하느님을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이미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볼 때 천국에 가는 영혼들이 매우 적고, 거의가 지옥으로 갈 사람 뿐인것 같이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천국은 순백의 형혼들만이 갈 수 있기에, 하느님께서는 살인에 준하는 대죄를 짓지 않

은 이상 그들이 가야할 곳은 연옥인데 , 그들은 그곳에서 자기들이 지은 죄에 대하여 정

화의 불속에서 단련을 거쳐야만이 천국에 오르게 됩니다만, 연옥의 형벌이 거의 지옥과

같다는 생각 입니다.

 

단지 지옥은 영원하나, 연옥은 끝이 있다는 것만 다를 뿐 입니다.

율리아님은 이미 지옥이나 연옥등을 실제로 체험을 해 본 분이십니다.율리아님은 기도

회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혀로 죄를 지은 사람들은 혀를 불에 태워 정화를 하여야 합니다." 라고...

셍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은가?

 

천주교회에는 고해성사가 있어서 죄를 지으면 언제든지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볼 수 있

는데 ,그리하여 죄의 사함을 받았지만, 죄의 잠벌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천주교회에

서는 교회의 특권으로 그 잠벌을 사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 되어 있는데 전대사가 바로

그것입니다.

 

중세기 때도 교회의 직권으로 어느 성지를 순레한다든지, 어느 성당을 짓는데 기도하거

나 봉사하거나 성금을 내어 도와주면 전대사를 주기도 하였는데, 마르틴 루터가 세운

개신교에서는 천주교를 비난하기 위해 이 훌륭한 전대사를  면죄부 라고 흑평해 왔습니

다.

 

그것은 큰 잘못입니다.마소네의 흉계는 이것을 전세계에 퍼뜨리고, 아예 학교의 교과서

에까지 그렇게 비난을 하도록 하는데 성공 합니다.

 

잠벌 이라는 말이 나왔는데 그게 무슨 뜻인가?

간단히 알 수 있게 말씀 드리자면, 내가 어떤 사람에게 큰 잘못을 저질렀는데,그 사람이

 다행스럽게도 나를 용서해 주었던지, 혹은 내가 가서 용서를 청하여 그로부터 용서를

받았다 할지라도, 이미 마음의 상처가 남아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내가 남의 물건을 훔쳤는데 ,법원은 나에게 어떤 봉사를 할것을 명령하

거나 거기에 상응하는 벌을 줍니다. 그 벌을 다 채우고 형무소를 출감하였거나 그 봉사

를 다 채웠다고 할지라도,내 영혼에 새겨진 도둑놈의 흔적은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남

아 있습니다. 그것이 잠벌 입니다.

 

그것을 없애려면 교회에서 마련한 전대사가 있지만, 또 한편으로 내가 스스로 희생을

하고 보속하고 그 잠벌을 없애려는 정성된 사랑실천으로 그 잠벌은 사해질 수 있는 것

입니다.

 

성경에 보면 군사 백부장의 신하가 중병이 들어 사경을 헤매는데, 백부장이 예수님을

찾아와 낫게 해 달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병자에게 가려하시자 백부장은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주님께서 한말씀만 하시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라는 놀라운 신앙고백을 하

여 예수님은 감동하여 두사람을 다 치유해 주십니다.

 

교회의 전대사가 아니라도 우리의 잠벌은 얼마든지 없앨 수 있으니, 보시는 바와 같은

믿음과 희생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닌 것인가 우리는 다시 깨달아야 합니다.순교자들이

주님을 위해 목숨까지 버렸는데 연옥을 거쳐 천국에 간다면 안되지요.

 

제 생각은 지옥보다 연옥에 가는 영혼들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입니다. 한 영혼이라고 구하고자 하시는 주님이신데 ,그리하여 나주에 어머님

과 함께 오시어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어서 성직자들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이 대타락의 시대에 나주에 순례오시는 모든 사람들이 연옥을 거치지 않고

직접 천국에 오르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고통을 봉헌 해 주시니, 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우리는 또한 깨달아야 합니다.그러기에 우리는 연옥만이라도 가야 한다는 식의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기에 고쳐야 할 것입니다.그것은 연옥벌이 상상도 못하는 고통이며 그 정

화의 기간이 몇 년 몇 수백년이 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대하여 어느 성녀를 통하여 연옥의 처참함을 알려준 이야기가 꽤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어느 수녀님이 세상에 살며 오랫동안 혹독한 육신의 아픔을 겪는데, 그 수

녀님은 그 고통을 참을 수 없어서 `제 영혼을 천국으로 데려가 달라`고 기도 하십니다.

 

천사가 타나나

"세상에서 10년간 고통을 받겠습니까? 아니면 연옥에 가서 1시간 의 고통을 받겠습니

까?"

라고 하자 수녀님은

"연옥의 1시간 고통을 받아야지요"

 

라고 하여 수녀님이 죽어 연옥에 갑니다.

그런데 1시간이라고 한 약속을 어기고 몇날 며칠이 지나도 도무지 자기를 연옥에서 끄

집어내 주지 않아 불평을 합니다.

 

"왜 1시간만 받으라고 해놓고 이렇게 오랫동안 고통을 주십니까?"

그러자 천사가

"수녀님의 시체는 아직 식지도 않았습니다."

라고 알려주자 깜짝 놀란 수녀님은

"그러면 저를 다시 세상으로 내보내 주세요 제가 10년의 고통을 받겠습니다."

라고 하여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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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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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단지 지옥은 영원하나, 연옥은 끝이 있다는 것만 다를 뿐 입니다.
오늘도 생활의 기도 열심히 하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연옥에 가지 않도록...
주님함께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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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장 빠른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나주에 오신 예수님도
내 어머니는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 이라고 하셨슴니다..아멘!!

...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메세지를 실천하면서
매일매순간 생활의기도로 무장한 삶을 통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마지막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
하기 바란다.  아멘.  (2006. 3. 4 성모님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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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지는 (저는 ) 몸과 마음에 때가 많이 끼여 이 냇물에서 , 저 도랑에서 , 이 江에서, 저 江에서 , 이 못 (池 ) 저 못에서 아무리 목욕을 해봐야 ..매번 찝찝  !
사봉 ( 비누 )을 발라도 , 하이타이를  , 양잿물을 ..콜탈이 뭍었는지 ? 맨날 찐득찐득 .연탄 고조부님 ,숯검정 5대조분 ?  하여튼 맨날 黑 ! 깜부기였나 ?
집사람에게 이끌려 나주를 ...헤헤 . 첨엔 경당 , 성모님동산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담배를 피우고 호작질을 ...허헛 !  완죤 황야의 무법자 !  ㅋ ㅋ ㅋ
지금은 ?  그 무법자에서 쬐깐 나아졌지요 . 아무리 척박하고도 황량한 땅이지만 그래도 성모님동산에서 가저온 거름을 넣어 상추도, 배추도 , 쑥갓도 ..
쫌 있으몬  배 , 사과 , 대추 , 호도 ..또 쫌 있으몬 은행 , 자태가 무지무지 잘생긴 소나무도 ..어서 첫토가 !  빨랑가서 철버덕 나주深淵 (심연) 에 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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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에 오신 예수님도 내 어머니는
나에게로 오는 지름 길 이라고
하셨습니다. 천주교회는 많은 영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가톨릭의
보물 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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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귀한 말씀들 가슴 깊이
새겨집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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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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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헉 헉 헉
방금 미사에 다녀와서 다시 오타가 있나 살펴보니 하나를 발견 했는데,
밑으로 와서 사랑하는 엄마꺼님의 글을 보고서 그만 아얀 합니다. 하하하
어뗗게 글짜 하나하나를 자세히 봤는데 눈에 띄지 않았던가?

우리의 세상 사를 여기에 비추어 보며 많은 것을 깨닫게 되고 겸손을 가르쳐 주시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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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에 오신 예수님도 내 어머니는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 이라고 하셨슴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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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지금까지의 질문을 꼼꼼히 적어놓고
잘읽고 있습니다.

귀한말씀 기억하고 잘전할수있게 하시고 항상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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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장 빠른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나주에 오신 예수님도 내 어머니는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
이라고 하셨슴니다.천주교회는 많은 영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가톨릭의 보물 입니다.이로써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

성덕을 쌓을 수 있고, 더욱 거룩하게 성화되며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지 , 그냥 착하게만 산다고 하여 다 천국에 가는 것
이나, 믿기만 한다고 천국에 간다는 것과는 하늘과 땅 같은 차이
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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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에 오신 예수님도 내 어머니는 나에게로 오는 지름길 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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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주님함께님의 사랑의 글 감사드려요  ~~ ^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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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율리아님은 이 대타락의 시대에 나주에 순례오시는 모든 사람들이 연옥을 거치지 않고

직접 천국에 오르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고통을 봉헌 해 주시니, 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우리는 또한 깨달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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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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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이렇게 가톨릭적으로 설명해주셔야하는데,차신부님책은 세상적기준이 강해요,그러니,오락가락하고 따분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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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다시 한번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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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잠벌에 대해 재미있게 비유를 드셨군요.
죄 짓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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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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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예수님께서나 구약에서나 하느님을 믿고 사랑하다가 천국에 들면, 높은 자리에 이를 것
이라고 하신적도 있는 것을 보면, 분명히 천국에도 계보가 존재 함을 알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저의 생각은,,,^^*
“계보”라는 표현은 적당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상의 법대로 계보에 맞춰 마치 지배하고무조건 복종하는 곳처럼 느껴지니까^^*..

높은 자리에 이를것이란 말씀은 곧
스스로 낮추어 가장 낮은자가 된 겸손한 이를 높이신다는 말씀이겠지요. 그런 영혼은 천국에서도 겸손히 사랑만 할 것이니까요.

주님께서 우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가신다고 하셨는데 우리 각자가 똑같이 창조 되지 않았듯 우리 영혼은 서로 다르게 무한하신 하느님의 영광을 각각 드러내게 될 것이고 한계 없으신 하느님은 우리 각자안에서 서로 다르게 표현되어 천국에서 빛날것입니다. 그 영광의 척도는 순례의 교회에서 많이 사랑한 사람, 벗을 위하여 목숨까지 바치는 사랑에 이르기까지...그 사랑에서 비롯되겠지만 ~~ 성 바오로 사도를 통해 믿음 소망 사랑중에 사랑이 최고라 말씀하시니...
천국에 있는 그 어떤 영혼도 다른 영혼의 영광을 보고 자신과 비교하여 부족함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 영혼에 딱맞게 가득히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해 하느님의 영광을 완전 충만히 나누어 받기 때문이라 들었습니다.
천국의 각 영혼은 그 자체로 완전하고 기쁨에 차 있고 감사드리며 충만히 하느님을 지복직관으로 보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고  서로의 영광을 보며 기뻐하고 하느님을 찬미 하는 곳이라 들었습니다.

천국에서도 높은 자리를 따져야하는 경쟁이 있다면 더 이상 천국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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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천국에도 계보가 있다니까 무슨 권력다툼으로 보는가 보지요?
천국에서 그럴리야 있겠습니까? 제 표현에 그렇게 느껴졌다면 제 잘못이네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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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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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우리모두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천국을 향해 나아갑시다.아멘!
주님 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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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죄를 멀리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국을 향해 힘차게 달려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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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함께님!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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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연옥의 고통 한시간이 지상고통 10년이라!!참으로 장고한 시간을 연옥에서 고통을 받는 군요!! 알게 해주심에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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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주님 함께님  중요한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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