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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토에 함께 하자구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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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님의길
댓글 42건 조회 2,053회 작성일 14-01-22 18:53

본문

"첫토에 함께 하자구나 "하신 성모님 말씀 듣고 그 약속 지키고자
난 굳은 결정을 하고 꿋꿋이 오고 있었지만 매번 쉽지 않은 길이었다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 "이라 중얼이기도 수십번
내 믿음의 정도는 아무것 아니었고 그분의 뜻만이 통용되고 있었다 알수는 없었지만 느낄순 있었다
 
난 내가 얼마나 죄인인줄 안다~
그러기에 뿌리칠수 없었고 그분을 경외하는 맘이 점점 커져갔다 난 조금씩의 변화를 체험하고 있었다
내게 직접적인 기적이 일어났는지도 모른다 내가 다만 모를 뿐 어쨌든 내겐 이렇다한 기적은 없었지만
그러나 난 체험하고 있다 오는 순간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숨결과 체취를 느낄수 있었다 아주 직접적으로~
이걸 어찌 설명해야 하는지 몰라 모르는건 그냥 접기로 한다~
 
내가 성체에서 예수님을 느끼고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이 옆을 지키시고 계시다는것이 진정성있게 다가왔으며
난 기뻤고 자신감 넘치게 내려가고 또 조금씩 내려가고 있는 날 보고 있는 중이다
나에겐 이제 계획이 없다
 
수많이 세워놓고 실현시키고자 무단히도 애썼던 지친 날~
나 스스로 위로하며 이젠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리고자 한다 
나의 모든 계획들을~
 
기적이다
 
아직도 내려놓지 못하고 떨고 있는 저를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어 주님의 무한한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 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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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수많이 세워놓고 실현시키고자 무단히도 애썼던 지친 날~
나 스스로 위로하며 이젠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리고자 한다
나의 모든 계획들을~
기적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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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많이 세워놓고 실현시키고자 무단히도 애썼던 지친 날~
나 스스로 위로하며 이젠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리고자 한다 
나의 모든 계획들을

아멘!!!

님의길님 소중한 은총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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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님의길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한걸음씩 한걸음씩 나아갑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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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난 체험하고 있다 오는 순간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숨결과 체취를 느낄수 있었다 아주 직접적으로~ 아멘!
나주에 오셔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시니
님의길님은 참으로 복되십니다! 더욱더 풍성한 은총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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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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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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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 스스로 위로하며 이젠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리고자 한다 나의
모든 계획들을~기적이다 아멘!!!

사랑하는 님으길님~더욱
힘내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희생의 마음까지
함께 봉헌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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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난 조금씩의 변화를 체험하고 있었다. 아멘!

체험하고..변화되는..
은총 받으신 님의길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꾸준한 순례로
더 많은 은총 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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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님의길님!많은 은총 받고 계시네요~

순수하고 노력하시는 님의모습
넘 아름다워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축복 가득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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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난 체험하고 있다 오는 순간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숨결과 체취를
느낄수 있었다 아주 직접적으로.....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한 그 엄청난 고통안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한없으신 주님 성모님
사랑자체이심을 늘 느낍니다

나누어주신 은총감사드리며
율리아님에 영성과 함께
기쁨 감사 평화 가득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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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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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님의길님^^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순례를 통하여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오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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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치유받은 나병환자 열사람중
은혜로 치유받음을 감사하려 되돌아
달려온 한사람~그 사람들.

온전한신앙인들이 아니라
은혜받은 많은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이
나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감사와 찬양을드리며
영과 육이 고침받았으며 또 계속 받고 있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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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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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난 체험하고 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느낄수 있는 거룩한 성지이지요~
사랑하는 님의길님~ 힘들게 오시는 순례길,
더욱 풍성한 은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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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  좁은 길을 가야하는데 자꾸만옆을  보곤합니다 편하고 화려하고  불신과 미움이있는 탐욕과 허영덩어리를 잡어려 고개를 들곤합니다  세상의재미속에 몸을 빼지못하고 어정청한 모습으로서서 이리기웃 저리기웃거리는 제모습안에서 눈물흘리며 기다리는
엄마를 슬프게한 저의죄악에 씨앗을봅니다  나약하고 비참한 이죄녀를 용서하소서  당신의 자비로써 이런 저를 고쳐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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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난 체험하고 있다 오는 순간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숨결과 체취를
느낄수 있었다 아주 직접적으로~
아멘!!!

축하드려요. 현존을 체험을 느끼는 아주 거룩한 나주 성지
오신 님의 발걸음 걸음 수 모두 은총으로 바꿔주셨음을
믿으며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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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과  함께하시려고

오신 그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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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수많이 세워놓고 실현시키
고자 무단히도 애썼던 지친
날~나 스스로 위로하며 이젠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리고
자 한다 나의 모든 계획들을...아멘...^^

주님 성모님을 향한 사랑이
정말 아름다우시고 감동네요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순례하셔서
더 많은 은총 받으심도 추카
드리며 앞으로도 더풍성히

은총과 축복 받으시길
기도드려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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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두 아름아운 따님들을 주님께 봉헌하신 사랑하는 님이여님 !
두 아기수녀님은 나주의 보물 입니다.장래 성녀가 될 분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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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첫토에 함께 하자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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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수많이 세워놓고 실현시키고자 무단히도 애썼던 지친 날~
나 스스로 위로하며 이젠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리고자 한다
나의 모든 계획들을~

아멘~!
우리의 생각들까지도 주님 성모님께 의탁할 때
거긴에 평화와 행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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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수많이 세워놓고 실현시키고자 무단히도 애썼던 지친 날~
나 스스로 위로하며 이젠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리고자 한다
나의 모든 계획들을~
아멘 ~ !!!

사랑하는 님의길님 ^^
은총글 너무 감사해요 ~
맞아요 .. 어쩜  ... 그렇게 제마음과 같은지요
저도 그렇게 하고싶어요... 주님,성모님 도와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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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은 님의길님
내가 무수히 세웠던 계획을 이젠 주니과 성모님께
내어드리고 온전히 맡기며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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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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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난 내가 얼마나 죄인인줄 안다~
그러기에 뿌리칠수 없었고 그분을 경외하는 맘이 점점 커져갔다 난 조금씩의 변화를 체험하고 있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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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수많이 세워놓고 실현시키고자 무단히도 애썼던 지친 날~
나 스스로 위로하며 이젠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리고자 한다
나의 모든 계획들을~

아멘~~!!!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제 안에서 모든 것 이루시지요~

사랑하는 님의길님,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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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님의길님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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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난 체험하고 있다 오는 순간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숨결과 체취를 느낄수 있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현존하시며 항상 함께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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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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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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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난 내가 얼마나 죄인인줄 안다!
저도 넘~ 동감해여^-^
힘내여! 님의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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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님의길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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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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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지속적인 나주 순례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눈동자 속에 쏘~옥 새겨 주셨으리라 믿어요.
우리 주님 성모님 손 잡고 함께 걸어가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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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수많이 세워놓고 실현시키고자 무단히도 애썼던 지친 날~
나 스스로 위로하며 이젠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리고자 한다
나의 모든 계획들을 기적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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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젠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리고자 한다
나의 모든 계획들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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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첫토에 함께 하자구나 "하신 성모님 말씀 듣고 그 약속 지키고자 난 굳은 결정을 하고 꿋꿋이 오고 있었지만 매번 쉽지 않은
      길이었다.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 "이라 중얼이기도 수십번 내 믿음의 정도는 아무것 아니었고 
      그분의 뜻만이 통용되고 있었다 알수는 없었지만 느낄순 있었다.
 
      난 내가 얼마나 죄인인줄 안다~ 그러기에 뿌리칠 수 없었고 그분을 경외하는 맘이 점점 커져갔다. 난 조금씩의 변화를
      체험하고 있었다. 내게 직접적인 기적이 일어났는지도 모른다. 내가 다만 모를 뿐 어쨌든 내겐 이렇다한 기적은
      없었지만 그러나 난 체험하고 있다. 오는 순간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숨결과 체취를 느낄 수 있었다.
      아주 직접적으로~ 이걸 어찌 설명해야 하는지 몰라 모르는건 그냥 접기로 한다~
 
      내가 성체에서 예수님을 느끼고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이 옆을 지키시고 계시다는것이 진정성있게 다가왔으며
      난 기뻤고 자신감 넘치게 내려가고 또 조금씩 내려가고 있는 날 보고 있는 중이다. 나에겐 이제 계획이 없다.
      수많이 세워놓고 실현시키고자 무단히도 애썼던 지친 날~ 나 스스로 위로하며 이젠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리고자 한다. 나의 모든 계획들을~ 기적이다.  ... ]
      최고의 기적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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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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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난 내가 얼마나 죄인인줄 안다~
그러기에 뿌리칠수 없었고 그분을 경외하는 맘이 점점 커져갔다.
난 조금씩의 변화를 체험하고 있었다.
내게 직접적인 기적이 일어났는지도 모른다.
내가 다만 모를 뿐 어쨌든 내겐 이렇다한 기적은 없었지만
그러나 난 체험하고 있다.
오는 순간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숨결과 체취를 느낄수 있었다 아주 직접적으로~
아멘.

천국에 올라 가려면 14계단이 있듯이 우리 영혼에 부어 주시는 은총도
아기 걸음마부터 이고 모유부터 먹어야 함을 일깨워 주십니다.
처음에 가면 어떤 주님, 성모님의 직접적인 체험이 약하게 다가 오지만
꾸준히 실망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자신을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게 된다면 각자에게 놀라운 은총과 자비와 기적을 체험하게 하십니다.
저도 요즘 계속 기적을 체험하는 중이라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성혈까지는 받지 않았으나 그래도 사도요한의 눈물자국을 보았다거나 제 모니터에
기적수 바른 것이 참젖으로 맺혀 있거나 내 폰에 기적수 바른 것이 참젖으로 어느새 변하여 묻어 있는 경험을 합니다.
이런 작은 체험들이 일상생활에서 일어 날 때 나도 모르게 나주 성모님 생각이 나고
다음에 또 순례가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더 많은 은총 누리시고 자주 뵙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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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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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나주로 나주로!!!
은총 가득하실 것을 우린 알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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