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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단체 총회 참석한 일꾼들 모두에 빠짐없이 내린 놀라운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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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천한일꾼
댓글 50건 조회 1,307회 작성일 18-01-22 06:10

본문

올리는 글자획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영혼을 구원의 은총으로 
모두 구원해주시고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는 모든 회복과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는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시며 모든 일꾼들 가장 일꾼답게 성실히 살다 
갈 수 있는 진정한 자비와 영광 누릴 수 있도록 모든 도움과 
크신 자비와 보호와 모든 은총 내려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 단체 총회에 시작부터 끝까지 참석한 모두에게 빠짐없이 
함께 하시며 크신 은총을 내리셨음을 
개인적인 것이 아닌 일꾼들 모두께 주신 것임을 
시작부터 계속됐던 놀라운 체험을 증언합니다. 

차량이 비교적 일찍 도착을 한 편이라 
짐을 풀고 십자가 길을 향해 나오자마자였습니다. 

율리아님이 머무르시는 그 방쪽에서 
율리아님께로부터 풍기는 그 강한 향기가 
진하게 풍겨 나와 아무생각없이 
많이 안좋으셔서 미리 와서 지금 계시는가보다 
그냥 생각을 하며 지나갔는데 
올라가다 보니 깜빡 잊고 내려온 것이 있어서 
다시 비닐 성전으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같은 방향으로 지나가던 어떤분이 
역시~엄마께서 안 계시니 향기가 전혀 하나도없네~ 
그래서, 이상하다? 분명 방금까지 엄청 진하게 계속났는 
데?....하고 보니 엇! 이럴수가 그분 말씀처럼 
정말로 아무 향기도 전혀 안 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살짝도 아니고 
정말 계신 것처럼 여느 때랑 똑같이 이 근처 전체에 계속 나 
여느 때처럼 확실히 계신 줄 알 정도라 별생각 없이 당연히 
그냥 일찍 오셨나 보다 할 정도였는데 너무나 신기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을 시작하면서 부터인데 
이런 경험도 매우 드문 일인데 정말 신기하게 
엄청 진한 향유 향기 같이 느껴지는 강한 향기가 십자가의 길 내내 
강하게 풍기는 것을 다른 분도 많이 놀라워하며 말씀해주셨고 
저도 주위에 가득히 흐르는 그 강한 향기를 맡아 매우 놀라워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식사 후 전 옆의 화장실을 잠시 사용하고 
이를 닦고 있었는데 아까 십자가의 길에서 맡은 것과 비슷한 
정말로 강한 향유 향기 같은 향기가 
저쪽 성전 입구 쪽부터 이쪽 화장실 근처 전부까지 
그 근처 전체까지 가득 흘러서 한참을 진하게 나서 
아 이제 율리아님이 오셨는가 보다 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향기가 사라져서 들어가셨나 보다 생각 들어 
다 닦았으니 성전에 들어가니 
읭? 일꾼들만 다 있고 율리아님은 아직도 안 오신 것입니다! 

그제서야 율리아님께서 
주님 성모님을 위해 일하는 모든 일꾼들을 위해 
정말 많은 기도를 해 주셔서 
몸은 아직 도착 안 하셨지만 시작 전부터 미리 마음을 보내주고 계시고 
계속 끊임없이 많은 기도를 보내고 계셔서 
그분의 방부터 이미 율리아님께서 와 계시는 것을 증명해 주듯이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계시며 강하게 율리아님의 존재를 
드러내주신 것이고 

십자가의 길 전체 뿐 아니라 화장실과 씻는 곳 그 모든 곳까지도 
구석구석 모든 것에 안 미치는 곳이 없도록 강력하게 
참석하신 모든 일꾼분들 한 분도 빠짐없이 강하게 은총을 쏟아 
함께 하고 계심을 이토록이나 강력히 드러내주셔서 
이제서야 모두를 위한 율리아님과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일꾼답게 일할 수 있도록 
미리부터 많은 은총 쏟아주시고 그 어떤 곳에 있는 누구라도 
참석한 모두에 빠짐없이 은총으로 배불려주셔서 
더 힘내서 더 강력하게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참석하신 모든 분들 놀랍고도 강력히주신 크신 은총 받으심 증언하며 
모든 분들 많은 사랑 받으심에 힘 받으시고 힘내시고 
모든 분들께 도착부터 갈 때까지 넘치게 받으신 모든 은총 
진심으로 축하도 드립니다. 율리아님이 마음을 미리보내 
참석한 모두에 강력히 현존하신 것 이렇게 증언드리며 

그분의 가없는 깊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을 보시고 넘치도록 쏟아주시며 함께 해주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자신은 전혀 돌보지 않고 모두다 내어주고 또 내고 또 내어주고 계시는 
율리아님 부디 영육간 건강 주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무너지고 잃은 그 모든것 온전히 회복하시고 되찾으시고 
온전히 모두 이루어져 사명을 완수 하실 수 있도록 
어떠한 이라도 알 수 밖에 없는 영광 온전히 모두 드러내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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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엄마가 와 계시는 착각을 할 정도로
엄청 진하게 향기를 맡았어요.
성전밖과 안에도 향기가 엄청났어요.

향유향의 기분좋은 향기는 현존과 우정과
사랑이라하심에 깊은 감사드리며
언제나 먼저 와 수고해 주시는 님들의

정성과 수고가 한분 한분 향기되어
오신분 모두 빠짐없이 은총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섬세한 사랑의 손길과 함께
비천한일꾼님께도  고마움을 더합니다.

찐한 사랑 퍼부어주신 엄마께 무한한 감사드리며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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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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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자신은 전혀 돌보지않고 모두다 내어주고 또내고 또내어주고 계시는
율리아님 부디 영육간 건강주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무너지고 잃은 그 모든것 온전히 회복하시고 되찾으시고
온전히 모두 이루어져 사명을 완수 하실 수 있도록
어떠한 이라도 알수밖에없는 영광 온전히 모두 드러내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귀한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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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제 단체 총회에 참여 하시어
풍성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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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가 미리 오셔셔
기도해 주셨을것 같아요
항상 기도해주신 곳에서는 그렇게 엄청
진한 향기를 맡을수 있었는데..

아님  미천한 일꾼님의  말씀대로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임하시기에  그렇게
향기가  나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날은 아주 가까이 지나가시기에  살짝  손을 내밀어 스치기만 하였는데도
너무 엄청난 향기에  깜작 놀랐습니다
어떻게  그럴수가.....

우리네 사람처럼 일상적인 모습이셔도
아이고  이미  그분은 초월 적인 존재 이심을
묵상해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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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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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참석하신 모든 분들 놀랍고도 강력히주신 크신 은총 받으심 증언하며
모든 분들 많은 사랑 받으심에 힘 받으시고 힘내시고
모든 분들께 도착부터 갈 때까지 넘치게 받으신 모든 은총
진심으로 축하도 드립니다. 율리아님이 마음을 미리보내
참석한 모두에 강력히 현존하신 것 이렇게 증언드리며

그분의 가없는 깊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을 보시고 넘치도록 쏟아주시며 함께 해주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아멘!!!

오 놀랍습니다!!!
몸은 아직 도착하기 전이었어도 엄마께서 우리들을 향해
끊임없이 쏟아주신 그 사랑, 기도, 희생, 봉헌들 보시고
엄마의 현존을 강력하게 드러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몸은 떨어져 있을 때라도
늘 엄마와 일치해서 일할 때
엄마와 함께 생활 할 때, 함께 해주신다는
사실을 놀랍도록 증명해주신 사랑의 징표에
감사드립니다. 증언 넘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성모님 일꾼으로서
함께 영웅적 충성 다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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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참석하신 모든 분들 놀랍고도 강력히주신 크신 은총 받으심 증언하며
모든 분들 많은 사랑 받으심에 힘 받으시고 힘내시고
모든 분들께 도착부터 갈 때까지 넘치게 받으신 모든 은총
진심으로 축하도 드립니다. 율리아님이 마음을 미리보내
참석한 모두에 강력히 현존하신 것 이렇게 증언드리며

그분의 가없는 깊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을 보시고 넘치도록 쏟아주시며 함께 해주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아멘!!!

오 놀랍습니다!!!
몸은 아직 도착하기 전이었어도 엄마께서 우리들을 향해
끊임없이 쏟아주신 그 사랑, 기도, 희생, 봉헌들 보시고
엄마의 현존을 강력하게 드러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몸은 떨어져 있을 때라도
늘 엄마와 일치해서 일할 때
엄마와 함께 생활 할 때, 함께 해주신다는
사실을 놀랍도록 증명해주신 사랑의 징표에
감사드립니다. 증언 넘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성모님 일꾼으로서
함께 영웅적 충성 다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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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찐한 장미향기를 맡으셨다니~~놀랍네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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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신은 전혀 돌보지 않고 모두다 내어주고 또 내고 또 내어주고 계시는
율리아님 부디 영육간 건강 주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무너지고 잃은 그 모든것 온전히 회복하시고 되찾으시고
온전히 모두 이루어져 사명을 완수 하실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기도를 합하여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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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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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셨나봐요~!
저도 순례초기 동산 여기저기서,
또 경당에서도 향기가 문득 문득
나니 어디서도 성모님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하고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성모님께서 친히 현존하시고 함께 해 주시는
성모님동산~ 천국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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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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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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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넘넘 축하드려요.~~~^^
저에게도 행복 가득한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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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와 몸은 떨어져 있어도
시공간을 초월하여
영적으로 늘 함께 해주시니
은총들이 쏟아지는군요+_+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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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미천한 일꾼님의 열성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엄마가 안계셔도 함께하고 있다는 징표를
드러내 보여주신거라 믿습니다..
엄마의 희생과사랑 많은 기도를 통해서 우리를
양육시키시는 그 은총들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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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님이 마음을 미리보내 참석한 모두에 강력히 현존하신 것
이렇게 증언드리며 그분의 가없는 깊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을 보시고 넘치도록 쏟아주시며 함께 해주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아멘!!!
미천한 일꾼님 은총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은총을 많이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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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저도 진한 장미향기를 맡았어요~
깨어있지 못하여 장미향기구나~ 라고만 생각헀었는데...
은총글을 읽고나니 율리아 엄마 방에서부터 화장실 가는 길까지
성모님 동산 곳곳에서 장미향기를 맡았습니다.
정말, 율리아엄마와 성모님 께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인 장미향기를...

역시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 나주 성모님 동산 입니다^^♡

주님 찬미영광받으시고 성모님은 위로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덕분에 덤으로 은총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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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항상 영적으로 함께 계심을 느끼셨군요~
무지무지 행복한 체험을 하셨네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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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신은 전혀 돌보지 않고 모두다 내어주고 또 내고 또 내어주고 계시는
율리아님 부디 영육간 건강 주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무너지고 잃은 그 모든것 온전히 회복하시고 되찾으시고
온전히 모두 이루어져 사명을 완수 하실 수 있도록
어떠한 이라도 알 수 밖에 없는 영광 온전히 모두 드러내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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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어떠한 이라도 알 수 밖에 없는 영광 온전히 모두 드러내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엄마의 향기 ...  함께 해 주시는 그 향기 ..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에게 무한한 은총을 내려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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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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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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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무지무지 기뻐지는 은총글이네요 ㅜㅜ...
늘 함께 해 주시는 엄마 ♡♡♡♡♡
엄마의 가없는 사랑... 사랑 받을 자격도 없는 이 죄인에게도
한없이 베풀어주심에 무진장 감사드릴뿐입니다 ㅠㅠㅠㅠㅠ
미천한일꾼님 은총 나눠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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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위해 더더욱
힘차게 일 하실수 있도록
내려주신 은총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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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시공을 초월한 엄마의 사랑의향기
감사드립니다

멀리떨어져 있어도 늘 기도해주시기에
가능할거라 믿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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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자신은 전혀 돌보지 않고 모두다 내어주고 또 내고 또 내어주고 계시는
율리아님 부디 영육간 건강 주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무너지고 잃은 그 모든것 온전히 회복하시고 되찾으시고
온전히 모두 이루어져 사명을 완수 하실 수 있도록
어떠한 이라도 알 수 밖에 없는 영광 온전히 모두 드러내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 ~~~ 멘 !!!
봉사자총회를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도 십자가의길 기도를 바치는데 향기를 계속 주셨어요.
율리아님의 지극한 희생과 사랑을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
우정과 사랑의 현존을 드러내 주심임을 느끼기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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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끊임없는 사랑으로  우리들에게
내려주시는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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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제단체 총회에서 받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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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엄마의 시공을 초월하신 사랑과 함께 해 주시는 기적을 체험하셨네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안에 살아가는 작은 영혼들은 이런 행복을 늘 경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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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자신은 전혀 돌보지 않고 모두다 내어주고 또 내고 또 내어주고 계시는
율리아님 부디 영육간 건강 주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무너지고 잃은 그 모든것 온전히 회복하시고 되찾으시고
온전히 모두 이루어져 사명을 완수 하실 수 있도록
어떠한 이라도 알 수 밖에 없는 영광 온전히 모두 드러내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미천한 일꾼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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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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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 듬뿍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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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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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마음이 행복해지는 순례기 감사드려요^^
엄마의 향기로 인해 너무나 행복하셨겠어요^^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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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아멘 제 마음에도 진한 성모님 향기가 나도록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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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추카~추카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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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유난히도 강한 향기가 온 동산에 가득했던
율리아 엄마의 지극한 사랑을 더욱 느끼게 해 주셨던
날이었어요. 미천한 일꾼님도 느끼셨군요.
모두다 아낌없이 목숨바쳐 내어 주시는 엄마의 사랑
그 사랑으로 양육 받는 우리들은 참으로 복된자녀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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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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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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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향기는 천상의 향기!
풍성한 은총의 힘을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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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은총글 고맙습니다
엄마의 눈물겨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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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께서 안좋으신 모든 부분들의
건강을 회복하실수 있게 해주세요~
그래서 저희곁에 오래오래 계실수있게요ᆢ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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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그윽하고 향긋한 장미 향기 만발하고
온갖 향기로 저희 영혼 싱싱하게 생기
돋아납니다...아멘!

나주 성모님 동산은 모두 다 은총이 아닌 곳이
없다 하셨지요~ 하물며 나주 성지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며 하늘과 땅이 연결된 은총과
구원의 장소인만큼 주님과 성모님께서 전대미문의
기적과 사랑의 징표를 드러내 보여주고 계심은,

바로 세계 유일무이 율리아님께서 나주 성지에서
저희와 함께 해 주고 계신 덕분입니다.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때론 힘이 들때도 있지만 엄마 생각하며 일어나
그 뒤를 따라갑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향기로운 엄마 품에 안겨 천국갈래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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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나주성모님 통해서가 아니면
세상 어디에서도 맡을 수 없는 천상의 향기!
그 향기로 은총 가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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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십자가의 길 전체 뿐 아니라 화장실과 씻는 곳 그 모든 곳까지도
구석구석 모든 것에 안 미치는 곳이 없도록 강력하게
참석하신 모든 일꾼분들 한 분도 빠짐없이 강하게 은총을 쏟아
함께 하고 계심을 이토록이나 강력히 드러내주셔서
이제서야 모두를 위한 율리아님과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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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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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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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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