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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006	메시지(말씀사탕)141 댓글30개	빛고을	1245	07-10
24005	메시지(말씀사탕)151 댓글23개	빛고을	1245	08-02
24004	메시지(말씀사탕)158 댓글34개	빛고을	1245	08-26
24003	메시지(말씀사탕)161 댓글22개	빛고을	1245	09-06
24002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일치 주간) 댓글26개	성체사랑	1245	01-18
24001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재혼설과 꿈> 댓글32개	온유와겸손	1245	02-26
24000	연중 제 11 주간 화요일 ( 성 칼로제로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245	06-18
23999	연중 제 29 주간 토요일 ( 복자 보나벤투라 수사 기념일 ) 댓글32개	성체사랑	1245	10-26
23998	[ ( 자 ) 12 월 23 일 성 요한 칸시오 기념일 ] 댓글31개	성체사랑	1245	12-23
23997	바티칸 성체기적 영상 은총과 성모님의 장미향기 은총♡ 댓글41개	정혜인	1245	01-09
23996	2021년 2월 온라인 첫 토요일 기도회 은총♡ ღ'ᴗ'ღ 댓글38개	일산성가정	1245	02-07
23995	메시지(말씀사탕)147 댓글33개	빛고을	1246	07-21
23994	'회칠한 무덤' 같은 위선자 댓글24개	위로의샘	1246	08-30
23993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주님께서 하시는 대로"♡ 댓글33개	흰눈이	1246	09-21
2399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26개	고요한	1246	01-22
23991	사순 제 3 주간 월요일 (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수도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246	03-05
2399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28개	고요한	1246	03-20
23989	피를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댓글36개	바르나바	1246	02-18
23988	기적수로 샤워를 두번 했는데 왼쪽 눈의 통증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댓글33개	님향한마음	1246	08-06
2398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29개	고요한	1246	10-17
23986	연중 제 34 주간 수요일 ( 성 프란치스코 안토니오 파시니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246	11-27
23985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생활의 기도 댓글55개	천상의샛별	1246	09-16
23984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신~ 첫 번째 외국인의 소식!♡♡♡ 댓글64개	사랑의통역자♡	124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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