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징표 이불로 꿀잠 , 목 디스크, 손 저린 것, 무릎 아픈 것 다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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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최정희 세실리아 입니다.
나주 순례한지 5년째 됩니다.
무릎이 아파서 줄기세포 수술을 했어요.
수술한 후 1달은 못 오고 아파도 계속 보조기 차고
빠지지 않고 나주를 왔습니다.
제가 은총 받은거는 많은데 우리 손녀딸이 감기만 걸리면
중이염인거에요. 이건 증언을 했지만 감사해서요.
태어난지 5일만에 중이염에 있었을 때
율리아님께 폰에 있는 손녀딸 위해서 기도 좀 해주세요.
했더니 집중치료실에 입원시킨 손녀딸이 5일만에 다 나았거든요.
그런데도 딸이 성당도 안 나가고 성모님 사랑을 알았는데
까먹고 지내더라고요. 자아가 강해서 나주성모님을 안 받아들이고
그랬는데 그걸 깨려고 생활의 기도하면서 인천에서 수원까지 버스타고
딸집에 가면서 생활의기도 묵주기도 사랑실천합니다.
딸이 톤이 언짢아도 제가 사랑실천하면서 생활의 기도하면서
계속 웃으고 그래도 계속 봉헌하면서 지금까지 꾸준히 기도했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제가 딸 집 앞에 와있다고 문자는 보냈었어요.
딸이 침대에 있으면서 그 때 애기 때문에 잠깐 깨었었는데
어디서 음성이 들리더래요. 엄청 큰소리가 정진아~ 일어나라!
그래서 엄마가 불렀냐? 라고 물었습니다.
아니라고 했고 목소리는 엄마 목소리로 자기를 불렀다는거에요.
그게 성모님 목소린 것 같아 딸이 소름끼쳤대요.
너무 크게 웅장하게 들려서 깜짝 놀랐다 해요.
딸이 예수님한테 기도할 때 예쁜 딸을 달라고 해서 3년 6개월만에
낳은 얘에요. 그런데도 우리딸이 기도도 안하고 사는 거에요.
그래서 그걸 깨우기 위해서 계속 나주에서 가르쳐주는 5대영성으로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계속 얼마 전까지 딸 집에 다녔어요.
그런데 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성모님 음성을 듣고 딸이 아프면 성모님 있는 율신액 스카프 찾고,
감기몸살 걸리면 둘러쓰고 있고 손녀딸도 엄마한테
엄마! 성모님 찾아야지 그러고.
손녀딸이 화장실에서도 생활의 기도하고
4살인데 말을 너무 잘해요.
제가 은총 여름이불도 사다주고 손녀딸한테
성모님이야, 뽀뽀해줘~얼굴에 뽀뽀하고 누구야? 하면
성모님! 이라 말하며 받아들이고 그런 생활을 하는데
남편에게도 주고 싶어 돈은 없지만 자기 생일선물이라고
사왔다고 하니까 남편이 좋아하더라구요.
남편은 목 디스크가 있어 잠도 못자고 밤에 자주 소변을 봅니다.
구입할 때 제가 주님 영광 드러내주소서. 했습니다.
남편이 덮고 자더니 소변도 덜 보고 잠도 너무 푹자니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사위가 피부병으로 몇 년째 약을 먹는데
남편이 “그럼 사위 하나 사다줘” 하는 거에요.
내가 자 봐도 너무 꿀잠 자는 거다며 말합니다.
저는 남편 퇴근하기 전에 잠깐 무릎에 덮어도
11월 6일날 병원에서 사진 찍고 검사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경사진데 내려가면 무릎이 아팠어요.
그런데 그 이불 덮고난 뒤로는 경사진데 내려가도 안 아픈거에요.
치유 받은 거에요.
남편은 소변도 횟수가 훨씬 줄어들었지
잠도 잘 자고 목디스크, 손 저린 것도 다 없어져
치유받았습니다.
친정엄마는 개신교 아버지는 장로이신데
친정엄마한테 제가 은총받은걸 이야기 하니까
엄마가 “이불 하나 사려면 얼마니?”그래서
엄마는 “100만원이면 몇개 살 수 있니?”
그럽니다. 그만큼 받아들이시는 겁니다.그렇게 해서 다 준비해 드렸습니다.
이불 깔때에도 성호 그으면서 이불에 뽀뽀하면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성모상 앞에 오면 발에다가 뽀뽀하면서
엄마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그러고 두 손 잡고 막 가슴에 뽀뽀하고 그러고.
이불 필 때 갤 때에도 항상 성호 그으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그렇게 소중하게 하니까
남편이 누구 줄 거냐고 그러냐 해서
당신은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몰라서 그러는 거라고
이렇게 소중하게 하는 거라고 말하며..
저는 나주 오는 게 너무 기쁘고 기다려지는 집니다.
많은 은총을 주시는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은총 징표 이불을 통하여 남편과 친정엄마 형제들
모두 함께 감사의 맘 드립니다.
댓글목록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넘넘넘 소중하고 귀한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나주 은총 징표이불 ~
나주 성모님께 온 마음다하여 뽀뽀하고 기도하고 사용해요~
성호경 긋고 ~ 정말 전율이 느껴지고 지금도 천상의 장미향기가 ~ >0<
이불을 덮고 자거나 살작 은총이불에 닿기만 해도 은총이 폭포수 처럼 쏟아짐을 느낍니다.
최고최고 강력추천 나주 은총 징표 이불입니다!!!!!
저희 외할아버지도 개신교, 장로...
친정 부모님의 인도로 천주교 개종하였지만
새할머니와 함께 생활하신 후 부터 성모님은 받아들이시지만 주일에 개신교 나가시고...
여러모로 공감가고 느껴지는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 영원토록 받으시고, 은총징표이불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 ♡ ♡ ♡ ♡
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불 깔때에도 성호 그으면서 이불에 뽀뽀하면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징표이불 깔때에도 성호 그으면서 이불에 뽀뽀하면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 ~~~ 멘 !!!
너무나 큰 은총을 누리고 있는 저희는 참으로 진복자임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님의 은총글입니다.
이 큰 은총을 누릴 수 있도록 크나큰 희생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와~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하며 표현하시는 사랑만큼 은총도 더욱 크십니다.
소중한 은총나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때까지만 해도 경사진데 내려가면 무릎이 아팠어요.
그런데 그 이불 덮고난 뒤로는 경사진데 내려가도 안 아픈거에요.”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인천지부 최정희 세실리아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인터넷팀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서 엄마기도로 손주의 중이염 치유
은총징표이불로 남편의 여러가지 증세들
다 치유받으시고
친정어머니 형제분 모두 전해져
성모님 사랑이 흘러들어감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마니 마니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와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은혜 감사드립니다 ! ^ ㅡㅡㅡ ^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은총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아멘~~~
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는 나주 오는 게 너무 기쁘고 기다려지는 집니다.
많은 은총을 주시는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은총 징표 이불을 통하여 남편과 친정엄마 형제들
모두 함께 감사의 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불 깔때에도 성호 그으면서 이불에 뽀뽀하면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성모상 앞에 오면 발에다가 뽀뽀하면서
엄마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그러고 두 손 잡고 막 가슴에 뽀뽀하고 그러고.
이불 필 때 갤 때에도 항상 성호 그으면서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징표 이불을 통하여 많은
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는 나주 오는 게
너무 기쁘고 기다려지는 집니다.
많은 은총을 주시는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은총 징표 이불을 통하여 남편과 친정엄마 형제들
모두 함께 감사의 맘 드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많은 은총들을 받으셨네요.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소중한 체험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많은 은총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모두에게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노력을 많이 하니까 딸도 수긍하고 성모님 사랑하게 되었네요 저도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꾸준히 해야 겟습니다 딸도 며느리도 그런데 며느리는 영 아니거든요 주님 성모님
며느리에게 나주성모님 사랑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와~~
가족 전체가 은초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억.겁"으로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ㅜㅜ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 받으셔요~♡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기도회 때에도 은총을 나눠주셨지만
이렇게 글로도 볼 수 있으니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은총이 풍성해집니다 ^^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을 더욱 소중히 여기시는 모습을 보며
제 자신의 부족했던 모습을 반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제게 주신 모든 은총들,
나주의 성물들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중히 여기며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징표 이불을 통해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은총이불이 정말 이름 그대로 은총보따리네요.^-^
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은총징표 이불로 꿀잠 ,
목 디스크, 손 저린 것, 무릎 아픈 것
다 치유 받았습니다. ♡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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