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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006	교도권과 양심의 소리! 댓글31개	야고보	2687	09-17
24005	제가 가겠습니다~! 댓글47개	사무엘	2140	09-17
24004	셈치고 살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4개	애인여기	2320	09-18
24003	9월대전지부 거리선교~~ 댓글29개	무지개	2297	09-18
24002	연중 제 24 주간 화요일 ( 코페르티노의 성 요셉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3700	09-18
24001	되새겨보는 율리아님 말씀...♡ (수정) 댓글32개	OmnibusOmnia	2427	09-18
24000	율리아님의 내 탓이오 영성과 내 탓이오의 큰 차이점은.. 댓글32개	메시지사랑	3422	09-18
23999	9월 순교자성월 첫토 남편도 황금향유를 받았습니다.아멘 댓글39개	생활의기도화	2273	09-19
23998	나 주님 안에 있지 않으면 ( 율리아님의 묵상시 ) 댓글31개	lily	2237	09-19
23997	9월 첫 토요일, 나주성지 첫 순례자 은총증언 대필 댓글32개	엄마와함께	2266	09-19
23996	연중 제 24 주간 수요일 ( 성 야누아리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225	09-19
23995	7월 셋째 목요성시간 순례 은총입니다. 댓글36개	사랑으로무장	2272	09-19
23994	♣ (188)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 댓글41개	늘감사의삶	2782	09-19
23993	<Togo, Benin 등 아프리카의 신학생들에게 나주성체기적 전파>-"아, 저런 일이 있었다니..." 댓글54개	운영도우미	3054	09-19
23992	오늘은 셋째 목요성시간입니다. 댓글29개	주님함께	2489	09-20
23991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댓글32개	아름다운봉헌	2167	09-20
23990	성 김대건 안드레아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 동료 순교자 기념일 댓글18개	성체사랑	2643	09-20
23989	두 여자 거느리느라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어요. .. 댓글22개	카타리나	2266	09-20
23988	♥ 한 폴란드 순례자의 증언 ♥ 댓글41개	사랑의통역자2	2682	09-20
23987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루가, 9: 23-26) 댓글20개	위로의샘	2201	09-21
23986	성 마태오 복음 사가 축일 댓글19개	성체사랑	1967	09-21
23985	모두가 낯설어 보여도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138	09-21
23984	겸손하고 작은 자의 길을 따라 오기를 바라기에 댓글30개	사랑의미소	21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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