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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살을 떼어내는 애틋한 기도 -사랑의 메시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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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6건 조회 2,842회 작성일 15-03-04 11: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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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0일

생살을 떼어내는 애틋한 기도

목을 조이고 머리를 짓부수는 듯한 극심한 고통을 받았다. 온몸은 철퇴를 맞은 듯이 아파 꼼짝할 수 없었으며 입은 소태처럼 썼다. 추워서 덜덜 떨며 죽음과도 같은 그 고통을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시며 지옥의 길로 치닫는 죄인들이 회개 하도록 간구하며‘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악당들이 매질을 하며 채찍을 가 할 때 얼마나 많이 아프셨습니까? 그리고 옷을 다 벗기고 맛보게 하였던 초와 쓸개의 맛은 이보다 더 쓰고 더 고약하셨지요?’그때 성모님의 애정어린 음성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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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고통이 끝나고 일어나보니 상처는 전혀 없었는데 밑에 깔았던 타월에 피가 묻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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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서

  

 “주님!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영혼들이

 

그 발걸음을 되돌려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제 발걸음 걸음마다

 

주님께서 제 영혼의 강한 자아와 교만과 악습도

 

밟아 주시고 부숴 주시어

 

작고 단순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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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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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ㅠ ㅠ!~

지금 이시간에도 어마 머마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계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니
저희는 작은 고통이라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해야함을...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도 생활의 기도로 깨어 삼구전쟁에 승리합시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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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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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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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악당들이 매질을 하며 채찍을 가 할 때
얼마나 많이 아프셨습니까..

주님! 제 발걸음 걸음마다
주님께서 제 영혼의 강한 자아와
교만과 악습도
밟아 주시고 부숴 주시어
작고 단순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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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끄럽고 부족한 죄인이지만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늘감사의삶님!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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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 바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우리 부족한 죄인들도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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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주님! 제 발걸음 걸음마다
주님께서 제 영혼의 강한 자아와
교만과 악습도 밟아 주시고 부숴 주시어
작고 단순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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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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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영혼들이
그 발걸음을 되돌려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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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 감사의삶님...!!!  사순시기에 더욱 예수님의고통과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을

묵상 할 수있도록 사진과 글을 주시어 감사드리니다.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어맨...!!!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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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주님!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영혼들이
그 발걸음을 되돌려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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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0년 3월 20일

생살을 떼어내는 애틋한 기도

목을 조이고 머리를 짓부수는 듯한 극심한 고통을 받았다. 온몸은 철퇴를 맞은 듯이 아파 꼼짝할 수 없었으며 입은 소태처럼 썼다. 추워서 덜덜 떨며 죽음과도 같은 그 고통을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시며 지옥의 길로 치닫는 죄인들이 회개 하도록 간구하며‘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악당들이 매질을 하며 채찍을 가 할 때 얼마나 많이 아프셨습니까? 그리고 옷을 다 벗기고 맛보게 하였던 초와 쓸개의 맛은 이보다 더 쓰고 더 고약하셨지요?’그때 성모님의 애정어린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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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지금도  멸망의 길로 가는영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오늘 발걸음 을  걸으며
빨리 빨리 걸어보았어요.

행여라도 어둠속의 영혼들이 뒤돌아서서 빨리 밝은 빛의 세상으로
오길 바라며...

늘 감사의 삶님.
언제나 수고해 주시니 고마워요.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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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늘 기억하며
저도 크고 작은 고통, 어려움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더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ㅠㅠ

늘감사의삶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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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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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성모님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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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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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은 얼마나 참혹하게 아플까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기 위해 봉헌하시는 그 크신 사랑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위로받으심에 즐겨 받으시고...

고통이 마를날 없으신 율리아님! 이 사순절에도 얼마나
많은 고통들로 영혼들의 회개와 치유를 위해 ...
힘내소서. 영육간에 건강과 빠른 회복을 빕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늘감사의삶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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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고통!!!
엄청난 고통에는 틀림없겠지요!
우리 미소한 죄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그 고통!
고통도 은총임을 생각할때
주어진 고통을 잘 이겨 나가는 것! 예수님십자가 고통을 생각하며!!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엄청난 고통인 것처럼 느끼는 이 부족한 죄인!!
봉헌합니다!
부수고 다듬어 써 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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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늘감사의 삶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봄과함게 많은 은총이 가득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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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생살을 찢어내는 주님의 애뜻한 사랑~~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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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십자가 수난의 고통!

차마 눈 뜨고는 보지 못할 처참하고 참혹한
생살을 떼어내는 인고의 고통을 통하여
구원된 우리들...

주여! 이 죄인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 날의 허물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 죄를 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 지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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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영혼들이
그 발걸음을 되돌려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제 발걸음 걸음마다
주님께서 제 영혼의 강한 자아와 교만과 악습도
밟아 주시고 부숴 주시어
작고 단순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_^~!!!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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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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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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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고통을 원망하지 않고
수많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해봅니다.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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