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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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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혁
댓글 57건 조회 3,672회 작성일 14-01-22 22:22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를 간절하게 찾아 부르고, 이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시는 나주순례자들
그리고 순례는 오지 못하지만 아버지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모든 이들을 축복해주시고,
아버지,어머니 당신의 품안에 따뜻히 안아주소서...
 
안녕하세요 홈 여러분 오래만에 인사드립니다 ^.^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무슨일을 하다가도 예수님,성모님 생각에 갑자기 가슴이 멍 해 질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성모님이 너무 보고싶어 갑자기 나주로 뛰어가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목소리 터지도록 예수님,성모님께 사랑한다고 외치고 싶은 날도 있습니다.
 
모든 위로, 모든 평화와 사랑 기쁨이 있는 나주에 올 수 있음이 정말 다행이고 큰 감사입니다.
나주에 다니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가정과 저 자신의 내면적인 평화를 바라보면서 전 이렇게 말합니다.
야고보 넌 참 행복한 사람이야.. 야고보 넌 참 복 받은 사람이야.. 난 무지무지 행복해 ^^
 
제가 나주를 가는걸 싫어하시고 툴툴거리셨던 아버지는 나주 스카폴라를 차고 다니십니다.
나주 묵주팔찌도 차고 싶다고 꼭 얻어달라고 말씀하시는 아버지를 바라보며 왜 이리 흐뭇하고 영혼이
기쁘던지요..
 
몇일전에는 나주의예수님상 옆에 나주성모님을 모셔두었는데 나주성모님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나주성모님을 앞으로 당기시는데 그 모습 또한 얼마나 아름답고 감동이던지요.
가슴이 너무 찡해서 아버지의 볼에 손을 대고 사랑의 눈빛으로 쳐다보았지요.
마음속으로 성모님 저희 아버지 영혼을 꼬옥 안아주셔요.... 하고요.
아픔.. 슬픔 수 많은 상처들... 다 보듬어 주시고 안아주셔요...
 
어제까지 저는 저희 어머니께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에 무관심한 것 같았고 빈 가슴으로 빈 영혼으로 살고 계신듯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의 잘못된 생각을 확 깨는 사건이 어제 발생하고 만 것입니다.
어머니께는 정신장애가 있는 여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정말 착한 여동생이지요.
 
저에게는 작은이모님이신데 작은이모님께서 밤중에 정신적으로 너무 무섭고 두려우셔서
저희어머니께 전화를 하시게 된 것입니다.
 
세상에서 그렇게 다정하고 따뜻한 어머니의 목소리는 처음들어 보았습니다.
저희 작은이모님 성함이 양명님인데요.
어머니는 이렇게 동생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명님아 명님아... 하느님이 너를 사랑하고 계신다. 알았지? 하느님이 너를 사랑하셔 ."
작은이모님의 자녀들의 이름도 부르시면서 자녀까지도 하느님께서 사랑하신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멍하고 아프던지요. 자비로우시고 따뜻하신하느님의 사랑이 저희 가정을 감싸고
제 마음에도 임하시어 너무 따뜻하고 감미로워서 눈물이 와락 쏟아질 것만 같았습니다.
어머니는 기도하고 기도하면 하느님께서 분명히 들어주실 것이라고 작은이모님께 말씀하셨습니다.
확신을 갖자고 말입니다.
 
이 얼마나 큰 확신이고 기도입니까?
나주성모님께서 함께해주시지 않았더라면 이런 기적은 절대 체험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어머니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들은 물론 절대 아니었습니다.
성모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성모님.... 어머니.. 이렇게 저희 가정을 도와주시는군요...
이렇게 부족한 저희가정에 성모님 사랑이 충만하도록 도와주시니 저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돈도 명예도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이해하고 안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다면 무엇인들 깨쳐나가지 못하겠습니까?
솔로몬은 하느님께 지혜를 간구했고 아브라함은 하느님께 믿음을 보여드렸으며
모세는 왕자의 신분에서 양치기로 전락시키고 단련시키시어 하느님께 대한 신뢰를 쌓게 하셨습니다.
성경어디에도 돈과 명예를 바래서 행복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천국은 바로 우리의 영혼과 통해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행복한 일이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일이고 우리의 영혼이 행복한 일이 천국가는 길입니다.
 
이번 봉사자피정때 율리아자매님께서는 저희를 만나시기 위해 병원에서 퇴원을 하셔 오셨다 하셨습니다.
이 크신 사랑에 제 영혼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힘드시고 서 있기도 힘드실텐데
모두에게 웃음을 보이시며 힘있는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다 끝내시고 율리아자매님은
풀썩 쓰러지고 마셨습니다. 그리고 몇분 후 다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웃으시면서 일어나시는데
저 모습이 바로 사랑이구나... 예수님께서 그렇게 외치시던 그 사랑이구나... 느껴졌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나도 저 뜨거운 마음으로 살아야지...그래야지.... 다짐하게 됩니다.
 
율리아자매님은 자신을 불태워 저희에게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고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고독한 길... 외로운 십자가의 길...
영혼의 엄마 사랑의 엄마 주님성모님의 귀여운 작은영혼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율리아자매님의 보속고통으로 맺어진 땀방울 하나하나가 세상으로 은총이 되어 흘러들어가니
이 얼마나 아름답고 감미로운 하느님의 사랑입니까?
아 이대로 머물고 싶어라.... 평화롭고 따뜻한 이 시간에 머물고 싶어라...
 
오 주님, 성모님 제 영혼이 기뻐 뛰노니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우리 영혼이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세상것은 모두 지워지고 잊혀진다고
율리아자매님께서 자신의 한 생을 모두 바치면서까지 저희에게 보여주시고 증언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사랑 그것이 제일 중요한 천국의 열쇠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아름다고 따뜻한 주님성모님 사랑이 세상으로 수혈되기를 바라며..
세상에 나주성모님 메세지와 영성이 많이 전해지기를 소망하며..
 
 
제 영혼이 제 영혼이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여러분
 
마리아의 구원방주
 

아참 사실 저희 전주지부 최데레사 부지부장님께서 차가 폐차가 될 정도로 크게
다치셨는데 쇄골뼈가 부러지셨나봐요 목숨을 구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수술한 뼈가 잘붙어서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최 데레사 어머니 힘내세요 율리아엄마도 힘내세요 화이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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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글쓰시느라 수고 많으셨겠습니다. 유민혁 야고보님께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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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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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존폴님 화이팅 다 괜찮아질꺼에요 곧 괜찮아질꺼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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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버님과 어머님도
야고버와 함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끌리시어 벌써 한마음이 되어 가고 계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요...

아버님 너무 마음이 예쁘세요
성모님을 앞으로 끌어 당기시고  묵주 팔찌 까지

가지고 싶어 하시니  이미 나주에서 쏟아지고 계신 은총들을 
다 알아 보고 깨닫고 계심에 분명 합니다

축하해요  ~~~ 이 모든 영광을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받으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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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퐁퐁퐁 사랑이 샘솟는 글 감사합니당^^.
불신의 그림자도 볼수없는 절대적인사랑.
그 확신의찬 율랴엄마의사랑이 모두를 끌어당기는
자석처럼 당겨주심을 느낌니다.
사랑의 자석에 팅겨져 나가는것은 그 반대의것이겠쪙^^ㅎ
사랑에감동된 글이 전염되어 저도 행복합니다~.
성모님의 품안에서 더 건강해지시고 더 행복해지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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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의 보속고통으로 맺어진 땀방울 하나하나가
세상으로 은총이 되어 흘러들어가니
이 얼마나 아름답고 감미로운 하느님의 사랑입니까?"

아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고마우신 분..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유민혁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 평화로움속에
넘나 행복해 하시는 님을 글을 보니, 제 맘도 넘 행복해지네요^^*
은총 글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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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모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성모님.... 어머니..
이렇게 저희 가정을 도와주시는군요...
아멘~*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천상 어머니께서 야고보님의 부모님을
보듬어 안아주시고, 사랑의 손길로 서서히
변화시켜 주고 계시네요.
제 마음까지 따뜻해져 옴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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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머니는 기도하고 기도하면 하느님
께서 분명히 들어주실 것이라고 작은
이모님께 말씀하셨습니다.확신을 갖자고
말입니다.이 얼마나 큰 확신이고 기도
입니까?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유민혁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님...은총글 읽는 내내
저도 감동이고 흐뭇해집니다 어머니의
마음안에는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채워
있을겁니다 나름대루 마음에 상처들
때문에 표현을 못하셨을뿐 누구라도
따뜻한 마음은 있다우 어머니의 그사랑의
 마음을 보시고 아들로서 참흐뭇했을
모습 생각하며 덤으로 저희도 흐뭇 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셔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이아름다운 은총글 함께 공유하며 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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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말씀을 다 끝내시고 율리아자매님은
풀썩 쓰러지고 마셨습니다. 그리고 몇분 후 다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웃으시면서 일어나시는데
저 모습이 바로 사랑이구나... 예수님께서 그렇게 외치시던 그 사랑이구나... 느껴졌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나도 저 뜨거운 마음으로 살아야지...그래야지.... 다짐하게 됩니다.


아멘....
아멘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따듯해지는글 잘 읽었습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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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제영혼이 기뻐 노래하며 춤추며 하느님께영광과찬미를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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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얼마나 큰 확신이고 기도입니까?
나주성모님께서 함께해주시지
않았더라면 이런 기적은 절대

체험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어머니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들은 물론
절대 아니었습니다.성모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성모님...어머니.
이렇게 저희 가정을 도와주시는군요...아멘...^^

와~우 우선 무지 추카드립니다.

넘 아름답고 희망이 가득하고 기쁨과
감동과 행복이 마음속에서 넘쳐 오르게
하는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우리를 도와주신다고 1월 첫토에 율리아님
이 말씀 하셨는대 그말씀이 야고보님
가정에 이루어져 부모님이 놀라운 은총과
축복을 받으셨네요

야고보님이~^^~
수많은 고통에 연연하지 않고 늘 감사의
삶으로 봉헌하며 매일의삶을 살아 오셨기에

야고보님 가정에 주님과성모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셨음을
믿습니다.

늘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율리아님
께서 한없이 끝없이 고통들을
봉헌해주시니 그 보속고통에 힘입어

야고보님 가정이 더 아름다운 성가정
으로 웃음꽃이 활짝 피는 성가정이
되시리라 믿습니다...사랑합니다.^^.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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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심을 느끼시고
올려주신 사랑의 은총글들이 너무나 따뜻하고
감미로워 봄날의 고운 미풍처럼 촉촉히 적셔집니다.

이 험난한 세상에
저희들 구원을 위해 율리아님을 선택하시고
양육받아 구원의 길로 이끌어 가기 위해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쏟아주신 아름다운 사랑을
몸으로 보여주신 율리아 모두 모두 너무나 감사합니다.

지쳐 스려지시고 넘어지셔도
활짝웃으시며 걸어가셨지만 지금도 얼마나 많은
고통속에 계실까요?

님 말씀처럼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으로 맺어진 땀방울
 하나하나가 세상으로 은총이 되어 흘러들어가니
이 얼마나 아름답고 감미로운 하느님의 사랑입니까?

아 이대로 머물고 싶어라....
평화롭고 따뜻한 이 시간에 머물고 싶어라...
저도 아멘,아멘,아멘입니다.

은총 가득받으신 유민혁야고버님 무자게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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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봉사자피정때

몸이 많이 불편하셨는데.

그레도 참석하셔서

좋은것 가르쳐주시고 이야기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건강하시고  좋은은총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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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유민혁 야고보님 .. 사랑합니다.
님의 글을 읽고 어찌 사랑한다는 말에 주저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믿고 의탁하는 행복한 자녀 ...야고보님 ..

감사합니다.  그 신앙에 .. 또한 감사하며 저도 은총받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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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주님 감사 합니다.
성모님 감사 합니다.
아멘~
"무슨일을 하다가도
예수님,성모님 생각에 갑자기 가슴이 멍 해 질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성모님이
너무 보고싶어 갑자기 나주로 뛰어가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목소리 터지도록 예수님,성모님께 사랑한다고 외치고 싶은 날도 있습니다." 아멘
유야고보님,멋진 은총의 글을 읽고 멍~하며 왈칵 쏟아지네요.
우리 모두 주님 성모님 안에서 한마음 인가 봅니다 또한 저도 매번 그러하였답니다.
함께 은총 나눠 주심 사랑과 함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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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함께 하는 기쁨이 샘솟고 기쁨이 흐르고 있는 글
나눠주셔서 행복합니다
바오로님의 주님성모님을 향하고 있는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제 영혼이 주님을 찬미 하며 기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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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i님의 댓글

sugi 작성일

사랑하는 민혁님 !
민혁님 사랑이 엄마에게 전달되어서 얼마나 기쁘오 !
전 익산에서 서울로 이사왔어요 . 지금 잠시 뉴욕에 머물러 있어요
 넘 멀리 있어서 지금은 동산에 갈수 없지만 동산에서의 추억이 떠올라 행복해진답니다 같이 다니던 자매들 여전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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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훤칠한 키
장생긴 용모
비단결 같은 아름다운 마음
순수한 영혼

아 저런 분이 성직자가 되었으면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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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름다고 따뜻한 주님성모님
사랑이 세상으로 수혈되기를 바라며..
세상에 나주성모님 메세지와 영성이
많이 전해지기를 소망하며...아멘.

사랑하는 민혁님,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버님이나 어머님이나
민혁님이나, 모두 아름다우세요~
주님.성모님사랑과 축복을 누리고 계심에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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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세상에 나주성모님 메세지와 영성이 많이 전해지기를 소망하며..'/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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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은 자신을 불태워 저희에게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고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고독
한 길... 외로운 십자가의 길...
영혼의 엄마 사랑의 엄마 주님성모님의 귀여운 작은
영혼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율리아자매님의 보속고통으로 맺어진 땀방울 하나하
나가 세상으로 은총이 되어 흘러들어가니 이 얼마나
감미롭고 아름다운 하느님의 사랑인가?
아멘 ~!!!

사랑하는 유민혁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해요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께서 부모님을 변화시켜주시니
함께 기쁘고 ...
이 얼마나 아름답고 감미로운 하느님의 사랑입니까?
축하드리며..
항상 영육간에건강하시고 가족모두에게 넘치도록 은총과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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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온가정이 나주 성모님 덕분에 성화되어 가시는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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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제 영혼이 주님을 찬미하며 기뻐하나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여러분
아멘..
주님,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을 사랑으로대하도록 저의 영혼육신 인도하시고
오늘 하루 저의 할 일 시작과 마침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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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유 민혁님,
은총글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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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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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의 보속고통으로 맺어진 땀방울 하나하나가
세상으로 은총이 되어 흘러들어가니
이 얼마나 아름답고 감미로운 하느님의 사랑입니까? 아멘!

맞아요~맞아~참으로 고마우신 분
율리아님을 향한 감사의 말씀...
무어라 표현해야 할지...율리아님! 정말 감사드려요.

유민혁님의 따뜻한 글...읽으며...고롬고롬 하고...외쳐보아요
늘 건강한 모습 보여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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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님의 감동의 은총글 눈물로 읽어 내려갔네요~

맞아요~

율리아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메마른 우리영혼이 새롭게
주님의 사랑으로 태어나는것 같아요~

님의 가정에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저도 함께 크게 기뻐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고  느끼고
감사하는 그 마음이 넘 아름다워요~

율리아님의 사랑은 너무나 위대합니다

저도 그 사랑을 보면서 나도 어떻게 사랑의 삶을 살아야할까
늘 묵상하게 되고 그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제 영혼안에서 더 많은 열매를 맺기를 간절히 바래보며
더욱 노력해야 겠다고 다짐해 본답니다

님의 글로 인해 제 마음 따뜻해져서
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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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영혼의 엄마 사랑의 엄마 주님성모님의 귀여운 작은영혼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율리아자매님의 보속고통으로 맺어진 땀방울 하나하나가 세상으로 은총이 되어 흘러들어가니
이 얼마나 아름답고 감미로운 하느님의 사랑입니까?
아 이대로 머물고 싶어라.... 평화롭고 따뜻한 이 시간에 머물고 싶어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늘 크신은총 받으시는 야고보님과 저희들은 복되고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소중한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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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풍성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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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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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영혼의 엄마 사랑의 엄마 주님성모님의 귀여운 작은영혼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율리아자매님의 보속고통으로 맺어진 땀방울 하나하나가 세상으로 은총이 되어 흘러들어가니
이 얼마나 아름답고 감미로운 하느님의 사랑입니까?
아 이대로 머물고 싶어라.... 평화롭고 따뜻한 이 시간에 머물고 싶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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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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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민혁님
육신의 아픔보다는 영적으로 성장하는 모든것에
감사하고 깨닫는 모습에 주님보시기에 얼마나 예쁘실까를
느낍니다.

민혁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크신 은총으로 성가정이루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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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읽는 내내 흐뭇합니다  부모님의 작은변화
님의 가정에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한것을 느낍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성가정 되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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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유민혁님의 사랑이 가득 찬 감동의 글에 가슴이
뿌듯하며 힘이 솟아 납니다

성가정 되심을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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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넘치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저와 제 가정에도 받은 셈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넘치는 은총의 성가정을 이어가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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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머니는 기도하고 기도하면,
 하느님께서 분명히 들어주실 것이라고...."

 아 - 멘..
 어머니와 야고보님, 그리고 동생분의 기도가 하늘을 뚫고
 상달될겁니다. 반드시 응답 받으실 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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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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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제 영혼이 주님을 찬미하며 기뻐하나이다... 아멘.. "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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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아버지의 효심의 마음
너무 따뜻해여~^^
훌륭한 젊은이 유민혁님
화이팅~↖(^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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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자신을 불태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아멘!
그사랑이 저희들에게도
그대로 수혈되어 저희들의 가족모두에게도 전해지고 있으니 복된 자녀들입니다. 공감가는 글에 읽는내내
눈시울이 적셔지내요~
하느님의 사랑에 빠져 예수에 미친여자소리를 들으셨다했던 율리아님!그사랑을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그대로 퍼부어 주시니 퍼내고 퍼내어도 다시 차오름을 알수 있더이다 ᆢ
야고보의 가정에 언제나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가득채워 주시어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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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제 눈가에 눈물이 핑도네요.
유민혁 야고보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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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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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나주에 다니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가정과 저 자신의 내면적인 평화를 바라보면서 전 이렇게 말합니다.
야고보 넌 참 행복한 사람이야.. 야고보 넌 참 복 받은 사람이야.. 난 무지무지 행복해 ^^


아멘
나주를 통해 변화 되시고 가정 성화 이루시고
축하 드립니다
다시 한번 전에 받았던 은총들이 살아 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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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 얼마나 큰 확신이고 기도입니까?''
나주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지 않았더라면 이런 기적은 절대 체험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아멘!

성모님 성심 품 안에서 살고만 싶네
성모님 손 꼭잡고 천국가게 하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기쁨이 마구 마구 샘 솟는 느낌...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은총 늘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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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야고보님!은총글 감사하게 잘읽었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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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이 얼마나 큰 확신이고 기도입니까?
나주성모님께서 함께해주시지
않았더라면 이런 기적은 절대

체험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어머니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들은 물론
절대 아니었습니다.성모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성모님...어머니.
이렇게 저희 가정을 도와주시는군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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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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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마음을 따뜯하게 해주는
은총글 가슴으로 읽고
저도 덩달아 행복해 집니다

주님 성모님
께서 민혁님을 불러주시고
모든 일들이. 주님의 계획 안에서
이루어 지고
영광을 돌 려드리게 되리라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 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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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유민혁님의 아주 따뜻하고 이쁜 마음이 소록소록
전해집니다~ㅎㅎ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언제나 행복하셔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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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제가 나주를 가는걸 싫어하시고 툴툴거리셨던 아버지는 나주 스카폴라를 차고 다니십니다. "나주 묵주팔찌도 차고 싶다고 꼭
      얻어 달라."고 말씀하시는 아버지를 바라보며 왜 이리 흐뭇하고 영혼이 기쁘던지요.
 
      몇일전에는 나주예수님상 옆에 나주성모님을 모셔두었는데 "나주성모님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나주성모님을 앞으로
      당기시는데 그 모습 또한 얼마나 아름답고 감동이던지요. 가슴이 너무 찡해서 아버지의 볼에 손을 대고 사랑의
      눈빛으로 쳐다보았지요. 마음속으로 '성모님 저희 아버지 영혼을 꼬옥 안아주셔요.'하고요.
      '아픔, 슬픔, 수 많은 상처들 다~ 보듬어 주시고 안아주셔요.'  ... ]
 
[ ... 어제까지 저는 저희 어머니께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에 무관심한
      것 같았고 빈 가슴으로 빈 영혼으로 살고 계신듯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의 잘못된 생각을 확 깨는 사건이 어제
      발생하고 만 것입니다. 어머니께는 정신장애가 있는 여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정말 착한 여동생이지요.
 
      저에게는 작은이모님이신데 작은이모님께서 밤중에 정신적으로 너무 무섭고 두려우셔서 저희어머니께 전화를 하시게 
      된 것입니다. 세상에서 그렇게 다정하고 따뜻한 어머니의 목소리는 처음들어 보았습니다. 저희 작은이모님
      성함이 양명님인데요. 어머니는 이렇게 동생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명님아 명님아... 하느님이 너를 사랑하고 계신다. 알았지? 하느님이 너를 사랑하셔 ." 작은이모님의 자녀들의
      이름도 부르시면서 자녀까지도 하느님께서 사랑하신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멍하고
      아프던지요. 자비로우시고 따뜻하신하느님의 사랑이 저희 가정을 감싸고 제 마음에도 임하
      시어 너무 따뜻하고 감미로워서 눈물이 와락 쏟아질 것만 같았습니다. 어머니는
      기도하고 기도하면 하느님께서 분명히 들어주실 것이라고 작은이모님께
      말씀하셨습니다.  확신을 갖자고 말입니다.
 
      이 얼마나 큰 확신이고 기도입니까? 나주성모님께서 함께해주시지 않았더라면 이런 기적은 절대 체험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어머니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들은 물론 절대 아니었습니다. 성모님께 너무 감사
      했습니다. '성모님~ 어머니~ 이렇게 저희 가정을 도와주시는군요. 이렇게 부족한 저희
      가정에 성모님 사랑이 충만하도록 도와주시니 저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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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전주지부 최데레사 부지부장님께서 차가 폐차가 될 정도로 크게
다치셨는데 쇄골뼈가 부러지셨나봐요

곧 나을 줄 믿습니다.
기적수 매일 드시라고 권해주세요
기적수가 만병통치약입니다.
죽은 이도 살리는 기적수야말로
최고의 약이지요.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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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어머니는 기도하고 기도하면 하느님
께서 분명히 들어주실 것이라고 작은
이모님께 말씀하셨습니다.확신을 갖자고
말입니다.이 얼마나 큰 확신이고 기도
입니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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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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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화만
가득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뒤돌아보지도 곁눈질도 하지 말고
율리아 엄마 손만 꼭 잡고 바로 천국가요^^
유민혁님~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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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기도를 모두 들어주시는 주님!!!
말하지 않아도 미리 알고 계시는 분!!!
머리카락하나까지도 세어두신 분! 하느님!!!
사랑을 보내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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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유민혁님의 은총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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