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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외상값 받으려다가 당한 봉변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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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8건 조회 2,836회 작성일 16-05-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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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C005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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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외상값 받으려다가 당한 봉변

      (1986년 8월 3일 오전 10시경)


 우리 미용실 앞집에 있는 술집 아가씨들의 머리를 이틀에 한 번씩 할 때마다 한사람 당 500원씩(당시 정상적인 가격은 2000원 정도였음) 받기로 하고 해 주었는데 그동안 밀린 외상값이 무려 36만원이나 되었다.

그 술집에는 아가씨들이 8명 있었는데 그들은 머리를 할 때마다 그들이 보는 앞에서 외상 장부를 적으라고 했다.

그러던 중 밀려드는 많은 순례자들과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 눈을 뜨게 해 드리고 싶은 열정 때문에 미용실을 정리하기로 결심했다.

미용실을 그만 두려면 그 동안 밀린 외상값을 받아야 되는데 그 사람들을 만나기가 무척 힘들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오전에는 잠을 자서 만날 수가 없었고 오후에는 영업집에 가서 외상값 달라고 하면 재수 없다며 소금을 뿌리니 도무지 말 할 틈이 없었다.

그런데 오전 10시경 주인 마담이 밖에 나왔기에 "쓸데가 있으니 우선 돈 있으면 이 만원만 좀 주시겠어요?" 하자 그 술집 마담은 우리 미용사들이 자기들이 보는 앞에서 외상값을 적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 아가씨들 싸인 받았어?" 하는 것이었다.

그때 나는 아무 생각 없이 "싸인은 안 해 주었잖아요" 라고 말했더니 말이 채 떨어지기가 무섭게 나의 머리채를 잡고 발로 차며 구타를 시작했는데 어느 샌가 술집 아가씨들 8명과 남자 주인까지 합세해서 10명이 동시에 나를 땅에 엎어놓고 올라타서 때리기 시작했다.

나는 구타를 당하면서 전에 두들겨 맞았던 중년 남자가 생각이 났다. 왜냐하면 그때는 물어뜯기까지는 하지 않았었는데…

"머리도 안 해주고 돈을 이 만원이나 달라고 해?" 등등

「도둑년」이라고 물어뜯으면서 집단으로 폭행을 가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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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에서 흘러내린 선혈이 오른쪽 눈으로 들어가 눈을 뜨지 못하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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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내리는 성혈과 피가 계속해서 입으로 들어가고 있음

이렇게 한참인가를 정신 없이 두들겨 맞고 있을 때 우리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고 나오던 손님이 그 모습을 보고는 미용실에다 말하여 우리 미용사들과 손님들이 모두 나와서 그들을 간신히 뜯어 말렸다.

우리 미용사들은 내가 두들겨 맞는 것을 보고는 달려들어 같이 싸울 기세였기에 나는 얼른 그들에게 대항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그 여자들은 우리 미용실까지 들어 와서 커튼을 찢고 막무가내로 난동을 부렸는데 심지어는 세수 대야에 물을 하나씩 떠다가 손님들에게까지 부어 버리니 손님들도 가만히 있지 않으려 했으나 내가 손님들에게 사과하고 양해를 구하며 대항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나 그들은 계속해서 온갖 욕설을 퍼부었고 아예 미용실 앞에서 가슴과 다리를 거의 다 드러내 놓은 채 행패를 부렸다.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잘못인줄도 모르고 있나이다.

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십자가의 길에서 율리아님이 쓰신 가시관 가시가 부러진 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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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요일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가시관 고통과 편태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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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계신 예수님의 맥박과 체온을 느낌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언제나 모든 것을「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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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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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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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언제나 모든 것을「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잘못이 없음에도 내 탓으로 돌리는 엄마의 내 탓의 영성... 그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어옵니다...!!! 저 더욱 잘 실천하고 싶어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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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잘못인줄도 모르고 있나이다.
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언제나 모든 것을「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 정말 율리아 엄마의 내탓을 알 수 있는 순간...
그리고 무자비한 폭행과 수치스러운 온갖 모욕 등을 당하면서도 율리아 엄마 마음 속에는
자존심이나 그 어떤 것도 없이 오로지 주님 뿐...ㅠㅠㅠ

너무나 닮고 싶어요. 예수님처럼 내 탓으로 돌리며 그들의 용서를 구하신 그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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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잘못인줄도 모르고 있나이다.
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아멘!!!
천사같은 엄마ㅠ.ㅠ
엄마의 그 사랑의 마음을 본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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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언제나 모든 것을「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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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언제나 모든 것을「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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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언제나 모든 것을「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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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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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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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끝없이 바쳐지는
희생과 보속이 하루라도 빨리
끝나시기만을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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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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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고통도, 아픔도, 그 어떤것도
주님께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녹여내는 율리아님의 삶...ㅠ.ㅠ

5대영성으로 거듭나 부활의 삶을 살도록 힘써 노력하겠나이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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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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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도 남을 탓하지 않는
엄마...감사합니다 그 영성잘 배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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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잘못인줄도 모르고 있나이다.
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아멘!!!

너무나 숭고하온 율리아님의 삶...♡
그 삶을 온전히 닮을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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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외상으로 그동안 해 주었던 고마움을 전혀없고
그렇게 많이 밀렸던 돈 이지만  2만원만 달라고
했건만

머리를 쥐어뜯고, 때리고, 물어뜯고 발로채이고 ...
참으로 큰 아픔들,  그것도 모자라 손님의 머리에
물을 부어버리고

그러나 이 모든 고통들 편태들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시는 끔찍한 사랑!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지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감동의 사랑들 보면서 부족하고
부족하오나 실천하도록 하시는 맘 부어주시니 크신
사랑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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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잘못인줄도 모르고 있나이다.
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조건없는 사랑, 조건없는 용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참 겸손!!!

저도 저 자신의 가치관 생각, 자아는 다 던져버리고
정말로 엄마의 사랑을 배우고 익혀, 엄마의 사랑을
꼭~ 닮아 예수님께 성모님께 위로드리고 엄마께
기쁨드리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고 싶어요...♡
예수님 향한 열절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이겨내신

엄마처럼, 저도 사랑으로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엄마딸이
될래요! 엄마 사랑을 전하는 도구되어, 사랑의 열매맺게
하시와 많은 영혼들에게 따먹히게 하소서! ♡♡♡♡♡

너무너무 부족하지만 오늘도 매순간 엄마와함께~
노력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는 매순간 되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엄마 매순간 함께해주실거지여~?♡^o^♡
엄마께 기쁨과 사랑과 희생을 매순간 바쳐드리도록
깨어 노력할께요! 엄마가 계시기에 오늘도 희망과 용기
가지고 시작 할 수 있어여~♡ 무지무지 사랑하옵고
무지무지 감사해요 엄마 힘내세요 홧팅!!! <(✿>~<)/

생활의 기도화님, 엄마 말씀, 예수님 말씀 올려주신덕분에
기쁜 맘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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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산  제물이  되시어    날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 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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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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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언제나 모든 것을「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름다운봉헌이란 바로 이것이군요...
율리아님을 통한 회개와~
율리아님을 통한 치유와~
율리아님을 통한 양육하심~
저도 다 체험했기에 그 깊으신 주님의 섭리를
헤아려봅니다.
참으로 고마우신 율리아님...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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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언제나 모든것을 (내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묘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을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것이다..

아멘~~!!*
엄마의 고통으로 인하여 회개하는 영혼이 많아지게 해주시고
제가 지향하는 모든 영혼들 또한 회개의길로 이글어 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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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율리아님의 겸손하고 착한 마음...
자신보다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님향한 사랑의 길 너무 좋네요ㅠㅠ
생활의 기도화님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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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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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잘못인줄도 모르고 있나이다.
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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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온갖 구타와 모욕을 다 받으셨음에도 그들을 용서하시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하신 엄마..!
저희도 엄마의 내탓으로 돌리는 영성과 사랑을 본받아 더욱 영적으로 성장하게 해 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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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언제나 모든 것을「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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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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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의.고통의함께.동참해주엇으니.많은영혼이.회개하게.될겄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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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잘못인줄도 모르고 있나이다.
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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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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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잘못인줄도 모르고 있나이다.
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온전히 내탓으로 돌리는 엄마의 그 영성...
엄마의 삶을 더더더 묵상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래요~
엄마닮은 딸로 더욱더욱 성장하고 싶어요~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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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아멘

내 탓의 영성이 왜 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무기인 오대영성중에
하나인지 다시금 묵상해 봅니다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원망이 아닌 한알의 밀알이
썩어 많은 열매를 맺듯이
많은 영혼들이 회개할수 있도록
희생으로 흘러들어 간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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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 우리, 온 세상 모든이들을 위한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이 헛되지 않기를~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불쌍한 이 죄인 용서 청하며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나이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옵소서. 아멘.

저희의 구원자 예수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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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다발님의 댓글

장미꽃다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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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잘못인줄도 모르고 있나이다.

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아멘아멘 아멘 ~~~^^
율리아엄마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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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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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잘못인줄도 모르고
있나이다.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
언제나 모든 것을「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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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언제나 모든 것을「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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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잘못인줄도 모르고 있나이다.
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빠른건강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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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진을 보니
정신이 번쩍 듭니다.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힘내세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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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 해 주시어요!

아멘!

모든고통 죄인들위해기도하시는엄마!
저희도 엄마닮은자녀될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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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언제나 모든 것을「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닮아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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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잘못인줄도 모르고 있나이다.
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언제나 모든 것을「내 탓」으로 돌리는 귀염둥이 내 작은 영혼아!
그 많은 편태와 모욕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해 주었으니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언제나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언제나 모든 것을..!!
엄마! 저도 항상 깨어서 언제나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릴 줄 아는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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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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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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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의 사랑 본받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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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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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이 잘못인줄도 모르고 있나이다.
저들이 제가 있음으로 죄를 지었으니 용서해 주시어요."

아멘!
어쩜 그리도 고운 마음이 될까요?
더욱 닮아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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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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